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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장인] 인간과 '통'하는 로봇 만드는 가이 호프만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애니매니션을 보면 종종 로봇이 등장한다. 현실에선 그런 로봇들, 보기 힘들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로봇은 기껏해야 로봇청소기 정도다. 이스라엘에선 다르다. 영화를 보다가 로봇의 매력에 빠져 로봇을 직접 만드는 일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 인간과 소통하는 로봇을 만드는 가이 호프만 교수 얘기다. 그가 영화에서 빠져든 로봇은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월E' 안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다.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픽사의 로고에 나오는 탁상용 램프 '럭소 주니어(Luxo Jr.)'다.  ▲'럭소 주니어'. 픽사 메인 로고에 등장하는 캐릭터이자, 픽사가 처음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주인공이다. 가이 호프만 교수는 럭소 주니어를 만들기 위해 애니메이션부터 공부했다. 그는 이스라엘에 있는 편안한 직장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MIT 로봇생명그룹에 들어가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