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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롱테일 전략, 'V30S 씽큐'

LG전자가 'V30S 씽큐'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의 성능 개선판이다. V30S 씽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강조됐으며 하드웨어적으로는 메모리(RAM)와 저장용량이 커졌다. LG전자는 기존에 출시한 스마트폰을 최대한 오래 끌고 가는 롱테일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애플이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성능과 기능을 개선한 '아이폰S' 시리즈를 내놓는 것과 유사하다.   사용성에 방점 찍은 인공지능 기능 LG전자는 2월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V30S 씽큐를 공개했다. 씽큐는 LG전자의 AI 브랜드로, ‘당신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씽크 유(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시키는 ‘큐(Cue)’가 결합한 단어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AI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V30S 씽큐에는 카메라를 활용한 비전 AI와 음성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먼저,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