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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공유 킥보드 '라임', 유럽 사업확장...우버는 눈물의 철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인 라임(Lime)이 경쟁 브랜드 점프(Jump)를 인수하며 유럽 사업을 확장했다고 6월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런던, 파리, 브뤼셀 등 주요 도시에서 점프 브랜드가 사라졌다. 점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수익성이 낮은 점프 사업을 축소하면서 이번 매각이 이뤄졌다. 인력의 경우 라임이 인력을 전부 인수하며 별도 정리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하지만 우버가 매각 전에 이미 일부 인력을 내보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매각에 따라 킥보드 등 주요 자산과 인력은 모두 라임이 인수하며, 다만 우버 앱에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라임

공유킥보드 시장, 1년만 6배↑...킥고잉·라임·씽씽 3파전 '치열'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이 작년 대비 6배 성장한 가운데, 킥고잉·라임·씽씽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은 올해 4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MAU) 21만4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약 3만7000명에서 1년 만에 6배 급성장했다. 모바일인덱스 측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혼잡한 대중교통 대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라며 “4월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전동킥보드가 주목받으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라고 분석했다. 주 사용층은 2030세대다. 20대가 24%, 30대가 17%로 전체 시장의 63%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가량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 송파, 서초, 강동 지역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강남구(14%), 송파구(12%), 서초구(10%), 마포구(6%),...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부산 갔다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라임이 부산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임코리아는 지난 11월23일부터 부산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임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라스트 모빌리티 수요가 높은 부산을 두 번째 진출지로 골랐다. 이에 따라 라임은 이달 28일과 다음 달 5일 GS칼텍스 주유소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퍼스트 라이드 부산(First Ride Busan)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라임이 서비스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권기현 라임코리아...

GS25

라임, GS칼텍스·GS리테일과 파트너십…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은 11월19일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주유소에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향후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는 전국 주요 도시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의 주차장, GS25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라임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인 주유소를 거점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출발지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근 주유소까지 이동,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 차량으로 환승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라임은 GS칼텍스, GS리테일과 함께 전동킥보드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GS칼텍스, GS리테일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

e-scooter

글로벌 공유킥보드 '라임', 한국 공략 시작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공유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Lime)이 아시아 첫 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라임코리아는 10월1일 오전 서울 정동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일부터 전동킥보드 500대로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공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대 1천대 규모로 전동킥보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첼 프라이스(Mitchell Price)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서 라임의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지화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구성원 우선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라임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라임

韓진출 앞둔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 누적 탑승횟수 1억건 돌파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라임(Lime)이 연말 한국 진출을 준비 중인 가운데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탑승 횟수 1억건을 달성했다. 라임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공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대륙, 30개 이상의 국가, 120개 이상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에 따르면 라임 사용자 4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대체해 라임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를 통해 라임은 전세계적으로 2년여간 약 4023만km의 자동차 운행을 대체하고, 9천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첼 프라이스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라임은 더 경제적이고 유연한 접근과...

G바이크

지바이크 "가까운 거리, 꼭 걸어다녀야 하나요?"

'망할 때까지 망한다.' 이강주 지바이크 대표가 스타트업을 꾸리고, 업계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절절히 공감했다는 문장이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하드웨어'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국내에서는 척박하다는 평을 받는 모빌리티(Mobility) 분야다. “스타트업은 매일 매 순간 망할 수 있는 거더라”라며 웃었다. 지난해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와 모바이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언론이 잠깐 떠들썩했다. 2017년 11월 매스아시아의 S바이크가 국내 첫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했고 올해 1월 부산에는 오포가, 수원에는 모바이크가 둥지를 틀었다. 공유자전거 붐이 몰아칠 거라는 장밋빛 예상과 함께 중국처럼 ‘자전거 무덤’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2018년 가을 국내 공유자전거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