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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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ES2019] LG전자-네이버, 로봇 연구개발 맞손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 로봇에 네이버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들어간다. 이번 협력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하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LG전자와 네이버는 LG전자 안내 로봇에 네이버의 위치 및 이동 통합 플랫폼 'xDM'을 적용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상호 부스를 방문하면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웨어러블 로봇까지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ai

[CES2019] 삼성-LG, AI 기술 대거 전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삼성과 LG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내세운 문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CES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첨단 IT 기술의 장에서 삼성과 LG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과 LG의 기술 비전 삼성전자는 IoT, 5G,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ai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KT가 달콤커피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카페를 만든다.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이뤄진 로봇카페 '비트'에 음성 주문 기능을 더하는 식이다. KT는 11월8일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제 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커피는 지난 1월 국내 최초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였다. 비트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카페로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커피 제조는 로봇이 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MOU를 통해 음성으로 커피 주문하는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의...

LG 클로이

LG전자-이마트, 쇼핑 도우미 로봇 만든다

LG전자와 이마트가 쇼핑을 돕는 로봇을 함께 만든다. 양사는 우선 고객을 따라 자동으로 짐을 끌어주는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11월5일 국내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와 함께 리테일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에서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우선 스마트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카트는 사물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알아서 피하고 쇼핑하는 고객을 따라다니며 무거운 짐을 옮겨준다. LG전자는 개발을 담당한다. 로봇 제품군 'LG 클로이'를 개발해 온 로봇선행연구소가 리테일 서비스 로봇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난해 6월 지능형 로봇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2018 로보월드

퓨처로봇, '2018 로보월드'서 AI 로봇 다수 공개

국내 로봇 전문 기업 퓨처로봇이 '2018 로봇월드'에서 철도경찰 로봇을 포함해 다양한 AI 로봇을 선보인다. 퓨처로봇은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로보월드 행사에 참여해 신제품 철도경찰 로봇 '네오(퓨로-P)'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네오는 철도 치안 및 방범 로봇으로, 산업부의 '경찰로봇을 이용한 철도보안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보급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관하고 퓨처로봇이 개발에 참여했다. 네오는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업경찰대와 함께 철도역사의 치안과 방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철도보안정보센터(RSC)와 연계해 철도시설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철도 역사 내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위험물체에 대한 영상·사진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 철도 치안 및 방범 강화에 활용된다. 주요...

LG

LG전자, 입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공개

LG전자가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다.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은 하체 근력을 향상시켜줘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로봇 제품군을 확대하며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8월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착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및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에 사용될 수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클로이 수트봇은 기존 웨어러블 로봇의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착용감을...

Y밸리

용산 전자상가가 꿈꾸는 미래

용산 전자상가는 오래된 미래다. 1987년 개장 이후 한국 IT 기기의 메카로 자리 잡았지만,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와 맞물려 이용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한국의 미래를 그리던 공간은 도심 노후지역으로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Y밸리'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해 용산에 미래 산업의 싹을 틔우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서울시의 도시재생계획과 맞물려 용산을 로봇 유통 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8월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서울시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전자랜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20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을 전시하고...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삼송캐스터,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한다

네이버랩스가 운송장비 제조업체 삼송캐스터와 함께 도서관용 '에어카트'를 상용화한다. 에어카트는 가벼운 힘만으로도 물체를 손쉽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카트다. 네이버랩스는 7월23일 삼송캐스터와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카트는 네이버랩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전동카트로 지난해 10월 '데뷰 2017'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기술(pHRI)을 사용해 힘을 안 들이고도 무거운 물체를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부산에 위치한 F1963 예스24 중고서점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삼송캐스터와 함께 도서관용 에어카트 상용화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상송캐스터는 40년간 운송장비 제조 경험을 가진 중견 기업으로 '트리오파인스'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송캐스터는 도서관용 에어카트 기기 양산과 사후서비스(AS)를 포함한 국내외 영업을 맡는다. 네이버랩스는...

lg전자

LG전자, 미국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 투자

LG전자가 미국 로봇 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투자했다. LG전자가 해외 로봇 개발 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로봇 사업을 키우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로봇 개발 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약 33억2천만원)를 투자했다고 6월22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됐다. 로봇, 컴퓨터비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매장관리 로봇은 현재 미국 월마트 50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로봇

스키 타고 축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나다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커 팀 ‘HERoEHS’ 인터뷰 휴머노이드 로봇한테 스키도 태우고 축구도 시키며 별 시도를 다 하는 이들이 있다. 한양대학교의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커 팀 ‘HERoEHS’(Hanyang Erica Robot Engineering for Human Society, 히어로즈)가 바로 그들이다. 히어로즈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스키대회 '스키로봇챌린지'에 다이애나(DIANA, 여성 스키선수 다이애나 골든의 이름에서 따옴)를 이끌고 출전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랬던 그들이 이번 달에는 축구대회에 나선다. FIFA 월드컵 말고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축구대회 로보컵에 말이다. 새 로봇의 이름은 앨리스(ALICE, Artificial Learning Intelligence Robot for Curture & Entertainment)다. 축구로봇의 이름에 웬 컬처와 엔터테인먼트가 들어갔냐는 우문에 한재권 박사와 엄윤설 디자이너는 이렇게 답했다. “축구만 하겠다는 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