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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IDF

[블로터10th] 언론사가 알아야 할 알고리즘③ TF-IDF

포털 검색은 현대인의 일상이다. 매일 아침 ’핫‘ 이슈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통해 확인한다. 어떤 인물이 혹은 어떤 이슈가 대한민국의 관심을 주도하고 있는지 검색을 통해 발견하고 확인한다. 무심코 검색어를 클릭하거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수많은 검색 결과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나타난다. 관련 콘텐츠가 어림잡아 수만, 수십만 건이 될 텐데도, 검색 결과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 뽑아서 보여준다. ’필터링’의 힘이다. 우리가 매일매일 포털 모바일앱에서 만나는 검색 결과물들은 알고리즘의 계산 결과다. ‘지하철 파업’이 이슈라고 한다면 검색엔진은 지하철 파업과 관련된 문서 가운데 현재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것들만 골라서 차려준다. 누가 봐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정확성과 적절한 공간 배열에 깜짝 놀랄 때도 있다. 'TF-IDF'라는 알고리즘은 검색 키워드에 가장 부합하는...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네이버 "2016년엔 라이브 검색으로"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검색 서비스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2년 12월 기점으로 모바일에서의 검색량이 PC의 검색량을 추월했다. 벌써 3년 전이다. 현재 네이버의 월간 QC(Query Count, 검색 횟수)는 모바일 61억건, PC 33억건으로 2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은 “예전부터 모바일에서 검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식으로 개선할지 많은 노력과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 모마일에서는 월간 4.9억건의 서로 다른 검색어들이 입력되고 있다. PC가 3.9억건 수준인데 반해 한 달 동안 1억개의 다른 정보 요구가 모바일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김광현 센터장은 “사용자들이 PC보다 모바일을 활용해서 새로운 소식을 알고자 한다”라고 현상을 분석했다. 김광현 센터장은 얼마 전 끝난 한국시리즈 예를 들어 최근 네이버...

랭킹

해외 글로벌사이트, 한국 진출 성적표는?

해외 유명 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웹2.0을 대표하는 이들 업체들의 한국진출 성적표은 어떨까?랭키닷컴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의 일평균 페이지뷰는 261만 페이지를 넘어섰는데, 이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09% 증가한 것이다. 유튜브와 함께 웹2.0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위키피디아와 플리커 역시 각각 286%, 171%이상의 일평균 페이지뷰 증가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성적과 비교하면 아직은 저조한 편이다.유튜브의 경우 국내 동영상 UCC업계의 선두 업체인 판도라TV에 비해 11.7%수준의 주간 일평균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인터넷산업의 특징과 기존 국내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등 많은 어려움도 남아 있다. 하지만 이들 해외 업체들의 선전은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국내 네티즌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alexa

블로터닷넷 랭킹 중간점검

블로터의 현재 성적표를 보자. 블로터닷넷이 출범한지 20여일 남짓 지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트래픽 랭킹 사이트인 http://www.alexa.com/에 접속하여 조심스런 마음으로  bloter.net 을 타이핑 하였다. 잠시후 느낀점...  이제 살아서 움직이는 사이트로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이 들게 되었다. 블로터로서 애정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아직까지는 자랑할 만한 정도의 랭킹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블로터닷넷의 철학이 앞으로의 기술과 단순 콘텐츠 중심의 사이트 구축이 아닌 웹2.0이 추구하는 참여와 공유 그리고 모든것을 개방할 수 있는 정신으로 무장하고  무언가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표출구를 마련해준다는데 있다고 볼때 소박하게 시작하지만 큰 의미를 두고싶다. 미리 언지한 컨셉을 기본으로하여 기획되고 설계되고 구현된 사이트이기에 더욱 장하기만 하다. 간단히 정리를 해 보자면 블로터닷넷은 Alexa.com의 트래픽 랭킹에서 전체평균 238만4천851위를 기록했다. 사실 이 순위는 3개월 동안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매긴 것으로, 블로터닷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