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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OS

티맥스A&C "개방형OS 등 오픈소스 생태계 이끈다"

티맥스A&C가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에 가입했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하며 개방형 OS 등 오픈소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타 기업과의 협력∙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했다. 개방형 OS 도입을 추진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티맥스는 이미 개방형 OS 전문 연구원 및 기술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기술지원∙리눅스 기반 앱, 자체 오피스 앱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hpc

'Top500' 슈퍼컴퓨터 1-3위 운영체제, 레드햇이 ‘싹쓸이’

전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평가 차트인 Top500에서 다수의 제품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Top500 1위부터 10위까지 후카쿠(Fugaku, 1위), 서밋(Summit, 2위), 시에라(Sierra, 3위), 마르코니-100(Marconi-100, 9위) 등 4대의 모델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탑재돼 있다. 최상위 모델 3대가 모두 레드햇으로 채워진 셈이다.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을 기준으로 분류되는 그린(Green) 500에서도 레드햇이 선방했다. Top500과 중복되는 모델을 제외하면 A64FX프로토타입(4위), 아이모스(AIMOS, 5위), 사토리(Satori, 7위)가 이름을 올렸고, 서밋, 후카쿠, 마르코니도 각각 8위, 9위, 10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Top10의 절반 이상이다. 레드햇은 이 같은 결과의 이유로 레드햇 리눅스의 유연함을 강조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대부분의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구성을 지원한다. 모든 데이터센터와 통합 가능하므로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기업이 사용할...

SK

SK C&C, 메트라이프 IT인프라 유닉스서 리눅스로 전환 완료

SK C&C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진행하는 ‘기간계 EOS(End of Service)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월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트라이프생명 기존 기간계 시스템 인프라인 IBM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서비스 종료(EOS, End of Service)에 맞춘 디지털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주전산시스템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U2L(Unix To Linux) 사업이 골자다. SK C&C는 IBM 유닉스 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 컨버지드 인프라(CI, Converged Infrastructure)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Redhat Enterprise Linux)로 교체했다. SK C&C에 따르면 U2L 사업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주전산시스템이 전환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형 유닉스 기반 IT시스템과 솔루션 전반을 리눅스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SK C&C는 "리눅스 전환을 통해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금융 도입을 위한 시스템 유연성 확보는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도입이...

리눅스

MS '팀즈' 리눅스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협업 도구인 '팀즈' 리눅스 버전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리눅스 사용자는 팀즈 리눅스 클라이언트 패키지를 .deb나 .rpm 형식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팀즈는 MS가 개발한 오피스365 기반의 협업 도구다. 오피스365 문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논의, 채팅, 화상회의 등 공동작업을 지원한다. 11월 기준 팀즈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천만명에 이를 정도다. 그동안 MS는 자마린을 앞세워 윈도우와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끌어안는 행보를 보였다. 이제는 개발환경뿐 아니라 앱까지도 크로스 플랫폼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9월 MS는 팀즈 사용자포럼을 통해 팀즈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실 리눅스의 시장 영향력은 점유율로만 따지면 굉장히 미비하다. 넷 마켓쉐어...

BDSK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LPIC, 국내 진출

국제 오픈소스 공인 자격증을 관장하는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오픈소스 전문 기업 BDSK와 지난 8월 공식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추후 국내 응시자 확대에 함께 나설 것임을 밝혔다. 국제 리눅스 자격증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LPI는 199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 일본, 중국 등 전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국제 리눅스 공인 자격증 시험을 관장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매년 3만명 이상의 응시자가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을 치르고 있다.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 시험이 대중화됨에 따라 시험언어도 일본어로 지원된다. 일본의 대다수 기업들은 LPIC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 채용 시 우대 가산점을 주고...

