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리서치인모션</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B%A6%AC%EC%84%9C%EC%B9%98%EC%9D%B8%EB%AA%A8%EC%85%9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인터넷 접속 휴대폰, 1년 새 2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4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Feb 2012 08:29: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톱]]></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탯카운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478</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5479" title="120208 scat data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2.jpg" alt="" width="319" height="213" /></a>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a href="http://gs.statcounter.com/press/mobile-internet-usage-is-doubling-year-on-year" target="_blank">자료</a>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p>
<p>애오드핸 컬른 스탯카운터 대표는 &#8220;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여전히 10% 미만이지만 성장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8221;라며 &#8220;2009년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8221;라고 말하고 있다.</p>
<p>2009년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0.7%였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엄청난 성장세다.</p>
<p>스탯카운터 발표에 따르면, 노키아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상당수 인도인들이 노키아가 제조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키아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스탯카운터는 분석했다.</p>
<p>인도를 빼면 애플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미국과 영국에서 이런 현상이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장에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애플 다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은 모바일 제조업체로 꼽혔다. 상당수 비즈니스 관계자가 블랙베리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당연한 결과겠지만, 국내에서도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스탯카운터는 전세계 동향 자료 외에도 국가별 기기별 인터넷 접속 추이를 조사해 발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480" title="120208 scat da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500x314.jpg" alt="" width="500" height="314" /></a></p>
<p>한국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쾌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 출시된 휴대폰 5대 중 1대는 인터넷 접속에 쓰인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중은 하향선을 그렸다.</p>
<p>컬른 대표는 &#8220;인터넷 시장에서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8221;라며 &#8220;관련 기업들은 이런 사실을 주목하고 사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당부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피처폰까지 모두 포함한 결과다. 태블릿이나 PMP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RIM 경영자 교체…효과는 &#8216;글쎄&#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15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31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Jan 2012 06:50:1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QNX]]></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3159</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악화의 책임을 진 문책성 사임이다.
RIM의 대표 스마트폰 제품 블랙베리는 &#8216;오바마 스마트폰&#8217;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적도 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점유율을 빠르게 잃어갔다. 주주들과 투자자들로부터 경영 개선 압박을 받았음을 짐작게 한다.

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곤두박질쳤다. 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악화의 책임을 진 문책성 사임이다.</p>
<p>RIM의 대표 스마트폰 제품 블랙베리는 &#8216;오바마 스마트폰&#8217;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적도 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점유율을 빠르게 잃어갔다. 주주들과 투자자들로부터 경영 개선 압박을 받았음을 짐작게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1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159/black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160" title="blac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2.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p>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곤두박질쳤다. 8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수준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매출도 내림세다. RIM의 지난 2011년 3분기 매출 성적은 52억2천만달러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나 내려앉은 수치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바실리 RIM 공동 CEO는 최근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RIM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라며 “블랙베리10 운영체제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RIM의 사업은 안갯속이다.</p>
<p>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 사임으로 토스텐 헤인스 림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새 CEO를 맡는다.</p>
<p>토스텐 헤인스 CEO는 캐나다 현지시각으로 1월23일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8220;회사의 모든 주주의 기대를 뛰어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겠다&#8221;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스텐 헤인스 CEO의 자신감은 블랙베리 새 운영체제 QNX와 플레이북2.0에 기대를 걸고 있는 데서 나온다.</p>
<p>도스텐 헤인스 CEO는 &#8220;플레이북2.0은 오는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하지만 투자자들과 시장조사업체는 RIM의 경영자 교체에 대해 열열한 지지를 보내지는 않는 모양새다. 단기적으로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큰 효과가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p>미국 금융투자업체 메릴린치는 &#8220;RIM이 잃어버린 점유율을 어떤 방식으로 회복할지 불확실하다&#8221;라고 꼬집었다.</p>
<p>경쟁사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가 CEO를 바꿨다고 해서 당장 눈에 띄는 결과를 내보일 수 있을까. 사용자는 CEO가 누구인지 관심 없다. 오로지 제품과 결과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오는 2월 출시될 예정인 플레이북2.0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31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비자, 삼성·LG·RIM과 NFC 결제 맞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3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13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Jan 2012 09:40:1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S2]]></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1347</guid>
		<description><![CDATA[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을 선점을 위해 비자가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자사 NFC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글지갑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비자와 비자 유럽은 삼성전자, LG전자, 리서치인모션(RIM)의 NFC 지원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해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인 &#8216;비자 페이웨이브&#8217;의 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비자 페이웨이브는 전세계 유통업체에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을 선점을 위해 비자가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자사 NFC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글지갑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p>
<p>비자와 비자 유럽은 삼성전자, LG전자, 리서치인모션(RIM)의 NFC 지원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해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인 &#8216;비자 페이웨이브&#8217;의 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비자 페이웨이브는 전세계 유통업체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기존 NFC 지불결제 단말기와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비자 카드고객이라면 지불결제 단말기 앞에 전화기를 간단히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p>
<p>빌 가이다 비자 글로벌 모바일 총괄 임원은 “이번 발표는 비자는 물론 금융기관 파트너인 은행, 카드사와 모바일 업계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금융기관은 기존 마그네틱 또는 칩 카드의 발급과 더불어 이제 스마트폰을 하나의 지불결제 수단으로써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자의 이번 승인 조치로 휴대전화 제조업체, 이동통신 사업자와 유통업체는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13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47/bill-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61" title="bill- visa nfc"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ill-1.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비자는 편의성, 보안성, 신뢰성, 세계적 결제 통용성 등 비자 소지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어떠한 지불결제 수단을 이용하든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비자는 &#8220;모바일 네트워크와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된 선진국의 경우, 모바일 지불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기종과 운영체제를 점차 확대해 비자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번에 비자 페이웨이브 승인을 받은 기기는 삼성 갤럭시S2, LG 옵티머스 NET NFC, 블랙베리 볼드 9900, 블랙베리 볼드 9790, 블랙베리 커브 9360, 블랙베리 커브 9380다. 이들 기기는 SIM 카드 기반 NFC 결제를 선보인다. 이들 기기는 비자 페이웨이브 앱을 탑재해 NFC 결제를 지원할 수 있다.</p>
<p>비자 페이웨이브 탑재를 위해 이들 기기는 휴대 장치와 보안 요소 모두에 대해 규정준수 테스트 절차를 거쳤다. 비자는 휴대폰과 보안칩,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앱 간의 호환 검증을 통해 비자 고객들이 안심하고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 절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절차에는 비자 모바일 지불결제 기능과 관련된 기술·보안·유용성 분야에 대한 테스트가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지갑 때와 같은 보안 문제는 불거지지 않을 것으로 비자쪽은 기대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13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추락하는 블랙베리, RIM 돌파구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12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12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Dec 2011 04:3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QNX]]></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10]]></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9123</guid>
		<description><![CDATA[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
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p>
<p>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월2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와 손잡고 RIM을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블랙베리 사업의 실적 악화와 신제품 출시 지연 등 문제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RIM으로선 이 같은 괴담에 심기가 불편할지도 모르겠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MS와 노키아가 RIM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MS와 노키아가 림을 탐낼 만한 이유가 있을까. 전세계에서 1등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잘 나가는 애플 iOS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진 구글이 지난 8월,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실제로 MS와 노키아가 RIM을 인수할 수 있을지는 안갯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rel="lightbox[89123]" title="RIM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31" title="RIM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18" /></a></p>
<p>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 아마존도 RIM 인수 후보다. 로이터는 아마존이 RIM을 인수하려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도 투자은행에 림을 인수하기 위해 자문을 구하는 등 RIM 인수설에 불씨를 지폈다.</p>
<p>아마존이 RIM에 군침을 흘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아마존도 다른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아마존만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첫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를 출시했다.</p>
<p>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된 킨들 파이어는 기기 판매로 수익을 얻는 전략이 아닌, 아마존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기라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킨들 파이어는 미국에서 출시 직후 3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아마존은 RIM의 플랫폼을 이용해 앞으로 출시할 차세대 태블릿 PC와 전자책 등에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이용하겠다는 계산이다.</p>
<p>하지만 아마존의 RIM 인수설 역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RIM이 아마존 인수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로이터가 지난 12월2일 전한 내용을 보면, RIM은 &#8220;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길 원한다&#8221;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RIM이 이 같은 부침을 겪는 이유는 사업 성적과 관계가 깊다. RIM 주식의 가격 흐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떨어졌다. 8년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그야말로 폭락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매출도 내림세다. RIM의 지난 3분기 매출 성적은 52억2천만달러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나 내려앉은 수치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CEO는 &#8220;2012년까지 기다려 줄 것을 바란다&#8221;라며 뿔난 투자자와 주주들을 설득했다. 2012년이면 차세대 블랙베리 운영체제와 새 제품이 나와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발실리 RIM 공동 CEO는 최근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8220;RIM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8221;라며 &#8220;블랙베리10 운영체제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체는 없으니 이 같은 주장도 공허하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2012년 하반기에도 RIM의 차세대 운영체제 블랙베리10 출시가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RIM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8217;블랙베리OS 7&#8242;과 QNX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QNX는 플레이북에 얹혀진 RIM 태블릿 PC용 운영체제다. 애플의 iOS 운영체제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통합 운영체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RIM도 블랙베리10 운영체제로 회생의 기회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2012년이면 너무 늦는다.</p>
