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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정책 전면 개편... 인플루언서 논란 잠재울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자사 펀딩 정책을 개편한다. 제품에서 하자가 발생되는 경우 직접 펀딩금을 반환하는 게 주요 골자다. 유튜버 인플루언서로부터 제품 관련 지적을 받으며 잃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와디즈는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강화된 서포터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8월 내 시행 될 새 정책에는 메이커와 서포터 간 신뢰 문제를 플랫폼이 개입해 막는 내용이 담겼다. 정책은 펀딩 제품 내 하자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 와디즈가 직접 펀딩금을 반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와디즈는 최근 생긴 카피 이슈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고 타사 제품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는 유사 제품 펀딩을 막는 정책을 지난 7월 24일부터 시행 중이다. 새로운 정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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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금 반환 정책’ 발표…서포터 보호 나서

거듭되는 크라우드펀딩 사건 사고에 와디즈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선도 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펀딩금 반환 정책’을 강화한다고 11월2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와디즈는 7년간 1만2천여 개의 프로젝트에 2200억원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키며 스타트업, 창작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다양한 메이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9년 한 해에만 6천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메이커 지원 프로그램 제공, 펀딩 만족도 지수 개발, 신고하기 기능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그러나 일부 크라우드펀딩이 알리바바 등 해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사와 상표만 바꿔 팔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리워드형

와디즈, 누적거래액 1천700억 돌파...‘베이직북14’ 최다 금액 기록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올 상반기에만 656억원을 모집해 전년 동기 대비 14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펀딩액 17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펀딩액인 601억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펀딩액이 모인다면 올해 누적펀딩액 1800억원까지 달성도 무난한 것으로 보인다. 와디즈는 지난달에만 161억원을 모집했다. 지난 1월 월 100억원 달성 후 월 최고거래액을 갱신해 곧 월 2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일 평균 펀딩금액도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한 3억6천만원에 이른다. 와디즈가 제공하는 리워드형과 투자형을 구분해 살펴보면, 리워드는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투자는 230억원으로 91% 증가했다. 특히, 투자형 펀딩의 경우 모집금액 기준 83%, 프로젝트 성공건수 기준 72%, 투자건수 기준 94%를 점유하며 2016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