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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본 뉴스

카카오, “독자가 깊이 읽은 좋은 뉴스 추천”

언론사 입장에서 페이지뷰(PV)는 중요한 수치다. 뉴스 콘텐츠가 독자와 시청자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PV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일부 언론의 행태는 , 일명 '낚시 기사', '어뷰징 기사'를 낳기도 했다. 카카오가 이같이 정량적 지표만을 기준으로 뉴스를 포털 사이트에 노출할 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뉴스와 독자 간 연결을 확대하고자 나섰다. 카카오는 7월14일 포털 다음에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은 다음 이용자들이 특별히 주목해 읽은 뉴스를 모아 제공하는 섹션이다. 국내 포털 서비스 최초로 뉴스에 정량적 지표뿐 아니라 정성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게 특징이다. 정성적인 분석은 카카오가 지난 5월 개발한 '열독률' 지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열독률은 뉴스의 길이나 형태, 뉴스...

JTBC

카카오, 인공지능 '루빅스' 적용한 대선 특집 페이지 공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왔다. 포털들도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준비모드에 들어간다. 카카오가 다음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4월11일 밝혔다. 네이버도 지난 3월22일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방송사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와 뉴스, 여론조사 뿐만 아니라 팩트 체크와 가짜뉴스 관련 코너도 마련했다. 카카오는 대선 특집 페이지를 뉴스, 후보자, 여론조사, 3개 방송사 별 섹션으로 구성했다. 대선 특집 페이지 메인 화면과 뉴스 섹션에는 카카오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인공지능 '루빅스'를 활용한다. 카카오는 지난 4월6일 다음 PC 서비스 개편 당시 첫화면 뉴스 섹션에 '루빅스'를 확대...

다음PC

다음, PC 첫화면 개편

네이버에 이어 다음 PC 서비스도 새단장을 했다. 사용자 최적화로 편리성이 증대됐다. 카카오는 4월6일 다음 포털사이트 PC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메인화면 검색창이 커졌고 텍스트 크기도 바뀌었다. 인공지능 ‘루빅스’를 적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화면은 넓어졌다. 고해상도 모니터 이용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PC 화면 가로 폭을 990픽셀로 넓혔다. 넓어진 공간을 통해 루빅스, 카카오TV, 다음 채널, 연관 검색 결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창과 텍스트 크기도 커졌다. 가독성이 높아졌다. 이전에는 검색 결과 화면 좌측에 ‘통합 검색’, ‘뉴스’, ‘블로그’ 등 검색 결과 카테고리가 배치돼 있었는데, 이를 화면 상단으로 이동시켰다. 실시간 검색어 및 관련 검색어 등 콘텐츠 정보가 우측에 배치돼 검색의...

AiRS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이 추천한다

네이버 뉴스편집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든다. 네이버는 지난 2월17일 모바일 메인 '뉴스판'에서 에어스(AiRS, AI Recommender System, 이하 '에어스')를 통한 뉴스 추천 베타테스트를 사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스는 네이버가 자체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에어스 추천 뉴스 베타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네이버 다이어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어스는 공기(air)와 같이 항상 이용자 곁에서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한다는 의미로 명명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네이버는 이 같은 시스템을 2016년 MY피드, 네이버 TV 일부에 적용,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패턴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는 개인별 관심사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 ‘뉴스판’ 중단 배너 영역 아래, ‘AiRS 추천 뉴스 영역(베타버전)’을...

cf

[블로터10th]언론사가 알아야 할 알고리즘② 협업 필터링 추천

2015년 9월, 새누리당은 포털 뉴스 서비스의 편향성을 정치 아젠다로 꺼내놓았다. 다소 해묵은 논란이었지만 몇몇 보고서를 근거로 갑작스럽게 불을 지핀 것이다. 당시 네이버와 카카오의 대응은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로 사람의 개입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는 게 요지였다. 이 가운데 카카오 쪽은 “지난 6월부터 ‘루빅스’라는 자동 알고리즘 시스템을 모바일에 우선 도입해 더 이상 뉴스 메인 편집을 사람이 하지 않는다”라며 적극 방어했다.  개인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으로 뉴스를 배열하고 있어 편향성 논란은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였다. 이때부터 루빅스는 다음 뉴스의 편향성 논란을 잠재우는 기술적 무기로 종종 동원되고 있다. 카카오 쪽의 설명에 따르면 루빅스는 ‘Real-time User Behavior-based Interactive Content recommender System’의 첫 글자를 딴 약어다.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행위에...

루빅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털로 진화하나

저널리즘의 역사에서 2015년은 어떻게 기록될까. 뜬금없는 질문처럼 들릴 지 모르겠지만, 2015년이 뉴스 산업에 유난스런 한 해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페이스북이 5월13일 ‘인스턴트 아티클’이라는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고, 10대들의 메신저 앱 스냅챗은 ‘디스커버리’라는 뉴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에 뒤질세라 애플이 뉴스 앱을 내놓았고, 트위터도 ‘모멘트’라는 이름으로 뉴스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글은 또 어떤가. 구글 뉴스랩을 출범시켜 저널리즘 콘텐츠를 강화했고 '디지털 뉴스 이니셔티브'라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마저도 뉴스를 요약해 음성으로 읽어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이라는 브랜드를 내놓으며 메신저 앱 안에서 뉴스 콘텐츠 제공을 본격화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뉴스 사업자와 제휴폭을 넓혀가고 있다. 불과 9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들이...

Btv모바일

[C+] 카카오TV, 브런치…다음카카오는 콘텐츠 '러시' 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TV', ‘브런치’, ‘채널’, ‘루빅스’…다음카카오 콘텐츠 소식 봇물 다음카카오가 콘텐츠 분야에 부쩍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일주일새 들어온 콘텐츠 관련한 새소식만 4건이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소식은 '카카오TV' 출시다.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계돼 카카오톡 친구와 TV를 함께 볼 수 있는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톡으로 TV본다…‘카카오TV’  6월17일에는 ‘다음 모바일’에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도입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루빅스는 콘텐츠 최초 추천 후 이용자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기계학습해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여주게 된다. 다음카카오는 미디어다음을 시작으로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