<p>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태블릿 PC로 모바일 기기 권력이 이동하는 가운데, RIM의 이 같은 기다림은 답답하기만 하다. 인수제의를 거부한 경영진의 마음이야 헤아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마땅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사용자도 주주도 답답하기만 하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912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RIM &#8220;iOS에서 윈도우폰까지 통합 관리 지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93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5936#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Nov 2011 05:20:5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dm]]></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퓨전]]></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5936</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 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인 &#8216;블랙베리 모바일 퓨전&#8217;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알란 파네직(Alan Panezic) RIM 제품관리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1월29일(현지기준)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소개하면서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통해 IT 관리자는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통합 관리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 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인 &#8216;블랙베리 모바일 퓨전&#8217;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p>
<p>알란 파네직(Alan Panezic) RIM 제품관리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1월29일(현지기준)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a href="http://press.rim.com/release.jsp?id=5285">소개</a>하면서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통해 IT 관리자는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8221;라며 &#8220;이는 IT 관리 부서의 스마트기기 관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9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936/alan-bb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937" title="alan bb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lan-bbx.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p>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RIM의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BES)를 활용해 더욱 강력한 보안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연결 제어, 기기 분실시 데이터 원격 삭제, 그룹 설정을 통한 사용자 기기별 접근 권한 설정, 멀티디바이스 사용자 관리 등 기존 블랙베리에서 가능했던 BES 환경이 다양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기기에서도 가능해진다.</p>
<p>BES는 회사내 이메일 시스템과 통합돼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이번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RIM이 이 솔루션을 웹서비스로도 제공한다는 점이다.</p>
<p><a href="http://old.news.yahoo.com/s/digitaltrends/20111129/tc_digitaltrends/rimdebutsenterprisesecuritysystemforiphoneandroid">디지털 트렌드</a>는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단순히 스마트기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는 선에서 끝나지 않는다&#8221;라며 &#8220;BES를 활용한 RIM의 MDM 전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8221;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도 이번 블랙베리의 MDM 솔루션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RIM이 그동안 자사 환경에만 맞춰 제공했던 기능을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에도 공급한다는 전략은 차세대 MDM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p>
<p>파네직 부사장은 &#8220;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활용해 근무하는 BYOD 환경이 보편화되는 과정 속에서 특정 기기만 지원하기 보다는 모든 기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8221;라며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이 그 답이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3월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593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12년엔 NFC폰 봇물…표준화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92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92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Nov 2011 02:35:3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929</guid>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결제 수단으로 NFC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 HTC, 노키아, 리서치인모션이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2012년에 내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2012년에 선보일 다음 iOS에 NFC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타임즈도 타이완 소재 스마트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8220;애플이 NFC를 지원하는 iOS를 개발중에 있다&#8221;라며 &#8220;2012년에 해당 기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결제 수단으로 NFC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 HTC, 노키아, 리서치인모션이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2012년에 내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p>
<p><a href="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1/11/22/apple_expected_to_add_nfc_support_for_ios_e_wallet_transactions_in_2012.html">애플인사이더</a>에 따르면 애플은 2012년에 선보일 다음 iOS에 NFC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www.digitimes.com/NewsShow/NewsSearch.asp?DocID=PD000000000000000000000000022177&amp;query=APPLE">디지타임즈</a>도 타이완 소재 스마트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8220;애플이 NFC를 지원하는 iOS를 개발중에 있다&#8221;라며 &#8220;2012년에 해당 기능이 탑재된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전했다.</p>
<p>지난해부터 애플은 NFC를 이용해 아이폰으로 상품을 결제하고 스캔 기능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등 관련 특허를 잇따라 출원하며 NFC 결제에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전자지갑과 태그리더 기능 등의 초점을 맞춰진 특허에도 관심을 보여 애플이 구글지갑 같은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전망도 나왔다. 애플인사이더는 &#8220;애플의 경우 퀄컴의 NFC 칩을 이용해 전자지갑 등 본격적인 NFC 결제 서비스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8221;라며 &#8220;구글지갑 같은 NFC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애플이 2012년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전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9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29/nfc-zo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30" title="NFC z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FC-zone.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9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29/nfc-zone"></a><em><span style="color: #339966">▲최시중 위원장이 명동에서 열린 NFC시범서비스 시연회 축하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em></p>
<p>이에 질세라 마이크로소프트도 NFC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플랫폼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2012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www.wired.com/gadgetlab/2011/11/apple-ms-nfc-2012/">와이어드</a>는 &#8220;마이크로소프트는 NFC 칩 제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윈도우 플랫폼에 최적화된 NFC 기능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8221;라고 전했다.</p>
<p>이같은 업계들의 뜨거운 관심 덕에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점점 증가할 추세다. 디지타임즈는 &#8220;현재 NFC 스마트폰은 전체 스마트폰 중 10%에 불과하지만 향후 2~3년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8221;라며 &#8220;이미 안드로이드, 심비안, 블랙베리, 바다 운영체제가 NFC를 지원하고 있고 윈도우와 iOS도 NFC를 지원하기로 나선 이상 2012년에는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수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전망했다.</p>
<p>관련 시장들도 NFC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장조사업체인 피라미드 리서치는 NFC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수가 2011년 말 1750만대에서 2014년에는 2억5천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ABI리서치 역시 2016년에 출하되는 포스 단말기의 85%가 NFC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p>
<p>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증가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디지타임즈는 &#8220;아직 NFC 기술에 대한 표준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8221;라며 &#8220;무분별한 NFC 지원 스마트폰의 확산은 NFC 결제 시장 등 관련 생태계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8221;라고 전했다.</p>
<p>이에 11월16일(현지기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SIM카드를 이용한 NFC 기술 표준화에 대해 지지를 <a href="http://www.gsmworld.com/newsroom/press-releases/2011/6569.htm">표명</a>했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바티에어, 텔레포니카, 아메리카모빌, SK텔레콤, 소프트뱅크 등 45개 국가의 주요 이동통신업체들은 SIM기반의 NFC 포로토콜이 표준화되길 원한다고 밝혔다.</p>
<p>NFC동작 방식은 크게 단말기 기반과 SIM 기반으로 나뉜다. SIM 기반의 경우 SIM 카드 내 메모리 공간에 NFC 기능을 담아 NFC와 SIM카드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통신사업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와 달리 단말기 기반은 NFC용 SIM을 읽기 못하고 일반 SIM만 읽을 수 있으면서 단말기 외에 NFC 카드를 별도로 내장을 필요로 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92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업무용 기기에 사생활 자유를! 모바일 가상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96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396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Nov 2011 05:50:5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YOD]]></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3962</guid>
		<description><![CDATA[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p>
<p>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별도로 지급했다. 회사에서는 업무용 기기로, 개인용 기기는 개인용도로 따로 사용하게 해 보안 사고를 방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직원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기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가며 일하길 원한다.</p>
<p>2011년 시스코 세계 기술 동향 <a href="http://www.cisco.com/en/US/netsol/ns1120/index.html">보고서</a>에 따르면 14개 국가에서 일하는 30세 이하 직원 1400명 중 77%가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68%는 회사가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자유롭게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환경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국가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 중국, 일본, 호주 등이다.</p>
<p>시스코는 이 보고서를 통해 &#8220;스마트기기 활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은 듀얼 모바일 딜레마에 빠졌다&#8221;라며 &#8220;기업들은 보안 유지를 위해 가급적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통제하고 더 나아가서는 IT관리 부서가 관리하기까지를 원하지만, 직원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기기를 통해 더 자유롭게 근무하길 원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 보고서에 따르면 예비 직장인들 1400명 중 81%는 &#8220;개인 기기를 통해 회사 업무도 보고 개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기업이 지원해야 한다&#8221;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 흐름이 대세인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39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62/mobile-vm"><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972" title="mobile v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obile-vm-436x375.jpg" alt="" width="436" height="375" /></a></p>
<p>시스코는 자사 <a href="http://newsroom.cisco.com/press-release-content?type=webcontent&amp;articleId=546300#dsq-global-toolbar">블로그</a>를 통해 &#8216;모바일 가상화 기술&#8217;이 그 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VM웨어, 시트릭스, 리서치인모션(RIM)이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한 스마트 기기에서 두 개의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p>
<p>VM웨어는 &#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이라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이중 인격을 부여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개인용 업무와 기업용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나섰다. 우선 미국 버라이존을 통해 출시된 LG전자의 LTE폰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897">레볼루션</a>이 이 환경을 지원한다.</p>
<p>&#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 솔루션을 기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외에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하나 더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이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에 업무에 필요한 앱과 서비스를 설치해 근무에 활용할 수 있다.</p>
<p>이런 환경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있는 &#8216;워크폰&#8217; 앱만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구현된 가상 공간은 기존 스마트폰에 공간과는 별개로 구동된다. 두 공간에 설치된 앱은 서로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업무용 가상 환경에서는 업무만, 실제 스마트폰 공간은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버라이존은 스마트폰에 구현된 가상 운영체제 별로 전화번호를 각각 따로 지원한다고 한다. 그 결과 근무용 가상 환경에서 사용한 전화, 문자 비용을 개인 사용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직원들이 각자가 원하는 기기를 활용해 근무를 보면서도, 개인 업무와는 명확하게 분리된 영역만 지원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p>
<p>단점도 있다. 아직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환경 지원은 지금 개발중에 있으며, iOS는 가상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운영체제 소스 접근에 대해 허용하지 않고 있다. 호라이즌 모바일은 향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품까지 확장될 계획이며, 국내 도입도 머잖았다고 VM웨어 관계자는 전했다.</p>
<p>시트릭스도 접근법은 비슷하지만, 버라이존과 달리 앱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8216;<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subfeature.asp?contentID=2300390">리시버</a>&#8216;를 설치해 기업용 앱을 따로 설치해서 작업할 수 있다. 리시버는 가상화 환경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리시버 상에서 설치되고 사용된 앱의 정보는 가상 서버에 저장된다.</p>
<p>RIM은 관리 측면에서 접근했다. &#8216;<a href="http://crackberry.com/press-release-rim-launches-blackberry-balance-work-life-balance-blackberry">밸런스</a>&#8216;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인정보와 기업 e메일, 앱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게 도운 것이다.</p>
<p>&#8216;밸런스&#8217; 소프트웨어는 각 기업의 IT 부서가 RIM의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BES)를 통해 기업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직원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개인적인 e메일을 주고 받을 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일반 설정이나 문자를 주고받는 기능들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회사의 e메일은 개인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서는 전혀 읽을 수 없도록 했다. 회사 업무용 데이터도 전혀 다른 곳에 보안된 상태로 저장한다. 이 환경은 IT 부서가 기업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 간에 방화벽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게 한다.</p>
