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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포인트, 블록체인에선?

바야흐로 ‘포인트’가 범람하는 시대다. 일상 속 포인트/마일리지는 도처에 널려 있고 이것들을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들도 있다. 그러나 정작 쓰이지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는 국내에서만 매년 1300억원 규모다. 사용처가 마땅치 않거나 사용할 만큼 개별 포인트를 충분히 모으기 어려운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문제는 버려지는 포인트가 많아질수록 소비자나 기업 모두에게 손해라는 점이다. 누구를 위한 포인트일까? 포인트는 기업이 고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이용 대가 중 일부를 현금처럼 적립해주는 개념이다. 그만큼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대규모 가맹 생태계를 갖춘 일부 포인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개별 포인트는 일부 할인 목적으로만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이용 빈도가 낮으면 혜택을 볼 만큼 포인트를 모으기도, 쓰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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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도 공유 오피스처럼"...람다256 '스타터 플랜' 출시

람다256이 초기 블록체인 스타트업·프로젝트를 위한 공유형 체인 '스타터 플랜(Starter Plan)을 출시했다. 스타터 플랜은 공유 오피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하나의 체인을 여러 프로젝트가 나눠 쓰는 구조다. 하나의 물리적 체인을 공유하지만 각 프로젝트의 개발 상황 및 데이터는 공유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독립 프로젝트처럼 운영할 수 있다. 람다256은 "더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원가를 절감하는 과정에서 스타터 플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스타터 플랜 이용료는 람다256의 기존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와 비교해 훨씬 저렴한 편이다. 다만, 스타터팩에서 발행된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할 수 없는 제약이 있다. 람다256 관계자는 "이용료를 낮춘 대신 독립형 체인 이용 고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장 불가능한 토큰이란 제약을 걸었다"며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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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퀀트스탬프와 손잡고 해외 진출 가속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운영하는 람다256이 미국 블록체인 전문기업 퀀트스탬프(Quantstamp)와 세일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세일즈 파트너십으로 서로의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의 전문 영역을 결합해 더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람다256의 목표 중 하나였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며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퀀트스템프의 CEO 리처드 마(Richard Ma)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나 블록체인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양사 협업으로 보다 나은 안전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람다256은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BaaS(Blockchain 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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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개발사 '람다256', 8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총 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종근당홀딩스, 야놀자, 우리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람다256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다. 2019년 3월에 분사한 이후,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BaaS) ‘루니버스(Luniverse)’를 상용화했다. 루니버스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여러 사이드체인과 개발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전문 기술이 없어도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자들은 BaaS 기술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야놀자와 종근당은 루니버스 응용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사이자 공동개발 파트너이기도 하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비대면과 자동화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업계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현재 루니버스의...

람다256

람다256, 루니버스 하이퍼렛저 패브릭 정식 서비스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Lambda)256(대표 박재현)은 ‘루니버스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정식 출시하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월18일 밝혔다. 람다256은 하이퍼레저 패브릭 2.0이 지원하는 서버 이중화(HA) 및 루니버스 개발툴들을 통해 루니버스 하이퍼렛저 패브릭 사용자들은 블록체인에 대한 깊은 지식 없이 기업 내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루니버스 하이퍼렛저 패브릭은 프리, 스탠더드, 엔터프라이즈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하이퍼렛저 패브릭 블록젝트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는 스탠더드 상품의 경우 월 799달러로, 경쟁사들 대비 약 50% 저렴한 비용이다. 멤버십(Membership: 조직) 추가 비용이 없어 컨소시엄 내 이해관계자가 복잡한 프로젝트의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더욱 뛰어날 것이라고 람다256은 강조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루니버스

인니 스테이블코인 루피아토큰, 루니버스 기반으로 공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인도네시아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루피아 토큰과 파트너십을 맺고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인다고 3월12일 밝혔다. 루피아토큰은 람다256 개발한 ‘루니버스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척용하는 첫 프로젝트다. 루피아토큰은 현재 업비트 인도네시아 거래소에(종목명: IDRTL) 상장돼 거래 중이다. ‘루피아 토큰’은 2019년 설립된 회사로, 인도네시아 법정화폐와 1:1로 페깅(고정)되는 첫 번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를 제공한다. 루피아토큰은 보안, 투명성, 크로스보더 트랜잭션 등 블록체인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글로벌 디지털 화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무역 금융(Trade Finance)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루피아토큰의 제스 소에토요(Jeth Soetoyo) 대표는 “루니버스 블록체인 상에서 개발된 루피아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대비 우수한 성능에 트랜잭션 수수료도...

BaaS

람다256,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람다256이 루니버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월9일 밝혔다. 람다256은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루니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람다 256은 "출범 이래 블록체인 컨소시엄 구성을 강조해왔고 하이퍼레저 패브릭서비스도 허가 받은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기업형 블록체인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했다"라며 "루니버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서비스는 네트워크 설정이 간편하며 편리한 운영 관리 도구를 제공, 개발 생산성도 높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루니버스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인 1월 말까지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홈페이지 상에서 체인을 개설하고, 체인코드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튜토리얼도 제공하고 있다. 기간 내 오픈 베타...

기부

이포넷, '블록체인 대중화·기부 문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24년 차 IT 서비스 기업 이포넷(E4NET)이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로 블록체인 사업에 도전한다. 이포넷은 람다256 파트너사로 ‘루니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체리를 개발중이다. 체리는 오는 7월 클로즈베타를 마친 후 오픈베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베타가 출시되면 국민들이 직접 체리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이포넷 이수정 대표와 체리 파트너사인 어린이재단 오승종 전략기획실 팀장을 만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와 이들이 체리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기부 문화에 대해 들어봤다. 이포넷은 24년 차 SI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또한 민관분야에 두루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 왜 굳이 ‘블록체인’이라는 모험을 감수하는가? (이수정 대표)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며 위기감을 느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던 중, ‘블록체인’을...

IBM

[블록체인 이슈문답] IBM,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송금 지원

지난주(3월18일-24일)에는 기업 중심의 굵직한 소식이 많았어요. 지난 3월19일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발한 람다256은 독립 법인을 출범하고 서비스형 블록체인 ‘루니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지요. 같은 날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도 ‘클레이튼’의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 소식과 새로운 파트너사들을 공개했어요. IBM 또한 스테이블 코인 발행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중 IBM의 블록체인 월드와이어,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의 새로운 소식, 후오비의 새로운 토큰 세일 방식인 후오비 프라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로 국가 간 결제와 송금 서비스 나서 Q IBM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한다던데, 어디에 쓰는 건가요? A IBM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은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 프로젝트의 일환이예요. 월드와이어는 블록체인을 통해 국가 간의 외환 거래와 결제 및 송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고요. 월드와이어에서 국가 간 결제...

BaaS

"블록체인계 ‘아마존’ 되겠다"...람다256 ‘루니버스’ 출범

람다256이 역삼 GS타워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3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루니버스' 정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루니버스 출시와 더불어 람다256은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잘 알려진 두나무 산하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시작했었는데,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밝혔습니다. 람다256 연구소 박재현 전 연구소장이 대표를 맡았습니다. 람다256은 지난해 5월 연구소 설립 이후,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인 '루니버스'를 만들겠다 발표했었습니다. 이후 약 10개월이 지나고 정식으로 루니버스를 출시했습니다. 루니버스로 ‘BaaS 2.0’ 시대를 연다 BaaS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개발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사업에 접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