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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Paget

"오픈스택의 성공적인 도입, 사람에게 달렸다"

최근 인프라 기술 업계에서도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출시 7년차인 오픈스택도 통신사, 금융, 유통 등 산업군에 가릴것 없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그것도 대규모 인프라 기술을 오픈스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7월13일 열린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에선 오픈스택 도입을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블랜드 파젯 레드햇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누군가는 아직도 레드햇이 리눅스가 전부인 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라며 "우리는 현재 리눅스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미들웨어, 관리도구, 가상화, 오픈스택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오픈스택은 특히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뉴튼

레드햇,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0' 출시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0'을 출시했다고 12월20일 밝혔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0은 오픈스택 ‘뉴튼’ 버전 기반으로 만든 클라우드 IaaS 솔루션이다. 이번 버전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UI)가 더 간소화돼 설치 및 관리를 보다 쉽게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서비스 구축 환경에 맞는 보안 기능을 추가해 외부로 데이터가 유출되는 가능성을 줄였다. 네트워크 기능도 향상됐다. 레드햇 오픈스택플랫폼 10에는 오픈 v스위치의 '새로운 데이터 플레인 개발 키트(DPDK)' 컴포넌트 및 싱글-루트 I/O 가상화(SR-IOV)를 지원해 성능을 높였다. 레드햇은 보도자료를 통해 "네트워크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베어메탈과 같은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보다 더욱 유연하고 신속해진 네트워크 라우팅으로 고객들은 중앙집중식 라우팅 또는 분산 라우팅 중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T열쇳말

[IT열쇳말] 레드햇

오픈소스 기술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오픈소스가 돈을 벌어다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소스코드가 공개되고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면, 굳이 그 기술에 돈을 낼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생각을 뒤집은 기업이 바로 레드햇이다. 레드햇은 아무리 공개된 기술이라고 해도 기업에선 더 편하고 안전하게 오픈소스 기술을 가져다 쓰고 싶을 거라고 판단했다. 레드햇의 예상은 적중했다. 회사 설립 이후 레드햇의 연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레드햇은 오픈소스 기업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레드햇은 과거 버전을 3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199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기업용 오픈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업용 오픈소스 기술이란 이미 공개된 오픈소스...

MX넷

2015년 주목받은 신인 오픈소스 SW 11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는 이제 IT 업계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서버부터 모바일까지 주요 기술에 오픈소스 기술들이 널리 퍼져 있죠. 동시에 새로운 오픈소스 SW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오픈소스 전문 공급 업체이자 컨설팅 업체인 블랙덕소프트웨어는 3월14일, 지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신인 오픈소스 11개를 골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에 등장한 신인 오픈소스 기술들은 주로 도커, 협업 도구, 인공지능 기술에 몰려있다고 하네요. 그럼 11개 기술 한번 살펴볼까요? ■ 로켓챗 로캣챗은 웹기반 오픈소스 채팅 플랫폼입니다. 비공개 대화를 하고 싶은 커뮤니티나 기업을 주 고객으로 삼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통화, 화면 공유, 그룹 채팅 등을 지원합니다. 오픈소스 기술이기 때문에 개발자 스스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로켓챗 홈페이지 로켓챗 깃허브...

레노버

레노버-레드햇, 클라우드 협력 확대

레노버가 레드햇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IT 인프라 자동화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 등은 레노버 서버, 하드웨어,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결합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가상 머신이나 개인용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레노버는 “최근 많은 데이터 용량이 요구되면서 클라우드 솔루션을 신속하게 설치·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레노버 기술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을 함께 이용하면 성능 및 확장성을 높이고 보안 표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과 전문 서비스에 대한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관계를...

