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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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로보어드바이저도 세전 5% '파킹통장' 서비스 출시

최근 금융권과 핀테크 업계에 부는 ‘파킹통장’ 마케팅에 로보어드바이저 업권도 뛰어들었다.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는 투자고객에 세전 연 5% 수익률을 제공하는 CMA(RP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파운트 투자자가 앱을 통해 ‘파운트x신한금융투자 CMA(RP형)’ 계좌를 만든 뒤 매월 30만원 한도로 6회 납입하면 최대 180만원까지 연 5%(세전)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강상균 개인자산관리사업부 사업부장은 “제로금리 시대 밀레니얼 세대에겐 돈 모으는 재미를, 기존 투자자들에겐 위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넘치는 투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로보어드바이저

어렵던 변액보험 수익률 관리, 이젠 카톡에서 한다

  변액보험 상품에 로보어드바이저를 접목해 수익률을 높이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변액보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지 않던 고객이 편하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 파운트는 메트라이프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펀드 성향 조회와 맞춤형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변경, 리밸런싱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실행하도록 만들어졌다. 변액보험을 가입하고 투자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일이 많아 사후관리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투자해 나온 운용 성과를 보험사와 가입자가 나누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바뀌어 시장 상황에 맞게 수익률 관리가 필요하다. 파운트는 2014년 1월 가입한 371건의 메트라이프 변액보험 계약 건의 데이터를...

ai

AI 재테크 '하이버프' 개발사 블루바이저, USMAC 액셀러레이팅 선정

국내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블루바이저가 미국 USMAC(US Market Access Cente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블루바이저는 AI 재테크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개발사다. 하이버프는 AI가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해 직접 투자 및 간접 투자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하며 △포트폴리오 산출 △자산배분 △투자실행 △리밸런싱 등 투자 전과정을 AI가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AI의 위험 감내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블루바이저는 다양한 해외 이력을 갖고 있다. △영국 왕립은행이 후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미국 스타트업 월드컵 Top10 △실리콘밸리 K-피칭 대회 우승 △이스탄불 테이크오프 파이널 리스트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이다. USMAC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현재까지...

AI 투자

로보어드바이저, 70대 투자액 가장 높아..."2000만원 이상"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의 주요 고객층은 20~30대, 1인당 평균 투자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기업 ‘파운트’가 앱 출시 2년을 맞아 투자자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연령별 투자자 비중은 30대가 32.4%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28.9%로 뒤를 이었다. 2030이 전체 사용자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최신 기술에 긍정적인 젊은 세대가 RA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성비는 남성이 73.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투자성향 성장형과 공격형이 각각 35.2%와 25.9%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들의 RA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인 최고투자금액은 3억원이며, 최다 납입자는 약 52회에 걸쳐 파운트에서 3100만원을 운용 중인 40대 남성이다. 전체 계좌 중 수익을 달성 중인 계좌는 70% 수준이다....

AI원팀

KT-한투 'AI 원팀'에서 첨단 금융혁신 실현한다

한국투자증권이 KT, 현대중공업그룹, 한양대, 카이스트 등이 참여한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합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금융업무 혁신 및 금융 시스템 구축, 인재양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23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한국투자증권과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사장,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먼저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하는 금융업무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재무관리, 인사, 영업 지원, 경영 관리 등 사내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대면 고객 관리와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로보 어드바이저, 무인화/자동화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해 금융 서비스 언택트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금융산업에 특화된...

P2P금융

한국 핀테크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데스크톱PC 화면 너머로 돈을 보내고, 펀드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조회한다. 꼭 은행이 아니어도 돈을 빌릴 수 있다. 앱으로 자산을 관리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기존 금융산업의 흐름을 바꿨다. IT는 금융서비스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간편결제·크라우드펀딩·P2P금융·로보어드바이저·인슈어테크 등이 등장했다. 이들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생각하는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1월20-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의 진화, 핀테크 레볼루션을 주제로 한 ‘2018 핀테크 컨퍼런스’다. 이날 오간 다양한 얘기 중 발표자로 참석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와 정유신 핀테크 센터장이 밝힌 국내 핀테크 산업의 방향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빅데이터로 맞춤형 서비스를, AI...

9월3주

[9월-3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의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이콘이 개최한 해커톤 ‘하이콘핵스(HYCONHACKS)’가 종료. 대상은 디지털 증거의 블록체인 인증(이하 디지털 증거)팀으로 1등 상금 1천만원과 내년에 개최될 베를린 해커톤의 참가비 일체를 부상으로 받았다. 디지털 증거팀은 블록체인에 파일 해쉬를 저장해 영상을 인증하고 변경 불가한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 기업 지난 2월 지사 '업비트 싱가포르(Upbit Singapore)'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로보어드바이저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엔 보조수단일 뿐”

지난해 알파고 열풍과 함께 핀테크 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공지능 방식을 적용한 자산 배분 관리 시스템으로,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자산을 관리한다고 얘기가 퍼지면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또 다른 금융혁명이란 얘기도 나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승준 쿼터백 자산운용 운용2본부 본부장은 로보어드바이저가 무엇인지 개념부터 제대로 익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얘기가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가 금융위기 이후 취업을 하면서 부동산은 올라가고 소득은 떨어지는 상황에 부닥치면서 가난해서 고액 자산 배분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지요. 이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는 게 로보어드바이저가 등장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미국에서 로보어드바이저는 온라인으로 고객을 모집하고, 위험 성향을 분석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비디-코스콤 ‘핀테크 오픈 플랫폼’, 실시간 주문 정보 API 지원

스마트금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기업 비디가 코스콤의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 나섰다. 오픈 API 지원 범위를 거래 현황 파악 등 조회 기능에서 주문 체결과 해지 등 실시간 주문 경로 영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금융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으로 증권 업무 전산화, 시스템 개발, 컨설팅, 전산교육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 8월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코스콤이 제공하는 시세 관련 API, 금융 투자사가 제공하는 조회 API 4개(잔고 현황, 거래 내역, 포트폴리오, 관심 종목)와 핀테크 기업·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관련 API를 공개했다. 이번에 비디와의 고도화 작업을 통해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실시간 주문 체결과 거래, 해지 기능 등도 오픈 API로 공개할...

2016년

5대 키워드로 보는 2016년 핀테크 트렌드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핀테크 얘기가 쏟아졌다. IT 기업부터 유통회사까지 뛰어들어 모바일 간편결제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으며, '알파고' 열풍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은행권에도 핀테크 붐이 일었다. 23년 만에 새로운 은행이 등장했다. 케이뱅크와 한국카카오은행이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7년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통장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은행은 모바일과 웹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저마다 내놨다. 그 외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을 노린 P2P 금융 서비스, 기존 금융 인프라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록체인까지 금융권에 IT 바람이 불었다. 금융권을 뜨겁게 달군 5개 키워드로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