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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로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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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지진으로 한-일 국제전화 급증&#8230;KT, LGU+ 로밍 요금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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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r 2011 11:20:5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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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국내-일본간 국제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11일, 17~18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일본으로 발신한 이동전화 통화는 91배(758건→6만 9천 308건), 유선전화는 41배(5천 97건→21만 418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일본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등 동북부 지역에 우리 교민과 주재원 등 4천 600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 정확한 교민 인명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국내-일본간 국제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11일, 17~18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일본으로 발신한 이동전화 통화는 91배(758건→6만 9천 308건), 유선전화는 41배(5천 97건→21만 418건) 증가했다고 밝혔다.</p>
<p>외교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일본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등 동북부 지역에 우리 교민과 주재원 등 4천 600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 정확한 교민 인명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가운데, 일본에 거주중인 가족과 지인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화통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불행 중 다행인 점은 이번 지진으로 한-일간 통신시설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점이다. KT에 따르면 11일 18시 현재 지진으로 인한 한-일간 해저케이블은 피해가 없었으며, 일본에서 미국으로 연결하는 해저케이블(KT전용회선 STM-1급, 155M)에 피해가 있어 우회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KT는 24시간 비상체제 근무에 들어갔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우회소통대책 강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와 더불어 KT는 일본 내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감면을 시행할 계획이다. 11일 0시부터 12일 24시까지, 해당 기간 내에 일본으로 출장·여행 중인 고객이 일본에서 착발신한 모든 문자메시지(SMS, LMS, MMS) 요금이 감면된다.</p>
<p>뒤이어 LG유플러스도 요금감면 정책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11일 0시부터 13일 24시까지 일본 로밍 고객의 음성과 데이터 로밍 요금을 50% 감면하고, SMS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p>
<p>한편, 현지 통신사정이 여의치 않아 정확한 교민 인명피해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외교통상부는 12일 오후 5시 현재 &#8220;일본 지진과 관련해 아직까지 사망 또는 실종이 확인된 우리 국민은 없다&#8221;라며 &#8220;현지 지자체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의해 우리 국민의 생사확인을 위해 노력 중&#8221;이라고 밝혔다.</p>
<p>외교부는 &#8220;지진 발생지역 근처에 계시던 가족이나 지인 중에 연락이 안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외교부로 성함과 연락처 및 체류지역을 알려달라&#8221;고 당부했다.</p>
<p>외교부 영사콜센터(02-3210-0404)에 일본 지진과 관련한 신고와 문의 전화가 폭주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영사콜센터 외에도 재외국민보호과 이메일(0404@mofat.go.kr)와 영사콜센터 트위터(@0404call), 페이스북(facebbook.com/04call)을 통해서도 일본 체류 교민 피해현황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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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스마트&#8217;한 설 보내기, 완전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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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Jan 2011 08:04:0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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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야흐로 설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에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만 휴가를 내면 최대 9일 동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런 탓인지 적지 않은 분들이 이미 명절 분위기에 취해 계실 것이다.
