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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노트7

샤오미, 자급제 스마트폰 ‘미9’ 국내 출시... 프리미엄 시장 겨냥

샤오미가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4월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노트7’에 이어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9’을 내놓으면서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 균열을 가할 계획이다. 샤오미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 코리아는 6월14일 미9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9을 오는 24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미9은 자급제폰 형태로 출시되며, 이날부터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가격은 59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샤오미 20W 무선충전기도 함께 제공한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폰 브랜드별 기능적 특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하드웨어 부품 공급원, 소프트웨어, 제조 환경 등 모든 것이 이제 거의 다 비슷하며,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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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4만9천원, 샤오미 '레드미노트7'이 띄운 승부수

샤오미 '레드미노트7'이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시장에 도전한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고,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샤오미는 전국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4월10일부터 레드미노트7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정식판매는 오는 15일부터다. 레드미노트7 가격은 24만9천원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 코리아는 '레드미노트7'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정승희 지모비 코리아 대표는 "한국 스마트폰 시장을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2년여 동안 한국 시장을 경험하면서 얼마만큼 녹록지 않은 시장인지 실감한 바 있다"라며 "한국 소비자 소비패턴에 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는 것을 고민해왔으며, 이번에 하이마트와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개시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버지니아 쉬 샤오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에서는 레드미노트7 같은 스마트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