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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구글, 우리 가족을 부탁해"

이 기사는 행복이가득한집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글 정규영 기자 | 사진 민희기 집 안 물건 사이에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어디에서나 부르면 바로 대답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첨단 기술 기업에서 일하는 젊은 부부와 아홉 살 아이의 발랄하고 간편한 스마트 라이프를 엿봤다. “엄마 어디가 제일 예뻐요?” 라고 묻자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제나와 미키 김 전무, 이수지 씨. 가족이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ㄷ자로 배치한 소파는 모두 주문 제작했다. 기하학적 구조의 조명등 받침 속에 놓인 오렌지색 구글 홈 미니로 음악을 틀고, 조명등의 밝기와 색깔을 조절한다. “오케이 구글, 내 이름이 뭐야?” “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