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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넘버스] 라인은 왜 란투게임즈 지분을 옮겼을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라인(LINE)은 메신저 프로그램이자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로도 잘 알려진 기업입니다. 메신저로 시작해 꾸준히 사업을 넓혀온 결과 현재는 금융, 콘텐츠,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외연을 확장했죠. 특히 게임 사업은 라인이 꾸준하게 공 들이고 있지만 라인프렌즈 IP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라인(스노우 포함)의 매출 규모는 올 상반기 기준 네이버 전체 매출 가운데 36.48%를 차지할 만큼 늘었는데 게임 사업은 이렇다 할 대작이나...

MMORPG

카카오게임즈의 첫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

카카오게임즈의 첫 모바일 MMORPG 서비스 '테라 클래식'이 8월13일 정식 출시된다.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테라 클래식'은 원작인 PC MMORPG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기존에도 테라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와 경쟁과 협동을 중심으로 한 파티 플레이, 전투 콘텐츠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테라 클래식'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 송기욱 란투게임즈 개발 총괄 대표 등이 참석해 '테라 클래식'을 소개하고 사업 전략과 서비스 방향 등을 발표했다. 경쟁과 협동 등 MMORPG 본질에 집중 이날 조계현 대표는 "하반기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