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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안클릭

[친절한B씨] 방문자 수, 점유율…시장조사업체는 어떻게 알지?

@kwang82 @BoraShow 뭔가 이상해 보이기도... 네이버랑 다음 방문자 수 차이도 별로 크지 않고... 조사 방법이 궁금하네요. — kipacti (@kipacti) 2014년 3월 21일 이런 기사 보셨나요. '☐☐☐ 앱 사용자 수, ○만명 돌파'. 여기까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서비스하는 앱인데, 다운로드 수와 사용자 수를 모를 리가 있나요. 그런데 위와 같은 자료라면 어떨까요. 배달의민족이 배포한 건데요. 신기하게도 경쟁사인 요기요의 사용자 수까지 압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서로 자료를 공유할 리 없는데. 이런 식의 기사나 블로그, 발표문을 보면 출처가 있습니다. 자체 집계라든가, 닐슨코리안클릭 또는 랭키닷컴과 같은 시장조사업체 자료를 언급합니다. 자체 집계라면 내부 자료를 활용했단 얘기입니다. 대체로 외부 업체인 시장조사업체의 자료를 인용합니다. 내부에서 조사한...

BT리더

[주간SNS동향] '라인', 기업용 API 공개

'라인', API 공개하고 창작자 장터 오픈 라인주식회사는 사용자와 기업, 창작자를 위한 신규 서비스 3가지를 일본 도쿄에서 2월26일 발표했다. 먼저 라인콜을 보자. 라인에는 라인 사용자끼리 쓰는 무료 전화 기능이 있다. 라인콜은 이 기능을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로 확대했다. 라인 사용자가 라인 앱으로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라인 사용자끼리는 무료지만, 라인콜은 유료다. 라인콜은 2014년 3월, 일본과 미국, 멕시코, 스페인, 태국, 필리핀에 출시된다. 라인은 기업 고객을 위한 API도 연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는 기업이 API를 이용해 라인 메시지를 기업의 CRM 도구로 사용하도록 돕는다. 라인은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가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용자가 라인 공식 계정에 피자 스티커를 보내면 피자 배달 주문이 이루어지거나,...

랭키닷컴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짠돌이"…인기 앱 300개 중 유료는 5개

시장조사 업체 랭키닷컴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기 응용프로그램(앱) 300개 중 유료 앱이 5개에 불과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랭키닷컴은 자사의 앱 또는 제휴한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단말기 내 앱 정보를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한 앱 중 지난해 12월 이용자가 한 번 이상 실행한 앱을 대상으로 인기도를 측정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랭키닷컴은 밝혔다. 인기도는 앱을 실행한 이용자 수를 바탕으로 평가됐다. 상위 300개 앱 가운데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유료로 구매한 앱 5개는 ‘어드밴스드 태스크 킬러’, ‘아스팔트6: 아드레날린HD’, ‘카트라이더 러쉬’, ‘뷰티풀 위젯’, ‘위젯 락커’로 유틸리티와 게임, 휴대폰 꾸미기용 앱이다. 랭키닷컴은 “조사 결과 파악한 5개 유료앱은 단말기의 메모리 관리나 성능 향상을...

네이버

네이버 분산, 다음 보합, 네이트 약진

제목대로다. 포털 3사 뉴스서비스들의 최근 성적표를 요약하면 이렇다. 랭키닷컴 자료를 보자. 주요 포털 뉴스 섹션을 분석해보니 상위 3개 포털간 격차가 올해 초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이른바 '평준화' 현상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9월 기준 포털 뉴스 분야 점유율 1위는 미디어다음이다. 점유율은 38%. 하지만 지난 1월 46.6%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8%p 이상 줄어들었다. 네이버 뉴스도 올해 1월 뉴스캐스트를 시작한 뒤 눈에 띄게 성장곡선이 꺾였다. 올해 1월 29.4%에서 9월 현재 26.9%로 점유율이 2%p 정도 줄어들었고, 방문자수도 4.5% 줄었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 이용자수 변화는 위험 수위에 이르지는 않았다는 것이 랭키닷컴 분석이다. "네이버 뉴스의 경우 방문자수 수치는 감소했지만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페이지뷰의 감소는 있었지만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랭키닷컴

"블로그 주도층은 30대…컨텐트 품질도↑"

블로그가 몸집 불리기를 벗어나 내실을 다지는 단계로 접어드는 모양이다. 초기 유행처럼 너나할 것 없이 이용하던 단계를 넘어 컨텐트는 전문화되고 방문자 연령층도 조금씩 높아지는 분위기다. 랭키닷컴이 6월10일 발표한 자료를 보자. 2007년 5월 이후 3년동안 같은 기간의 블로그 분야 방문자 구성을 분석했더니, 30대 이용자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블로그 관련 소분류들이 속해 있는 블로그 중분류의 월간 방문자 구성을 보면, 2007년 5월 30%를 차지했던 30대 비중이 2년이 지난 올해 5월에는 38.3%로 약 8%포인트 증가했다. 블로그 중분류는 5월 2643만명이 방문해 2년전보다 방문자수가 1.4% 줄어들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블로그 관심도 증가 곡선은 완만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50대 이상 연령대의 비중이...