<p>IT 관리부서는 밸런스를 통해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직원이 퇴사할 때 원격으로 해당 기기에 저장된 기업 데이터만 삭제할 수 있지 개인 데이터에도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IT관리 부서가 앱을 관리하거나 제어하기에는 제격이다.</p>
<p>시스코는 보고서를 통해 &#8220;위와 같은 솔루션이 도움은 주지만 완벽한 해결은 제공하지 않는다&#8221;라며 &#8220;직원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열리게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39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위기의 RIM, 새 OS &#8216;BBX&#8217;로 활로 찾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29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02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Oct 2011 05:05:5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BX]]></category>
		<category><![CDATA[QNX]]></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0299</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이 10월18일(현지시간) ‘블랙베리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블랙베리 BBX&#8217;를 발표했다. RIM은 거듭되는 수익 악화가 이번 발표로 전환점을 맞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최고경영자는 블랙베리 BBX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2012년부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와 태블릿인 플레이북 등 모든 RIM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BX는 블랙베리7의 운영체제와 ‘플레이북’ 운영체제인 QNX를 합친 모바일 OS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처럼 오픈소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이 10월18일(현지시간) ‘블랙베리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블랙베리 BBX&#8217;를 <a href="http://devblog.blackberry.com/2011/10/blackberry-bbx/">발표</a>했다. RIM은 거듭되는 수익 악화가 이번 발표로 전환점을 맞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최고경영자는 블랙베리 BBX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2012년부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와 태블릿인 플레이북 등 모든 RIM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BBX는 블랙베리7의 운영체제와 ‘플레이북’ 운영체제인 QNX를 합친 모바일 OS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처럼 오픈소스 기반이다.</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BBX는 블랙베리 플랫폼과 QNX 플랫폼의 장점만을 결합했다”라며 “새로운 OS를 통해 블랙베리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이 블랙베리의 모바일 기기들을 훨씬 유연하고 수월하게 사용하고, 또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BBX에 대해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99/attachment/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01" title="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lackBerry_DevCon11_General_Session_Exec_Keynote-032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BBX는 그래픽 환경이 진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넘나들며 작업할 수 있는 ‘협업’ 기능,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블랙베리 메신저 기반의 소셜 플랫폼, 개선된 푸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하는 ‘수퍼앱’, 보안 기능 등을 지원한다.</p>
<p>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블랙베리는 그동안 심플한 이미지로 비지니스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인수한 스웨덴 태블릿 소프트웨어 디자인 업체인 TAT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99/blackberry_devcon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04" title="BlackBerry_DevCon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lackBerry_DevCon11.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기존 2차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아닌 3차원 중심의 감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을 BBX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오픈소스 바탕으로 만들어진 OS인 만큼 BBX 플랫폼은 HTML5를 비롯해 표준 웹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블랙베리 웹웍스, 어도비 에어, 네이티브 C/C++, 안드로이드용 블랙베리 런타임 등을 개발자 도구로 지원한다.</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BBX는 RIM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모두 적용되는 OS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될 예정”이라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따른 장애가 해결되면서 개발자들이 앱을 더 잘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BX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일단 개발자와 사용자들은 BBX 발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p>
<p>그동안 RIM은 블랙베리라는 고유의 OS를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나 구글처럼 플랫폼화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 지난해 QNX시스템즈를 인수하며 자사 태블릿인 플레이북에 별도의 ‘QNX’ 운영체제를 탑재해 태블릿과 스마트폰간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았다.</p>
<p>가장 큰 문제는 OS가 새로 발표될 때마다 이전 기기 모델을 지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데 있다. RIM은 블랙베리6.0 공개 당시 “2010년 이후 모든 기기에 적용될 플랫폼”이라고 선언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결국 블랙베리 ‘토치’ 모델만 지원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5월 열린 ‘블랙베리 월드쇼’에서도 블랙베리7.0 운영체제를 새로 공개하면서 코드명 ‘밸런스’로 알려진 모델에서만 해당 OS가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블랙베리 모델에서는 새로운 OS를 적용할 수 없다고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p>
<p>이는 곧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감소로 이어지면서 사용자 감소, 시장 점유율 하락, RIM의 수익 악화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었다.</p>
<p><a href="http://www.readwriteweb.com/hack/2011/10/will-blackberry-bbx-matter.php">리드라이트웹</a>은 “당시 블랙베리용 앱을 개발하려면 화면 크기부터 시작해 OS 버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등 많은 개발자들이 ‘RIM이 블랙베리 OS를 플랫폼화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포기했다”라며 “이번 새로운 OS 출시를 통해 이전 대비 좀 더 수월하게 블랙베리용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a href="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94083,00.asp#fbid=4gJoHz03oBI">PC매거진</a>은 &#8220;BBX기반의 첫 모바일 기기는 코드네임 ‘콜트&#8217;(Colt)로 불리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풀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8221;라고 전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029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리서치인모션, 2000명 해고 단행</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37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37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ul 2011 05:04: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정리해고]]></category>
		<category><![CDATA[짐 로완]]></category>
		<category><![CDATA[짐 발실리]]></category>
		<category><![CDATA[토스텐 헤인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373</guid>
		<description><![CDATA[한때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 잡았던 리서치인모션(RIM)이 애플과 구글의 추격을 끝내 떨쳐내지 못했다. 오히려 두 진영에 덜미가 잡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랙베리 매출 감소로 실적 악화를 겪더니 결국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안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월 짐 발실리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자리에서 “전분기대비 매출이 12% 감소했고, 2분기 상황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리해고를 통한 비용절감계획을 밝힌 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때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 잡았던 리서치인모션(RIM)이 애플과 구글의 추격을 끝내 떨쳐내지 못했다. 오히려 두 진영에 덜미가 잡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랙베리 매출 감소로 실적 악화를 겪더니 결국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안을 발표했다.</p>
<p>앞서 지난 6월 짐 발실리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자리에서 “전분기대비 매출이 12% 감소했고, 2분기 상황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리해고를 통한 비용절감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7월25일(현지기준) 리서치인모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용절감최적화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a href="http://press.rim.com/release.jsp?id=5121">발표</a>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3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3/rim-pres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374" title="RIM pres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RIM-press.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발표안에 따르면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리서치인모션 전 직원 1만 7500명의 약 10.8%에 달하는 2000명이 정리해고 될 예정이다.</p>
<p>리서치인모션은 “이번 정리 해고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이번 주 북미를 시작으로 해고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서치인모션은 “이번 비용절감최적화 프로그램에 따라 상당한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프로그램 관련한 예산에 대해서는 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p>
<p>이에 <a href="http://www.nytimes.com/2011/07/26/technology/round-of-layoffs-to-start-at-research-in-motion.html?partner=rss&amp;emc=rss">뉴욕타임즈</a>는 “리서치인모션의 비용절감 계획은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라며 “직원 감축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예상보다 많이 정리해고를 진행할 줄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p>
<p>마이크 아브람스키 RBC캐피탈마켓 애널리스트도 뉴욕타임즈를 통해 “리서치인모션은 이번 정리해고를 통해 1인당 120만 달러의 매출 효과를 볼 것으로 본다”며 “이는 애플보다는 적지만 구글과 노키아보는 낫다”고 전했다.</p>
<p>이번 정리해고에 앞서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 직원도 있었다.</p>
<p>브라이언 윌리스 디지털 마케팅&amp;미디어 전 부사장은 최근 삼성 모바일에 합류했으며, 플레이북 수석 제품 매니저를 했었던 라이언 비단 역시 삼성으로 자리를 옮겼다.</p>
<p>한편 이날 리서치인모션은 비용절감최적화 프로그램 외에 고위 임원들의 조직 이동 사항도 발표했다.</p>
<p>토스텐 헤인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던 돈 모리슨 최고운영책임자리를 맡게 됐다. 헤인스 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 생산과 판매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모두 담당할게 된다.</p>
<p>짐 로완 최고운영책임자는 운영과 제조를 맡아 글로벌 공급과 수리 서비스 부문을 책임지게 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37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25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25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Jul 2011 07:04:2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S]]></category>
		<category><![CDATA[blackberry]]></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현장 수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255</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이 국내에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RIM은 SK 네트웍스 서비스와 협력해 전국의 모든 SK텔레콤 A/S 센터를 통해 현장 수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정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기술자들이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단말기의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보증기간 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이 국내에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p>
<p>RIM은 SK 네트웍스 서비스와 협력해 전국의 모든 SK텔레콤 A/S 센터를 통해 현장 수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9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255/blackberry-service-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9258" title="blackberry service 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blackberry-service-center-499x322.jpg" alt="" width="499"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가 시작됐다</em></p>
<p>이에 따라 정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기술자들이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단말기의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보증기간 내에 기기에서 결함이 발생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곧바로 서비스 제품으로 교환을 받게 된다. 과거 애플 아이폰의 리퍼비시 정책과 같은 방식이다. 보증 대상이 아니거나 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상으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p>
<p>지금까지 블랙베리 단말기는 국내에 관련 부품이 없는 경우 싱가포르로 운송을 해서 수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수리 시간이 오래 걸려 고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 수리 서비스로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 현장 수리 서비스는 아직 &#8216;블랙베리 볼드 9700&#8242;과 &#8216;블랙베리 볼드 9000&#8242; 모델에 국한된다.</p>
<p>RIM은 &#8220;부품 수급 등의 이유로 일단 2개 모델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향후 더 많은 국내 출시 제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8221;이라며, &#8220;다른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확대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RIM을 비롯해, 애플과 HTC,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등 많은 해외 제조업체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상황. 그러나 국내 기업과 비교해 A/S의 품질이 떨어지면서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A/S를 받는데 불편을 겪기도 했다.</p>
<p>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애플과 HTC 등에 이어 RIM도 국내 A/S를 강화하는 등 해외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어, 앞으로 외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지금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25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 간부의 호소, &#8220;RIM의 8가지 문제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5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51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Jul 2011 12:35: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간부]]></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 라다리디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짐 발실리]]></category>
		<category><![CDATA[편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510</guid>
		<description><![CDATA[블랙베리로 모바일 시장에 주도했던 리서치인모션(RIM)은 어떡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비단 경영자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다. 직원들도 한다. 그래서 익명의 RIM 고위 간부도 회사 부활을 희망하며 편지를 보냈나보다.

