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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이버·KT·인텔, '5G 로봇' 만든다

네이버가 KT, 인텔과 함께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만든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기간 중 KT,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네이버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KT, 인텔 부스 방문 중 전격적으로 협력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랩스는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인텔은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5G 통신망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한 로봇 팔 '앰비덱스'를 선보인...

KBIS

요리 보조 로봇 '삼성봇 셰프' 공개

삼성전자가 요리 보조 로봇 '삼성봇 셰프'를 공개했다. 공간인지 센서인 라이다(LiDAR) 를 갖춘 청소 로봇 '삼성봇 클린'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봇 셰프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손이나 팔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팔 모양의 요리 보조 로봇이다. 로봇 팔을 이용해 식재료를 자르는 작업 등을 도와준다.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도 할 수 있다. 로봇 팔이 직접 도구도 집을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다양한 조리법을 삼성봇 셰프에 설치해 필요한 조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으로 조리 작업을 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삼성봇' 플랫폼을 처음...

lg전자

네이버-LG전자, 로봇 연구개발 MOU 체결

네이버와 LG전자가 1월30일 로봇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지난 'CES 2019'에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협력을 하게 됐다. 양사 협약을 통해 LG전자의 다양한 로봇에 네이버의 'xDM' 플랫폼을 적용하는 등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랩스의 ‘xDM’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성능 향상 및 최적화를 위한 사업 수행 ▲수집된 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등을 골자로 한다. 네이버 xDM 플랫폼은 사람과 자율주행 머신을 위한 위치 및 이동 기반 기술 플랫폼으로,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지도 구축(맵핑), 측위, 내비게이션 기술과 고정밀 데이터를 통합했다. 실제 공간에서의 실시간 이동 정보 파악, 정밀한 위치...

LG

[CES2019] LG전자-네이버, 로봇 연구개발 맞손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 로봇에 네이버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들어간다. 이번 협력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하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LG전자와 네이버는 LG전자 안내 로봇에 네이버의 위치 및 이동 통합 플랫폼 'xDM'을 적용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상호 부스를 방문하면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웨어러블 로봇까지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ai

[CES2019] 삼성-LG, AI 기술 대거 전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삼성과 LG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내세운 문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CES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첨단 IT 기술의 장에서 삼성과 LG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과 LG의 기술 비전 삼성전자는 IoT, 5G,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LG

LG전자, 입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공개

LG전자가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다.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은 하체 근력을 향상시켜줘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로봇 제품군을 확대하며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8월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착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및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에 사용될 수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클로이 수트봇은 기존 웨어러블 로봇의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착용감을...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삼송캐스터,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한다

네이버랩스가 운송장비 제조업체 삼송캐스터와 함께 도서관용 '에어카트'를 상용화한다. 에어카트는 가벼운 힘만으로도 물체를 손쉽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카트다. 네이버랩스는 7월23일 삼송캐스터와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카트는 네이버랩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전동카트로 지난해 10월 '데뷰 2017'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기술(pHRI)을 사용해 힘을 안 들이고도 무거운 물체를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부산에 위치한 F1963 예스24 중고서점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삼송캐스터와 함께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상송캐스터는 40년간 운송장비 제조 경험을 가진 중견 기업으로 '트리오파인스'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송캐스터는 도서관용 에어카트 기기 양산과 사후서비스(AS)를 포함한 국내외 영업을 맡는다. 네이버랩스는...

pHRI

네이버랩스, 무거운 물건 쉽게 운반하는 ‘에어카트’ HDK 공개

네이버랩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전동카트인 '에어카트'의 HDK를 공개했다. 네이버랩스가 하드웨어 오픈소스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랩스가 6월29일 네이버랩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에어카트 오픈키트'는 국내 기업이 특허 기술 및 설계 도면을 활용해 각 용도에 특화된 에어카트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하드웨어 개발 키트(HDK)다. 에어카트는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기술(pHRI)을 사용해 힘을 안 들이고도 무거운 물체를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랩스는 블로그에서 "에어카트를 통해 실질적인 노동력 감소와 안전이라는 가치를 로보틱스 기술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카트는 사용자의 조작 의도를 손잡이의 센서가 파악해 움직임을 제어하기 때문에 별도로 사용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qQt0q_F-GWs 네이버랩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손가락만으로 성인 남성이 앉아 있는 카트를 가뿐히 미는 모습을...

lg전자

LG전자, 미국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 투자

LG전자가 미국 로봇 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투자했다. LG전자가 해외 로봇 개발 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로봇 사업을 키우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로봇 개발 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약 33억2천만원)를 투자했다고 6월22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됐다. 로봇, 컴퓨터비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매장관리 로봇은 현재 미국 월마트 50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AROUND

네이버랩스-현대중공업지주, 로봇 사업 맞손

네이버와 국내 1위 로봇 업체 현대중공업지주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제작한다. 네이버가 개발하고 현대중공업지주가 생산하며 올 연말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공항이나 쇼핑몰 등에서 안내 로봇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서비스 로봇의 10분의 1 수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와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은 5월28일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분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의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상호 로봇 개발 등을 맡는다. 양사가 올 연말까지 상용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