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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피스] 에버노트, 사무실도 개방과 소통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인은 여럿 있다. 그 중 하나가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다. 직원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쓰이는 가장 흔한 방법은 회식이다. 한편으로 회식은 직장인이 가장 피하고 싶은 사내 행사이기도 하다. 조금 더 기발하고 창의적이거나 직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off피스'는 앞으로 딱딱한 사무실 책상을 벗어나 이뤄지는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본사는 미국에 있는데 회사 PR 담당자는 프랑스에서 업무를 보는 게 가능할까.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 각곳에 직원을 두고 있는데 말이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란 말에 줄리아 오쇼내시 PR 디렉터는 "문제없고, 아주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 업체 에버노트 이야기다. 에버노트는 이용자가 웹사이트와 PC 응용프로그램(앱), 스마트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