지난 6월30일(현지기준) IT 전문 블로그 웹진 BGR(Boy Genius Report)은 RIM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고위 간부가 짐 발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 공동 최고경영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 간부는 “지난 실적발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블랙베리로 모바일 시장에 주도했던 리서치인모션(RIM)은 어떡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p>
<p class="바탕글">비단 경영자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다. 직원들도 한다. 그래서 익명의 RIM 고위 간부도 회사 부활을 희망하며 편지를 보냈나보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5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510/rim_headquarters-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524" title="rim_headquarte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rim_headquarters1.jpg" alt="" width="278" height="168" /></a></p>
<p class="바탕글">지난 6월30일(현지기준) IT 전문 블로그 웹진 <a href="http://www.bgr.com/2011/06/30/open-letter-to-blackberry-bosses-senior-rim-exec-tells-all-as-company-crumbles-around-him/#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twitter&amp;utm_campaign=Feed%3A+TheBoyGeniusReport+%28BGR+%7C+Boy+Genius+Report%29">BGR</a>(Boy Genius Report)은 RIM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고위 간부가 짐 발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 공동 최고경영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p>
<p class="바탕글">이 간부는 “지난 실적발표 당시 인원감축 내용이 발표되면서 최근 리서치인모션 개발자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라며 “경영자는 지금이라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혁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이에 앞서 지난 6월 실적 발표에서 짐 발실리 공동대표는 “2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함과 동시에 회사 경영 향상을 위해 인원감축을 실시한다”라고 발표했다.</p>
<p class="바탕글">익명의 간부가 보낸 편지에는 안드로이드와 iOS 같은 플랫폼의 등장으로 RIM이 꾸준한 매출 감소를 겪는 상황이 잘 표현돼 있으며, 동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p>
<p class="바탕글">이 간부는 공동 최고책임자 경영의 문제 등 총 8가지 문제 상황을 말했다.</p>
<p class="바탕글">첫 번째로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안드로이드와 iOS처럼 소비자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이 간부는 “시니어 소프트웨어 지도자를 뽑아 의사 결정을 활성화 해야 한다”라며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처럼 재능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lass="바탕글">세 번째로는 “뼛속까지 프로젝트를 바꾸고 개선해야 한다”라며 “좀 더 단순하고 전달 가능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여기에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임원은 “단순한 통신 사업자가 아닌 개발자가 돼야 한다”라며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p>
<p class="바탕글">여기가 끝이 아니다. 이 간부는 RIM의 여섯 번째 문제점으로 “직원 해고로 문제를 해결하지 말 것”을, 일곱 번째로는 “공동 책임경영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직원 참여와 대화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간부는 밝혔다.</p>
<p class="바탕글">이 간부는 “우리는 지금 당장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리서치인모션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한편, 편지가 공개된 날 RIM은 사내 게시판에 ‘공개 메일에 대한 <a href="http://www.bgr.com/2011/06/30/rim-responds-to-open-letter-published-by-bgr/">회신</a>’이라는 제목으로 “지적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대처 방안 또한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공동 회장, 공동 CEO라고 하는 현행의 경영체제를 재검토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RIM은 발표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5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노텔 특허 노리던 구글, 애플 연합군에 덜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4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4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Jul 2011 06:11:0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노텔]]></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소니]]></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특허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456</guid>
		<description><![CDATA[노텔이 보유한 알짜배기 특허들이 결국 애플 품에 안겼다. 일찌감치 노텔 특허에 눈독을 들였던 구글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
지난 7월1일(현지기준) 뉴욕타임즈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노텔의 특허자산이 구글이 아닌 애플 컨소시시엄에게 넘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노텔은 “자사의 특허 6천건과 특허응용 기술을 애플 컨소시엄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텔은 와이파이, 데이터 네트워킹과 차세대 통신 기술인 LTE 등 반도체와 무선통신 관련 특허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텔이 보유한 알짜배기 특허들이 결국 애플 품에 안겼다. 일찌감치 노텔 특허에 눈독을 들였던 구글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p>
<p>지난 7월1일(현지기준) 뉴욕타임즈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노텔의 특허자산이 구글이 아닌 애플 컨소시시엄에게 넘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노텔은 “자사의 특허 6천건과 특허응용 기술을 애플 컨소시엄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4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456/nortel_logo1"><img class="size-full wp-image-66461 alignnone" title="nortel_logo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ortel_logo1.jpg" alt="" width="468" height="148" /></a></p>
<p>노텔은 와이파이, 데이터 네트워킹과 차세대 통신 기술인 LTE 등 반도체와 무선통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4월 구글은 노텔 특허권 획득을 위해 최초로 9억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배팅했다.</p>
<p>이를 두고 뉴욕타임즈는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해 “노텔의 특허권이 중요하긴 하지만, 구글이 너무 크게 배팅한게 아니냐”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구글이 배팅한 액수에 경쟁업체들이 아마 질렸을 것”이라며 “구글이 무난하게 노텔을 인수할 것”이라고 일제히 분석했다.</p>
<p class="바탕글">싱겁게 끝날 것 같았던 이 게임은 새로운 반전을 맞았다. 노텔이 지난 6월 경매를 한 달 미룬 것. 이 한달 사이에 판이 무척 커졌다. 애플 등이 노텔 특허권 인수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리서치인모션 등과 연합해 반구글 세력을 형성했다. 구글과 일대일로 붙어서 노텔의 특허권을 인수하려면 엄청난 인수자금이 필요한 많은 업체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구글에 대항하기로 했다. 이런 전략은 성공했다. 애플 컨소시엄이 노텔 특허권 인수에 제시한 금액은 45억달러로 구글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40억 달러보다 훨씬 많았다.</p>
<p class="바탕글">그 결과 구글은 당초 낙관했던 노텔 특허권 인수에 실패했다.</p>
<p>이에 대해 켄트 워커 구글 대표 변호사는 “이번 입찰에 상당히 실망했다”라며 “특히 개방을 원했던 상당수의 이용자들의 더 실망감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애플 입장에서는 비록 적이지만 상호 특허 교차 라이선스가 필요한 걸 인정하는 이들을 끌어들이는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했고 경쟁에서도 구글에 승리하는 기쁨을 맞봤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미래에 있을 특허 소송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노텔의 특허가 그만큼 광범위했기 때문이다.</p>
<p>한편, 이번 특허 경매 결과는 특허를 등록한 캐나다와 미국 양국의 법원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4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애플과 RIM, 코닥 특허권 침해 안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26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26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Jul 2011 01:24:4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TC]]></category>
		<category><![CDATA[LG]]></category>
		<category><![CDATA[국제무역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사진 미리보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코닥]]></category>
		<category><![CDATA[특허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260</guid>
		<description><![CDATA[특허 하나로 10억 달러를 기대했던 코닥(Kodak)의 꿈은 어떻게 될까?
