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SKT, 5G MEC 자율주행 로봇 만든다

SK텔레콤이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와 5G MEC 기반 자율주행 로봇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인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로보티즈는 국내 로봇 업계 대표 기업으로,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로봇 부문 최초 규제 샌드박스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실증 특례를 승인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에 5G를 적용해 자율주행 성능을 개선에 나선다. 5G를 기반으로 대용량의 영상·센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송해 자율주행 성능을 높이고, 향후 로봇 관제 시스템을 MEC에 탑재해 많은 수의 로봇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규제샌드박스

출근길 점심, 로봇이 배달한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요구되는 가운데, 직장인 식사 시장에 로봇 배송을 접목하는 시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기업용 모바일 식대관리 솔루션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자체 개발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에 식권대장의 예약결제를 적용, 비대면 로봇 점심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고 4월7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앱 기반의 주문·결제·관리 기능을, 로보티즈는 로봇 배송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의 협업으로 로보티즈는 가장 먼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본사 임직원들은 아침마다 식권대장 앱을 통해 로봇 배송이 가능한 식당 4곳에서 점심 식사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된 식사는 로봇이 점심시간에 맞춰 사옥 앞으로 배달해준다.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수령하고 배달하는 배달원의 역할을 로보티즈의 실외 자율주행...

ai

LG전자, 로봇 사업 확대…투자 ↑

LG전자가 로봇 사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투자 행보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국내 로봇 개발 업체 로보티즈에 투자해 지분 10.12%를 취득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LG전자는 로보티즈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만9231주(약 90억원)를 취득했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된 국내 로봇 개발 업체다. 제어기, 센서 모듈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모듈 관리 프로그램,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로봇솔루션 및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 특히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엑추에이터(동력구동장치)’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