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넥서스원이 나를 이겼다”

  주민영 2010. 02. 08 (3) 뉴스와 분석, 사람들 |

Linus_Torvalds ‘리눅스의 아버지’인 리누스 토발즈(사진 출처 : wikipedia)가 구글의 넥서스 원을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토발즈는 “휴대폰이 나를 귀찮게한다”며 휴대폰을 싫어하기로 유명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유용하면서도 보기에도 멋진 전자기기를 갖게 됐다”며 “넥서스 원이 나를 이겼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발즈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인 HTC [...]

창조는 어린아이의 것

  비전 디자이너 2010. 01. 08 (5) Social IT, 오픈컬처 |

2010년 1월 6일에 쓴 글 ‘고용 2.0 : 기계가 고용을 삼킨다, 그 전망과 대안’에서  기계화에 이은 디지털화, 특별히 IT의 소셜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사회적 변화가 어떻게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그리고 그와 같은 산업구조의 변동에 따라서 나타나는 위험부담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 그 전망과 대안에서 논하였다. 사실상, 여기서 또 한 가지 생각해볼 수 [...]

오픈을 위한 리더십

  비전 디자이너 2009. 11. 24 (3) 사람들, 오픈컬처 |

자발적 봉사자들에 의하여 구축된 운영체제(OS)인 ‘리눅스’, 그리고 전통과 권위 그 자체인 브리태니커의 가장 막강한 경쟁자로 등장한 온라인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웹이라는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이용자들 간에 시공간을 초월한 협업 방식을 보여준다. 그러나 구심축이 없는 듯이 이루어지는 이 새로운 기술적, 사회적 현상 속에서도 보이지 않게 리더들은 존재한다. 예컨대,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즈라는 핀란드의 괴짜 프로래머가 그 시작에 있었고, [...]

한컴, ‘아시아눅스’ 무료 교육 실시

  이희욱 2009. 11. 08 (0) 뉴스와 분석 |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눅스 기반의 효율적인 업무 활용을 위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눅스 업무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1월12·13일 이틀동안 리눅스 기초 개념과 파일시스템 관리 등을 소개하는 ‘아시아눅스 파운데이션 과정’과 ▲12월17·18일에 실시되는 심화 단계인 ‘아시아눅스 프로페셔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 과정인 ‘아시아눅스 파운데이션 과정’은 리눅스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난이도를 맞췄으며, 리눅스에 [...]

기업용 넷북 시장 호조… ‘OS 승자는?’

  IDG Korea 2009. 09. 16 (0) 뉴스와 분석 |

넷북(Netbook)은 판매 신기록 수립 행진을 이어고 있다. 소비자와 교육 관련 구매자가 이러한 가벼운 몸집과 가격의 랩톱의 대안을 무섭게 사들이면서 IDC는 올해 말까지 2,000만 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다음 시장은 기업이다. 시애틀에 위치한 컨설팅 업체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판 오그래디는 넷북의 경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범주에 속한다고 평가하며 넷북 가변성의 지표로써 최근의 시장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특히 [...]

세계 리눅스 OS시장 성장 전망 양호

  도안구 2009. 09. 07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

리눅스 운영체제(OS) 시장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업체인 IDC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전세계 리눅스 OS 소프트웨어 매출이 2007년 대비 23.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적으로는 2013년까지 연평균 16.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세를 통해 전세계 리눅스 OS 매출은 오는 2012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2013년에는 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

EMC, 자동화 솔루션 업체 인수 — IT 관리 분야 강화

  도안구 2009. 09. 02 (0) 뉴스와 분석 |

EMC가 IT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4년 스마츠라는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를 품에 안았던 EMC가 이번에는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자동화 솔루션 전문 업체인 패스트스케일테크놀로지(FastScale Technology)를 전격 인수했다.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센터 내 IT 자원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로비저닝 기능을 대폭 보강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 [...]

삼성생명, 리눅스 도입 꾸준히 확대

  도안구 2009. 08. 31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

삼성생명이 기존에 운영해 오던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Linux) 서버로 교체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한국레드햇은 2004년 삼성생명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버전(RHEL 4)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2차 구축 사업에서는 삼성생명에서 운영중이던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2007년부터 중소시스템 통합을 위해 리눅스를 추가적으로 도입, 운영중이다. 삼성생명은 현재 주요 업무 약 20여 [...]

노키아, 리눅스 기반 고급형 스마트폰 공식 발표

  IDG Korea 2009. 08. 28 (0) 뉴스와 분석 |

루머 형태로 회자되던 노키아(Nokia) 최초의 리눅스(Lunix) 스마트폰 N900이 지난 27일 공식 발표됐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N900은 매력적인 사양들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ARM 코텍스-A8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오픈GL ES 2.0 그래픽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또 쿼드밴드 GSM/EDGE, 900/1700/2100MHz UMTS/HSPA를 지원하며, 무선랜과 GPS/A-GPS, FM 트랜스미터, 블루투스 2.1, TV아웃 기능, 쿼티 키패드 등을 탑재하고 있다. 저장용량은 기본 32GB를 내장하고 [...]

SKT, 모바일 싸이월드에 오라클 리눅스 적용

  도안구 2009. 08. 19 (2) 뉴스와 분석 |

oraclelinux090819한국오라클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 대형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싸이월드’ 서비스 플랫폼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성공적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리눅스의 대표 주자인 레드햇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라클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 오라클의 리눅스 운영체제에 오라클의 DBMS를 얹어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버교체를 통해 기존대비 도입비용은 하드웨어 관점으로는 약 90%,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관점에서는 60%를 [...]

큐브리드, 확장성과 고가용성 강화

  도안구 2009. 08. 18 (1) Social IT, 뉴스와 분석 |

cubrid-manager지난 2008년 11월 오픈소스 DBMS 회사로 재탄생한 큐브리드가 확장성과 안정성 강화 분야에 대해 대대적인 보완에 나섰다. 큐브리드는 확장성과  고가용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CUBRID 2008 R 2.0’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인터넷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하는 고가용성(HA: High Availability) 기능을 추가했다. 또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큐브리드 매니저(CUBRID Manager)’의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CUBRID 2008 R [...]

MS,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에 코드 제공

  도안구 2009. 08. 04 (0) 뉴스와 분석 |

mskoreakim090218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년간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대목이 있다. 바로 상호 운용성이다. 유닉스와 리눅스, 윈도우 플랫폼 등 서로 다른 IT 플랫폼들을 어떻게 하면 좀더 긴밀히 통합할 것인지가 기업 고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문제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략 총괄 김성호 부장은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지원하는 것은 벤더의 기본 자세”라고 밝혔다. 이는 역으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

MS의 리눅스에 대한 열광에는 전략이 있다

  IDG Korea 2009. 07. 27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

mslinux0907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적인 리눅스(Linux) 커널 코드 발표가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도 이 소프트웨어 강자가 전체가 아닌 하나로만 이뤄진 커뮤니티에서 살고 있다는 진실이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 커널에 가상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기증한 것과 오랫동안 비난해 왔던 GPLv2 라이선스에 기울인 노력이 증명하듯,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오픈소스이자 그 개발 모델인 리눅스에 정면대응하기 시작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사용자의 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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