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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기사AS] 리니지 무료화? '린저씨' 정말 돌아올까?

'리니지'가 정액제를 폐지했다. 월 2만9700원을 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었던 방식에서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바뀌었다. 21년 만에 리니지 정액제가 폐지된다는 소식에 업계는 온라인 게임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추세에 주목했고, 언론은 주로 리니지 정액제 폐지가 갖는 상징성에 주목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이런 변화에 비판을 쏟아냈다. 월정액 폐지가 아닌 실질적 가격 인상이라는 게 비판의 요지였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과 '아인하사드의 가호' 아이템이 문제였다. 30일간 경험치 보너스와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유료 아이템 아인하사드의 가호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게임이 힘들다는 비판이다. 아인하사드의 가호 30일 아이템은 정액제 폐지 직후 5만원에 출시됐다. 무과금 게임 플레이 힘들까 아인하사드의 가호 없이 리니지를 할 경우 얼마나 게임을...

3N

넷마블·엔씨 1분기 동반 부진, 넥슨 홀로 약진

게임업계 '3N'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신작 부재 속에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고, 넥슨은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지속적인 흥행 속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3N'의 엇갈린 실적...매각설 넥슨만 매출 상승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54.3%, 46.7% 감소한 수치다.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매출 비중은 60%로, 2879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이 높은 게임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16%),...

NC

'리니지', 21년 만에 정액제 폐지...'린저씨' 돌아올까

'리니지'가 21년간 유지돼 온 정액제를 폐지하고 무료화를 선언했다. 매달 돈을 내서 게임을 즐기는 오래된 수익 모델을 바꾸고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춰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과거 리니지를 즐겼던 이른바 '린저씨'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이 같은 요금제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5월2일 PC MMORPG 리니지의 요금제를 개편했다.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정액제 방식을 폐지하고,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요금제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1년간 유지해온 정액제를 폐지한 가장 큰 배경은 매출 감소다. 리니지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약 3740억원에서 2017년 1540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MMORPG

엔씨, 풀HD로 환골탈태한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리니지 리마스터'를 발표하며 한 말이다. '리니지' 20주년 업데이트인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자동사냥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1세대 MMORPG 게임 리니지를 지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개선했다. 그리고 3월27일 오후 1시 서버 정기 점검 종료와 함께 리니지 리마스터 서비스가 열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대해 "리니지 서비스 21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다. 엔씨는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부터 2차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피드백을 리니지 리마스터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주요 변화는 풀HD급으로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한 ‘그래픽 리마스터’,...

NC

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27일 출시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 출시 20주년 기념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를 3월27일 선보인다. 그래픽은 풀HD급으로 개선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자동사냥 기능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신규 클래스 추가와 대규모 공성전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신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 사전 예약은 26일까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TJ's 쿠폰'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TJ's 쿠폰'을 통해 '아이템 복구권' 또는 'TJ의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TJ의 선물 상자'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각인)' 1천개와 나발급 무기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주요 콘텐츠는 ▲풀HD급으로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한...

NC

‘리니지’ 20주년, 풀HD ‘리마스터’판 나온다

’리니지’가 20주년을 맞아 환골탈태한다. 그래픽은 풀HD급으로 개선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자동사냥 기능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신규 클래스 추가와 대규모 공성전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담았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엔씨는 지난 5월 ‘리니지’ 리뉴얼 계획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그래픽, UI 등을 개선하는 ‘그래픽 리마스터’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자동사냥(PSS)’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

MMORPG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3.0 업데이트 예고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7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종족 '오크'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신규 종족 추가는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다. 넷마블은 6월18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 3.0을 발표했다. 7월 중 진행되는 이번 3.0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종족 '오크'다. 오크는 기존 종족과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무기에도 오크만의 특색이 반영됐다. 오크는 1레벨이 아닌 180레벨부터 시작한다. 전투력도 해당 레벨에 맞춰 설정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줄였다. 넷마블 측은 오크가 출시되면 캐릭터 육성, 전투 전략, 파티 구성 등 게임 전반에 새로운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버 통합도 진행된다. 7월 둘째 주에 진행될 예정인 서버 통합은 서버명과 관계없이 이용자의 수, 전투력을 고려해...

김택진

'리니지M' 1주년, PC판과 결별 선언

"리니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분들께 모바일 세계에서도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리니지M을 시작했다. 이제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PC판 '리니지'와 독자 노선을 걷는다. 본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서 재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 요소를 갖추겠다는 게 '리니지M'의 방향과 비전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를 '결별'이라고 표현하며 "리니지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지키면서 리니지M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월15일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M'의 서비스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내용은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 그래픽 개선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크게 세 가지다. 또 이 자리에서 기존 '리니지'...

구글플레이

‘리니지 IP’ 게임 덕분에…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3조원 첫 돌파

올해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이 사상 최초로 3조원을 돌파했다. ‘리니지IP’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도 늘었다. 모바일인덱스는 구글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17년 11월 구글플레이 월간 리포트’에서 2017년 한국 구글플레이 누적 매출이 11월 기준 3조1600억원이라고 밝혔다. 2017년 매출의 1등 공신은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였다. '리니지' 돌풍과 신규 게임의 습격 지난해 12월 '리니지2레볼루션'은 기록적인 흥행을 보여줬다. '리니지M'은 하반기 구글플레이 시장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려놓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구글플레이 매출 절반(48.4%) 가량은 매출 순위 1-3위 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리니지' 게임들이 8월 최고 매출을 기록한 이후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게임 매출 기여도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다. 주춤한 사이 신규 게임들이 '리니지' 자리를 치고 올라가고 있다....

감마니아

'리니지M' 대만 출시

'리니지' 해외 진출의 교두보, 대만에 '리니지M'이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12월1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월21일 밝혔다. '리니지M'이 해외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리니지M' 서비스는 대만 최대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맡는다. 감마니아는 홍콩·마카오 지역의 서비스도 담당한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이다. '리니지M' 대만 서비스는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함께 출시된다. '리니지M'은 지난 10월1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감마니아는 “사전 예약 등록이 첫날 54만명을 기록했고 11월 19일까지 누적으로 251만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대만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대 기록이다. 대만은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한국 이외에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다. 2000년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현지에서 '천당'이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