긴 연휴 만큼이나 설 풍경도 다양하게 펼쳐질 듯 하다. 오랜만에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길에 오르는 분들고 있을 것이고, 긴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기 위해 여행 채비를 서두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야흐로 설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에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만 휴가를 내면 최대 9일 동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런 탓인지 적지 않은 분들이 이미 명절 분위기에 취해 계실 것이다.</p>
<p>긴 연휴 만큼이나 설 풍경도 다양하게 펼쳐질 듯 하다. 오랜만에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길에 오르는 분들고 있을 것이고, 긴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기 위해 여행 채비를 서두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긴 연휴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생업의 현장에서 바쁘게 보내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이다.</p>
<p>다양한 방식으로 긴 연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통신사들의 서비스를 한 데 모았다. 명절 음식만큼이나 다채로운 서비스 중에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챙겨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new-year.jpg" rel="lightbox[48257]" title="SKT new yea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KT new ye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new-year_thumb.jpg" border="0" alt="SKT new year" width="500" height="39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사진 : SK텔레콤</em></p>
<p><strong>■ 휴대폰을 고향길 도우미로!</strong></p>
<p>많은 분들이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지만, 명절 기간에는 사실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대부분이 내비게이션이 최단 거리 정보만 알려주는 탓에, 과연 지금 고속도로가 막히는지, 국도로 우회하는 것이 나을 지 친절한 안내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디오의 교통방송도 있지만, 이왕이면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똑똑하게 안내해주면 편리할 것이다.</p>
<p>SK텔레콤(이하 SKT) 사용자라면 &#8216;T맵&#8217;을 떠올릴 것이다. T맵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 중에서도 실시간 빠른 길 안내 기능이 유용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도 많은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귀성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T맵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50여 종의 일반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T맵-T스토어 요금제 신청시 1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p>
<p>KT도 최근 쇼내비를 업그레이드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123" target="_blank">&#8216;올레내비&#8217;를 출시</a>했다. 수도권 및 고속도로의 CCTV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교통량을 체크해 빠른 길을 안내해준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28일부터는 <a href="http://market.olleh.com" target="_blank">올레마켓</a>을 통해 넥서스원과 갤럭시K, 디자이어HD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olleh-navi_thumb1.jpg" rel="lightbox[48257]" title="olleh-navi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olleh-navi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olleh-navi_thumb_thumb.jpg" border="0" alt="olleh-navi_thumb" width="500" height="36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KT 올레내비</em></p>
<p>KT는 설 연휴를 맞이해 올레내비의 사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일부터 8일까지 사용후기를 남기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올레내비 주행 키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blog.kt.com" target="_blank">KT 블로그</a>나 올레내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LG 유플러스에는 &#8216;OZ 내비&#8217;가 있다. SKT와 KT가 자체 지도를 이용한다면 OZ 내비는 엠앤소프트의 맵피(Mappy) 지도를 활용한다. OZ 내비는 월 5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OZ스마트 45~95 요금제 가입 고객의 경우에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그 밖에 각 통신사들이 일반폰에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나 CCTV 영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길이 막할 때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p>
<p><strong>■ 설 연휴에 유용한 스마트폰 앱은?</strong></p>
<p>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설 연휴를 더욱 똑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겠다. 여러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설 연휴에 챙겨둘 만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봤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store-new-year-apps.jpg" rel="lightbox[48257]" title="tstore new year apps"><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tstore new year app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store-new-year-apps_thumb.jpg" border="0" alt="tstore new year apps" width="250" height="249" align="left" /></a>T맵과 올레내비, OZ 내비 등 다양한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내비게이션 앱보다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교통정보 앱이 유용할 때가 있다. &#8216;도시교통정보(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무료)&#8217;, &#8216;고속도로정보(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와 &#8216;실시간교통(OZ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는 서울 도시고속도로와 수도권 도로, 전국 구속도로 등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p>
