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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로 봐 달라”…우버의 도돌이표 답변

우버를 둔 법적 해석 논란은 언제쯤 정리가 될까. 우버는 8월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업 전략을 밝혔다. 알렌 펜 아시아 총괄 대표가 한국을 찾아 우버의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우버는 현재 42개 국가 160개 도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 진출한 것도 이제 1년 정도가 됐고 알렌 펜 대표 역시 서울에서 성과에 꽤 만족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불법과 안전성 논란을 의식한 듯 운전자의 실명제, 평가제도, 알림 서비스 등 우버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분명 우버가 이용자들에게 주고 있는 서비스 경험은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다. 내가 탈 차가 어디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누군가를 태워 보내도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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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 '우버', 한국서 발진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가 서울에서도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은 우버가 서비스되는 36번째 도시다. 우버는 간단히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고급 콜택시나 리무진 서비스쯤 된다. 트라비스 칼라닉 CEO는 우버 서비스를 가리켜 “모든 사람의 개인 기사”라고 한마디로 소개했다. 사실 개인 기사를 부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제대로 서비스된다면 차량을 부르면 5분이면 원하는 위치에 리무진이 대기한다. 우버는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한다. e메일에 기반한 아이디와 휴대폰 번호,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차량이 필요할 때 앱을 켜면 지도에 현재 운행중인 차량들이 뜬다. 차량을 타려는 위치에 핀을 가져다 대면 그 위치까지 대략 몇 분 내에 도착하는지 알려준다. ‘탑승 위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차량을 부를 수 있다. 목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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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와이파이 구축 경쟁, '이동형 와이파이'로

통신사들의 와이파이(Wi-Fi) 구축 경쟁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지하철 역사 등 고정된 장소를 넘어, 이제는 버스와 지하철, 유람선 등 이동형 와이파이로 번지고 있다. SK텔레콤이 7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에 이동형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장지영 SKT 수도권 네트워크본부장과 박판권 한국도심공항 공항운영본부장은 6일 한국도심공항 대회의실에서 이와 관련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SKT는 9월 3일부터 도심공항 리무진 1대에 모바일 와이파이를 시범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전까지 한국도심공항의 리무진버스 67대 전 차량에 모바일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형 와이파이를 통해 이동 중에도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이동형 와이파이는 브릿지(혹은 에그)를 활용해 와이브로 망을 와이파이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구축된다. 기존의 고정형 와이파이의 경우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