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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삼성 C랩, 'CES 2018'서 혁신 아이디어 제품 선보인다

사용자만 들을 수 있는 스피커, 저시력 장애인이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현실(VR) 기기.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이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에서 선보일 제품들이다. 삼성전자는 1월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2일까지 열리는 CES 기간에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첫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 재활 솔루션 'Go브레쓰'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솔루션 '릴루미노 글래스' 등이다. 'S레이'는 사용자에게만 들리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다. 주변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시간 이어폰 사용으로 귀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주변 소음 피해에 대한 우려로...

C랩

VR기술로 시각장애에게 빛을...삼성전자 '릴루미노' 선보여

삼성전자가 8월20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공개했다. 이 앱은 삼성 '기어VR'에서 작동한다. 기어VR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결합해 작동하는 가상현실(VR) 기기다. 릴루미노는 기어VR에 장착된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변환해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준다. 빛을 지각하지 못하는 전맹을 제외한 1급에서 6급의 시각장애인들이 기어VR을 착용하고 릴루미노를 실행하면 기존에 왜곡되고 뿌옇게 보이던 사물을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릴루미노의 ▲윤곽선 강조 ▲색 밝기/대비 조정 ▲색 반전 ▲화면색상필터 기능은 백내장, 각막혼탁 등의 질환으로 인해 시야가 뿌옇고 빛 번짐이 있거나 굴절장애와 고도근시를 겪는 시각장애인이 글자나 사물을 볼 때 비교적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섬 모양으로 일부 시야가 보이지 않는 '암점'과 시야의 중심부만 보이는 '터널시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