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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금융 클라우드 도입한곳, 도입할곳, 고생한곳

올해 초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발표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베드가 등장했다. 금융권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길은 열렸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핀테크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많은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은다. 지난 6월27일 열린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에서 롯데카드, 한국카카오은행, 뱅크샐러드 등은 금융업에 클라우드를 도입하기까지 겪은 곡절을 발표했다. 롯데카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계정계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으며, 한국카카오은행은 기준에 맞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kt

KT-롯데카드,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 출시

KT와 롯데카드가 손잡고 스마트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6월13일 KT는 신용·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 등 총 21장의 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롯데카드와 손잡고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는 클립 카드에 담아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KT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할 때, 해당 카드를 신청해 결제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원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통신료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클립 카드는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 KT 측은 “클립 카드 디바이스까지 신청하고 24개월 할부 결제(월 3300원 청구)하면 매월 통신비 5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 부담 없이 클립카드를 얻을 수 있다”라고...

대신증권

핀테크 기업 한자리에…코인원, 컨소시엄 구축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원이 우리은행, 신한카드, 롯데카드, 대신증권, 한국정보통신(KICC)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기술 활성화 및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4월28일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신균배 디지털전략부 부장, 신한카드 김효정 디지털BU 본부장, 롯데카드 명제선 디지털사업부문 부문장, 대신증권 최명재 O&T 본부 본부장, 한국정보통신 최화경 전략사업팀 팀장, 코인원 차명훈 대표, 데일리금융그룹 김세준 운영본부장이 참석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금융권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핀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금융권 내 각 분야 최고의 기업이 모인 컨소시엄인 만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인원은 은행, 카드, 증권, PG·VAN,...

KB국민카드

카드업계, '바코드 결제' 우산 속으로

지금 카드업계는 차기 모바일지갑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13년 특허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카드 이용금액은 2011년 145억원에서 2012년 784억으로 5.4배나 뛰었다. 카드업계에 모바일카드 거래 시장은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을 중요한 시장이다. 현재 이 시장은 SK텔레콤의 '스마트월렛', KT의 '모카', LG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과 같은 이동통신사 응용프로그램(앱)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카드업계로서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국내 카드사가 선택한 '카드'는 바코드 중심의 앱, 이른바 '앱카드'다. 이통사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유심형 결제 수단을 밀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앱카드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바코드로 변환해 신용카드 대신 바코드로 결제하게 돕는 모바일카드다.  NFC칩 기반의 유심형은 스마트폰 속 유심칩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