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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릭슨

LTE 장비 경쟁도 '후끈'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관심이 많은 LTE(Long Term Evolution) 시장을 놓고 장비 업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LTE 네트워크는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는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유연하게 도입하고 제공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카메라, 음악 플레이어, 자동차, 그리고 전력 네트워크의 연결은 곧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상 생활 중 일부가 될 것이고, 에릭슨은 앞으로 2020년까지 500억 개의 기기(사람, 사물, 장소를 포함)가 네트워크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회사는 에릭슨이다. 에릭슨은 미국의 버라이즌, AT&T, 메트로 PCS, 일본의 NTT 도코모, 독일의 보다폰, 스웨덴, 노르웨이의 텔리아 소네라와 상용 LTE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덴마크 TDC도 고객사로 확보했다. 상용 계약은 7군데며 파일럿 프로젝트까지 합치면...

skt

SKT, 네트워크 망 투자 단행...알카텔의 모바일 백홀 장비 도입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쏟아지면서 통신사들은 이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원활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다. LTE나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에 대한 투자도 늘리면서 그 밑단에 필요한 전송 장비들에 대한 투자도 늘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이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강화를 이해 한국알카텔-루슨트의 장비를 도입해 모바일 백홀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백홀망이란 휴대폰의 신호를  받는 기지국에서 이런 기지국들의 정보가 한 곳에 집중되는 중앙 센터간 유선 구간을 말한다. 그동안 2Mbps 정도의 E1을 지원하는 광장비들을 도입해 대도시와 중소 도시들의 유선 네트워크 망을 꾸렸던 SK텔레콤은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등 이더넷 밴드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늘어나고 있어 이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모바일 백홀망...

AT&T

"1일 전력량으로 3년 쓰자"...'그린 터치' 컨소시엄 출범

통신업계 녹색 혁명을 위한 해법이 마련된다. 통신 네트워크를 하루 운용하는데 드는 전력량으로 3년간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 1천배 향상이 가져오는 구체적인 절감 효과다.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놓고 전세계 관련 업계와 정부, 비정부 기관이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다.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연구기관, 학계연구소와 정부와 비영리 기관 15곳이 참여, 전세계가 보다 지속 가능한 통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글로벌 컨소시엄 ‘그린 터치(Green Touch)’가 출범됐다.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와 개발(R&D) 기관인 벨연구소가 주축이 된 이번 컨소시엄은 통신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현재보다 1천배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이 참여한다. 기업, 학계, 정부 산하 연구소 리더들로 구성된 그린 터치 컨소시엄은 향후 수십...

cdn

알카텔-루슨트가 CDN 업체를 인수한 이유

전세계 유선 통신사들의 공통점인 고민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대역폭을 넓게 하도록 투자하는 일이다. 문제는 투자는 통신사가 하는데 정작 돈은 구글이나 NHN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가져간다는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빠진 통신사들은 CDN 업체들과 손을 잡고, 조금이라도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다. 망 투자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협력 관계는 아니었다. 이 때문에 최근 국내외적으로 유선 통신사들이 CDN 업체를 인수하거나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직접 콘텐츠를 보유한 미디어 기업과 접촉하면서 관련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흥미로운 인수합병 소식이 있었다. 바로 통신장비와 솔루션 제공 업체인 알카텔-루슨트가 CDN 서비스를 제공하던...

루슨트

한국알카텔-루슨트, 신임 사장으로 신원열씨 임명

한국알카텔-루슨트는 신원열(辛原烈) 영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원열 사장은 한국 알카텔-루슨트의 신사업 개발과, 전략, 운영,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총괄한다. 양춘경 전 사장은 한국 알카텔-루슨트의 회장으로 임명됐다. 신원열 사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 위기 상황을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아, 모든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높은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차세대 통신 사업 모델 개발에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알카텔-루슨트는 최근 통신 사업자들의 망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설계와 운영은 물론 LTE 등 무선망 진화, 미디어와 콘텐트 비즈니스 분야에서 고객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유무선을 연동하는 QPS융합서비스, 차세대 IPTV와 멀티스크린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알카텔-루슨트는 AT&T, 버라이존 (Verizon), BT, 보다폰...

CEO

알카텔-루슨트, 신임 회장과 CEO 선임 --- 부진 늪 탈출할까?

