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람들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루비

'루비'의 아빠, 마츠모토 유키히로

'루비의 아빠(Rubyのパパ)'. 마츠모토 유키히로 트위터에 쓰여 있는 프로필 문구다. 마츠모토라는 일본인 개발자는 30살 즈음에 루비를 낳아 외부에 처음 공개했다. 루비는 마츠모토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무럭무럭 자라 2014년 2월24일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100만명이 넘는 개발자가 루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루비는 사람이 아니다. 바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국내에선 최근에야 관심을 받기 시작했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루비가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마츠모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50% 이상이, 일본에서는 70% 이상이 루비언어로 웹서비스가 개발됐다"라고 전했다. 그 예로 트위터가 루비언어 기반으로 개발됐고, 국내에선 미투데이와 카카오가 루비를 개발에 활용했다. 특히 '루비온레일즈'라는 웹프레임워크가 함께 사용되면서 루비는 더 주목받고 있다. 루비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사용법과 높은 성능이다. 루비언어는 1993년...

루비

'루비온레일스2.0' 공개

고속 웹개발 프레임워크인 루비온레일스2.0 버전이 공개됐다. 인포월드가 루비온레일스 창시자인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한슨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2.0버전은 SOAP 웹서비스들 대신 REST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웹서비스들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게 특징이다.피싱방지 등 보안 기능도 이전보다 강화됐다. 테스트와 피드 지원 능력도 좋아졌다고 한슨은 설명하고 있다.루비온레일스2.0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비온레일스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관련글1: 초고속 웹개발의 비밀 '루비온레일스'를 말한다

개발자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네번째 인물은  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 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 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 소개하는 말에는 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  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매우 강조했기에... 다시 소개하자면 강문식님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웹서비스 담당 과장이다. 이제부터 그의 호칭은 님에서 과장으로 바꾸겠다. 강문식 과장은 79년생이다. 나이로 치면 어린편이다. 그러나 경력은 어느새 중견 개발자급이다. 벌써 10년차다. 대학교 2학년때인 1998년부터 개발자의 길을 걸은 탓이다. 강문식 과장은 중학교때부터 개발자를 꿈꿨다. 다른 직업은 아예...

개발

"루비온레일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승산있다"

얼마전 블로터닷넷에는 생산성 향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웹개발 프레임워크 루비온레일스와 관련해 의미있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루비온레일스가 과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적합한 프레임워크인가?하는게 이슈였습니다. 개발쪽을 잘 모르는 제가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루비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장애물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루비온레일스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갖는 가능성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결과를 알 수 있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개발자들 사이에서 생산적인 논쟁이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뉴스닷컴에 올라온 루비온레일스 관련 기사 하나가 흥미롭습니다. 볼랜드에서 분사한 개발 플랫폼 전문 업체 코드기어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해 루비와 루비온레일스용 통합 개발 환경(IDE)를 준비중이란 내용입니다. 코드기어의 경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루비온레일스가 충분한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는 셈이죠. '자바의 대안'이란말까지 언급돼 있습니다. 코드기어가 준비중인 제품은...

넷빈즈

넷빈즈, 루비와 자바스크립트를 끌어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주도하는  넷빈즈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이 자바와 C++에 이어 루비, 자바스크립트에도 문호를 활짝 개방한다. 인포월드 보도에 따르면 썬은 최근 넷빈즈6.0을 초기 버전을 공개했는데,  J루비 런타임을 수용하고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J루비는 자바 버추얼머신에서 돌아가는 루비 언어 버전이다. 지금까지 넷빈즈는 자바와 C++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웹개발에서 루비와 자바스크립트 사용이 늘어나면서 넷빈즈와의 결합을 모색하게 됐다. 인포월드에 따르면 한 사용자가 넷빈즈6.0에 대해 평가한 내용도 올라와 있다. 루비 기능에는 높은 평가를 내린 반면 자바스크립트와 관련해서는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넷빈즈의 루비 지원 강화는 자바 개발자들이 루비를 끌어안는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접촉해본 바에 따라면 자바에서 루비로 주특기를 바꾼 개발자들은 루비의 매력에 흠뻑 젖어있는 경우가 많다. 루비온레일스...

루비온레일스

[블로터포럼]초고속 웹개발의 비밀 '루비온레일스'를 말한다

일곱번째 블로터포럼 주제는 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입니다. 초고속 웹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루비온레일스(Ruby On Rails)'를 다루고자합니다. 개발자들을 제외하면 루비온레일스는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독자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직은 낯설고 왠지 딱딱한 이미지가 풍기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왜 블로터닷넷은 루비온레일스를 이번 포럼 주제로 정했을까요? 루비온레일스를 통해 웹2.0 시대에 중요한 경쟁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개발 생산성 이슈를 다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질문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한달만에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일주일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변화의 대상은 단지 개발자들 뿐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생산성 혁명'은 개발자는 물론 사용자와 기업 경영진들에게도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웹2.0시대, 초고속 웹개발을 기치로 내건 루비온레일스를...

me2day

미투데이로 더욱 주목받는 루비온레일스

요즘 블로고스피어가 미투데이(me2day)란 서비스 때문에 시끌벅적하다. 미투데이는 블로그와 메신저 그리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결합된 서비스인데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속에서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평정중이다. 그런데 미투데이는 더블트랙의 codian님이 몇주만에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개발 생산성이 강조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웹개발 프레임워크 '루비온레일스'를 써서 말이다.  大山님의『Easy Start!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이런 가운데 루비온레일스를 다룬 또 하나의 책 <Easy Start!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황대산 지음. 2만8천원. 에이콘출판사)가 출간돼 주목된다. 개발과는 담을 쌓고 지낸 관계로 직접 서평을 쓰기는 뭐하지만 중요한 시점에 의미있는 책이 나왔다는 주변의 평가가 많은 것 같다. 황대산님 루비온레일스 새 책을 추천하면서다음은 에이콘출판사 블로그 에 올라온 책소개 내용이다.▶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