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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는 왜 접지 않고 돌렸을까

"LG...읭?" 접지 않고 붙였다. 그리고 돌렸다. 누군가는 고개를 돌렸다. 누군가는 과거를 떠올렸고, 또 누군가는 미래를 그렸다. 누군가는 현실을 말했다. LG전자 스마트폰 얘기다.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폰이 나오는 시대, LG전자는 화면이 돌아가는 스위블폰 ‘LG 윙’을 들고나왔다. 첫인상은 느낌표보다는 물음표에 가까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린 듯한 디자인에 댓글 창은 의문 부호로 가득 찼다. LG는 왜 돌렸을까. 그때 그 시절 우리의 습관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운 제품이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6.8인치 크기의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세컨드 스크린을 꺼내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는 형태다. 보조 화면을 어디에 놓느냐에...

LG

LG전자, 화면 늘어나는 '롤러블폰' 깜짝 예고

LG전자가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블폰'을 깜짝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열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발표 행사에서 롤러블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 마지막 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뒤 등장한 티저 영상에는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플폰 실루엣이 담겼다. 서랍처럼 폼팩터 끝부분을 열었다 닫으면서 내장된 화면이 늘어나는 동작이 두어 번 반복된 뒤 "숨을 멈춰라(Hold your breath)",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이어졌다.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이 이 프로젝트의 첫 제품이다. 롤러블폰은 LG 윙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전자는 롤러블폰과 관련된 상표권과...

LG

T자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가지 않은 길 간다”

"LG는 지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접지 않고 돌렸다. 14일 공개된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웠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획일화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행사 말미에 '롤러블폰'을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행사를 열었다. 약 30분간 진행된 영상에는 LG전자 임직원과, 퀄컴·네이버를 비롯한 플랫폼 파트너사, 영국남자 등 유명 유튜버가 차례로 등장해 새로운 폼팩터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강조했다. 돌리면 나오는 정방형 세컨드 스크린 LG...

TCL

폴더블폰 2라운드, 새 스마트폰 카테고리 될까?

폴더블폰 2라운드가 시작됐다. 지난해 상용화 첫발을 뗀 폴더블폰은 올해 대중화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폴더블폰 분야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개선된 2세대 제품을 내놓으며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린다. 혁신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와 아직 얼리어답터를 위한 실험적 카테고리라는 평이 공존한다. 전작의 단점 개선한 2세대 폴더블폰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 폴드'와 다른 방향성의 폴더블폰을 내놓았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클램셸형’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좌우로 펼치는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대화면 태블릿 PC 경험을 구현한 갤럭시 폴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또 화면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