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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망

SKT, '로라' 잇는 새 IoT망 4월 상용화

사물인터넷(IoT)이 화두가 된 지 오래지만, 아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많지 않다. SK텔레콤이 ‘로라’에 이어 새로운 IoT망을 공개하고 IoT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IoT망’은 IoT 시대를 한 걸음 앞당길 수 있을까? SK텔레콤은 2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기반 새로운 사물인터넷(IoT)망 ‘LTE Cat.M1(LTE Cat.M1)’를 구축 완료했으며 4월 중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컨퍼런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LTE Cat.M1을 활용한 ‘IoT 블랙박스’와 ‘혈당측정관리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저렴해진 비용, IoT 활성화 이끌까 LTE Cat.M1은 국제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력 효율은 기존 ‘LTE-M’의 수십 배 수준으로 높고, 통신...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IoT

젠스타, 건물 화재·누수 알려주는 IoT 솔루션 출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가 건물 안전을 관리하는 IoT 서비스 ‘솔루온 환경 감시’를 출시한다. 상업용 건물에 특화된 서비스다. ‘솔루온 환경 감시’ 서비스는 건물의 중요 위험 상황인 화재, 누수, 정전, 기계 설비 오작동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를 통해 발생 장소, 발생 시간, 위험 단계를 알려준다. 위험 상황을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상세하게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 관계자들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나면 사전 징후를 구성하는 요소인 가스, 열, 불꽃 등 발화의 3요소를 감지하는 복합센싱을 통해 해당 값을 결합하고 가중치를 달리 매겨 위험 등급을 나눈다. 가격은 정수기...

IoT

[IT열쇳말] 로라(LoRa)

가늘고 길게, 오래 가는 통신 ‘LoRa’ 로라(LoRa)망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약자로 3G나 롱텀에볼루션(LTE) 등 기존 스마트폰 통신망과 달리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이다. 최소한의 전력 소모로 10km 이상 통신한다. 초고속,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를 필요로 하는 통신망과 다르게 별도의 기지국이나 중계 장비도 필요없다. 기기에 바로 칩을 올려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3G나 LTE에 비해 인프라 구축 비용히 낮다. 동시에 높은 확장성을 갖고 있는 통신망이다. 이런 특징 덕에 로라는 간단한 정보를 주고 받는 사물인터넷 통신에 잘 쓰인다. 블루투스나 지그비 같은 기존 저전력 무선통신 프로토콜도 있지만 이들은 통신 범위가 짧다. 통신 범위를 확장하려면, 인프라 구축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로라를 이용하면 이동성,...

IoT

시큐리티플랫폼, 해킹 불가능한 IoT 개발키트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인 시큐리티플랫폼이 개발한 IoT 전용망 솔루션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가 로라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았다.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는 "지금까지는 로라 쪽 보안이 통신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선보인 개발키트는 누군가 단말을 조작하거나 오염시킬 때 종합 보안 대책을 내장해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라며 "(제조사가) 보안을 신경 쓰지 않아도 우리가 제공하는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를 가지고 로라의 단말, 모듈 등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인증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개발 키트는 로라(LoRa) 통신 트랜시버로 구성돼 있으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기술을 적용해 해킹할 수 없는게 특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변조된 펌웨어의 실행을 막는 '하드웨어 루트 오브 트러스트(ROT)' 기술을 적용한 덕이다. IoT 기기는 네트워킹 공격이 아니라...

IoT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스마트 축산업 기지개

통신 모듈이 부착된 바이오캡슐을 소에게 먹인다. 캡슐은 소의 반추 위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잡고 소의 체온 및 산도(pH)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소의 질병 징후와 발정 탐지, 수정 적기 예측 및 분만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심지어는 물을 마신 횟수도 알려준다. 캡슐은 사탕수수 및 옥수수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가축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공동 추진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로라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제품 소형화,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 뱃속 IoT 캡슐이 이상징후 알려줘...

IoT

통신망 구축부터 스타트업 제휴까지…이통 3사 IoT 전략

시스코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 수는 약 55억명, 2021년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88%인 45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021년 1인당 모바일 기기 수는 1.5대, 전체 기기 수는 사물간통신(M2M) 모듈을 포함 120억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소통할 날도 머지않았다. 이 흐름에 맞춰 국내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찾아나선 국내 이동통신사 3곳도 예외는 아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연구소 개소,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통해 IoT 시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투자 중이다. SKT, 900여 파트너와 로라 기반 상품...

IoT

SKT·메리츠화재, "IoT 접목한 자동차보험 상품 개발"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자동차보험 상품 개발에 나섰다. 보험 서비스 가입 고객은 IoT를 기반으로 한 상시 차량진단 서비스로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험사는 출동횟수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메리츠화재와 IoT 전용망 ‘로라’와 LTE-M을 활용해 새로운 보장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12월2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지난 자동차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연장보증서비스에 IoT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증 기간이 지난 자동차는 새차보다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도 높다. 메리츠화재는 차량진단장치(OBD)를 서비스 가입 고객 차량에 설치하고, SK텔레콤은 고객 동의 아래 IoT망을 통해 차량 운행정보와 부품 상태, 진단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를 메리츠화재에 제공한다....

IoT

IoT 전용망 ‘로라’, 세계로…“27개국 150개 도시 구축”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로라(LoRa)’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전국 상용망을 구축한 한국을 포함해 27개국 150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로라(Long Range)’는 3G나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 기술과는 달리 광범위한 커버리지, 적은 대역폭, 긴 배터리 수명, 저전력 등의 특징을 지닌 무선통신 기술이다. 아시아 최초로 열린 국제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트레이시 홉킨스 로라 얼라이언스 마케팅 위원회 의장은 10월13일 행사장인 쉐라톤 서울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로라 얼라이언스의 목표는 전세계에 로라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것”이라며 “현재 27개국 150개 도시에 로라 망이 구축돼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말 세계 최초로 로라 전국망을 구축한 SK텔레콤을 비롯해 네덜란드 KPN이 로라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 프랑스의 오렌지도 전국망 구축 계획을...

IoT

SKT, IoT 국제 로밍 참여…“유럽서도 사물 위치 파악”

SK텔레콤이 국제 네트워크 로밍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7월12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한-EU IoT 협력 회의’에 참여해 양 지역간 ‘로라(LoRa)’ 네트워크 로밍 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로라는 900MHz대 주파수를 사용해 저전력 원거리 통신을 지향하는 사물인터넷 망을 일컫는다. 데이타 통신 속도는 0.3Kbps 에서 50Kbps로 낮아 저전력이 가능하고 높은 속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물간 통신에 적합하다. SK텔레콤은 ‘로라’를 바탕으로 한 국제 로밍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앞으로는 해외에서 여행가방을 분실하거나 다른 여행객과 가방이 바뀐 경우에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IoT(사물인터넷) 네트워크의 국제 로밍으로 자신의 여행가방에 IoT 기반의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국내에서 발송한 가방의 유럽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