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3N

게임업계 3N 3분기 실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게임업계 '3N'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끝났다. 제각기 받아든 성적표는 모두 다르다. 넷마블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넥슨은 매출 부분에서 저조한 성과를 냈다. 매출 일등 공신인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시장에서 힘이 빠진 탓이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 실적 '놈놈놈' 넷마블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NC

엔씨, "경쟁작 영향無 '리니지M' 굳건"...신작 부재에도 실적 선방

엔씨소프트가 신작 부재에도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잇단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 등 기존작이 버팀목이 돼준 덕분이다. 엔씨는 3·4분기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에 별 영향이 없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4분기부터는 '리니지2M' 출시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씨는 11월14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9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89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넥슨 'V4' 등 하반기 대작 공세에도 '리니지M'은 굳건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뿐만 아니라 4분기 들어서도 지속해서 모바일 MMORPG 경쟁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구글

모바일 앱마켓 게임 매출 부동의 1위는 ‘리니지M’

3대 모바일 앱마켓에서 게임 부문 매출 1위는 여전히 ‘리니지M’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인덱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 3사 통합 8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권은 대부분 ‘리니지M’을 필두로 한 MMORPG 장르의 게임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은 주요 매출이 발생하는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이 구글플레이에만 입점했음에도 지난 1월 이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별도의 게임으로 집계된 ‘리니지M’ 12세 이용가 버전은 14위를 기록했다. 엔씨는 애플이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함에 따라 거래소 이용이 가능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리니지M’을 9월25일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2위는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차지했다. 로한M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타운공방전, 공성전 등의 다수 간 대결 콘텐츠를...

NC

엔씨, '리니지2M' 사전 예약 300만 돌파...‘M'보다 9일 빨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5일 만에 사전 예약 300만명을 돌파했다. '리니지M'보다 9일 빠른 기록으로 역대 국내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다. 하반기 모바일 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M'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9월11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엔씨는 9월5일 '리니지2M' 발표 직후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엔씨에 따르면 사전 예약 수는 7시간 만에 100만, 18시간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을 넘었다. 리니지2M은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는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리니지2M은 올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는 사전 예약...

BTS월드

게임업계 3N, 2분기 예상된 부진 속 엇갈린 희비

게임업계 '3N'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신작 부재와 대내외 악재 속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넷마블은 'BTS 월드' 등 신작 출시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상된 부진, 엇갈린 희비 넷마블은 8월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46.6%, 42.7% 감소한 수치다. 28% 수준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0.4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하(-50.8%)로 뚝 떨어졌다. 넷마블은 2분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넷플릭스

韓 이용자, 2분기 ‘리니지M’·‘카톡’에 돈 썼다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이 2019년 2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쓴 비게임 앱은 ‘카카오톡’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업 앱애니가 7월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은 1억234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우리 돈 1454억8860만원에 이른다.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전세계 앱 지출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226억달러(약 26조5300억원)를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양대 앱 장터 모두 전년 대비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의 약 75%는 게임 앱에서 발생했다. iOS 내에서의 지출액은 구글플레이 대비 8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구글플레이는 비게임...

NC

'리니지', 21년 만에 정액제 폐지...'린저씨' 돌아올까

'리니지'가 21년간 유지돼 온 정액제를 폐지하고 무료화를 선언했다. 매달 돈을 내서 게임을 즐기는 오래된 수익 모델을 바꾸고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춰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과거 리니지를 즐겼던 이른바 '린저씨'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이 같은 요금제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5월2일 PC MMORPG 리니지의 요금제를 개편했다.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정액제 방식을 폐지하고,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요금제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1년간 유지해온 정액제를 폐지한 가장 큰 배경은 매출 감소다. 리니지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약 3740억원에서 2017년 1540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ai

리니지M, 터치 없이 목소리로 조작한다

"7시 월보(월드보스) 입장해줘" "만피(체력이 가득 찬) 기사 점사해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목소리로 게임을 조작하는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추가했다. 적을 지정해 공격하는 '타겟팅' 외에 채팅 입력 등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화면 터치 없이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2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리니지M의 올해 개발 비전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는 "리니지M을 시작할 때 PC 리니지 콘텐츠를 어떻게 모바일로 잘 이식시킬지 고민이 컸지만, 올해 서비스 3년 차를 현재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가 가장 큰 고민이다"라며 "모바일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즐거움을 연결시키는 게 저희의 과제"라고 올해 비전에 대해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 한계를 벗어난 변화...

김택진

'리니지M' 1주년, PC판과 결별 선언

"리니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분들께 모바일 세계에서도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리니지M을 시작했다. 이제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PC판 '리니지'와 독자 노선을 걷는다. 본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서 재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 요소를 갖추겠다는 게 '리니지M'의 방향과 비전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를 '결별'이라고 표현하며 "리니지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지키면서 리니지M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월15일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M'의 서비스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내용은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 그래픽 개선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크게 세 가지다. 또 이 자리에서 기존 '리니지'...

구글코리아

구글 검색어로 본 2017년…한국 종합 1위는 '너의 이름은'

구글코리아는 12월14일 구글 검색으로 본 2017년 국내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하고 종합 카테고리를 비롯해 9개 분야별 상위 10위 인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글로벌 지역의 2017년 구글 인기 검색어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인기 검색어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국 및 전 세계 구글 사이트에서 전년에 비해 검색량이 급증한 검색어를 집계한 순위로, 단순한 웹사이트명과 일부 성인 관련 검색어 등은 제외됐다. 2017년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는 ① 너의 이름은 ② 도깨비 ③ 설리 ④ 어금니 아빠 ⑤ 리니지M ⑥ 문재인 ⑦ 범죄도시 ⑧ 포켓몬 고 ⑨ 김주혁 ⑩ 리얼 순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국내 구글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