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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봇택시', 캘리포니아서 승객 태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차로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7월2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공공이익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ion, CPUC)의 승인을 받아 '자율주행차 승객 시범 서비스(Autonomous Vehicle Passenger Service Pilot)'라 불리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포니닷에이아이(Pony.AI), 오토엑스(AutoX), 죽스 등이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웨이모는 승객에게 운임을 청구할 수 없다. 운전석에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기사가 항시 탑승해야 한다. 또한 웨이모는 총 주행거리 및 안전 프로토콜 관련 정보를 CPUC에 제공해야 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허가로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승객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우리의...

GM

승차산업은 달리는데, 택시업계는 '카풀 반대' 제자리

“자가용 카풀 불법 영업 퇴출을 반드시 쟁취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내자. 택시를 무시하고 카풀을 강행하면 박살난다는 것을 보여주자. 뜨거운 투쟁을 끝까지 함께하자.” 택시노동자들의 고성이 판교에 울려 퍼졌다. 지난 4일 오전 서울·경기·인천 택시 4단체 500여명이 카카오 모빌리티 앞에 모여 ‘카카오(카풀)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2018년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를 인수한 카카오 모빌리티가 본격적인 카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택시업계가 택시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카카오를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객운수사업법 81조 1항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은 예외다. 풀러스, 럭시 등 카풀 스타트업은 해당 조항에 실마리를 얻어 카풀 서비스를 운영했다. 택시단체는 "카풀은 택시산업 말살과 택시 종사자의 생존권을...

로봇택시

엔비디아, 세계 첫 로봇택시용 AI 컴퓨터 발표

엔비디아가 로봇택시용 인공지능(AI) 컴퓨터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독일 뮌헨에서 10월10일(현지시간) 개최된 'GTC 유럽'에서 완전자율주행 로봇택시 개발을 위해 설계된 AI 컴퓨터를 공개했다. '페가수스'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AI 컴퓨터는 레벨5 자율주행 차량 처리를 위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AI 컴퓨팅 플랫폼의 확장 버전이다. 초당 320조 회 연산이 가능해 이전 버전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2 대비 10배 이상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는 운전자가 탑승할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차량의 등장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따라서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대, 페달, 미러도 없어 차량 내부가 사무실 같은, 새로운 느낌의 차량 내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택시는 막대한 연산 과정을 요한다. 고해상도의 360도 전방위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통해 주변을 인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