<p>&#8216;서울시 교통 CCTV 정보(T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제공하는 간선도로별 CCTV 영상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해볼 수 있는 앱이다. 귀성길에 집을 나서거나 귀경길에 나들목을 지나면서 시내 교통상황을 살펴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p>
<p>장시간 운전을 하다가 피곤해지면 &#8216;베스트 휴게소(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를 통해 쉬어갈 휴게소를 찾아볼 수도 있고, 국도에서 주유소를 찾기 어려울 때에는 &#8216;연료검색(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를 통해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볼 수 있다.</p>
<p>명절이 되면 오랜만에 만나는 친인척을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할 지 헛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때는 T스토어에서 &#8216;명절생활백서(T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 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집안 구성원들의 관계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가계도 정보와 나를 중심으로한 친인척 호칭과 촌수를 알려주며, 그 밖에 제사상 차리는 법, 지방 쓰는 요령, 각 성씨의 시조와 유래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8216;가계도(아이폰, 0.99달러)&#8217;와 &#8216;친인척호칭법(아이폰, 0.99달러)&#8217; 등 유사한 앱이 많이 있다.</p>
<p>&#8216;올댓명절요리(T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는 주부들에게 유용한 앱이다. 요리 전문 파워블로거들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명절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다. 제사 음식 뿐만 아니라 약과, 식혜 등 전통 음식과 남은 명절 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도 알려준다.</p>
<p>&#8216;차례상 차리기(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무료)&#8217;와 &#8216;명절차례상차리기(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 &#8216;제사상(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 &#8216;차례상차리기(OZ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 앱은 레시피보다는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차림과 차례 지내는 순서를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준다.</p>
<p>오랜만에 온 가족이 윷놀이를 즐기려는데 집안 어딘가에 숨겨진 윷이 보이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으로 윷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8216;설날 윷놀이(T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나 &#8216;신윷놀이 2009(올레마켓, 안드로이드, 3천원)&#8217; 앱은 실제 윷을 던지듯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바탕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p>
<p>여럿이서 윷놀이를 즐기기에는 사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아쉬운데, 태블릿이 널리 보급될 올 추석이나 다음 설에는 태블릿의 넓은 화면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p>
<p>설날에 아직 올해 토정비결을 보지 않은 가족들이 있다면, 한자로 가득한 고서적대신 스마트폰을 들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것은 어떨까? &#8216;2011년 토정비결(올레마켓, 안드로이드, 1천원)&#8217;과 토정비결- 2011년 정통 최신판(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 2011 토정비결 S(앱스토어, 아이폰, 무료)&#8217;는 토정비결을 바탕으로 1년 운세를 점쳐준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부채도사가 부럽지 않다.</p>
<p>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귀향길에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거나 사고를 목격했을 때, 명절에 갑자기 긴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8216;응급실 114(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무료)&#8217;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을 안내해주며, 전국 381개의 응급실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8216;긴급! 교통사고 대처(OZ스토어, 안드로이드, 무료)&#8217;앱은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처리부터 사고처리까지 단계별로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p>
<p><strong>■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8230;</strong></p>
<p>이번 설에도 바빠서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친구와 가족, 선후배에게 멀리서라도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평소에는 안부전화를 드렸지만, 명절에는 얼굴 뵙는 대신 영상통화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p>
<p>&#8216;스카이프(각종 스마트폰, 무료)&#8217;, &#8216;페이스타임(아이폰4, 기본기능)&#8217;, 탱고(각종 스마트폰, 무료)&#8217; 등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무료 영상통화 앱을 이용하면 요금 걱정없이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끼리는 요금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새해 인사를 드려도 되겠다.</p>
