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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랜드·룸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대 '맞손'

블록체인 게인 개발사 모스랜드가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위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룸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임을 구현하려는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9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게임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0여명의 게임 프로그래머, 기획자, 아티스트들이 2박 3일 안에 게임을 만드는 축제다. 룸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상용화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룸 SDK'를 출시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게임과 소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룸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크립토좀비’는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상에서 게임을 만드는 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룸네트워크

'좀비체인'은 이더리움 디앱을 구할 수 있을까?

확장성 문제에 부딪혀 사용성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이더리움 을 구하겠다고 나선 사이드체인이 나왔다. 룸네트워크가 5월23일(현지시간) 공개한 '좀비체인'이다. 사이드체인은 쉽게 말해 중심이 되는 메인 블록체인 옆에 곁다리 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확장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거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작업을 메인 체인과 사이드체인에 분산해 처리토록 한다. 룸네트워크는 지난 3월 등장한 스타트업이다. 이더리움 디앱들이 자체 사이드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등장했다. 소위 '디앱(사이드)체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룸네트워크는 이로부터 약 2개월 만에 좀비체인을 내놓았다. 좀비체인은 룸네트워크가 처음 내놓았던 비전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룸네트워크는 애초에 모든 이더리움 디앱이 자체 사이드체인을 운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