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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애플, 음악 검색 앱 '샤잠' 인수

애플이 음악 인식 애플리케이션 '샤잠'을 인수했다. <리코드>는 12월11일(현지시간) 애플이 음악 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 초기 앱 스타트업 중 하나인 샤잠을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에 성명서를 내고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샤잠과 같은 재능있는 팀이 애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애플 뮤직과 샤잠은 음악 검색 분야에서 함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보다 훌륭한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샤잠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의 일부가 되기로 합의한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인수 소식을 인정했다. 애플은 샤잠 인수 금액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4억달러 규모(약 4350억원)로 알려졌다. 샤잠은 마지막 라운드 펀딩 당시 10억달러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

뉴욕타임스

이미지 개선 나선 우버…문제 직원 20명 해고

우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일단 문제가 되는 직원부터 대규모로 해고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기간 동안 있었던 사내 성추행·성차별 문제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 결과 20명의 직원에게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6월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법무법인 퍼킨스코이를 통해 진행한 내부감사를 통해 성희롱, 따돌림, 차별 등 문제가 된 215건의 사건을 모두 검토했다. 퍼킨스코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우버에게 직원 조치에 관련된 권고사항을 전달했고, 그 결과 20명의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고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는 고위 간부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31명의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이나 상담 조치를, 7명에게 서면 경고를 내렸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난 사건은 100건이며, 아직 57건은...

넷플릭스

넷플릭스, 2017년 1분기 실적 공개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201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기대했던 신규 가입자 수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한국 시장 등 특정 국가에 대한 가입자 수 현황이나 매출 실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4월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스트리밍 매출이 25억달러, 우리돈 2조8천억원 수준을 돌파했고, 전 세계 신규 가입자 500만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은 1억7820만달러, 우리돈 2천억원 수준이다. 현재 넷플릭스 서비스 전체 가입자 수는 9875만명이다. 그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5085만명,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가입자는 4789만명이다. 1분기 신규 가입자로만 살펴보았을 때 미국 신규 가입자는 142만명, 글로벌 신규 가입자는 353만명이다. <레코드>에 따르면 넷플릭스 미국...

DeleteUber

휘청이는 우버…제프 존스 사장 사임

모바일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휘청인다. 제프 존스 우버 사장이 취임 6개월 만에 사임을 결정했다. 제프 존스는 트래비스 칼라닉 CEO에 이어 우버의 2인자 역할을 해왔다. 제프 존스의 사임 결정에는 올 초부터 계속된 우버의 각종 논란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레코드>의 보도 이후 빠르게 사임 소식을 시인했다. 트레비스 칼라닉 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언론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져 아쉽지만, 제프 존스가 우버를 떠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제프 존스 역시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스스로 물러남을 공식화했다. 제프 존스는 "내가 가진 경력과 리더십이 우버에서 가진 경험과 일치하지 않았다"라며 "더 이상 우버의 사장으로 참여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제프 존스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타겟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