<p>3G 휴대폰을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영상통화 기능이 있을 텐데 요금이 비싸고 화질도 좋지 않아 자주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SKT는 지난 연말 영상통화의 화질을 대폭 개선한 &#8216;HD 영상통화&#8217; 서비스를 선보였다. 와이파이 망에서 이용하면 음성통화와 동일한 초당 1.8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3G 망에서는 초당 3.3원으로 가격이 다소 올라간다. SKT의 HD 영상통화는 갤럭시 탭과 옵티머스 2X, 프로요 업데이트한 갤럭시S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그 밖에도 통신사들은 새해 인사를 보내려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새해에 예쁜 인사 문자를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해 문자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a href="http://www.olleh.com" target="_blank">올레 홈페이지</a> 의 이벤트 페이지와 네이버 우측 상단 배너를 통해 MMS로 문자 카드를 전송하거나 내 폰으로 콘텐트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KT는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익 교환권 등 기프티쇼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새해 인사도 좋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드려야 할 때도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모바일 상품권을 드려보는 것도 좋겠다. KT는 현재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홈프러스, AK플라자의 상품권을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용 및 구매 방법은 <a href="http://gift.mobile.olleh.com" target="_blank">gift.mobile.olleh.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strong>■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8230;</strong></p>
<p>올 설 연휴는 샌드위치 휴일까지 합치면 모두 9일에 달하는 그야말로 &#8216;황금연휴&#8217;다. 그 만큼 해외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들은 연휴를 맞아 해외 로밍과 관련된 다양한 요금제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p>
<p>SKT는 데이터 무제한 로밍 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정된 국가에서 이용 기간 동안 3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요금제다. 요금제 내용과 적용 국가는 아래 표와 같다. 무료통화 혜택은 데이터 로밍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음성 및 SMS, 정보이용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T월드 홈페이지와 SK텔레콤 T로밍 고객센터(1599-2011, 유료)에서 가입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data-roaming.jpg" rel="lightbox[48257]" title="skt data roaming"><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kt data roam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data-roaming_thumb.jpg" border="0" alt="skt data roaming" width="500" height="31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KT 데이터 무제한 로밍 요금제 안내</em></p>
<p>그 밖에도 SKT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로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216;T고객 모두에게 2011년 새해 선물로 로밍쿠폰 쏜다1&#8242;, &#8216;T로밍요금계산기 어플 출시 기념 다운로드 시 100% 로밍쿠폰 증정&#8217;, &#8216;새해 선물로 WiFi 로밍 1일 무료권을 100% 드립니다&#8217;, &#8216;T로밍서비스 구정 맞이 오프라인 이벤트&#8217;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내 <a href="http://www.sktroaming.com" target="_blank">T로밍 페이지</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KT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8216;2011년 설날맞이 로밍 이벤트&#8217;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레 로밍으로 아시아 11개국에서 하루 1만원으로 무제한 3G 데이터 로밍과 와이파이 로밍 100MB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이다. 올레 로밍센터(1588-0608)나 공항 로밍센터에서 직접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연후 기간 내에 올레 로밍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2011명을 대상으로 여행용 칫솔세트도 제공한다.</p>
<p>미국 및 일본 에그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미국/일본 에그를 사용하면 하루 1만 원으로 미국의 워싱턴, 시카고, 뉴욕, LA 등 74개 도시와 일본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사포로, 고베, 교토 등 48개 도시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p>
<p>미국/일본 에그는 출국하기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최대 5대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미국 에그의 경우 출시 기념으로 2월 28일까지는 50% 할인된 하루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미국에 나가실 분들은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p>
<p>LG유플러스도 미국과 일본, 중국, 캐나다 등 17개 국에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휴대폰을 켜면 자동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LG유플러스의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제한돼 있으니 출국 전에 꼭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용 요금은 국가별로 다른데, 중국의 경우 패킷당 12.1원, 일본은 3.7원, 홍콩은 7.1원이다.</p>
<p><strong>■ 설 연휴 트래픽 폭주 걱정 마세요</strong></p>
<p>통신사들은 설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모바일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길어 특정일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현상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p>
<p>SKT에 따르면 올 연휴 최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일 오후 6시~7시에 평소 대비 음성은 6%, 문자는 19%, 데이터는 6%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p>
<p>SKT와 LG유플러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운영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KT는 이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p>
