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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넷플릭스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오는 9월 일본에서 월 정액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버라이어티>가 8월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가입자 3700만명을 보유한 일본의 이동통신사다. 소프트뱅크 이용자들은 소프트뱅크 소매점이나 웹사이트, 콜센터 등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사용료는 소프트뱅크 이동통신비와 함께 지불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본 650엔부터 1450엔까지로 우리돈 6400원~1만4천원 정도다. 첫 달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넷플릭스는 일본 후지TV 등과 콘텐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라인

왓츠앱, 라인, 카톡, 위챗…같은 꿈 다른 길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2주 동안 급변했다. 몸집 큰 기업 위주로 판이 바뀌었다. 이 시장에서 몸집 큰 서비스 2개가 2주 사이에 거대 IT 기업에 팔렸다. 일본의 아마존 라쿠텐은 2월14일 '바이버'를 인수했다고 발표했고, 6일 뒤엔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바일 메신저는 페이스북과 라쿠텐, 텐센트, 네이버 등 거대 기업이 겨루는 장이 됐다. 이들 기업이 올 한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그릴 판을 미리 그려보자. 힌트는 각 기업이 낸 자료와 발언에서 얻을 수 있었다. 페이스북-왓츠앱, 인터넷 안 쓰는 인구 ⅔를 사용자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의 원조, 왓츠앱이 페이스북 품에 안겼다.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현금 40억달러, 주식 120억달러, 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2월19일 밝혔다. 왓츠앱은 2009년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발했다....

라쿠텐

일본 라쿠텐, 9600억원에 '바이버' 인수

일본의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이 바이버를 인수했다. 가입자 수가 '억'단위인 세계 모바일 메신저 판형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라쿠텐이 2월14일 도쿄에서 설명회를 열고 바이버를 9억달러에 인수한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수 금액은 우리돈으로 9600억원에 달한다. 라쿠텐은 일본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회사다. 바이버는 바이버미디어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다. 이스라엘 출신 탈몬 마르코가 만든 글로벌 서비스다. 가입자 수는 2억명에 달한다. 2010년 휴대폰 기반의 인터넷전화로 시작해 모바일 메신저로 진화했다. 최근까지도 새로운 기능을 잇달아 냈다. 라인과 카카오톡에 있는 스티커 보내기, 스카이프에 있는 비회원에게 전화하기 등을 만든 바 있다. 라쿠텐은 바이버를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라쿠텐이 바이버에 게임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바이버는 일본에서 네이버...

BB

[BB-0903] 야후, 중국서도 서비스 종료

야후, 중국 서비스 종료 야후가 한국에 이어 중국 웹사이트도 닫았습니다. 현재 http://cn.yahoo.com으로 접속하면 서비스 종료 안내 메시지가 잠시 떴다가 타오바오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타오바오는 야후 차이나를 운영하던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야후 차이나 서비스 종료는 알리바바그룹과 야후가 2012년에 결정했습니다. 한창 야후와 알리바바그룹 사이에 뉴스가 오간 걸 기억할 겁니다. 그러다 알리바바그룹이 야후가 가진 자사 주식을 되사고, 야후라는 브랜드를 4년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013년 9월 서비스를 모두 내렸습니다. 야후 차이나의 직원은 알리바바그룹으로 옮깁니다. [관련기사 : Global Times] 중국 메이주, 새 안드로이드폰 출시 중국의 메이주가 새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MX3'로 부르는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삼성의 엑시노스5 옥타 5410 프로세서를 넣었다는 점입니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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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쇼핑몰 '라쿠텐', 핀터레스트 후원자 자처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핀터레스트'가 일본의 후원자를 만났다. 일본 최대 e쇼핑몰로 알려진 라쿠텐은 자사의 쇼핑 사이트에 핀터레스트와 연동하는 단추를 달겠다고 7월4일 밝혔다. '라쿠텐 이치바'와 '라쿠텐 여행', '라쿠텐 레서피' 등 3개 사이트에 제품 이미지를 핀터레스트로 곧장 보내 공유할 수 있는 '핀잇' 단추가 달릴 예정이다. '라쿠텐 이치바'와 '라쿠텐 여행'은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라쿠텐 레서피'는 일본어로 서비스되는 사이트이다. '라쿠텐 이치바'는 벌써 '핀잇' 단추가 달렸고, 핀터레스트 공식 계정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핀터레스트의 '핀잇' 단추는 싸이월드나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에 있는 공유하기 단추와 비슷하다. API를 가져다 붙이면 그만이긴 한데 라쿠텐이 굳이 발표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라쿠텐은 핀터레스트의 투자자이기도 하다. 지난 5월17일 라쿠텐은 핀터레스트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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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커 "SI로 체력 쌓고, SNS로 승부"

“이제는 고객사가 아니라 고객을 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잡지 앱을 서비스하는 업체로만 보였던 포비커가 최근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포비커가 모바일 솔루션 전문 S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돌연 ‘나만의 서비스’를 들고 나온 까닭이 무엇일까. 포비커는 모바일 잡지 응용프로그램(앱) '더매거진'(iOS, 안드로이드, 삼성앱스)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더매거진은 애플이 선정한 2011년 국내 아이패드 앱스토어 무료 부문 종합 4위에 오른 앱이다. 더매거진 외에 포비커는 전자출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비커는 일본 최대 쇼핑 사이트 라쿠텐의 국내 웹서비스와 모바일 앱(iOS, 안드로이드)을 독점 서비스하고 있다. 고종옥 포비커 대표 고종옥 포비커 대표는 2007년 KTF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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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 캐나다 전자책 회사 코보 인수

일본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이 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를 3억1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11월9일 밝혔다. 라쿠텐은 코보의 전 자산을 현금으로 인수하고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는 캐나다 정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께 완료될 예정이다. 코보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본사를 두고 전자책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보의 직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토론토, 온타리오에 상주한다. 코보는 2009년 12월 설립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전자책을 서비스해 온 곳이다.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코보의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코보가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등이다. 코보에서 서비스하는 전자책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앱, 코보가 출시한 태블릿PC 코보 복스로도 읽을...

Rakuten

해외쇼핑도 '터치'…태블릿용 '라쿠텐 쇼핑' 앱 출시

지난 1월 일본 쇼핑몰 '라쿠텐'과 구매대행 계약을 체결한 포비커가 태블릿용 라쿠텐 쇼핑 응용프로그램(앱)을 2월28일 선보였다. 태블릿용 라쿠텐 쇼핑 앱은 라쿠텐 웹사이트 인기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MD추천 코너를 마련해 상품들을 판매 순위에 따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일본에서만 판매돼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상품이나 일본에서 인기를 끈 제품도 라쿠텐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재식 포비커 기획팀장은 “MD추천 카테고리는 일본 라쿠텐 웹사이트의 베스트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쿠텐 앱은 태블릿 환경에 걸맞는 다양한 이용자 화면(UI)를 구현했다. 상품별 상세한 설명과 이미지를 기본 제공하며, 장바구니 기능과 라쿠텐 베스트 카테고리로 검색에서 결제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포비커는 3월18일 라쿠텐 시스템의 전체 상품 DB를 연동해 소비자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라쿠텐 쇼핑’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