지난 6월30일(현지기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 행정법원이 지난 1월에 결정한 ‘애플(Apple)과 리서치인모션(RIM)이 코닥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일부 결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무역위원회는 “글자 그대로 아이폰3GS와 아이폰4는 비 플래시 모드의 사진촬영에서 코닥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제임스 홀바인(James Holbein) 국제무역위원회 비서는 “위 특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특허 하나로 10억 달러를 기대했던 코닥(Kodak)의 꿈은 어떻게 될까?</p>
<p>지난 6월30일(현지기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 행정법원이 지난 1월에 결정한 ‘애플(Apple)과 리서치인모션(RIM)이 코닥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일부 결정을 유지하기로 <a href="http://www.scribd.com/doc/59082425/ITC-Kodak-Apple-RIM-Ruling-June-2011">결정</a>했다”고 밝혔다.</p>
<p>특히 국제무역위원회는 “글자 그대로 아이폰3GS와 아이폰4는 비 플래시 모드의 사진촬영에서 코닥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제임스 홀바인(James Holbein) 국제무역위원회 비서는 “위 특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고려하도록 하겠다”며 “가능하다면 8월30일까지 전체 특허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662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260/kodak-log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6263" title="Kodak-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Kodak-logo-500x136.jpg" alt="" width="500" height="136" /></a>IT 정보 전문지 <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6/30/itc.alters.ruling.vs.kodaks.apple.rim.complaint/">일렉트로니스타</a>(electronista)는 위 결정을 인용해 “국제무역위원회가 사진 미리보기 기술 등 다른 특허에 대해서는 더 검토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힌셈”이라고 전했다.</p>
<p>그나마 엄청난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며 회생을 꿈꿨던 코닥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생긴 셈이다.</p>
<p>애플과 리서치모션에 대한 코닥의 특허권 소송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됐다.</p>
<p>당시 코닥은 “아이폰과 블랙베리에 쓰이고 있는 사진 미리보기 기술 등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다음해 1월, 미국 행정법원은 ‘코닥의 특허권이 침해당하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p>
<p>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못한 코닥이 재소를 했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p>
<p>그 결정이 지난 30일 나온 것이다.</p>
<p>코닥이 소송을 제기한 특허 기술의 핵심은 촬영한 고 해상도 사진을 프로세서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저 해상도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다.</p>
<p>예를 들면, 카메라에서 고 화질로 사진을 찍은 후 이를 현상하지 않고 카메라에서 바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기술을 코닥이 가지고 있단 뜻이다.</p>
<p>한편, 코닥은 현재 1000개 이상의 디지털 이미지 특허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삼성과 LG로부터는 위와 같은 소송을 통해 9억 6400만 달러에 달하는 로열티를 받았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26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 또 모락모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90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490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n 2011 02:05:2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category>
		<category><![CDATA[인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4907</guid>
		<description><![CDATA[지난주 리서치인모션(Reasearch In Motion)의 실망스런 실적 발표 이후, 리서치인모션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피시월드(PCWorld)는 현지 증권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08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나왔었다. 당시 로이터는 시장조사 기관인 캐너코드 애덤스(Canaccord Adams)의 피터 미세크(Peter Misek)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블랙베리 스마트폰 개발사인 리서치인모션의 주식이 4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MS가 주당 50달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리서치인모션(Reasearch In Motion)의 실망스런 실적 발표 이후, 리서치인모션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230839/will_microsoft_buy_rim.html#tk.rss_news">피시월드(PCWorld)</a>는 현지 증권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p>
<p>2008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나왔었다. 당시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08/10/09/us-rim-takeover-idUSTRE4988H620081009">로이터</a>는 시장조사 기관인 캐너코드 애덤스(Canaccord Adams)의 피터 미세크(Peter Misek)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블랙베리 스마트폰 개발사인 리서치인모션의 주식이 4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인수를 성사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리서치인모션과 손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예측은 예측으로 끝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는 ‘설~’로만 마무리됐다.</p>
<p>그리고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a rel="attachment wp-att-649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907/rim_logo_blue_1"><img class="size-full wp-image-64909    aligncenter" title="rim_logo_blue_1 and ms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rim_logo_blue_1.jpg" alt="" width="286" height="153" /></a>블룸버그 통신은 “리서치인모션은 한때 83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고객을 엄청나게 빨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 가치가 80% 이상 떨어졌다”며 “리서치인모션이 9년 만에 처음으로 주당 25.89달러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지난 6월21일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다른 통신 장비 업체들과 비교해 훨씬 낮다”며 “리서치인모션이 바겐 세일 단계에 왔다”고 전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리서치인모션 인수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하게 되면, 우선 마이크로소프트는 양면 작전이 가능해진다. 윈도우폰을 통해서는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블랙베리를 통해 기업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p>
<p>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지는 여전히 의문이 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제품에 대한 윈도우 기반의 전략을 세웠는데, 리서치인모션은 별도의 플랫폼이고 외부 개발자들이 개발하기에도 힘들다. 앱스토어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성장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또 한가지는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파트너 관계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최근 긴밀한 협력을 단행한 노키아 등과 경쟁을 하려고 할까하는 의문이다. 전세계 많은 제조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등을 돌린다면 단기간에 애플과 구글의 시장 확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과연 림을 인수할 것일 지, 아니면 이번에도 &#8216;설&#8217;로 끝날 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490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베리가 고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4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441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Jun 2011 08:19:0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4410</guid>
		<description><![CDATA[미국의 유명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블랙베리(BlackBerry) 생산 회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주식시장에서 무너졌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리서치인모션이 추락하는 것에 대해 10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1. 지금까지 출시된 신제품이 없다.
현재 리서치인모션의 라인업 된 휴대폰을 살펴보면 최소 보통 이하라고 할 수 있다. 더 최악은 기본적으로 출시된 모델들 중 일부만 블랙베리 운영체제(OS)7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사실이다. 비록 리서치인모션이 “적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의 유명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블랙베리(BlackBerry) 생산 회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주식시장에서 무너졌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리서치인모션이 추락하는 것에 대해 10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p>
<p><strong>1. 지금까지 출시된 신제품이 없다.</strong><br />
현재 리서치인모션의 라인업 된 휴대폰을 살펴보면 최소 보통 이하라고 할 수 있다. 더 최악은 기본적으로 출시된 모델들 중 일부만 블랙베리 운영체제(OS)7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사실이다. 비록 리서치인모션이 “적어도 8월 말까지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지만, 지켜볼 일이다.</p>
<p><strong>2. 출시될 제품이 재미가 없다.</strong><br />
지난 5월2일(현지기준) 미국 올랜드 월드센터메리엇에서 열린 ‘블랙베리월드 2011’에서 소개됐듯이 다음에 출시될 제품은 바로 블랙베리볼드9900(BlackBerry Bold 9900)다. 물론 이 제품은 블랙베리 운영체제7이며 터치스크린도 탑재됐다. 문제는, 이와 같은 단말기는 이미 지난 5년 동안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는데 있다.</p>
<p><strong>3. 플레이북(Playbook)</strong><br />
태블릿 시장에서 RIM의 진출은 꽤 썰렁한 편이다. 처음 플레이북이 출시 됐을 당시 반응은 좋았지다. 하지만 이메일 등 기본적인 기능이 플레이북에 없어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그리고 다음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빈약한 앱스토어는 플레이북을 사지 않는 제품으로 만들었다.</p>
<p><strong>4. 황량한 블랙베리 엡월드(Appworld)</strong><br />
2009년에 처음 선보인 블랙베리 앱월드엔 2011년 4월까지 2만 6000건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다. 안드로이드가 20만, 애플이 35만의 앱을 갖고 있는 것과는 현저하게 비교된다. 나아가 질 좋은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황량한 황무지로 표현될 정도다.</p>
<p><strong>5. 개발자들은 블랙베리 앱을 만들기 싫어해?</strong><br />
리서치앤모션이 개발한 플랫폼 기반 위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들이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면서 “망했어”라고 외칠 정도라 한다. 더 안 좋은건 이런 내용이 회자되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개발자들도 알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개발자들이 나서기 싫어하는 플랫폼 환경이 되고 이는 회사 수익에 있어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p>
<p><strong>6. 재정 악화도 한 몫한다.</strong><br />
리서치인모션이 최근 발표한 분기 수익은 불행히도 전망치가 낮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정리해고 이뤄질 방침이라고 한다. 기즈모도는 “우리는 당신의 퇴임 재산에 리서치인모션 주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길 바랄 뿐”이라며 리서치인모션의 재정상태를 부정정으로 전망했다.</p>
<p><strong>7. 산으로 가는 리더십</strong><br />
리서치인모션은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체제 속엔 당차고 혁신적인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비록 마이크 라자리디스 같은 천재적인 엔지니어는 있지만 말이다. 이런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는 오직 최근의 실적 악화를 설명하기 위해서만 좋을 뿐이라고 기즈모도는 비난했다.</p>
<div id="attachment_6441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05px"><a rel="attachment wp-att-644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410/jim_balsillie_highres-2"><img class="size-full wp-image-64412" title="jim_balsillie_Mike Lazaridi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jim_balsillie_highres1.jpg" alt="" width="395" height="255" /></a><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짐 발실리, 마이크 라다라디스</p></div>
<p><strong>8. 블랙베리 주주들도 블랙베리를 원하지 않는다.</strong></p>
<p>2010년에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주주들 중 절반 이상이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반의 휴대폰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p>
<p><strong>9. 기업 흥미도 떨어지고 있다.</strong></p>
<p>이건 리서치인모션에게 있어 ‘죽음’을 의미한다. 과거 기업 세계에 있어 리서치인모션은 강력한 존재였지만 최근 그 정도가 떨어지고 있다. 예전에 최고경영자들은 각 사무실 팀장이나 부자들로 하여금 ‘엉덩이에 블랙베리가 있게(뒷주머니에 항상 블랙베리를 차라는)’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런 양상이 최근 들어 느리지만 꾸준하게 아이폰(iPhone)과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기계로 바뀌고 있다. 블랙베리 교체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심지어 아이패드마저 이 시장에 들어와 있다하니 말 다한 셈이다.</p>
<p>기즈모도는 최근 애플의 팀 쿡(Tim Cook)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포춘에 실린 100대 기업 중 80% 이상이 아이패드를 각 기업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p>
<p><strong>10. 시장을 다른 기업에게 빼앗기고 있다.</strong><br />
리서치인모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메일 푸시(push)가 가능하다는 점과 블랙베리 메신저 (BBM)가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제 대부분의 스마트 폰은 일부 형식에 있어 메일 푸시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애플의 아이메시지(iMessage)만 보아도 애플이 블랙베리메신저(BBM)를 겨냥한 것을 알 수 있다.</p>
<p>이어 기즈모도는 리서치인모션이 이 단점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결국 한때 PDA 명가였지만 지금은 쇠락한 팜(Palm)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44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렉베리, 1분기 아이폰·안드로이드에 완패&#8230;RIM, 인원 감축할 듯</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32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432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Jun 2011 03:17:0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공동 최고운영책임자]]></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 라자라디스]]></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실적]]></category>
		<category><![CDATA[짐 발실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4328</guid>
		<description><![CDATA[북미지역 스파트폰 시장을 주름 잡던 스마트폰 블랙베리가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블랙베리 생산 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2012 회계연도 기준, 다소 실망스런 실적전망을 내놨다.
