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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커뮤니티' 노리는 스타트업들

명함관리, 중고거래, 시간표관리 등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들이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정 기능을 내세워 이용자를 모은 데 이어 커뮤니티로 이용자 간 연결을 강화해 플랫폼 활성화와 가입자,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에브리타임(에타)’은 시간표 관리 앱으로 시작한 서비스다. 수업 일정 및 할일, 학식 등 학교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학교 인증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며, 에타에 따르면 전국 398개 대학교 446만명이 이곳에 가입돼 있다. 대학생 사이에서는 페이스북이나 학내 커뮤니티보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가 특히 활발해서 중고거래, 강의평가, 동아리 홍보, 1:1 쪽지 등을 통해 학교생활과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를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다. 익명이 철저하게 보장돼 있다는 점...

리멤버

직장인 14% "코로나19로 임금삭감 압박 느껴"

직장인 100명 중 14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금 삭감, 성과급 취소 등의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8명은 구조조정 등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명함 앱 리멤버에서 운영하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참여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52%는 직장 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는 질문에(중복 답변 가능)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 근무 형태의 변화’를 꼽았다. ▲임금 삭감, 성과급 축소∙미지급 등의 재정적 압박(14%) ▲조직원들의 불만으로 인한 사내 불화(9%) ▲구조조정 및 조직 개편(8%) 등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8%로 나타났다. 서비스직, 가장 어려워...문화/예술계도 임금 줄었다 직무별로 보면 서비스직이 가장...

리멤버

명함 앱 리멤버, 커뮤니티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명함 관리 앱 리멤버가 같은 직무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리멤버 커뮤니티'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3월4일 시작했다. 사용자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일과 관련된 고민을 나누거나 질문을 하고, 업계 이슈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직무와 연관된 커뮤니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HR/인사 전문가 커뮤니티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 노무사 등 HR 유관 업무를 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소통을 위해 글 작성은 실명 혹은 자신의 직무와 연차 정보가 포함된 닉네임으로만 가능하다. 리멤버 커뮤니티는 300만 직장인이 쓰는 비즈니스 앱 리멤버를 기반으로 한다. 리멤버는 지난해부터 1만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30개의 커뮤니티를 개설해 시범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같은 직무 사람들끼리 소통하며...

김범섭

영수증 비서 ‘자비스’, 8억원 투자 유치

영수증 관리 서비스 ‘자비스’가 8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 서비스 출시 2달 만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스(이하 자비스) 대표는 3월28일 프라이머, 엔텔스, 벤처스퀘어 등 주요 벤처캐피탈(VC)로부터 시드머니 3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자비스는 이와 함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서 정부출연금 5억원을 확보했다. 자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경비 영수증을 사진 찍어 올리면 전문 타이피스트가 영수증 데이터를 입력, 명세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웹 매니저를 통해 통합 관리하도록 돕는 기업 회계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난 2월 법인카드 관리 기능을 추가해 공개 시범서비스 중이다. 지금까지 4천여명이 자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기업 300곳이 자비스를 통해 영수증을 처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수증 약 2만5천여장이 자비스를 통해 처리됐다. 김범섭...

리멤버

"복잡한 영수증 처리, '자비스'에게 맡겨주세요"

지금은 명함관리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대세로 자리잡은 ‘리멤버’를 준비할 때도 사람을 이용하더니, 이번에도 사람을 내세웠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스 대표는 사람의 실수를 기계가 해결할 정도가 아니면 차라리 사람 도움을 받아 일을 처리하는 게 훨씬 편하다고 얘기한다. 이번에는 사람, 타이피스트를 이용해 편리하게 영수증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자비스’를 선보였다. “사람의 성향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제 사업 고민의 본질은 일하는 사람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데 있습니다. 제 서비스는 사람이 입력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주로 사업자들이 사업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이번엔 제가 느꼈던 불편함 중 영수증을 주목했습니다." 자비스는 직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경비 영수증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전문 타이피스트가 데이터를 입력, 내역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웹매니저를 통해...

BBM

[주간SNS동향] 인맥 관리는 명함 앱으로

다음, 모바일 명함 앱 ‘카드인’ 출시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모바일 명함 앱을 내놨다. 벤처 육성 조직인 다음넥스트인큐베이션스튜디오(NIS)가 12월18일 출시한 ‘카드인’이다. 카드인은 종이명함 대신 쓸 수 있는 모바일 명함이다. SNS 프로필처럼 사용자가 자기 명함을 등록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게 한다. 회사를 옮기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어 내 명함 정보를 바꾸면, 카드인에서 나와 명함을 주고받은 사용자에게 알람이 뜬다. 사용자는 종이명함 사진을 올려 카드인에 명함을 만들고, 프로필 사진과 SNS 계정, 관심사 등을 적어서 공유하면 된다. 다른 사용자에게 받은 카드인 명함은 이름, 회사, 최신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인이 명함을 등록하거나 명함 내용을 수정하면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드인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폰용은 2014년 나올 예정이다. 다음NIS는 카드인 외에...

리멤버

[앱리뷰] 명함 정리, 새해엔 꼭 마칩시다

하면 좋으련만. 한 번 미루면, 두 번 미루고, 두 번 미루면 네 번 미루는 게 명함 관리다. 이런 식으로 3년을 보내는 동안 쌓인 명함이 1천여장이다. 명함을 모으기만 했을 뿐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분명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인데도 1천여장 중 어느 자리에 그 사람의 명함을 꽂았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회사를 옮기거나 승진한 사람에겐 명함을 두세 장 이상 받는다. 그런데 지금 내 손에 있는 이 명함이 최신 버전인지를 모르겠다. 아, 명함도 기사처럼 검색해서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 클라우드에 명함을 저장했다가 찾아보기 좋은 모바일 앱을 찾아봤다. 명함을 찍기만 하면 알아서 정리해주는 ‘리멤버’ 명함 관리의 시작은 명함을 어디에든 정리하는 데 있다. 그런데 이게...

SNS동향

[주간SNS동향] 트위터 상장, 시총 22조원

트위터, 뉴욕증시 상장 트위터가 11월7일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트위터는 상장하기 하루 전 공모가를 주당 26달러에 정했다. 총 7천만 주를 내놓을 예정이었으니, 18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다. 상장한 첫날, 트위터는 예상 밖의 성적을 거뒀다. 주당 46달러로 장을 시작해, 49.45달러까지 올랐다. 그러고 나서 44.9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트위터의 시가총액은 244억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26조원이었다. 이튿날, 주가는 41.65달러 내려갔다. 전날보다 7.24% 떨어졌다. 시가총액도 뚝 떨어져 196억8천만달러, 우리돈 21조910억원을 기록했다. We just priced our IPO. pic.twitter.com/NWXaO4Myq0 — Twitter (@twitter) November 6, 2013 (이미지: 구글 파이낸스) 티켓몬스터, 그루폰 자회사 됐다 티켓몬스터는 세계 1위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과 인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2억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800억원이다. 두 회사의 합병은 2014년...

BB

[BB-1105]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시범서비스 구글이 꽤 오래 만들어온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은 '인그레스'입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모이는 주변의 실제 지형지물을 이용해 주변의 다른 게이머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용 MMO 게임입니다. '인그레스'가 드디어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초대장이 있는 사용자만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베타 딱지가 붙어 있지만, 오는 12월이면 베타 기간도 끝난다고 합니다. 단, 한국은 아직 정식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 [Gamespot] 밸브 '스팀박스', 궁금하셨나요? 미국 게임 개발업체 벨브가 개발 중인 게임 콘솔 '스팀박스'가 미국 더버지, 인개짓 등 일부 매체에 전달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