<p>통신사들은 전국적으로 중계선 및 기지국 채널 카드를 증설하고,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주변에 주파수를 추가로 할당하고 있다. 또한, 주요 분기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톨게이트와 인터체인지 등 교통 체증으로 통화량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 호분산용 기지국과 이동 기지국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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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중국 진출 길 열었다&#8230;차이나모바일과 제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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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Nov 2010 02:54:1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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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hina Mobi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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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한·중 양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10일 오전 세종로 KT 광화문 사옥에서 비즈니스서밋을 위해 방한한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 왕 홍메이(王红梅) 총경리와, 이석채 KT 회장,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서(SCFA: 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오른쪽)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KT_CM.jpg"></a>KT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한·중 양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p>
<p>양사는 10일 오전 세종로 KT 광화문 사옥에서 비즈니스서밋을 위해 방한한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 왕 홍메이(王红梅) 총경리와, 이석채 KT 회장,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서(SCFA: 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KT_CM.jpg" rel="lightbox[42189]" title="KT_CM"><img class="aligncenter" title="KT_C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KT_CM.jpg" alt="" width="500" height="35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오른쪽)이 10일 협정서를 체결했다</em></p>
<p>차이나모바일은 중국 내 1위 통신사업자로, 중국 시장 점유율이 무려 70.6%에 달한다. 2009년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5억 2,200만 명에 달해 규모와 시가총액 기준 면에서 세계 최대 통신사업자다.</p>
<p>양사의 사업협력 분야는 ▶ 한·중 와이파이 로밍 ▶ 글로벌 WAC 플랫폼 협력 ▶ 차세대 네트워크 및 차세대 스마트폰 ▶ M2M 등 솔루션 분야 ▶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 그린 IT 분야로 정리할 수 있다.</p>
<p>올해 들어 와이파이존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이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중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KT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중국에서 와이파이 로밍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또한, 양사의 앱스토어인 KT의 ‘올레마켓’과 차이나모바일의 ‘모바일마켓(Mobile Market)’에 대한 협력을 추진키로 해, 양국의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교류하는 등 콘텐트 소싱 경로를 다양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다양한 콘텐트를 공급하고, 한·중 양국의 개발자들에게는 신규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 외에도 양사는 차세대 이동통신 진화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협력과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조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p>
<p>이에 앞서 KT는 지난 2006년부터 일본 NTT도코모와 사업기술협력위원회를 통해 양사 임원 및 직원간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KT는 이번 차이나모바일과의 협력으로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을 잇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이석채 KT 회장은 “양사의 전략적 협력은 고객에게는 보다 큰 혜택을, 양사에게는 무한한 경쟁력을 약속할 것&#8221;이라며, &#8220;한·중·일 대표 통신 3사가 협력을 통해 데이터 로밍 우수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왕 젠저우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오늘의 협정 체결은 앞으로 양사가 윈-윈 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8221;라며, “양사는 쌍방협력을 통하여 기업, 고객 및 업계에 실질적인 가치와 영향을 줌으로써 중-한 기업의 전략적 협력에 있어서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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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800MHz 주파수가 주목받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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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800MH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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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정위]]></category>
		<category><![CDATA[로밍]]></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정통부]]></category>
		<category><![CDATA[주파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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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로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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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리면서 800Mhz 주파수 대역 사용에 대한 논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공정위가 시정조치 주요 내용 중에 800MHz 주파수에 대한 사용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인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반발하고 있고, KTF와 LG텔레콤은 이번 기회에 관련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160;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리면서 800Mhz 주파수 대역 사용에 대한 논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공정위가 시정조치 주요 내용 중에 800MHz 주파수에 대한 사용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했기 때문이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인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반발하고 있고, KTF와 LG텔레콤은 이번 기회에 관련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nbsp; </p>