이날 짐 발실리(James L. Balsillie)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2012년도를 어렵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며 “게다가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1분기 실적악화가 2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서치인모션의 1분기 매출액은 49억 달러, 전 분기 대비(56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미지역 스파트폰 시장을 주름 잡던 스마트폰 블랙베리가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블랙베리 생산 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2012 회계연도 기준, 다소 실망스런 실적전망을 내놨다.</p>
<p>이날 짐 발실리(James L. Balsillie)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2012년도를 어렵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며 “게다가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1분기 실적악화가 2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리서치인모션의 1분기 매출액은 49억 달러, 전 분기 대비(56억 달러) 12% 감소했다. 순익 역시 전년동기대비(7억6900만 달러)에 비해 10% 줄어든 6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p>
<p>1분기 주당순익은 지난 3월24일 전망했던 주당 1.47~1.55보다 떨어진 1.3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예상 주당순익 역시 당초 전망했던 7.50달러에서 크게 떨어진 5.25~6 달러로 수정해 발표했다.</p>
<p>우선 리서치인모션의 판매 실적이 떨어지는 배경엔 블랙베리의 판매량 감소와 늦어지는 신제품 출시가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한데 반해 마땅한 신제품을 내놓지 못한 블랙베리가 존재감을 잃고 있는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43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8/ri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5" title="R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RIM.jpg" alt="" width="400" height="194" /></a>리서치인모션은 이번 1분기에 당초 예상한 1330만대의 미달하는 1320만대의 스마트폰과 50만대의 플레이북 테블릿을 판매했다. 이어 6~8월은 1100만대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p>
<p>또한 마이크 라자라디스(Mike Lazaridis)와 짐 발실리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만큼 단독 CEO 체제로 바꿔 빠른 의사 결정 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이에 대해 리서치인모션은 &#8220;조직을 재편성 할 필요가 없다&#8221;고 16일(현지기준)  <a href="http://www.marketwatch.com/story/research-in-motion-reports-first-quarter-fiscal-2012-results-and-revises-full-year-guidance-2011-06-16?reflink=MW_news_stmp">CANADIAN BUSINESS</a>를 통해 밝혔다. CANADIAM BISINESS는 “라자라디스와 발실리 모두 같이 일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이 둘은 헤어져서 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p>
<p>한편 리서치인모션은 ‘비용 최적화 프로그램’이라며 인원 감축을 시행할 의사를 밝혔다. 인건비라도 줄여 순익을 사수하겠다는 의사로 풀이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432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베리 플레이북, 운영체제 결함으로 리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5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5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May 2011 03:00:5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 플레이북]]></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 플레이북 리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0503</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4월 출시한 태블릿 PC &#8216;블랙베리 플레이북&#8217;을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이다. 리콜 대상인 블랙베리 플레이북 제품은 총 935개로 스태플이라는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된 16GB 모델이다.

리콜 이유는 운영체제 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림이 미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포스트에 이메일을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8220;1천여대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에서 최초 구동 시 소프트웨어가 정상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4월 출시한 태블릿 PC &#8216;블랙베리 플레이북&#8217;을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이다. 리콜 대상인 블랙베리 플레이북 제품은 총 935개로 스태플이라는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된 16GB 모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blackberry-playbook_2.jpg" rel="lightbox[60503]" title="blackberry-playbook_2.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59280" title="blackberry-playbook_2.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blackberry-playbook_2-500x33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리콜 이유는 운영체제 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림이 미국 경제전문지 <a href="http://business.financialpost.com/2011/05/15/rim-recalling-nearly-1000-blackberry-playbooks-report/" target="_blank">파이낸셜 포스트</a>에 이메일을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8220;1천여대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에서 최초 구동 시 소프트웨어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를 확인했다&#8221;라고 밝혔다.</p>
<p>블랙베리 소식을 전하는 IT 매체 <a href="http://crackberry.com/rim-recalling-over-900-faulty-blackberry-playbook-check-if-yours-list" target="_blank">크랙베리닷컴</a>에서도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사용자 동의 화면을 실행하지 못하는 문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화면은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처음 실행할 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화면이다. 림은 이번 리콜 대상이 된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시리얼 번호까지 공개하며 결함이 확인된 제품 회수에 적극적인 모습이다.</p>
<p>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지난 4월18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시됐다. &#8216;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8217;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는 혹평을 받았다. 앱이 부족하다는 점과 3G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주로 지적됐다.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이번 리콜 사태로 두 번째 &#8216;굴욕&#8217;을 경험한 셈이다.</p>
<p>림은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출시된 후 지금까지 팔려나간 숫자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리콜 대상인 제품을 실제로 사용자가 구매했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림은 공식 답변에서 &#8220;문제가 있는 제품 대부분은 아직 유통사에 머물러 있고, 사용자에게 도달하지는 않았다&#8221;라고 밝혔다.</p>
<p>블랙베리 플레이북은 4월27일,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에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05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베리 플레이북, 안드로이드 앱도 쓸 수 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80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80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Mar 2011 02:13:4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자바me]]></category>
		<category><![CDATA[진저브레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807</guid>
		<description><![CDATA[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8216;블랙베리 플레이북&#8217;(BlackBerry PlayBook)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루머가 사실로 밝혀졌다.
PC월드에 따르면 리서치인모션(RIM)은 24일(현지시간) 열린 실적발표에서 플레이북이 자바로 개발된 블랙베리 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로 개발된 앱도 구동할 수 있는 &#8216;앱 플레이어(app player)&#8217;를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
플레이북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직접 접속하거나, 모든 안드로이드 앱이 그대로 구동되는 것은 아니다. RIM은 &#8220;개발자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8216;블랙베리 플레이북&#8217;(BlackBerry PlayBook)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루머가 사실로 밝혀졌다.</p>
<p><a href="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223282/rim_to_allow_android_apps_on_playbook.html" target="_blank">PC월드</a>에 따르면 리서치인모션(RIM)은 24일(현지시간) 열린 실적발표에서 플레이북이 자바로 개발된 블랙베리 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로 개발된 앱도 구동할 수 있는 &#8216;앱 플레이어(app player)&#8217;를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BlackBerry-PlayBook.jpg" rel="lightbox[54807]" title="BlackBerry PlayBook"><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lackBerry PlayBoo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BlackBerry-PlayBook_thumb.jpg" border="0" alt="BlackBerry PlayBook" width="500" height="36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블랙베리 플레이북</em></p>
<p>플레이북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직접 접속하거나, 모든 안드로이드 앱이 그대로 구동되는 것은 아니다. RIM은 &#8220;개발자들이 빠르고 손쉽게 그들의 앱을 포팅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해, 플레이북에 앱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다.</p>
<p>RIM의 설명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플레이북에 자신의 앱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기존 안드로이드 앱을 &#8216;리패키지(repackage)&#8217;해서 블랙베리 앱 월드에 제출해야 한다. 이용자들은 RIM의 앱 장터인 &#8216;블랙베리 앱 월드&#8217;에서 기존 블랙베리의 자바 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앱도 함께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p>
<p>이로써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출시와 동시에 20만 개에 달하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8216;묻어갈 수&#8217;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서 선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판은 단숨에 잠재울 수 있는 카드다.</p>
<p>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자바 가상 머신을 채택해 자바 상태계에 묻어가는 전략을 택했던 구글이, 경쟁사가 그 동안 급성장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묻어가려는 전략을 취하는 것을 지켜보게 된 것도 흥미롭다.</p>
<p>플레이북이 얼마나 팔려나갈지는 지켜봐야겠지만, &#8216;손쉽게&#8217; &#8211; RIM의 표현에 따르면 &#8211; 기존에 개발한 앱을 새로운 제품에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도 반길 만 한 소식이다.</p>
<p>RIM은 C/C++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는 블랙베리 태블릿 OS의 네이티브 SDK도 곧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C++의 네이티브 앱과 기존 블랙베리의 자바ME 앱, 안드로이드 앱까지 세 가지 개발환경을 모두 지원하게 되는 셈이다.</p>
<p>한편,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오는 4월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2만여 개의 매장을 통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이 499달러부터 시작한다.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자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다.</p>
<p>△ 블랙베리 플레이북 사양</p>
<ul>
<li>디스플레이: 7인치 1024&#215;600 WSVGA LCD 터치 스크린</li>
<li>무게: 425g</li>
<li>크기: 5.1” x 7.6” x 0.4” (130mm x 194mm x 10mm)</li>
<li>1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li>
<li>대칭형 다중처리 (symmetric multiprocessing) 지원 BlackBerry® Tablet OS 탑재</li>
<li>MP3, AAC, WMA 오디오 재생</li>
<li>고해상도 비디오 재생 지원 (H.264, MPEG4, WMV)</li>
<li>1080p HDMI 출력</li>
<li>듀얼 1080p HD 카메라 (전면 3MP, 후면 5MP) &#8211; 영상 회의 및 비디오 캡쳐 가능</li>
<li>1 GB RAM 메모리</li>
<li>최대 64 GB 내장 메모리 (16, 32, 64 GB)</li>
<li>GPS, 가속도계 (Accelerometer),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6-Axis Gyroscope), 자기력계 (Magnetometer)</li>
<li>스테레오 스피커, 스테레오 마이크</li>
<li>Wi-Fi® (802.11 a/b/g/n)</li>
<li>Bluetooth® 2.1+EDR 지원</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80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RIM, &#8216;블랙베리 토치&#8217; 출시…&#8217;혁신&#8217;보단 &#8216;개선&#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9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894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Feb 2011 08:09: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9800]]></category>
		<category><![CDATA[blackberry torch]]></category>
		<category><![CDATA[Norm Lo]]></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 토치]]></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8947</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이하 RIM)이 &#8216;블랙베리 토치(BlackBerry Torch) 9800&#8242;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RIM은 2월9일 열린 런칭 행사에서 블랙베리 토치 9800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동안 블랙베리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성과에 비해 유독 국내 시장에서는 저조한 모습을 보여왔다. 과연 올해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우선 블랙베리 제품군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책임질 블랙베리 토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이하 RIM)이 &#8216;블랙베리 토치(BlackBerry Torch) 9800&#8242;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RIM은 2월9일 열린 런칭 행사에서 블랙베리 토치 9800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p>
