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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MCN 2.0 시대는 '커머스'와 함께"

MCN 산업이 2.0 모델로의 확장·발전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미디어 커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디어 커머스는 미디어 콘텐츠와 커머스 상품의 결합으로 MCN 기업은 물론 1인 미디어 창작자, 플랫폼 등 다양한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수익화 모델이다. 한국엠씨엔협회(KMCNA)가 이같은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엠씨엔협회는 6월14일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당에서 '미디어 커머스 현황과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와 AI 빅데이터, 인플루언서, 글로벌 전략, 소셜 플랫폼 등 미디어 커머스의 핵심을 이루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 분야 실전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산업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전략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1부 세미나와 2부 토론회로 구성된다. 1부 세미나는 커머스 실매출 예측 모델을 개발해...

BBPI

"인플루언서 마케팅 성과도 데이터로 측정 가능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는 큰 취약점이 하나 있다. 바로 '숫자'다. 마케팅에 투자한 비용대비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 말 그대로 입소문 개념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새로 나온 화장품 하나를 보여주며 "이거 좋더라"라고 말해줬다고 한들, 실제 그 제품을 구매할지에 대한 여부는 당사자들 마음에 달렸다. 답답함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브랜드는 브랜드대로 돈을 허공에 날리는 것 같고, 광고를 연결하는 쪽은 무슨 수로 고객을 설득을 해야 할지 어려워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의 신뢰 문제까지 쌓였다. 실체 없는 허상이 되기 직전에 급한 대로 '조회수', '도달률' 같은 용어들이 투입됐다. 하지만 브랜드의 소극적인 태도는 지금까지 크게 변화가 없다. "도대체 합리적인 가격이 무엇이고, 우리가 받는 돈이 합당한가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2016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170억' 텐센트 스타트업 대회, 레페리 등 한국 대표로

총 172억원에 이르는 스타트업 운영 자금은 누구 손에 쥐어질까.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모던 캐피탈이 주관하는 ‘2016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Tencent Global Start-up Battle)’ 한국 지역 대표팀으로 마이 뮤직 테이스트(My Music Taste), 레페리(Leferi), 가우디오랩(GAUDIO LAB)이 선정됐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글로벌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텐센트는 지난 12일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지역에서만 진행한 대회 무대를 전세계로 넓혀 한국, 미국, 인도 등에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려진 상금 규모는 172억원에 이른다. 텐센트는 최종 글로벌 챔피언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리 돈으로 약 43억원 상당의 사무실 부지와 43억원에 달하는 유명 스타와의 홍보 프로모션, 86억원에 이르는 미디어 홍보를 지원할...

C2B2C

"중국 진출 꿈꾸신다면…" 레페리 대표의 조언 5가지

뷰티 전문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자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는 최근 중국 진출과 관련해 가장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이번 달에만 중국 최대 뷰티 콘텐츠·상거래 모바일 앱 ‘메이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 소식 연달아 들려줬습니다. 레페리는 홍콩에 법인을 설립한 상태며, 지금은 중국에 건너가 현지 사무실 개소 준비에 한창입니다. 대기업도 아닌 스타트업 레페리는 어떻게 현지 파트너를 만나 중국 진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중국에서 실제 사업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최인석 레페리 대표가 중국 시장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지금껏 자신의 겪은 얘기를 <블로터>에 공유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최인석 대표와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MCN

뷰티 MCN 레페리, 중국 메이라와 독점 계약 체결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인 ‘다또아’나 ‘밤비걸’의 동영상을 보고 한국 화장품을 ‘위챗’으로 주문할 중국 현지인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뷰티 전문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자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는 중국 최대 뷰티 콘텐츠·상거래 모바일 앱 ‘메이라’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0월14일 밝혔다. 메이라는 현재까지 앱 내려받기 1억5천만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를 간판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제휴로 레페리는 소속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 콘텐츠를 중국 내 뷰티 앱 서비스 중에서는 메이라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고, 해당 영상에서 소개된 한국 화장품의 역직구 판매까지 직접 담당하게 된다. 예를 들어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밤비걸이 튜토리얼에 활용한 한국 화장품을 중국 시청자가 구매하게 되면 레페리가 전달까지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레페리는 화장품 관리와 유통까지...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