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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2016년 팀 쿡 애플 CEO는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증강현실)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공언한 대로 지난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은 개발자를 위한 AR 개발도구 'AR키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올해 열린 WWDC2018에서 애플은 AR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보였다. '증강'현실이 현실 속으로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거북차 가습기

레고로 자격루·거북차 만들어요

원종윤 메이커는 2016년 자격루 디지털 시계를, 2017년 거북차 가습기를 만들었다. 레고로 말이다. 창작한 작품 외에도 그가 수집하고 조립한 레고만 200세트가 넘는다. “레고 동호회에 고수가 너무 많아서 부끄럽다”며 겸손해했으나 인터뷰할 가치는 차고도 남았다.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원종윤 메이커와 그의 손으로 완성된 레고 작품들을 만났다. ‘레고 테크닉’이라는 모델을 자주 사용하신다고요. 레고 테크닉과 일반 레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테크닉은 기존의 위쪽으로만 하나하나 쌓는 개념의 레고가 아닙니다. 옆으로도 쌓고 볼트-너트와 같은 개념의 브릭도 있는 데다가 기어와 모터를 돌리는 재미도 있죠. 튼튼하기까지 하고요. 전공을 전기과로 나온 공대생이다보니 이런 위주로 재미가 붙어서 일반 모델보다는 테크닉 위주로 많이 사요. 레고 테크닉 1977년 레고 디자이너들이 이전보다 정교한 레고 모델을...

레고

어린이를 위한 레고 SNS '레고라이프', 공식 앱 출시

레고가 13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레고라이프' 공식 앱을 8개국에 런칭했다고 1월3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이며, 영어-프랑스어-독일어권이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레고라이프는 13살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레고 측은 “어린 레고 빌더들이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과 창의력을 공유하고, 영감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일종의 레고 커뮤니티다. 레고라이프를 활용하려면 레고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레고 측은 “엄마, 아빠 또는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계정을 만들 수 있으므로, 공손히 부탁하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창작품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레고 라이프에 올리는...

CES

말하고 움직이는 코딩교육 레고, '레고부스트'

레고그룹이 새로운 코딩 교육 도구 '레고 부스트’를 1월4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기존 레고 세트가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조립품에 불과했다면 레고 부스트는 간단한 말도 하고 사용자에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이다. 레고 그룹은 장난감과 취미로 활용되던 레고를 코딩 교육 도구로 확장하는 데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에서 사용되는 '마인드스톰'과 '위두'라는 초등학생용 코딩 교육 도구가 있다. 레고 부스트는 기존 두 제품처럼 부품을 조립하고, 간단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레고부스트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작품은 5가지다. 버니라는 로봇, 고양이, 건축기계, 차량, 기타다. 총 부품은 843개이며, 사용자는 기존 레고 부품을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다. 레고 부스트로 만들어진 로봇들은 안드로이드 혹은...

lego

[카드] "레고의 혁신은 절제에서 나온다"

  혁신은 절제에서 나온다. 레고  (Leg godt, 덴마크어). 뜻:  잘 놀자  (Play well) “레고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매우 지적인 연결 활동이다.” (레고무비) 1990년대 초 레고는 조립식 장난감 세계 시장의 80% 를 장악했다. 누구에게나 미래는 불확실하다. 절정의 순간, 위기가 찾아왔다. 레고의 매출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 것이다. 원인은 두 가지였다. 하나, 독점 특허인 ‘상호결속블록’ 이 만료되어 레고를 모방한 저가상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 것. 둘, 비디오 게임기의 보급! 2003년에 이르자 적자 1700억, 부채 8500억원으로 레고는 파산위기에 처하게 된다. 34살 레고의 젊은 CEO인 크누스토르프는 고민이 깊어졌다. ‘무엇이 문제일까?’ 수많은 토의와 분석 끝에 다음 물음에 이르게 되었다. “레고가 사라진다면 우리 고객들은 무엇을 가장 슬퍼할까? 레고의...

EV3

레고로 우리 아이 코딩 교육을

로봇 수업은 프로그래밍한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 수 있어 SW 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죠. 그동안 로봇 프로그래밍 수업에서는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가 많이 이용됐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나 초심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레고가 등장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렸을 적 레고 한 번씩은 다들 만져봤으니까요. 블록을 착착 쌓아가며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고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교육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레고 '위두'입니다. 위두는 레고 부품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SW로 구성됐습니다. 과거 위두 SW는 맥, 윈도우PC 기반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는데요, 2.0 버전은 안드로이드, 윈도우 태블릿, 크롬북 등을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전력...

lego

초등학생용 로봇 교육 도구, 레고 '위두'

레고 에듀케이션이 초등학생을 위한 로봇 교육 도구 ‘위두’ 2.0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버전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데 그쳤다면 2.0버전은 동영상 강의, 강의 커리큘럼 등 교육 콘텐츠를 보강했다. 로봇 수업은 프로그래밍한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 수 있어 SW 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로봇 프로그래밍 수업에서는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가 많이 이용됐다. 레고는 초등학교 SW 교육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해 위두 2.0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위두는 레고 부품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SW로 구성됐다. 과거 위두 SW는 맥, 윈도우PC 기반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다. 2.0 버전은 안드로이드, 윈도우 태블릿, 크롬북 등을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저전력 블루투스...

레고

레고판 '마인크래프트' 나왔다…‘레고월드’

레고그룹,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TT게임즈가 손 잡고 6월1일 ‘레고월드’ 게임을 출시했다. '레고월드'는 온라인상에서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원하는 구조물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공간을 계속 확대해가며 무제한으로 블록을 조립할 수 있다.   톰 스톤 TT게임스 매니징 디렉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플라스틱 레고를 조립하던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레고월드'는 현재 스팀 스토어에 공개됐고, 베타 제품인 ‘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출시됐다. 아직 1인용 게임이다. 현재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99달러다. <테크크런치>, <포브스> 등 주요 외신들은 '레고월드'가 곧 '마인크래프트'의 라이벌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벤처비트>는 6월1일 보도에 “레고그룹은 2010년 넷데블과 협력해 온라인 게임 ‘레고 유니버스’를 만들었지만 사용자가 충분하지...

간드로메다

[게임위클리] 넥슨, ‘레고’ 롤플레잉 게임 만든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넥슨 레고 모바일게임 개발: 넥슨 일본법인이 넥슨코리아를 통해 TT게임즈와 ‘레고’ 시리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TT게임즈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코리아는 TT게임즈가 보유한 ‘레고 닌자고’등 유명 레고 시리즈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레고 시리즈로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레고그룹과 TT게임즈 간 라이선스 제휴 확대 차원에서 레고 그룹도 동참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TT게임즈와 팀을 이뤄 시대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레고’의 매력을...

레고

교육용 레고 마인드스톰 디자이너, 피더슨

세상에는 수많은 디자이너가 있다. 패션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헤어 디자니어…. 주변에서 한번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난감에도 디자이너가 있다는걸 알고 있는가. 덴마크에는 어린 시절부터 레고에 빠졌다가 20년 넘게 레고를 디자인한 필레 노먼 피더슨이 있다. ▲필레 노먼 피더슨 레고 본사가 있는 덴마크에 살았던 피더슨은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좋아했다. 피더슨은 5살 무렵부터 여느 남자아이처럼 블록을 갖고 이것저것 쌓아 놀곤 했다. 이후 피더슨은 기계에 관심을 두었고, 고등학교 졸업 후 자동차 수리공의 삶을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던 중 레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는 글을 읽게 되었다. 21살 때였다. “레고 디자이너는 저에게 꿈만 같은 일이었어요. 1991년에 ‘레고 발명가’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