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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모바일 개발자 위한 무료 아카데미 공개

오픈소스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기업 렘이 모바일 개발자들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를 8월3일 공개했다. 렘은 그동안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모바일 개발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에 공개한 렘 아카데미는 렘에서 제작한 콘텐츠 외에도 유튜브 영상, 번역 자료, 세미나 콘텐츠 등 외부에 공개된 다양한 학습 자료를 주제와 난이도별로 분류한 게 특징이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열린 스위프트 컨퍼런스인 '렛츠 스위프트'의 자료 모음, 안드로이드 컨퍼런스인 '드로이드나이츠' 모음, 코틀린 관련 7단계 학습 코스 등이다. 박민우 렘 개발자는 "전문적인 학습과 영감을 유지하기 위해 컨퍼런스, 밋업 참석이나 웹 혹은 소셜 미디어상에서 콘텐츠 찾기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라며 "개발자에게 필요한 깊이와 넓이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Realm Mobile Platform

렘, 모바일 개발 플랫폼 공개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전문 개발 기업 렘이 '렘 모바일 플랫폼(Realm Mobile Platform, RMP)’라는 새로운 기술을 9월27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RMP는 서버와 연동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앱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돕는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RMP는 실시간 동기화와 충돌 해소, 리액티브 이벤트 핸들링 등 다양한 서버단 기능을 지원하며 실시간 협업이나 메시지, 오프라인 경험 지원 기능 등 모바일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할 때 어려움을 겪는 기능을 훨씬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접근제어, 인증 시스템도 함께 제공된다. 렘은 보도자료를 통해 "RMP를 활용해 앱을 만들면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이후에도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뒷단에서 구동되는 양방향 자동...

오픈소스 모바일 DB '렘' 1.0 출시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기업 렘이 '렘' 1.0을 5월26일 출시했다. 렘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2014년 처음 제품을 공개했다. SQLite나 코어데이터같은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경쟁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데이터베이스보다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며, 빠르게 모바일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렘은 iOS 와 안드로이드OS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리액트 네이티브, 자마린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라이선스는 아파치 2.0을 따른다. 이번에 출시된 1.0버전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SQLite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렘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자세한 오류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디버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API를 정리하고 속도도 최적화했다....

왜 개발자들은 '티맥스OS'에 등을 돌렸나

내 타임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왜 개발자들이 이렇게 티맥스OS를 싫어하나"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에 대한 내 생각. 많은 개발자들은 이번 '티맥스OS' 발표를 보면서 많은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티맥스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만드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인데, 왜들 이렇게 티맥스OS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걸까? 제품이 시연 중에 재부팅됐다거나 완성도의 부족과 같은 것들은 어쩌면 새로운 OS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개발자들이 지적한 부분은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그것이 마치 숨겨야 하는 것인 듯하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했다는 듯한 발표에 반감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양복 입은 발표자, 교수님의 축사,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개발자

[블로터포럼] “회사는 미국 스타트업, 근무는 한국”

개발자가 많은 IT 기업은 원격 근무, 재택근무 환경을 도입하곤 한다. 업무 환경의 자유도를 높이고 전세계에 실력있는 개발자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본사 외 지역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것을 '리모트(Remote)'라고 부른다. 해외에서는 '리모트 잡'만 보여주는 구직사이트도 존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국에서도 리모트 환경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를 종종 볼 수 있다. 리모트 환경에서 일하려면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까? 리모트 업무 환경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을까? 한국에 거주하는 세 명의 리모트 환경 개발자에게 그 답을 들어보았다. 일시 : 2015년 12월21일 장소 : 합정동 카페 참석 : 박민우 렘 아시아 매니저 겸 개발자, 김종민 엘라스틱 에반젤리스트, 박진우 드라마피버 프론트엔드 웹개발자, 이지현 <블로터> 기자 이지현 <블로터> 기자 : 현재 다니는 회사와 자신이 맡고 있는...

realm

오픈소스 모바일 DB '렘', 225억 투자 유치

오픈소스 모바일 DB 기업 렘이 2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5일 발표했다. 렘은 오라클 마이SQL이나 몽고DB 같은 기술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회사다. 렘은 지난해 7월 처음 공개됐으며, 전세계 1억대 넘는 기기에서 활용되고 있다. 렘은 “렘은 SQLite 다음으로 두 번째로 모바일에 많이 배포된 DB”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금은 코슬라벤처스와 스케일벤처파트너가 공동으로 제공했다. 팀 앙글라드 렘 제품 개발 임원은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더 많은 모바일 플랫폼에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트워치나 스마트TV에서 동작하는 OS 같은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렘은 현재 DB저장소로 쓰이는 동시에 서버에 대한 캐시로 사용되고 있다. 팀 앙글라드 렘 제품 개발 임원은 “렘은 SQLite에 비해 데이터베이스 크기도 적고 속도도 빠르기...

realm

SQLite에 도전하는 오픈소스 모바일 DB ‘렘’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에서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모바일 DB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다. 2014년 7월, 오픈소스 형태의 새로운 모바일DB가 나왔다. ‘렘’이다. 렘은 메모리나 디스크를 덜 차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DB다. 모바일 DB란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하는 DB를 말한다. 메신저에 뜨는 친구목록이나 대화 내용, 네트워크 캐시 등이 모바일 DB에 저장된다. 많은 개발자들이 ‘SQLite’를 활용해 모바일 DB를 처리한다. SQLite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바일 DB로 가장 유명하다. 뒤에 ‘라이트’라는 단어가 붙은 것처럼 기존 DB보다 쓰기 좀 더 간편하고 처리하는 DB도 작은 편이다. 하지만 SQLite는 엄밀히 말하면 모바일 전용 DB는 아니다. 그래서 성능이나 속도 등 최적화된 DB를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