전임 회장과 CEO가 6분기 연속 적자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던 알카텔-루슨트(www.alcatel-lucent.com)가 새로운 회장과 CEO를 맞이하면서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고 인수합병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알카텔-루슨트는 9월 1일자로 이사회가 필립 카뮈를 2008년 10월 1일자로 회사의 비경영(non-executive)회장으로 선임한 안건을 승인했으며, 동시에 벤 버바이언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버바이언 신임 CEO는 알카텔-루슨트의 이사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필립 카뮈(Philippe Camus, 60세) 신임 회장은 프랑스 출생의 미국인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국제 경험을 자랑하는 경영인이다. 그는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se and Space)의 공동 CEO를 역임하며 이 회사를 성공적인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 이끈 바 있다. 카뮈 신임 회장은 현재 다국적 미디어 그룹인 Lagardère의 공동경영 파트너(Co-Managing Partner)로 재직중이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루슨트

한국알카텔-루슨트, 포스코센터로 사무실 이전

한국 알카텔-루슨트(www.alcatel-lucent.com/kr)는 삼성동 아셈타워, 청담동 신영빌딩과 구로동 E&C 벤처 드림 타워에 분리 되었던 3개의 서울 사무실을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빌딩으로 통합 이전했다. 이로써 2006년 12월 알카텔-루슨트 합병 이후 1년 8개월 만에 완전히 통합 된 한국 사무실로 포스코센터 빌딩에서 새롭게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특히 이번 포스코센터 빌딩으로의 이전을 합병 이후 조직 변경과 더불어 3개 지역으로 분리되었던 사무실을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국내 조직의 재정비는 물론, 사업부 간의 업무 효율의 극대화 기대하게 됐다.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포스코센터 빌딩 동관 2개층을 쓰게 된다. 대표번호: 02-519-9000/9100

uc

한국알카텔-루슨트, 기업 시장 공략 속도낸다

한국알카텔-루슨트가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IT서비스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알카텔-루슨트는 올해 기업 시장과 공공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런 전략이 점차 구체화 되고 있는 것. 지난 3월 SKC&C(www.skcc.com)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 협력을 단행했던 한국알카텔-루슨트(www.alcatel-lucent.com/kr)는 포스데이타와 IP 컨버전스 사업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알카텔-루슨트 입장에서는 대형 IT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통합커뮤니케이션 분야와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시장을 모두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설명 : 서울 삼성동 알카텔-루슨트 본사에서 포스데이타 윤용진 IT서비스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알카텔-루슨트 김광직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P컨버전스 사업 부문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단행한...

루슨트

한국알카텔-루슨트, "매출 200% 성장은 성공적 조직 통합의 결과"

인수합병이 많이 일어나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기업 문화의 벽 앞에 하나가 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런 면에서 합병 후 1년을 넘긴 한국알카텔-루슨트 양춘경 사장(사진)은 "다행히 성공적인 조직 통합이 이뤄졌습니다. 매출도 2006년 대비 200% 성장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습니다"라고 밝힌다. 알카텔이 루슨트를 인수하면서 새롭게 태어난 한국알카텔-루슨트는 합병 초기 250여 명이던 직원을 190명으로 줄였다. 몸집을 줄이면서도 두 회사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춘경 사장이 가장 신경쓴 부분이었다. 양 사장은 "합병 당시 3년 안에 회사를 두 배로 못키우면 나가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사업이 잘되고 있는 분야에 우선 집중하면서 서로 다른 기업 문화를 통합해 나갔고, 이런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uc

한국알카텔-루슨트, 기업용 이더넷 시장 선전했다

"합병의 효과를 톡톡히 본 해였습니다."한국알카텔-루슨트에서 기업용 이더넷 장비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광직 상무(아래 사진)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태어난 한국알카텔-루슨트의 이더넷 분야 실적에 대해서 상당히 흡족해 했다. 김 상무는 "인지도가 몰라보게 좋아진 것 같다"고 웃었다. 지난 2006년 4월 프랑스의 대표적인 통신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알카텔과 미국 통신 장비의 산 역사를 써온 루슨트테크놀로지가 합병을 선언했고, 그 해 9월 양측 주주들이 승인했다. 그후 양측 정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알카텔-루슨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회사는 유선, 무선, 컨버전스 브로드밴드 네트워킹,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등 5개의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는데 엔터프라이즈 부분은 국내 시장에서 상당히 취약했다. 알카텔과 루슨트 모두 이동통신과 유선 통신사들을 겨냥한 광장비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