<p>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2월 15일(금) 전원회의를 개최해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주식취득 건에 대해 국내 유?무선통신시장에서 경쟁제한적 폐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p>
<p>관련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p>
<p></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nbsp;<strong>《시정조치 주요내용》</strong><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 시정조치 주요내용은 SKT와 하나로는 정통부의 인가여부 결정일로부터 5년간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가. SKT는 자신의 이동전화서비스(계열사의 재판매 포함)를 하나로와 결합상품(SKT 계열사와의 결합상품 포함)으로 제공시 다음과 같은 행위를 금지함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 (1)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통신서비스의 제공을 폐지?제한하거나 당해 결합상품만 이용토록 하는 행위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 (2) SKT 및 하나로의 각 대리점 등 유통망에게 당해 결합상품 판매를 강요하는 행위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 (3) 다른 전기통신사업자가 SKT의 이동전화서비스와 결합판매를 하고자 그 제공을 요청할 경우 이를 거절하는 행위 </font><br />
<p><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4) 다른 전기통신사업자의 결합상품 구성 요청시 SKT의 이동전화서비스의 결합 제공조건을 하나로와 달리 불리하게 하는 행위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나. SKT는 자신의 무선통신서비스를 다른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재판매하도록 제공하는 경우 하나로와 달리 재판매와 관련된 조건, 절차 및 방법, 대가 등 거래조건을 불리하게 하거나 거절하지 말 것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 SKT는 다른 전기통신사업자가 800MHz 주파수에 대한 공동사용(소위 ‘로밍’)을 요청할 경우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거절하지 말 것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3. SKT와 하나로는 위 1,2의 각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그 결과를 매분기별로 공정위에 보고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4. 다만 2011.6.30. 이후 90일 이내에 SKT 및 하나로가 위 1., 2. 및 3.의 시정명령의 재검토를 요청할 경우 공정위는 시장여건 및 관련시장의 경쟁상황 등을 재검토하여 위 시정조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회?변경할 수 있음 </font><br />
<p><br />
<p><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trong>《정보통신부에 요청할 사항》</strong> </font><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주파수 배정으로 경쟁제한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마련하도록 정통부에 요청하기로 함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 정통부는 SKT의 800Mhz 주파수 이용기한인 2011.6.30.이 도래하면 이를 회수하여 복수의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재배치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 (2011.6월말 이전까지)정통부는 SKT가 현재 독점사용하는 800Mhz 주파수 대역 중 여유 대역을 2008년부터 매년말 회수하여 SKT 이외의 다른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재배치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3. 정통부는 800MHz 주파수 공동사용이 실질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규정의 제?개정안 마련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공정위는 이러한 시정조치가 성실히 이행되도록 유무선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이행감시자문기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함 </font></p></div><br />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은 입장에서는 시정조치 내용 1번도 합병의 시너지를 원천 차단하는 내용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 2번 조치까지 내려지면서 하나로텔레콤 인수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욱 많을 것으로 보고 반발하고 나섰다.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포기하는 게 낫지 않냐는 견해를 흘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nbsp;</p>
<p>800MHz 주파수는 SK텔레콤과 신세기이동통신이 처음 사용하던 대역이었다. 하지만 두 회사가 합병하면서 현재는 SK텔레콤이 독점적으로 이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두 회사의 합병 당시 시장 점유율 문제만 거론했을 뿐 800MHz 주파수 독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시장 독점적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다. </p>
<p>800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들은 해외 여행에 나갈 경우 단말기 교체 없이 자신의 단말기로 해외에서도 통화가 가능했다. 다른 나라 통신 사업자들도 같은 대역을 사용해 통신 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71405887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12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714058872.jpg')" /></div>
<p>하지만 정통부는 PCS 사업자인 KTF나 LG텔레콤에 대해 1700MHz~1800MHz 대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토록했다. 이 때문에 두 회사 서비스 가입자들은 해외로 나갈 때 단말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것. 이는 자연스럽게 국내 가입자간 차이로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해외로밍 수입도 SK텔레콤이 월등히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nbsp; </p>