RHEL

레드햇, 기업용 오픈스택 플랫폼 새버전 출시

레드햇이 8월11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7(Red Hat Enterprise Linux OpenStack Platform 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가용성을 강조하고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sation)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내놓은 게 특징이다. RHEL 오픈스택 플랫폼 7은 오픈스택 킬로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오픈소스 기술인 오픈스택을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RHEL 오픈스택 플랫폼7은 모니터링과 장애 복구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정 가성머신(VM)이 중단된 경우 이를 제거하고 다른 VM을 자동으로 재시작하도록 구성했다. 레드햇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가용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통신업계의 고객들은 RHEL 오픈스택 플랫폼7로 가상머신 단계에서 네트워크 트래픽 포트를 이전보다 세분화해 제어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각각의 가상 머신으로...

김호중 레드햇 부장

레드햇, “컨테이너 안정성 높이는 데 주력”

기업용 리눅스와 오픈스택에 주력하던 레드햇이 이제 컨테이너 기술을 잡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호중 한국레드햇 부장은 7월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컨테이너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해외에선 아예 운용 환경에 컨테이너를 적용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고민하는 단계”라며 “성능과 안정성이 해결되면 더 많은 고객이 컨테이너를 실제 운용 환경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컨테이너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크게 2가지를 지원했다. 먼저 컨테이너를 위한 개발도구 ‘컨테이너 개발 키트(CDK)’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개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CDK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을 모아둬 좀 더 쉽게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CDK는 한국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두...

도커

레드햇, 컨테이너 전용 운영체제 공개

레드햇이 3월5일 컨테이너 전용 운영체제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7 아토믹 호스트’를 공식 출시했다. RHEL7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기업용으로 만들어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RHEL7 아토믹 호스트는 기존 RHEL7보다 컨테이너 기술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다. 주로 컨테이너를 운영할 때 필요 없는 패키지와 서비스가 제거됐다. ‘SE리눅스’나 ‘S버트’를 지원하면서 보안성을 높였다. 아토믹이라는 단어는 ‘프로젝트 아토믹’에서 따왔다. 아토믹은 레드햇, 페도라, 센트OS가 주축으로 진행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2014년 4월 처음 시작됐으며,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성 있는 도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레드햇은 보도자료를 통해 “RHEL7 아토믹 호스트로 컨테이너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안과 컨테이너의 수명주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RHEL7 아토믹 호스트가 많이 활용될...

Jim Whitehurst

레드햇 CEO, “혁신은 오픈소스SW에서 나온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최고관리자(CEO)가 10월13일 저녁 한국을 방문해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혁신을 언급하면서, 오픈소스가 기술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급부상하는 기술을 살펴보자.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 개념을 누가 이끌었을까. 짐 화이트허스트 CEO는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아닌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이끈다고 보았다. 오라클, EMC, IBM 등이 해당 기술을 개발할 수 있지만,  제일 앞에 서서 혁신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독점 소프트웨어(SW)가 더 혁신을 이루기도 했지요. 하지만 2년여 전부터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태어나고 있죠. 앞으로 오픈소스SW가 만드는 혁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짐 화이트허스트 CEO 이러한 예로 ‘하둡’을 들었다. 하둡은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에서...

bash

‘심장출혈’ 버그보다 심각한 ‘셸쇼크’ 버그 경고

많은 웹서버에서 악용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리눅스와 유닉스에서 널리 쓰이는 셸 프로그램 ‘배시(Bash)’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버그다. 레드햇 보안팀은 이 버그가 올해 초 밝혀진 오픈SSL ‘심장출혈’ 버그보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셸쇼크’라는 이름을 붙였다. 배시는 리눅스와 유닉스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셸 프로그램이다. 셸 프로그램은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는 커맨드프롬프트 환경에서 자주 쓰는 명령어를 간단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쓴다. 배시는 리눅스와 유닉스 운영체제(OS)에서 널리 쓰이는 셸 프로그램이다. 유닉스 계열인 맥OS에서도 배시를 쓸 수 있다. 리눅스는 웹서버 OS로 가장 널리 쓰인다. 미국 CERT는 셸쇼크 버그가 유닉스를 기반으로 한 리눅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