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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어, 리모가 살아있었네"... 리모진흥협회, 19일 컨퍼런스 개최

한동안 잠잠했던 리모(LiMo) 진영의 차세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가 국내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대해 나가려는 리모 진영의 향후 전략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리모진흥협회(KLEA)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오픈소스 진영의 스마트 디바이스 발전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모재단 뿐만 아니라 GNOME재단, 리나로 등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진영의 리더들이 대거 방한해 자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모재단에서는 앤드류 시키어 디렉터가 ‘리모, 스마트폰 제 3의 길’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맡았다. GNOME 재단의 데이브 니어리 모바일 프로젝트 리더는 GNOME 진영의 스마트 디바이스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벤 케이드 리나로...

SKAF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표준화 접근 방식과 안드로이드

요즘 WAC나 SKAF등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MWC 2010)에서 국내 언론들이 크게 기사화한 적 있는 'WAC'라는 플랫폼, 리모(LiMo)라는 리눅스 기반 플랫폼, 웹브라우저 기반의 구글 크롬OS 등은 이른바 표준화에 기반한 모바일 플랫폼들입니다. 'WAC, 리모 혹은 크롬OS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좀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바꾸어본다면, '현재 모바일에서 표준화 기구 혹은 협의체에 의한 플랫폼 혹은 프레임워크 접근 방식은 과연 애플리케이션 경쟁력이 있을까?'가 될 것입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스마트폰 플랫폼의 경쟁 상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급격한 시장 확산이 이뤄지며 '성장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는 아이폰·안드로이드·윈도폰·WAC·SKAF 등 플랫폼들의 표준 전쟁이 이뤄지고...

구글

‘보다폰 360'은 과연 리모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최근 삼성전자가 해외 통신사인 보다폰에 리모(LiMo)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폰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리모는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노키아의 심비안 등 제조사 혹은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스마트폰 OS가 시장을 장악해 나가자 위기감을 느낀 통신사들이 주축이 돼서 개발한 리눅스 기반 스마트폰 OS다. 물론 단말기 업체들도 참여한다. 통신사들은 전문 스마트폰 업체들의 시장 영향력이 커지면서 우월적인 지위를 잃고 있다고 느끼면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 연합군들의 뜻대로 시장 상황이 흘러가지 않고 있다. 리모 버전 1을 탑재한 단말기가 있었지만 시장 영향력을 쟁쟁한 업체들을 물리치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통신과 단말기 전문 시장 조사와 컨설팅 업체인 로아그룹(http://www.roagroup.co.kr)은 ‘최초 LiMo Platform R2 상용화, ‘Vodafone 360’은...

IBM

스마트폰 확산에 만세삼창하는 한국사이베이스, 왜?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예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만 희소식이 아니다. 박수를 보내는 곳은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외부에서도 언제나 스마트폰을 통해, 이메일과 전자결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업무가 가능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 탑재폰만 있었던 상황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경쟁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이들만 웃는 것이 아니다. 조용히 웃고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많다. 한국사이베이스도 그 중에 한 업체다. 왜 그럴까?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생산성 측면에서 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을 이미 알고 있지만 사내 메시징 시스템이 대내외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운영되길 원한다. 또 메시징 자체도 암호화되길 원한다. 회사 메시징 시스템부터 단말기까지 말 그대로 엔드...

amdroid

MS 최대의 적은 애플·리눅스도 아닌 “MS”

지난 주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클라이언트 부문에서 현존하는 윈도우의 가장 큰 위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놀라운 것은 애플이 1위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애플은 2위, 3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발머는 미리 준비한 파이 차트를 보여주면서 윈도우의 가장 큰 위협은 윈도우 그 자신이라고 밝혔다. 라이선스를 받은 윈도우, 그리고 무단 복제된 윈도우가 1, 2위를 차지했고 , 리눅스가 그 뒤를 이었으며 애플이 4위를 차지했다. 발머는 “사실상 정품 윈도우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 무단 복제된 윈도우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가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이기기 힘든 제품이라는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윈도우는 값도 매우 싸면서 기능도 매우 우수한...