<p>또 저주파수 대역은 고주파수 대역보다 더 멀리 가지는 않지만 지표면에서 굴절률이 높은 저주파가 각종 장애물들이 있어도 거리 도달 효율이 좋다. PCS 사업자들이 초기 투자를 많이 단행했지만 통화 품질이나 통화권에서 SK텔레콤에 뒤질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었던 것. </p>
<p>참고로 직진성이 강한 고주파는 더 멀리 보낼 수 있어 스카이라이프나 위성DBM 등 각종 위성 통신과 방송에서는 수 기가대의 고주파를사용하고 있다. &nbsp;</p><br />
<p>화상통화 서비스가 가능한 3세대 서비스에서는 KTF나 SKT가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면서 이런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고 있지는 않다. KTF가 &#8216;쇼(show)&#8217;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해외 로밍을 강조하고, 기존 2세대 가입자들을 3세대로 교체하기 위해 전력 투구를 단행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484922407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4849224075.jpg')" /></div>
<p>LG텔레콤은 그동안 지방이나 섬 같은 지역에 기지국을 세우기 보다는 800MHz에 대한 공동 사용(로밍)을 주장해왔다. 이렇게 되면 두 주파수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단말기만 출시하면 기존 2세대 가입자 확보도 수월해지고 이들이 해외로 나가더라도 휴대폰 교체없이 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KTF는 LG텔레콤에 비해 이 문제에 대해 크게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자연스럽게 2세대 통신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환영하고 있다. </p>
<p>이런 문제 때문에 매년 정기국회가 열리면 국회의원들은 소비자 피해를 해결하지 않는다고 정보통신부를 질타해 왔다. 시민단체나 국회의 압력이 거세지자 정보통신부는 전파법 개정을 통해 800MHz주파수를 &nbsp;2011년 5월 31일까지 현재의 형태로 사용권을 주고 이후 재분배를 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p>
<p>이렇게 가닥이 잡혀가던 800MHz 주파수 문제에 대해 공정위가 이번에 정식 문제제기를 하면서 SKT은 물론 관련 규제 당국인 정보통신부도 발끈하고 나섰다. SKT는 이 문제는 사업자간 자율 협상 내용이고, 전혀 하나로텔레콤 인수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p>
<p>SKT입장에서는 하나로텔레콤 인수 시너지도 원천 봉쇄됐다고 느끼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신 서비스 경쟁력의 원천까지 건드리고 있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nbsp;</p>
<p>공정위 입장에서는 신세기통신과 SKT의 합병 당시 800MHz주파수 독점 사용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무시했던 원죄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간의 정책 실패를 만회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p>
<p>3세대 통신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2세대 통신 분야의 핵심인 800MHz주파수 대역이 갑자기 수면위로 부상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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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F, 로밍 서비스 이젠 내가 선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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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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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통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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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역시 경쟁이 좋다. KTF가 영상통화 분야에 대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오고 있다. 전세계 로밍도 혜택의 한 부분이다. KTF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자동로밍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160;
국내 PCS 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했기에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로밍 서비스를 받아 별도의 단말기를 잠시 임대해야 했다. 또 국내에 방문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역시 경쟁이 좋다. KTF가 영상통화 분야에 대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오고 있다. 전세계 로밍도 혜택의 한 부분이다. KTF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자동로밍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nbsp;</p>
<p>국내 PCS 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했기에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로밍 서비스를 받아 별도의 단말기를 잠시 임대해야 했다. 또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KTF나 LG텔레콤 로밍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동일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nbsp;<br />
&nbs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0" width="300" align="left" alt="" src="/tt/attach/5/8df432983239f367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0" width="300" align="baseline" alt="" src="/tt/attach/5/8df43298330ef45a_l.jpg" /> <br />
<a atomicselection="true"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Application%20Data/Windows%20Live%20Writer/PostSupportingFiles/69f3bbd6-e8aa-4eba-a888-719e527dc552/유럽로밍공조체제%20구축_1[1].jpg"></a>(<em>사진 설명 : KTF(왼쪽)는 5월 22일&nbsp;해외 110개국에서 WCDMA 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nbsp;있다고 전했다. SK텔레콤도 아시아와 유럽 로밍 얼라이언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nbsp;3세대 해외 로밍 서비스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em>)&nbsp;</p>
