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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국P2P금융협회'

국내 P2P 기업 22곳이 모여 ‘한국P2P금융협회’를 만들고,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업체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 회장사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를 선출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펀다 박성준 대표가 부회장직을 맡아 협회 활동을 돕는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향후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할 것이고, 회원사끼리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손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사의 건전한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다양한 사업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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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부동산 P2P 대출 투자…마감시간 빨라져

부동산 P2P 대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투자자들이 앞다퉈 부동산 P2P 대출 상품에 투자하면서, 마감 시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억원 단위 부동산 대출 상품이 마감되려면 수일이 걸렸지만, 이젠 수 초 안에 끝날 정도다. 올해 초 처음으로 부동산 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인 엘리펀드는 7천만원짜리 투자 상품에 61명이 몰리면서 출시 11분 만에 투자자 모집을 완료했다. 부동산 P2P금융 테라펀딩이 지난달 진행한 부동산 펀딩 8건은 마감되기까지 15분27초가 걸렸다. 펀딩 규모는 총 32억3천만원으로, 1억원이 모이기까지 평균 28.7초밖에 안 걸렸다. 테라펀딩이 지난달 5일 진행한 ‘시흥 월곶역 22세대 도시형생활주택 2차’ 4억원 펀딩은 1분51초, 28일 진행한 ‘이천 하이닉스 인근 빌라신축공사’ 7억원 펀딩은 1분3초만에 마감됐다. 순식간에 투자자를 모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