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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2030년까지 100% 전기차로 전환할 것"

승차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리프트(Lyft)가 2030년까지 차량을 전기 또는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더 버지>에 따르면 리프트는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 및 렌터카 회사, 리프트에 종사하는 독립계약자들과 협력해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존 짐머 리프트 대표는 "이제 그 어느 때보 다 더 깨끗하고 건강하며 평등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 버지>는 "승차공유 서비스가 도심의 다른 교통수단보다 환경친화적이라는 주장이 모순되는 시점"이라며 "연구에 따르면 이들 서비스의 평균 주행거리는 50% 더 많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전기 차량으로 모두 전환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 버지>는 "이 회사는 먼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이 리프트 운전자가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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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차량위 광고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할로카 인수

승차 호출 서비스 리프트가 차량위에 설치할 수 있는 광고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할로카(Halo Cars)를 인수했다고 2월21일(현지시간) 밝혔다. 리프트가 할로카 광고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경우 리프트 기사들은 이용 요금 외에 광고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승차 호출 서비스 회사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 요금 외에 광고를 주목하고 있다. 리프트 경쟁 업체인 우버도 이미 광고와 연동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우버의 경우 카고(Cargo)와 제휴를 맺고 우버 기사들의 차량 위에서 광고를 제공하는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차량위에서 광고를 제공하는 우버 기사들은 1주일당 20시간 기준으로 40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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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리프트 자율주행 개발 손 뗀다...운전보조시스템 집중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마그나가 미국 차량호출업계 2위 기업 리프트(Lyft)와 2년여 동안 진행해 온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을 끝내고, 운전보조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1월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마그나는 리프트에 2억달러(약 2133억원)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계약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과 지적재산권 공유”라며 “마그나는 리프트 차량에 자율주행 부품을 제공하는 독점적 제휴사”라고 말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은 멈추지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조 등 잠재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리프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돈 워커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완전자율주행이 실제로 가능해지는 시점에 대해 업계가 “좀더 현실적(more realistic)”이 되어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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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드라이버는 직원이 될 수 있을까

‘긱 경제(gig economy, 임시직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우버·리프트 등의 운전기사를 개인사업자가 아닌 직원으로 재분류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AB5(Assembly Bill 5)’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AB5 법안에 따르면 기업은 모든 ‘노무제공자’를 노동자성을 가진 노동자로 간주하게 된다. 노동자는 실업보험, 의료 보조금, 유급 육아휴직, 초과 근무수당 및 최저임금 등을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기업이 개인사업자를 고용하려면 ‘ABC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A)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기업의 통제 및 지시에서 자유롭고 (B) 기업의 통상적인 사업 이외의 업무를 수행하며 (C) 독립적인 사업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ABC 테스트의 골자다. 내년 1월1일 법이 시행될 경우 일부 플랫폼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를...

AB5

우리도 노동자…‘AB5 법안’ 압박받는 우버·리프트

지난 7월10일(현지시간) 종업원과 독립계약자를 판단하는 기준을 담은 'AB5(Assembly Bill 5)' 법안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 상원 노동, 공공고용 및 은퇴 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을 지지하는 우버·리프트 드라이버들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7월18일(현지시간) 법안을 지지하는 우버·리프트 드라이버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우버 본사 앞에 모여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B5 법안에 따르면 독립계약자는 A) 기업으로부터 통제 및 지시를 받지 않고 B) 기업의 중심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C) 독립적인 사업을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종업원으로 분류돼, 초과 근무수당이나 최저임금 등을 보장 받게 된다. 법안 통과 시 우버·리프트 드라이버 등은 종업원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지난달 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CEO와 존...

AB5

우버, AB5 입법 저지 청원 "고용 유연성 보장하라"

승차공유기업 우버, 리프트 등이 이들 앱의 드라이버를 직원으로 분류하는 법안의 입법을 저지하기 위해 드라이버에게 청원 작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 현지 매체인 <케이피아이엑스5>가 6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캘리포니아 주 의회 하원이 통과시킨 'AB5(Assembly Bill 5)' 법안 때문이다. AB5 법안은 근로자가 독립계약자로 분류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독립계약자는 A) 기업에 의해 통제되거나 지시를 받지 않고 B) 기업의 중심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C) 해당 산업에서 독립적인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할 경우 기업은 근로자에게 초과 근무수당, 최저임금, 유급휴가 등을 보장해야 한다. 운전, 배달 업종 등이 이 법안의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입을 모아 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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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봇택시', 리프트 앱으로 부른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부문 웨이모(Waymo)가 승차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5월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수개월 내로 리프트 앱에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10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서 제공된다. 해당 지역 이용자는 리프트 앱으로 웨이모가 개발한 '로봇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크라프칙 CEO는 "리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웨이모는 유용한 피드백을 수집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7년 양사가 맺은 업무협약이 처음으로 실행된 것이다. 요금 배분이나 고객 응대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웨이모는 작년 12월부터 피닉스 인근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IPO

美우버·리프트 드라이버, '앱 끄고' 파업 나선다

승차공유기업 우버(uber)가 상장을 앞둔 가운데, 우버 드라이버들이 근로조건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는 5월8일(현지시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필라델피아 및 워싱턴 DC 등 7개 도시의 우버, 리프트 드라이버가 운전대를 놓을 예정이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New York Taxi Workers Allaince, NYTWA)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승차공유 드라이버에게도 시간당 17.22달러의 최저임금을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은 여기서 나아가 기업이 드라이버에게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생활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비율을 조정해 기사가 운임의 80~85%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의 일원이자 2015년부터 우버 드라이버로 활동해온 소남 라마(Sonam Lama)는 성명서를 통해 "우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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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장서 '우버' 아닌 '구글'이 되겠다"

우버는 밀려났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잠시 멈췄다. 혼란한 국내 승차공유 시장과는 달리, 바깥은 '우버류' 서비스가 이미 자리를 잡았다. "우버의 독점을 방지하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소비자가전쇼(CES)2019’에서 만난 히어모빌리티 수석 부사장 리아드 잇작이 호기롭게 얘기를 꺼냈다. 히어모빌리티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독일 자동차제조사 BMW, 아우디, 다임러 컨소시엄이 2015년 인수한 글로벌 지도 기업 히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히어모빌리티는 글로벌 이동성 서비스(MaaS) 사업을 통해 "전세계 이동성 생태계를 '민주화(Democratize)'하겠다"라고 말한다. 궁금했다. 승차공유를 허한 시장에, 새로운 슬로건을 들고 나온 이들이. “우버, 그랩 등 거대 승차공유 업체가 이동을 독점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장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다양한 교통수단을...

HMI

"한국 모빌리티 산업, 이대로 가면 죽음의 계곡"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은 갈라파고스 정도가 아니라, 죽음의 계곡이 될 것 같습니다.” 수 년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제자리를 걸었다. 지난 2014년 우버가 불법으로 규정된 이후 콜버스, 풀러스, 차차 등 모빌리티 혁신을 꾀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여럿 등장했으나 번번이 규제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카카오택시로 택시호출을 잡은 카카오가 지난 달부터 카풀 기사 모집에 나서면서, 국내 승차공유 시장의 규제 빗장이 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택시업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택시 4단체는 지난 달 카풀 반대를 외치며 전국적인 파업을 벌인 데 이어 11월22일 ‘제2회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국회에 카풀 전면 금지 법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연구위원은 총리실 산하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의 신서비스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