<p>그 동안 블랙베리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성과에 비해 유독 국내 시장에서는 저조한 모습을 보여왔다. 과연 올해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우선 블랙베리 제품군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책임질 블랙베리 토치 9800 제품을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blackberry-torch.jpg" rel="lightbox[48947]" title="blackberry torch"><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lackberry to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blackberry-torch_thumb.jpg" border="0" alt="blackberry torch"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블랙베리 토치는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시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초로 예정됐다.</em></p>
<p>블랙베리 토치 9800은 지난 8월 북미 시장에 출시한 제품으로, 최신 블랙베리 6 OS를 탑재한 모델 중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p>
<p>기존 블랙베리 제품군과 토치 9800의 가장 큰 차이점은 블랙베리의 강점인 쿼티자판과 트랙패드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더했다는 것이다. 3.2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했으며, 쿼티 자판은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아래 방향으로 밀어서 열 수 있도록 배치했다.</p>
<p>이러한 하드웨어의 변화는 블랙베리 6 OS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지금까지 블랙베리 OS가 트랙패드와 키보드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면, 블래베리 6 OS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됐다.</p>
<p>지금까지 스톰 라인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블랙베리 제품이 트랙패드를 상하좌우로 밀면서 메뉴를 이동하는 방식이었다면, 블랙베리 토치는 터치스크린과 트랙패드, 쿼티 자판과 가상 키보드까지, 어느 스마트폰보다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이전부터 풀터치 휴대폰에 익숙한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반길만 한 소식이다.</p>
<p>그동안 블랙베리 제품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됐던 웹브라우저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악명 높았던 기존의 브라우저를 웹킷 기반의 브라우저로 대체한 것이다. 블랙베리의 새 브라우저는 한 벤치마크에서 아이폰4와 HTC 인크레더블의 브라우저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그 밖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과 마이스페이스 등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의 피드를 한눈에 보고, 여러 SNS에 동시에 글을 업로드 할 수 있는 &#8216;소셜 피드&#8217; 기능과, 슬라이드 자판을 열고 검색어를 바로 입력하면 이메일과 페이스북,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 연관된 정보를 바로 검색해주는 &#8216;유니버셜 서치&#8217; 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다수 추가됐다.</p>
<p>블랙베리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보안 기능과 푸시 이메일 서비스, 블랙베리 메신저는 여전히 강력하다. 특히, 블랙베리 메신저는 다른 사용자가 나에게 입력하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가장 강력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 채팅 뿐만 아니라 파일과 이미지 공유, 그룹 채팅 기능도 지원한다. 전세계에서 사용자가 34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Norm-Lo-RIM.jpg" rel="lightbox[48947]" title="Norm Lo RIM"><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Norm Lo R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orm-Lo-RIM_thumb.jpg" border="0" alt="Norm Lo RIM" width="300" height="416" align="left" /></a>놈 로(Norm Lo) RIM 아태지역 대표(사진)는 9일 열린 블랙베리 토치 런칭 행사에서 &#8220;오랫동안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생각해왔으며, 지난 몇 년간 한국 시장에서 기초를 다져왔다&#8221;라며 &#8220;올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8221;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p>
<p>그는 &#8220;블랙베리 토치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시장에 출시할 예정&#8221; 이며 &#8220;한국 개발자들과 협력해 한국의 상황에 맞는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8221;고 전했다.</p>
<p>그러나 미국 시장에 지난 8월에 출시된 블랙베리 토치 9800을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국내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을 정말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블랙베리 토치 2 출시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p>
<p>놈 로 대표는 &#8220;한국 시장에도 가능한 빨리 신제품을 출시하고 싶었지만, RIM이 175개 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다소 시간이 걸렸다&#8221;라며 &#8220;또한, 기존에 출시한 제품에 대한 한국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신제품에 반영하다보니 예상보다 출시가 늦어지게 됐다&#8221;고 해명했다.</p>
<p>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터치스크린 지원과 빠른 웹브라우저, 소셜 피드와 유니버셜 서치 등 블랙베리의 새로운 기능들이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경쟁 제품이 진작부터 지원하고 있던 기능이라는 점에 있다. 기존의 장점이었던 보안성과 푸시 기능, 실시간 메시징 등을 제외하고는 블랙베리가 새롭게 내세울 수 있는 혁신 요소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p>
<p>일부 외신에서 블랙베리 6 OS와 블랙베리 토치가 급변하는 스마트폰 업계에서 &#8220;뒤늦게 소소한 변화&#8221;를 보여주는 정도에 그쳤다는 평가를 내린 것도 이 때문이다.</p>
<p>블랙베리 토치 9800은 기존 블랙베리 마니아들과, 안드로이드·아이폰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남들과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 미흡했던 블랙베리의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이정표가 될 단말기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였다.</p>
<p>오히려 RIM이 한국 지사 설립을 계기로 연예인을 기용한 TV 광고를 준비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블랙베리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더욱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RIM은 지난해 한국 지사 설립과 AS센터 구축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현재 종로구에 한국 오피스를 마련했으며 인력을 확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와 더불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태블릿 PC &#8216;블랙베리 플레이북&#8217;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가져올 경우 블랙베리의 인지도도 덩달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RIM은 다음주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 행사에서 플레이북을 시연하고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p>
<p>RIM은 1분기 안에 플레이북을 북미 시장에 출시하고, 2분기까지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플레이북은 블랙베리 토치처럼 뒤늦게 출시하지 말고, 국내 소비자들도 다른 주요 국가와 동일한 시점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89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베리가 한국 시장에 조급증을 버린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59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05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Oct 2010 08:15:3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Zane Moi]]></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샌 모이]]></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지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0593</guid>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는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전세계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지난 2008년 말 일찌감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고작 수 만 대 수준에 불과하다.
블랙베리의 성적표를 볼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들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온 블랙베리가 왜 국내서는 이처럼 성적이 저조한가. 그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는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전세계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지난 2008년 말 일찌감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고작 수 만 대 수준에 불과하다.</p>
<p>블랙베리의 성적표를 볼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들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온 블랙베리가 왜 국내서는 이처럼 성적이 저조한가. 그 동안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항상 대답은 한결 같았다.</p>
<blockquote><p>&#8220;블랙베리는 한국 시장에서 단계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의 성과에 만족한다.&#8221;</p></blockquote>
<p>간단한 문장이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삐딱하게 들으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태지역 담당자의 핑계처럼 들리기도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rimblackberryzanemoi.jpg" rel="lightbox[40593]" title="rim blackberry zane moi"><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rim blackberry zane mo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rimblackberryzanemoi_thumb.jpg" border="0" alt="rim blackberry zane moi" width="243" height="303" align="left" /></a> 그래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14일 아침, 세계지식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샌 모이(Zane Moi) 리서치인모션 아태지역 이사(사진)를 만나, 그동안 블랙베리와 RIM의 전략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쏟아냈다.</p>
<p>샌 모이 이사는 RIM의 &#8216;단계적인 전략&#8217;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또한 &#8220;연내에 한국지사 설립을 마무리할 것&#8221;이라며 &#8220;이를 위해 <a href="https://rim.taleo.net/careersection/apac/jobsearch.ftl?lang=en&amp;location=10201430233" target="_blank">한국에서 세일즈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담당할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a>&#8220;고 전했다. 그리고 &#8220;한국 자바 개발자들의 실력을 익히 알고 있다&#8221;며, &#8220;이들이 개발한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이 블랙베리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8221;고 전했다.</p>
<p>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 속으로 들어가보자.</p>
<p><strong>블랙베리는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북미 기업 시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RIM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strong></p>
<p>블랙베리는 전세계 5천 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에 절반이 기업 시장이다. RIM의 전략은 제품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북미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쟁사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RIM도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 다른 경쟁사의 성장을 우려하지 않는다.</p>
<p>또한, 북미 이외에 신흥 시장(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직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지 않다. 전체 인구의 4%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 시장은 성장세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p>
<p><strong>말한 대로 한국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지만, 블랙베리가 차지하는 위치는 그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strong></p>
<p>블랙베리는 한국시장에서의 초기 성적에 만족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특히 단계적인 접근 방법이 중요하다. 다른 시장과 또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RIM은 한국 시장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한국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반에 있어 한국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
<p>한국 시장만의 특수성이 있지만 반대로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요구사항도 있다. 뉴욕의 금융회사든, 한국의 제조업체든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안과 모바일 오피스 지원, 세일즈 포스 자동화 지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p>
<p>RIM이 한국 시장에서 먼저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업 시장의 요구사항은 대체로 비슷하고, 우리가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p>
<p><strong>한국을 포함한 아태시장은 국가나 지역별로 문화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아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태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계획인가.</strong></p>
<p>우리는 아태지역을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홍콩, 대만 등), 일본, 중국, 인도, 동남아, 호주/뉴질랜드 등 7개 중점 지역으로 나눠 대응하고 있다. RIM은 지역이나 국가별로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지만 동남아 시장,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p>
<p>RIM이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했던 것이 벌써 4~5년 전이다. 한국 기업들의 경우 인도네시아의 천연자원을 보고 투자 관점에서 관심을 갖는 정도였고,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 기업이 드물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매우 넓은 시장이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p>
<p>인도네시아에서도 지금 한국의 상황과 유사하게 우선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단계적인 접근 방법을 취했다. 그 이후로 몇 년간 소비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 이후 인도네시아는 RIM이 진출한 국가 가운데 상위 랭크로 올라섰으며, 지금도 상당히 많은 신규 가입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 인도네시아에서는 블랙베리가 소비자 대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한 상황이다.</p>