리눅스

카카오뱅크 첫돌…"중금리 대출 확대, 2020년 상장 진행"

“불편함이 우리를 만들었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출범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카카오뱅크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는 약 633만명(7월22일 24시 기준). 활성사용자가 이보다 적다는 점을 감안해도, 고객이 카카오뱅크가 제시한 ‘편리함’의 가치에 반응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는 숫자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뱅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범 1년을 맞은 이하 카카오뱅크는 7월2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갈무리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을 확대하고, 2020년께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이었다. 7월 중순 현재 카카오뱅크의 수신(예·적금) 금액은 8조6300억원, 여신(대출)은 대출 잔액 기준으로 7조원이다. 올해 1월에 선보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누적 약정금액이 4천억원을 돌파했고 해외송금 건수는 21만건을...

IT노조

한국오라클 노조 총파업···외국계 IT기업의 '한국패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퇴근할 수 없었다. 대체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주간 110시간 넘게 일을 하고 토요일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옆에 트럭이 보였다. ‘저 트럭에 치이면 내가 오후에는 쉴 수 있겠지’ 그런 생각을 했다.” “불만을 제기하면 ‘본사 정책’이라고 넘어간다. 사람을 쉽게 내보내고 뽑고, 실적 위주로 운영한다. 그런데 업무 체계나 관리 방식은 한국 기업의 갑질을 그대로 행한다. 실적이 안 좋으면 ‘XXX야’, ‘이따위로 일을 해’라고 말하곤 한다.” “고객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ACS(Advanced Customer Services) 엔지니어는 일한 만큼 심야 시간, 주간 시간을 입력하게 돼 있으나 주 100시간을 일해도 80시간만 입력하도록, 업무시간 입력에 제한을 두고 있다. 나머지는 대체휴가로 지급된다. 사측은 우리가 임금 협상을...

amd

인텔 CPU 보안 결함 발견…패치 후 성능 저하 불가피

지난 10년간 생산된 인텔 CPU에 보안 관련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눅스, 윈도우 등 운영체제 차원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패치를 진행 중이지만, CPU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문제에 대해선 시인했지만, 인텔 제품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IT 전문매체 <더레지스터>는 1월2일(현지시간) 인텔 CPU에 보안 관련 하드웨어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커널 메모리 접근과 관련된 결함으로 알려졌다. <더레지스터>는 해커가 해당 취약점을 공격하면 커널 메모리에 담긴 암호, 로그인 키, 캐시 파일 등 커널 영역에서 보호 받는 민감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커널은 운영체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컴퓨터 내부 프로세서, 메모리, 기타 하드웨어 등에 연결한다....

리눅스

MS, 윈도우 스토어에서 '우분투' 다운로드 지원

윈도우 스토어에서 '우분투'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 7월10일(현지시간) <더버지>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에 기초한 고유한 데스크톱 환경인 유니티를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오픈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운영체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해 초 있었던 '빌드2017'에서 우분투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물론, 우분투는 윈도우 스토어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윈도우를 판매하는 MS에서 우분투를 윈도우 스토어에 집어넣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엔가젯>은 "MS가 과거에는 윈도우 판매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서비스를 푸시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있다"라고 평했다. 다운받은 우분투는 기존 윈도우10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종의 가상공간에서 동작한다. 아이들을 모래판에서만 안전하게 놀도록 만든다는 데서 유래한 '샌드박스'라고 불리는...

랜섬웨어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감염…사고 원인 파악 중

지난 6월10일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의 일부 서버가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에 감염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경찰청이 공동으로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현재 인터넷나야나의 리눅스 서버 300여대 중 153대가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피해가 확인된 웹사이트는 3400곳에 이른다. 국내에서 웹호스팅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나야나는 6월12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들이 보낸 백업 파일을 이용해 랜섬웨어가 걸리지 않은 신규 서버에 복원 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랜섬웨어 복구 비용 마련을 위해 배출 및 자금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6월13일 "일반인이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는 랜섬웨어는 윈도우에서 감염돼 퍼지는 형태"라면서 "그런데 (이번 에레버스 랜섬웨어 피해에서) 윈도우 서버는 모두 멀쩡하고 리눅스 서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