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BTS월드

게임업계 3N, 2분기 예상된 부진 속 엇갈린 희비

게임업계 '3N'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신작 부재와 대내외 악재 속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넷마블은 'BTS 월드' 등 신작 출시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상된 부진, 엇갈린 희비 넷마블은 8월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46.6%, 42.7% 감소한 수치다. 28% 수준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0.4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하(-50.8%)로 뚝 떨어졌다. 넷마블은 2분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넷플릭스

韓 이용자, 2분기 ‘리니지M’·‘카톡’에 돈 썼다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이 2019년 2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쓴 비게임 앱은 ‘카카오톡’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업 앱애니가 7월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은 1억234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우리 돈 1454억8860만원에 이른다.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전세계 앱 지출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226억달러(약 26조5300억원)를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양대 앱 장터 모두 전년 대비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의 약 75%는 게임 앱에서 발생했다. iOS 내에서의 지출액은 구글플레이 대비 8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구글플레이는 비게임...

NC

'리니지', 21년 만에 정액제 폐지...'린저씨' 돌아올까

'리니지'가 21년간 유지돼 온 정액제를 폐지하고 무료화를 선언했다. 매달 돈을 내서 게임을 즐기는 오래된 수익 모델을 바꾸고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춰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과거 리니지를 즐겼던 이른바 '린저씨'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이 같은 요금제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5월2일 PC MMORPG 리니지의 요금제를 개편했다.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정액제 방식을 폐지하고,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요금제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1년간 유지해온 정액제를 폐지한 가장 큰 배경은 매출 감소다. 리니지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약 3740억원에서 2017년 1540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ai

리니지M, 터치 없이 목소리로 조작한다

"7시 월보(월드보스) 입장해줘" "만피(체력이 가득 찬) 기사 점사해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목소리로 게임을 조작하는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추가했다. 적을 지정해 공격하는 '타겟팅' 외에 채팅 입력 등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화면 터치 없이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2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리니지M의 올해 개발 비전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는 "리니지M을 시작할 때 PC 리니지 콘텐츠를 어떻게 모바일로 잘 이식시킬지 고민이 컸지만, 올해 서비스 3년 차를 현재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가 가장 큰 고민이다"라며 "모바일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즐거움을 연결시키는 게 저희의 과제"라고 올해 비전에 대해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 한계를 벗어난 변화...

김택진

'리니지M' 1주년, PC판과 결별 선언

"리니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분들께 모바일 세계에서도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리니지M을 시작했다. 이제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PC판 '리니지'와 독자 노선을 걷는다. 본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서 재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 요소를 갖추겠다는 게 '리니지M'의 방향과 비전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를 '결별'이라고 표현하며 "리니지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지키면서 리니지M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월15일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M'의 서비스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내용은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 그래픽 개선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크게 세 가지다. 또 이 자리에서 기존 '리니지'...

구글코리아

구글 검색어로 본 2017년…한국 종합 1위는 '너의 이름은'

구글코리아는 12월14일 구글 검색으로 본 2017년 국내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하고 종합 카테고리를 비롯해 9개 분야별 상위 10위 인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글로벌 지역의 2017년 구글 인기 검색어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인기 검색어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국 및 전 세계 구글 사이트에서 전년에 비해 검색량이 급증한 검색어를 집계한 순위로, 단순한 웹사이트명과 일부 성인 관련 검색어 등은 제외됐다. 2017년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는 ① 너의 이름은 ② 도깨비 ③ 설리 ④ 어금니 아빠 ⑤ 리니지M ⑥ 문재인 ⑦ 범죄도시 ⑧ 포켓몬 고 ⑨ 김주혁 ⑩ 리얼 순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국내 구글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는...

구글플레이

‘리니지 IP’ 게임 덕분에…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3조원 첫 돌파

올해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이 사상 최초로 3조원을 돌파했다. ‘리니지IP’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도 늘었다. 모바일인덱스는 구글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17년 11월 구글플레이 월간 리포트’에서 2017년 한국 구글플레이 누적 매출이 11월 기준 3조1600억원이라고 밝혔다. 2017년 매출의 1등 공신은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였다. '리니지' 돌풍과 신규 게임의 습격 지난해 12월 '리니지2레볼루션'은 기록적인 흥행을 보여줬다. '리니지M'은 하반기 구글플레이 시장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려놓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구글플레이 매출 절반(48.4%) 가량은 매출 순위 1-3위 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리니지' 게임들이 8월 최고 매출을 기록한 이후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게임 매출 기여도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다. 주춤한 사이 신규 게임들이 '리니지' 자리를 치고 올라가고 있다....

감마니아

'리니지M' 대만 출시

'리니지' 해외 진출의 교두보, 대만에 '리니지M'이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12월1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월21일 밝혔다. '리니지M'이 해외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리니지M' 서비스는 대만 최대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맡는다. 감마니아는 홍콩·마카오 지역의 서비스도 담당한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이다. '리니지M' 대만 서비스는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함께 출시된다. '리니지M'은 지난 10월1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감마니아는 “사전 예약 등록이 첫날 54만명을 기록했고 11월 19일까지 누적으로 251만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대만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대 기록이다. 대만은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한국 이외에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다. 2000년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현지에서 '천당'이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