<p>SK텔레콤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다른 나라 이통사들도 이용하고 있어 이런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됐다. 로밍 서비스는 사업을 하는 고객들에겐 필수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하지만 영상통화인 WCDMA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런 불편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nbsp;KTF가 영상통화에 올인하면서 그동안&nbsp;자동로밍으로&nbsp;앉아서 재미를 봤던 SK텔레콤도 부랴부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nbsp;&nbsp;&nbsp; </p>
<p align="justify">SK텔레콤은&nbsp;2006년 말 기준으로 1081억원 로밍 매출을 올렸다. 이 중 해외 로밍은 956억원, 국내 로밍은 125억원이었다. KTF는 로밍 매출이&nbsp;200억 정도로 열악했다. 해외 로밍의 경우&nbsp;120억원이었고, 국내 로밍의 경우 80억원 대였다. 이동통신사들은 해외로밍의 경우 해당 국가의 통신 사업자에게 상당 부분의 매출을 제공해야되기에 국내 로밍이 늘어야 실질적으로 짭짤한 수입이 된다. </p>
<p align="justify">KTF는&nbsp;지난 한해 동안 총 14만 6천명이었던 해외 로밍 고객이 올해 약 23만 명(전년 대비 57.5% 증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nbsp;지난 한해 국내 로밍 고객은 36만 9천명이었으나, 올해는 4월까지만 26만 9천명이 이용했다. 2007년 1분기 이용고객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73%, 172% 증가한 19만 4천명, 42억 원이라고 밝혔다. 1분기 동안 지난해 국내 로밍 수익의 절반을 달성하는 등 영상통화에 따른 로밍 수입이 늘고 있다. </p>
<p align="justify"><a href="http://www.show.co.kr/">KTF</a>(대표 조영주)는 지난 5월 말&nbsp;아일랜드, 사이판, 과테말라와 WCDMA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전세계 101개국에서 SHOW 글로벌 자동로밍(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과 별도의 기능 설정 없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폰과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nbsp; </p>
<p align="justify">대륙 별로 살펴보면 ▲아시아는 일본, 중국, 홍콩 등 28개국, ▲유럽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국, ▲미주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27 개국, ▲오세아니아는 호주 등 2개국, ▲아프리카는 남아공 등 5개국이다. </p>
<p align="justify">유럽형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WCDMA 방식을 활용해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국내에서 KTF가 처음이다. KTF측은&nbsp;&quot;실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동 로밍폰을 통해 철저한 서비스 품질 검증과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quot;라고 밝혔다.&nbsp;당초 6월말까지 예정됐던&nbsp;100개국 상용화 일정을 1개월여 앞당긴 KTF는 6월말까지 영상로밍 46개국을 포함하여 총 110개국으로 자동로밍 서비스 국가를 늘릴 계획이다. </p>
<p align="justify">자동로밍이 가능한 쇼(SHOW)폰은 9개 모델로 확대됐다.&nbsp;삼성전자 SPH-W2900 등 9개 모델은 27개국에서 영상전화 자동로밍 등이 가능하고, 이 중에 ▲GSM 기능을 탑재한 KTFT EV-W200 등 6개 모델은 100개국 이상에서 음성전화 자동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p>
<p align="justify">KTF C사업본부장 김형욱 상무는 &ldquo;WCDMA 자동로밍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함에 따라 글로벌 로밍에서도 명실상부한 1위 사업자가 됐다&quot;고 주장하고 &ldquo;아시아 9개국 8개 이동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는 연합체 커넥서스(Conexus)와 일본 NTT 도코모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 </p>
<p align="justify">SK텔레콤도 부랴부랴 로밍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a href="http://www.sktelecom.com/">SK텔레콤</a>(사장 金信培)은 유럽 주요국 1위 사업자로 구성된 <a href="http://www.freemovealliance.com/">프리무브</a>(freemov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WCDMA 로밍 경쟁력을 전세계로 확대했다.&nbsp;SK텔레콤은 KTF의 행보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2월 아시아지역의 브리지모바일얼라이언스(BMA)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번에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협력했다. </p>
<p align="justify">이로써 SK텔레콤은 기존의 BMA,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Softbank Mobile)과의 제휴를 포함, 아시아-유럽-미주를 잇는 전세계 38개국 4억 5천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로밍 협력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p>
<p align="justify">2003년에 결성된 Freemove는 유럽의 각 1위 사업자인 프랑스&nbsp;<a href="http://www.orange.com/">오렌지</a>(Orange), 독일 <a href="http://www.t-mobile.com/">티모바일</a>(T-Mobile), 이탈리아 텔레콤이탈리아그룹(TIM), 스웨덴의 텔리아소네라와&nbsp;그 자회사로 구성된 유럽 최대 로밍 연합체로 현재 미국을 포함, 전세계 28개국 약 3억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프리무브는 각 회원사의 기업 및 개인고객들에게 해외에서 자유롭게 국내와 같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모토로 결성된 제휴협의체로,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은 회원사간 고속 데이터, 영상통화 및 MMS(멀티미디어 메세징 서비스) 등 한층 진화된 WCDMA 로밍서비스를 활성화 시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p>
<p align="justify">이성영 SK텔레콤&nbsp;글로벌 로밍사업부장은 &ldquo;전세계 어디서나 고객에게 이동통신의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며 이번 프리무브와의 제휴는 이런 꿈을 현실로 한발 더 다가서게 하는 이정표&rdquo;라며 &ldquo;일련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톱 플레이어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rdquo;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align="justify">이번 SK텔레콤의 행보는 KTF의 적극적인 공세에 맞대응하는 성격이지만 KTF에 이은 로밍 서비스 확대라는 점에서 3세대 경쟁은 로밍 분야에서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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