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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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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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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 공개

레노버가 독특한 노트북을 내놓았다.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노트북인데, 전자책 단말기도 되고 태블릿도 되는 제품이다. 한국레노버는 10월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요가북 C930은 세계 최초로 전자잉크가 탑재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 화면만 2개다. 노트북 키보드가 있을 자리에 전자잉크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독특한 인상을 준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의 가상 키보드처럼 물리적인 키보드는 없는 대신 키보드 화면을 띄울 수 있다. 노트패드, 전자책 리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4096단계 필압을 감지하고, 와콤 AES 2.0 기술이 적용된 프리시전 펜은 듀얼 디스플레이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자가 학습 키보드로 사용자의 타이핑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레노버

한국레노버, 무게 1.7kg '씽크패드 P1' 출시

한국레노버가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씽크패드 P 시리즈는 1.7kg 무게에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레노버는 8월22일 무게 1.7kg과 가장 얇은 18.4mm 두께로 설계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P1은 8세대 인텔 6코어 i7 프로세서 및 제온 CPUs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P1000, P2000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ISV 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최대 64GB DDR4 메모리와 최대 4TB NVMe SSD를 지원해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P1이 12가지 군용 등급 요구사항과 200여개 품질검사 기준을 충족시켜 "황무지부터 사막의 모래폭풍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크기가 슬림해진 만큼...

FHD디스플레이

레노버, 10만원대 풀HD 초슬림 베젤 모니터 2종 출시

레노버가 10만원대 FHD 디스플레이 베젤 모니터 2종을 내놨다. 한국레노버는 8월20일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초슬림 베젤 모니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레노버 27형 L27i-28’와 ‘24형 L24e-20’은 FHD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넓은 시야각으로 선명한 색상을 지원하며 AMD 프리싱크 기술을 통해 프로세서와 모니터간 통신문제를 해결해 게임 도중 끊김 현상을 줄였다. 주사율은 기존 60Hz에서 75Hz로 향상돼 FPS, 스포츠 게임에서 스크린상의 움직임에 이전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178도로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시력보호를 위해 블루라이트 기술을 탑재했으며 사용자 환경에 맞게 모니터 상하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들 제품은 옥션, 지마켓 및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가격은...

C530

게이밍 PC의 ‘검빨’을 깨다...레노버 ‘리전’

게이밍 PC는 대개 빨갛고 시커멓다. 게이머들이 검정색과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통계 연구라도 있는 건지, 천편일률적으로 검은색 바탕에 빨간 포인트를 준 디자인을 채택한다. 레노버는 '검빨' 조합의 게이밍 디자인에 반기를 들었다. '게이머가 좋아할 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게이밍 PC로 제품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한국레노버는 7월19일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리전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80%는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닌 여가로서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이라며 "리전의 잠재 고객을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으로 삼아 기존 게이밍 PC 디자인에서 탈피해 새로운 컨셉으로 제품에 다가섰다"라고 말했다. 기존 게이밍 PC 디자인이 일반인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C530

레노버, 'E3 2018'에서 게이밍 PC 6종 공개

레노버가 게이밍 PC 신제품을 공개했다.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큐브 형태 PC 등 6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레노버는 6월12일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E3 2018'에서 자사의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게이밍 노트북 '리전 Y730'과 'Y530', 게이밍 데스크톱 'T430' 및 'T530', 큐브 형태 'C730' 및 'C530' 등이다.   쿨링 시스템 개선한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인 리전 Y730, Y530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가 탑재됐으며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10이 적용됐다. 키보드는 1ms 미만의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한다. 또 144Hz의 화면 주사율을 제공해 움직임이 끊기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300니트 밝기의 풀HD IPS...

노트북

레노버, 30만원대 노트북 '아이디어패드330' 출시

레노버가 '가성비'를 강조한 30만원대 노트북을 내놓았다. 한국레노버는 6월4일 '아이디어패드330'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크기에 따라 14인치 제품(14IGM)과 15인치 제품(15IGM)으로 나뉘며 인텔 제미니 레이크 아키텍처에 기반한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인텔 셀러론 N4000과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이디어패드330은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영화 감상 등 일상 작업에 필요한 성능과 이동성을 갖췄다. DDR4 4GB 메모리와 SATA SSD 128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풀HD(1920×1080) 해상도 LCD가 적용됐다. 노트북을 180도로 펼 수 있어 작업물을 여러 사람과 함께 볼 수 있다. 제품 내구성도 높였다. 마모 및 긁힘 방지를 위한 특수 보호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바닥 면에는 고무 디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통풍을 최대화했으며 고온으로 인한...

Z5

베젤리스 다음은 노치리스?…레노버 'Z5' 스케치 공개

'베젤리스'를 넘어 '노치리스'다. 물론, 예고한 대로 출시된다면 말이다. 장 쳉 레노버 부사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곧 출시될 레노버 Z5의 스케치를 게재했다. 얇은 베젤로 둘러싸인 전화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스케치가 인상적이다. 장 쳉은 "네 가지 기술적 진보"와 "18개의 특허 기술"로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웨이보에 밝혔다. 그러나 전면 카메라, 마이크, 센서 등이 어떻게 탑재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비보 '비보 아펙스', 샤오미 '미 믹스 2s'가 먼저 선보였다. 아펙스는 팝업 카메라로 전면 카메라를 해결한 콘셉트 휴대폰이었고, 미 믹스2는 전면 카메라를 하단 베젤 자리로 옮겨 상단 베젤만 해결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업계는 과대 포장 광고에 가깝다는 평이다. 막상 뚜껑을 열면 기대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