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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

오픈소스 클라우드 오피스SW, '오픈365' 공개

문서 작업할 때 보통 어떤 프로그램 이용하시나요? MS 오피스, 구글 독스, 한컴오피스 등을 많이 접하실텐데요. 스페인의 한 기업이 새로운 문서도구를 공개하면 생산성 도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오픈365'라는 문서도구인데요. 클라우드 및 협업 기능을 강조한 오픈소스 문서도구라고 합니다. 오픈365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크게 4가지입니다. 먼저 리브레오피스입니다. 리브레오피스는 2010년부터 개발된 오픈소스 문서도구로, 자체 파일뿐만 아니라 MS 워드, PDF 같은 외부 문서를 보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픈365에서도 문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확장자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으며, 현재 제공되는 무료 용량은 20GB입니다. 현재 오픈365는 베타버전인데요. 향후 공식 버전을 출시했을 때도 같은 용량을 지원할지에 대하선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은 '시파일'이라는...

다큐먼트재단

오픈소스 문서도구 리브레오피스 판올림

다큐먼트 재단이 7월30일 오픈소스 문서도구 ‘리브레오피스’의 새 버전을 출시했다. 새 버전은 3D 모델링 파일을 지원하고, MS 워드 파일의 호환성을 높였다. 스프레드시트 레이아웃을 정비한 것도 특징이다. 리브레오피스는 2010년부터 개발된 문서 프로그램이다. 아래야 한글이나 MS 오피스와 비슷한 제품이지만 오픈소스로 개발된 게 차이점이다. 즉, 수 백명의 개발자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모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 때, 수 천명의 사용자가 리브레오피스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리브레오피스는 새 제품을 무료로 내놓는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코드와 개발에 필요한 모든 파일은 누구나 볼 수 있다. 사용자는 특정 파일만 보는 것이 아닌 MS 워드, PDF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저장된 문서를 열거나 수정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은 4.3이다....

4.1

'리브레오피스4.1' 공개…문서 호환성 ↑

오픈소스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은 7월25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브레오피스4.1'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리브레오피스4.0을 발표한 지 6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이번 리브레오피스 판올림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은 문서 호환성이다. 리브레오피스4.1은 이전버전과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포맷인 오피스오픈XML(OOXML)로 문서를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수월해졌다. OOXML과 리브레오피스 문서 포맷 간 통합 작업이 진척돼, 오피스오픈XML 형태의 문서를 리브레오피스로 가져오거나 내보낼 때 서식이 바뀌는 경우가 이전보다 줄었다. 리브레오피스는 이번 버전부터 서식 있는 텍스트 포맷(RTF, 리치텍스트포맷)도 지원한다. 문서재단은 4.0을 선보일 땐 파이어폭스 테마 지원, 우분투와 통합, 썬더버드 통합과 같은 겉모습에 신경 쓴 편이었다. 이번에는 다르다.  최대한 많은 문서 포맷을 리브레오피스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문서재단 쪽은 "이번엔 상호운용성, 즉 문서간 호환성을...

3D프린터

[BB-0726] 삼성판 새 ‘넥서스10’도 출시 임박

삼성판 '넥서스10' 출시 임박 어제 구글이 새 '넥서스7'과 안드로이드 4.3을 발표했는데 곧 '넥서스10'도 발표될 듯합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맡고 있는 선달 피차이가 행사장에서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에게 삼성과 새 '넥서스10'을 만들고 있고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해상도가 더 높아지지는 않을 것 같고 하드웨어 성능이 좀 더 좋아지려나요. [관련기사 : BGR] 미디어텍 "진짜 8코어 칩 선보일 것" 스마트폰과 태블릿 칩 회사인 미디어텍이 진정한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엑시노스5'라는 옥타코어 프로세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이 프로세스는 4개의 고성능 A15 코어와 4개의 저전력 A7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입니다. 프로세서 하나에 8개의 코어가 들어간 건 아니지요. [관련기사 : PC World] '크롬캐스트' 매진…넷플릭스...

레드햇

[오픈人] 허경 부장 "오픈소스SW는 유기농 식품"

지난 7월8일 한국레드햇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잠시 짬을 낸 함재경 신임 지사장과 대화를 나눴다. 새로운 회사에 대한 기대감과 이제 막 취임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려나. 헌데 뜻밖이었다. 함재경 지사장은 첫 만남에서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픈오피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적응하기 힘들다"라는 '하소연'부터 내뱉었다. 오픈오피스라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위트를 잘못 얘기한 것 아닐까. 내 귀가 틀린 건 아니었다. "우리 회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당연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업무를 봐야죠." 그제서야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렇다. 한국레드햇은 오픈소스SW로 사업을 하는 업체 아닌가. 직원 모두 오픈소스SW를 업무에 활용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다. 말처럼 쉬울까. 공인인증서와 HWP 문서를 자주 사용하는 국내 업무 환경에서 오픈소스SW만 사용해 업무를 본다는 게. 그...

TDF

리브레오피스 "오픈오피스 적통 잇겠다"

"단순히 3.5 버전 업그레이드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개발자들이 어떻게 리브레오피스를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리브레오피스가 무료 오피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로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 The Document Foundation)은 2월2일(현지기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주에 리브레오피스 3.5 버전을 공개하면서 '개발자 정책'을 함께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발자들만 사랑하는 무료 오피스 솔루션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즐겨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TDF는 2010년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오픈오피스'를 독립된 프로젝트로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이에 반발한 개발자들이 나와 만든 단체다. 오픈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점령한 오피스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출범한 오픈소스 오피스SW 보급 프로젝트였다. 썬은 이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