<p>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것은 블랙베리 메신저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이었다. 메시지를 보내려고 타이핑을 하느 순간 이미 상대방이 메시지를 보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SMS, MMS보다 훨씬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p>
<p>현재 블랙베리 메신저는 전세계에서 2천 8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모바일 소셜 플랫폼의 하나가 됐다.</p>
<p>이후 인도네시아에서 했던 단계적인 접근을 베네수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신규 시장에 적용했다. 이들 국가들이 문화적으로 큰 공통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p>
<p><strong>기존에 RIM이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소비자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매번 강조할 때마다 한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점에 대한 변명같이 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니 훨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사례가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strong></p>
<p>우리도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한국에서 재현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시장의 각 영역이 적절한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블랙베리 메신저에 대해 별도로 프로모션을 안했는데도, 블랙베리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p>
<p>처음에는 특정한 시장 영역을 타겟해 중점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전략을 취했다. 일례로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종사자들 중에 블랙베리 사용자가 많다. 이렇게 타겟팅된 시장 영역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소비자 계층으로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strong>그렇다면 이제는 RIM이 한국에서 기업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소비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strong></p>
<p>한 번에 다양한 소비자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특정한 영역으로 나누고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폼 팩터에서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도 기존의 볼드 9000과 볼드 9700에 이어, 스톰2와 펄 3G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p>
<p>블랙베리는 라인업 별로 나름대로 특정한 시장 영역을 타깃으로 한다. 기존 볼드 시리즈가 기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면, 스톰2는 자판 없이 풀터치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p>
<p>최근에 한국에 출시한 펄 3G의 경우 굉장히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블랙베리 메신저에 네이트온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이러한 메시징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젊은층에 어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매스 마켓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p>
<p><strong>그동안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 때마다 RIM은 적절한 시점에 설립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최근 연내에 한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하겠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RIM의 단계적인 전략 아래에서 지사를 설립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인가.</strong></p>
<p>사실은 연내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한국 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프로슈머, 컨슈머 등 다양한 시장 영역으로 타겟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 지식과 지원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연말까지 한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ZaneMoi_1.jpg" rel="lightbox[40593]" title="Zane Moi_1"><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Zane Moi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ZaneMoi_1_thumb.jpg" border="0" alt="Zane Moi_1" width="500" height="38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샌 모이(Zane Moi) 리서치인모션 아태지역 이사</em></p>
<p><strong>신규 시장에 진출할 때 우선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 시장에 진출한 다음, 시장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문화와 시장 환경을 조사한다고 했는데, 한국 시장의 특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strong></p>
<p>한국 고유의 재벌 기업 구조가 독특하다. 호주와 일본에도 가족을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의 재벌 구조는 또 다르다. 그래서 재벌 그룹별로 접근하는 전략을 펴기도 한다. 한 계열사에서 먼저 블랙베리를 채택한 이후 그룹 전체로 확산되는 경우도 있다.</p>
<p>한국 기업 시장에서 발견한 가장 큰 특징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자 하는 열망이 대단하다는 것이다.</p>
<p>보통 기업용 솔루션은 판매 사이클이 상당히 긴 편이다. 그런데 한국 기업들은 이 사이클보다 굉장히 빠르게 움직인다. 예를 들어 모바일 오피스의 경우에도 굉장이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더라.</p>
<p>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단기적인 성과에 목매어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쟁력 제고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p>
<p>소비자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한국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p>
<p>한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기 시작한 것이 불과 10개월 전인 2009년 말이다. 그 전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휴대폰 업체들이 주로 고사양의 피처폰을 많이 출시했고,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이러한 제품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었다.</p>
<p>여전히 한국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이 무엇인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작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의 특징으로 하이엔드 사양과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 기능만을 꼽고 있다. 스마트폰의 외관도 대단히 정형화된 느낌이다.</p>
<p>스마트폰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환경이 별로 좋지는 않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보다 다양한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펄 3G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다. 이처럼 시장 영역을 세분화해서 접근하는 전략이 한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여러 국가에서 이러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p>
<p><strong>한국은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이 세계적인 규모의 휴대폰 업체가 있다. 다른 시장과 비교해 이들의 점유율이 굉장히 높다. 이것이 RIM과 같은 외국계 벤더들의 시장 확산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닌가</strong></p>
<p>큰 도전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휴대폰의 키패드 입력 방식만 해도 소비자들이 삼성 표준, LG 표준 등 한국 기업들의 독자적인 키패드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은 RIM이나 다른 외국계 벤더들에게 큰 어려움이었다.</p>
<p>그러나 2009년 이후 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에는 피처폰에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보니 피처폰의 정형화된 방식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입력 방식 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폼 팩터나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이 열렸다. 소비자들도 보다 열린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p>
<p>이러한 특성으로 기업과 소비자 시장 모두에서 한국 시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p>
<p><strong>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대해 열린 생각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반대로 소비자들이 특정한 요구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보다는 &#8216;나도 한 번 스마트폰 써볼까&#8217; 하는 구매 성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다양한 스마트폰이 각각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기보다는 범용적으로 누구나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특성이 오히려 시장 역역을 세분화하는 전략을 갖고 있는 RIM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가</strong></p>
<p>굉장히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실제로 한국에서 스마트폰의 마케팅 방식을 보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데는 별로 중점을 두지 않는다. 고사양 피처폰과 유사하게 사양이 좋고 빠르다는 이미지만 전달하려는 경향이 있다.</p>
<p>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우리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을 경험한 사용자들이 늘어날수록 시장이 더욱 성숙되기 때문이다.</p>
<p>물론, RIM의 마케팅 방식이 시장 영역을 세분화해 은근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8220;친구가 샀으니가 나도 블랙베리를 샀다&#8221; 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대신 블랙베리를 한 번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충성스러운 고객이 된다. &#8216;블랙베리가 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겠구나&#8217;, &#8216;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꿔놓는구나&#8217; 하는 효과를 실질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p>
<p>이 때문에 앞으로도 하나의 제품으로 매스 마켓을 커버하기보다는, 시장을 세분화해 소비자 요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을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p>
<p><strong>블랙베리의 초기 성적을 놓고, SK텔레콤이 제대로 힘을 실어주지 안하서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SK텔레콤과의 협력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외국계 벤더의 경우 최근 들어 SK텔레콤과 KT 양쪽과 관계를 맺고 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RIM도 그럴 계획이 있는가</strong></p>
<p>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려면 더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SK텔레콤이 시장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 구성, 워크 플로우 설정 등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시장 영역을 공략하면 좋겠다, 어떤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면 좋겠다 하는 점을 많이 추천해준다. 한국 시장 진출 과정을 잘 이끌어주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p>
<p>RIM은 175개국에서 550여 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국가에서 여러 개의 통신사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복수의 파트너와 협력하기 보다는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축적된 다음에 통신사를 늘려서 공략에 나서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p>
<p>현재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 만족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준비를 맞췄다고 생각될 때는 복수의 통신사와 일을 할 수도 있다.</p>
<p><strong>마지막으로 한국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 대해 질문하고 싶다. 한국의 개발자들과 함께 일을 해본 적이 있나.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strong></p>
<p>2009년 초에 한국의 개발자 협회와 같이 협력한 적이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한국 개발자들의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본다. 그들의 역량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다.</p>
<p>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매우 높은 수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놓고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 것이다. 한국 개발자들은 너무 한국 시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해외에 소개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다.</p>
<p><strong>바로 그런 관점에서 질문을 꺼낸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바를 기반으로 한 위피(WIPI) 표준을 사용했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 자바 개발을 경험한 개발자들이 많다. 예전에 &#8216;자바의 아버지&#8217;인 제임스 고슬링도 한국을 방문해서 자바로 돌아가는 여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속도와 완성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strong></p>
<p><strong>그러나 한국 개발자들에게 블랙베리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고, 블랙베리가 자바 ME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개발 문서를 한글화한다던가,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있는가.</strong></p>
<p>이미 4, 5개의 개발 문서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개발자들의 개발 문서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p>
<p>연내에 개설될 한국 지사에서도 세일즈 마케팅과 더불어 기술 지원 쪽으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 개발자들과 한국어로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인력을 채용하겠다.</p>
<p>우리 개발 팀이 자바 위피 표준을 검토해봤는데, 코어 API가 자바 ME와 매우 유사했다. 많은 위피 개발자들이 블랙베리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존에 SK텔레콤과 협력하던 개발자들만 해도 2만 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에게 적절한 한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p>
<p>아까 말했듯이 한국의 뛰어난 앱이 해외 시장이 많이 소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블랙베리 플랫폼은 굉장히 장점이 많다. 전세계에서 5천 만 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으며, 이들이 매일 150만 건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의 개발자들과 전세게 블랙베리 사용자를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059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