limo

[MWC] 리모 리눅스 모바일 OS, 세력 확장 증명

이번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 중 모바일 분야의 리눅스 트렌드를 반영하는 제품들이 다수 선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리모재단(LiMo Foundation)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도입한 제품들이 눈에 띈다. LG전자, 파나소닉, 삼성전자는 모두 리모 스택을 이용한 모바일 핸드셋을 전시하고 있다. 삼성의 경우, 지난 해 여름 발표 당시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택했던 옴니아 터치 폰의 리모 버전을 소개했으며, LG 역시 작년에 출시한 윈도우 모바일 6.1을 기반으로 출시했던 인사이트(Incite)의 리모 버전을 발표했다. LG의 경우, 제품명도 아토스-L로 바뀌었다. 이외에도 여러 업체들이 리모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UI 툴 킷을 선보였다. 하지만 정식 제품 출시는 2009년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모재단 역시 리모 소프트웨어 스택의 릴리즈...

limo

리모(LiMo) 진영, SI 업체로 윈드리버 선정

리모(LiMo) 진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리모 파운데이션(LiMo Foundation)의 리모 플랫폼을 위한 공용 인프라스트럭처, 툴, 테스팅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리모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윈드리버는 CWE(Common Working Environment)를 이용해 리모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코드에 대해 이를 통합, 강화, 인증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리모 파운데이션의 수석 이사인 모건 길리스(Morgan Gillis)는 “리모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윈드리버를 선택함으로써 목표인 리눅스 단편화 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회원사 간의 활발한 코드 공유를 통해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모바일(VisionMobile)의 리서치 이사인 엔드레스 콘스탄티노는 “2008년은 오픈 소스가 모바일 산업에 진입해...

sk텔레콤

SKT, 리모(LiMo) 이사회 가입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전세계 리눅스(Linux)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의 기술 규격을 주도하는 ‘리모((LiMo Foundation)’의 이사회 멤버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08년 5월 ‘리모’의 회원사로 처음 참여하였으며, 일 년 만에 이사회에 이사로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리모(LiMo)는 글로벌 통신업체, 제조업체, 반도체 업체 등으로 구성된 범 세계적인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개발 협의체로써 현재  노키아의 심비안,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등 과 함께 전세계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모는 2007년 1월, 리눅스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모토로라, 보다폰, NTT도코모, NEC, 파나소닉 등 6개 회사가 설립했으며, 올 해 SK텔레콤과 텔레포니카(Telefonica)가 이사회 멤버로 가입하면서 현재 이사회에는 삼성,...

oss

[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

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대명사인 리눅스가 등장한지 올해로 18년째이다. 서버 운영체제의 하나로 등장한 오픈소스SW는 이제 기업 시장에 안착한 후 휴대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일정한 룰만 따른다면 최고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SW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대표주자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오픈소스SW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다.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닷컴 붕괴 후 포털 서비스 업체들은 비용 절감차원에서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때 오픈소스SW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닷넷 진영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바 진영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프링닷자바의 닷넷 지원 플랫폼인 스피링닷넷이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것....

리모

모자이크넷, 모바일 플랫폼 전략 세미나 개최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휴대폰 제조사간 경쟁 못지않게 향후 누가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장악할 것인지도 큰 관심거리다. 이런 상항에서 2009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전망해보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 2009‘ 전략과 전망” 세미나가 개최된다. 모자이크넷(www.devmento.co.kr)은 오는 12월 2일 삼성동 한국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2009년 국내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관한 신기술과 전략을 전망하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 2009’ 전략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개발자 포털 데브멘토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모자이크넷이 구글 안드로이드의 오픈소스화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MS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Symbian), 아이폰의 맥 OS X, 리눅스 리모(Limo) 등 과연 어떤 플랫폼이 2009년 시장을 주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