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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배워서 '메이커' 입문해볼까

'메이커'를 꿈꾸는 입문자를 위한 일일 강좌가 열린다. 주말을 이용하므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기에도 좋다. 메이크 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로터앤미디어는 메이킹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 과정 ‘Make: 아두이노 101’과 ‘Make: 라즈베리파이 101’을 선보였다. 두 교육 과정은 1일짜리 단과 강좌로, 6월16일부터 6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두 교육 과정은 메이커 페어 서울을 운영하는 메이크 코리아팀이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스스로 생각하고 만드는 능력을 가진 메이커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로 떠올랐다.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형 메이커 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일반인, 교사,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메이커 교육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단발성 워크숍 형태의 교육도 잇따른다. 메이크 코리아가 준비한 두 교육 과정 모두...

DIY악기

[현장] 로봇·드론·게임…‘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의 주인공들

2017년 8월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이 열렸습니다. 메이커는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해보면서 메이커들 간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행사입니다.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기술 창작물은 물론 공예품, 장난감, 게임기, 로봇, 악기, 가구, 음식 등 재미있는 작품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 글은 [현장] ‘좀 만든다’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에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그럼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에서 현장과 재밌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나보실까요? 가자, 로봇 속으로 자 이제 로봇들을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 로보틱스 존이 따로 마련될 정도로 로봇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데일 도허티

[현장] '좀 만든다'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

지난 8월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이 열렸습니다. 메이커는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데요.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해보면서 메이커들 간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행사입니다. 메이커들이 만드는 물건 중에는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기술 창작물은 물론 공예품, 장난감, 게임기, 로봇, 악기, 가구, 음식 등 재미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행사장은 일본 열도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메이커들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관람객으로 붐볐습니다. 다른 컨퍼런스나 페어와 달리 관람객들의 모습이 아주 자유로워 보였는데요. 메이커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행사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관람객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럼 이제 메이커...

IoT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큘러스, 로봇 체험 교실 참가 학생 모집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큘러스가 ‘로봇 체험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월8일 밝혔다. 서큘러스의 로봇 체험 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로봇 체험 교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가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수업은 2월10일, 13일, 15일, 17일 총 4일간 운영된다. 서큘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로봇을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서큘러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보급형 반려 로봇 파이보(piBo)와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로봇의 원리를 살펴보는 게 특징"이라며 "로봇을 체험하고 아두이노와 전자부품을 결합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준비됐다"라고 설명했다. 참가 학생은 3D 펜을 이용해 로봇을 직접 꾸며 자신만의 로봇을...

IT열쇳말

[IT열쇳말]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라는 도구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창작자와 비슷하다. 과거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만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이 하드웨어 영역까지 확장됐다. 이른바 ‘메이커(Maker)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이 메이커 문화를 부흥시킨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다. 프로그래머의 장난감이자 최근에는 코딩 교육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미니컴퓨터’ 라즈베리파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교육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는 교육용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다. 신용카드 크기의 작은 컴퓨터로,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첫 아이디어는 2006년 에벤 업톤(Eben Upton), 롭 멀린스(Rob Mullins), 잭 랑(Jack Lang), 앨런 마이크로프트 (Alan Mycroft)가 진행한 프로젝트다. 라즈베리파이재단 공동설립자인 네 사람은 당시...

MOOC

라즈베리파이재단,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라즈베리파이재단이 무료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영국 MOOC 플랫폼 '퓨처런'에 공개했다. 접수는 12월5일부터 시작하고 실제 강의는 2월20일부터 들을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재단은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를 연구·제작하는 비영리단체다. 본사가 있는 영국에선 교육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라즈베리파이는 '파이카데미', '스카이카데미', '코드클럽티처' 같은 오프라인 교육 행사에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이틀 이상의 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자격증을 제공했다. 온라인에 강의를 만들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즈베리파이재단은 블로그를 통해 "올해 560여명의 수강생에게 라즈베리파이를 가르쳤다"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 사람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2가지다. 첫 번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수업이다. 강의는 4주 코스로, 수강생은 라즈베리파이로...

IoT

[카드] IoT 우리 집 지킴이 만들기

메이커 문화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천 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만든 ‘메이커를 위한 지도‘는 사용자가 직접 메이커 스페이스, 기계, 재료, 가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업체 등록할 수 있는 공유 문서입니다. 2016년 10월 현재 등록된 업체만 230여곳이 넘습니다. 블로터아카데미와 유데미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진행 중인 서큘러스와 함께 메이커 문화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해 'IoT 우리 집 지킴이 만들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기기는 감시카메라가 10초 간격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침입자를 발견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주인에게 전송합니다. 그리고 내장된 스피커로 경보를 울립니다. 든든한 친구인 우리 집 지킴이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서큘러스 OS 설치 파일은 여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SW교육

블록 조립하며 코딩 교육…구글 ‘블록스’

구글이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 ‘프로젝트 블록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일명 '텐저블(tangible) 프로그래밍'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은 "아이들은 본래부터 물건을 만져보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학습한다"라며 "텐저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코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구글 리서치 부서, 구글 크리에이티브랩, 디자인 기업 아이데오, 스탠포드대학, 태국 치앙마이대학교가 협업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2013년부터 진행됐던 프로젝트다. 구글은 향후 프로젝트 블록스의 플랫폼만 제공하고 외부에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열어둘 예정이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여러 가지 블록을 조립해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에는 스위치, 왼쪽, 오른쪽, 음악...

SW교육

초·중학교 대상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 시작

앱센터 산하의 SW 교육봉사단이 구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초·중등학생 및 단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진행한다고 4월20일 밝혔다.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이라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의 학교나 청소년 센터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문화가정 자녀나 장애를 가진 학생 등도 이번교육 대상으로 포함됐다. 앱센터는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우도 등 전국 각지에서 10개 학교 및 기관을 선정했으며, 학교별로 10주-1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앱 인벤터, 파이썬, 코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3D프린터와 드론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교육은 책임교수, 박사과정 대학원생, 컴퓨터공학 전공 학부생, 담당...

라즈베리파이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 직접 만들어볼까

아마존이 음성인식 기술 '알렉사'와 라즈베리파이를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깃허브에 공개했다. 이름하여 '라즈베리파이 플러스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라는 프로젝트다. 아마존은 이번 프로젝트로 더 많은 개발자에게 알렉사를 소개하고 아마존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라즈베리파이 플러스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는 음성인식 비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깃허브에 나온 설명서를 그대로 따라하면 아마존이 이미 공개한 스마트 스피커 '에코'와 거의 유사한 기기를 만들 수 있다. 에코는 음성인식으로 바로 주변 기기들의 전원을 키거나 서비스를 실행해준다. 아마존은 2015년 에코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생태계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음성인식 기술인 알렉사의 API와 개발도구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1억달러 규모의 '알렉사 펀드'를 따로 만들어 알렉사를 활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라즈베리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