SNS

"트위터 인기, 한국서도 가파른 상승곡선"

최근 가장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리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트위터'일 게다. 트위터는 흔히 '마이크로블로그'라 불리는 꼬마블로그 서비스다. 140줄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들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SMS, 인스턴트 메신저, e메일 등을 통해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했고, 오프라 윈프리같은 유명인도 이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트위터 열풍이 심상찮다.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양새다. 랭키닷컴이 내놓은 자료를 보자. 5월 2주를 기준으로 트위터 주간 방문자수는 3만2천여명으로, 1월 1주 6천여명에서 5배 가량 증가했다. 주간 3만명대란 방문자수가 많다고만 하긴 어렵다. 하지만 랭키닷컴...

검색

네이버 검색 지배력 내리막길?

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지배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지표는 큰 폭은 아니지만 경쟁업체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네이버의 현황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랭키닷컴은 지난해 1월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섹션과 검색엔진인 구글의 방문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4월9일 공개했다. 네이버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다음과 구글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비된다. 랭키닷컴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음 검색은 방문자수(UV)가 10%, 페이지뷰(PV)는 54%나 증가했다. 구글도 UV 19%, PV는 52% 늘어나 선전한 모습이다. 이에 비해 국내 검색 1위인 네이버는 오히려 UV가 0.9% 줄었다. PV는 늘어나긴 했지만, 3.3%로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이다. 파란의 선전도 눈에 띈다. 파란은 지난 2월 엠파스와 통합하며 UV가...

랭키닷컴

한광택 랭키닷컴 대표, '한·중 국제교류 제휴 공헌상' 수상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을 서비스하는 미디어채널 한광택 대표가 중국 톈진 사회과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과학발전상·국제교류 제휴 공헌상'을 수상했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인으로 중국 현지와 한국의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톈진 사회과학원은 중국 톈진시 정부 소속 연구기관으로, 국내 지방 국립대학교 및 지방 자치단체 지역 연구원 등과 협력을 통해 한·중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한광택 대표는 기업인으로선 유일하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국내 웹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온 랭키닷컴은 지난해부터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웹사이트 비교·분석 및 웹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 차이나는 하반기 웹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중국 시나닷컴을 비롯한 현지 인터넷업체와 제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뉴스캐스트

"뉴스캐스트로 언론사닷컴 방문자수 4배 증가"

기축년 새해와 더불어 시작한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에 대한 초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기관 랭키닷컴에 따르면, 뉴스캐스트에 참여한 44개 언론사닷컴은 평균 4배 이상 방문자수(UV)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지뷰(PV)도 5배나 늘었다. 랭키닷컴 조사 결과, 뉴스캐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44개 언론사 사이트의 주간 UV는 평균 313.3%, PV는 400% 가량 늘었다. 해당 언론사의 지난해 1월 첫쨋주와 올해 1월 첫쨋주 평균 트래픽 증감율을 분석한 결과다. 1인당 PV와 체류시간은 각각 3.6%, 0.09% 늘었다. 방문자 충성도는 UV 증가폭만큼 늘지 않았다는 뜻이다. 특히 30개 이상 사이트에서 1인당 PV가 적게는 8%에서 많게는 82%까지 줄어들어, 대부분 사이트가 실제 방문자 충성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속도는 그만큼 더뎌졌다. 웹사이트가 뜨는...

10대 뉴스

인터넷으로 들여다보는 '2008년 10대 뉴스'

어느새 세밑이다.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가 '올해의 이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다가올 시간을 다잡아보자는 뜻에서다. 주요 포털사이트들도 이 메뉴에 빠지지 않고 동참한다. 벌써 다음, 구글, 야후코리아, 파란 등이 '올해 최고 검색어'나 '10대 뉴스'란 이름으로 비슷한 주제들을 발표했다. 오늘은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 랭키닷컴이 비슷한 자료를 공개했다. '2008년 인터넷 10대 이슈'. 인터넷만 들여다봐도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들이 말갛게 드러난다.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단다. 올해는 여러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보다는 즐겨찾는 곳을 골라 다니는 누리꾼이 많았나보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1인당 방문 사이트 수와 평균 페이지뷰는 감소한 반면 체류시간은 증가해, 많은 사이트들을 이용하기보다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나 정보원에 보다 집중하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분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