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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렌딧, P2P금융 최초 공공기관 투자 유치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P2P금융) 렌딧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공공기관이 P2P금융에 투자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렌딧은 중진공 투융자복합금융 자금을 유치한 최초의 핀테크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공공기관 등의 정책자금은 P2P금융에 지원하지 못했다. 지난 8월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그간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었던 ‘그 외 기타 금융지원서비스업(표준산업분류코드 66199)’ 중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핀테크 기업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문을 개정하면서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 이번 투자는 중진공이 운영 중인 투융자복합금융을 통해 이루어졌다. 투융자복합금융이란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 융자에 투자요소를 복합한 방식의 자원 지원으로 창업활성화 및 성장단계 진입을 도모 목적의 정책자금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P2P금융 산업이야말로 국내 스타트업 중 가장 빠르게 스케일업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P2P 금융

금융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P2P 금융'

타다와 국토교통부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7년7월2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첫 관련 법안을 발의한 후 834일만에 이룬 결실이다. P2P금융은 이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불리게 됐다. 앞으로 국내에서 P2P 금융업을 하려는 자는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법 울타리 안에서 사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준 렌딧 대표와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역사적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난 2년여 간 P2P금융업의 사회적인 가치와 중금리대출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업계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P2P금융

'P2P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 본회의 심사 앞둬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지난 8월22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64일 만의 일이다. 이제 남은 일정은 본회의 심사다. 법사위 통과와 함께 연내 P2P 법제화 마무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는 이미 지난 10월17일, P2P금융업계 간담회를 열어 시행령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금융위는 법 시행 시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시행령 및 감독규정 구체화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법 공포 후 7개월 뒤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법 공포 후 9개월 뒤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된다. 법제화가 마무리 되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 산업이 탄생한다. 그간 산업의 본질에 맞지 않는 대부업법 규제를 받아 온 P2P금융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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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기업 렌딧, 누적분산투자 12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렌딧은 모든 투자자가 분산투자한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9월9일 발표했다.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1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데이터로, 8월31일 현재 렌딧의 누적분산투자 건수는 1205만653건이다. 1200만건이 넘는 활발한 분산투자는 렌딧마켓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래가 가능한 원리금수취권이 그만큼 월등히 많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렌딧마켓은 지난 6월 정식 오픈 이후 3개월이 지난  9일 현재 누적거래량은 38만7천건, 누적거래액은 20억3천만원이다.   렌딧마켓은 렌딧의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한 투자자 간에 원리금수취권을 사고 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다. 판매자는 아직 상환 중인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해 현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구매자는 이미 상환이 시작되어 투자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원리금수취권에 투자할 수 있다. 할인이 된 채권을 구매한다면 할인된...

P2P금융

P2P금융 법제화 성큼...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P2P 금융법이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14일 150여일 만에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P2P 금융법' 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P2P 관련 법안이 발의된지 2년여만에 법제화를 위한 논의가 시작된 셈이다. P2P 금융법은 P2P대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통해 핀테크 산업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겠다는 차원에서 법제화가 추진됐다. P2P 관련 업체 역시 여신과 중개가 융합된 새로운 금융산업 본질에 맞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시장 건정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차원에서 법제화를 적극 주장했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P2P 금융법은 P2P 대출업체의 자기자본 요건을 5억원 이상으로 하고, 연체대출규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기자본을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P2P...

P2P금융

렌딧 "P2P 세컨더리 마켓 거래 '렌딧마켓' 거래 주목"

P2P대출 세컨더리 마켓에서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할 때, 할인율을 높이 적용할 수록 거래가 빨리되고 체결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딧이 운영 중인 '렌딧마켓'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 44시간 만에 원리금수취권이 판매되었지만, 할인율을 3% 이상 적용할 경우에는 40분 만에 거래가 성사되었다. 0.1-0.9% 할인한 경우에는 40시간, 1-1.9% 할인 시에는 12시간으로 급격히 체결 소요 시간이 감소했으며, 2-2.9% 할인하자 3시간 안에 판매되었다. 할인율은 거래 체결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3% 이상 할인한 경우 100% 거래가 체결되었으며, 0.1%-0.9% 할인 시 91.9%, 1-1.9% 할인 시에는 98.5%, 2-2.9% 할인 시에는 98%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반면 할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69%의 거래가 완료되어, 0.1%라도 할인을 할 경우 거래에 유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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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논의 활성화 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1주년 활동 보고서'를 5월9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29일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후 최근까지의 활동을 정리했다. 마플협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루어 낸 가장 주요한 성과는 크게 2가지다.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마켓플레이스 금융(P2P금융) 중 특히 신용대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P2P금융 법제화는 새로운 산업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신뢰도를 높여 산업이 발전하는 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금융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금리 대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투자자 보호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플협을 주도하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 모우다의 전지선 대표, 팝펀딩의 신현욱 대표, 펀다의...

P2P 금융

렌딧, 포트폴리오 P2P 투자 상품 ‘헬로렌딧’ 출시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 렌딧은 첫 투자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 P2P 투자 상품인 ‘헬로렌딧’을 출시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헬로렌딧은 렌딧이 자체 개발한 분산투자 추천 시스템을 통해 채권 100개 이상을 묶은 포트폴리오 투자 상품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렌딧의 투자를 경험하고, 올바른 분산투자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투자자는 헬로렌딧을 선택한 후 투자 금액만 입력하면 채권 100개 이상에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렌딧은 2월25일 투자 모집을 시작한 헬로렌딧 1호를 시작으로, 2호, 3호 등으로 명명된 상품을 상시 오픈할 예정이다. 렌딧은 2015년 5월 국내 P2P금융기업 최초로 포트폴리오 투자 방식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이미 대출이 집행된 채권 100개 가량을 전문가가 ‘렌딧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후, 한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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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P2P 금융

디지털금융협의회 신규 회원사 펀다 승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가 새 회원사로 펀다를 승인했다고 12월12일 발표했다. 4번째 회원사가 된 펀다는 국내 유일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전문 P2P 금융기업이다. 상점 매출 분석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해, 매출이 우수해도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펀다는 지난 10월 렌딧, 8퍼센트, 팝펀딩을 주축으로 협의회가 정식 발족된 후 최초로 가입이 승인된 회사다. 현재 펀다 이외에 약 5개사가 가입 신청 후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 등 가입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원사 승인을 위해서는 협의회가 제시한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와 자율규제 준수서약서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한다. 자율규제안에 포함된 주요 항목은 대출 자산 신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