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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게임 고수 등극, 얼마면 돼?

카카오톡의 게임 초대 메시지를 본 스마트폰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두 가지다. 무시하거나, 즐기거나. 카톡 게임을 하는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도 두 종류다. 돈을 써 친구의 점수를 압도하거나, 지갑을 닫은 채 뒤처지거나. 2012년 여름을 그야말로 강타했던 ‘애니팡’ 이후 수많은 카톡 게임이 뜨고 졌다. 여전히 매주 서너개 게임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출시되고 있다. 인기 게임 1등 자리를 거머쥐는 게임부터 소리소문없이 잊혀지는 것까지, 게임은 다양하지만 모든 게임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은 단 한 줄이다. “지갑 두께가 곧 실력이니라.” 응용프로그램 내부 결제(앱내부결제)로 게임머니를 사고, 게임머니로 캐릭터를 모으고, 애완동물을 강화해야 친구의 점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친구보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