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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빅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은 다르다"

빅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기존 데이터하고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분석은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IT 관계자들을 위한 명쾌한 답이 떨어졌다. “보유한 데이터를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DW) 장비로 수용하고 분석할 수 있으면 빅데이터가 아닙니다. 하둡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해야 한다면 그건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저 로저스 테라데이타 애스터 사업부 수석 마케팅 이사는 빅데이터와 데이터를 나누는 지표로 ‘하둡’을 내세웠다. 하둡은 분산처리 시스템인 구글 파일 시스템(GFS)을 대체할 수 있는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HDFS)과 데이터를 분산시켜 처리한 뒤 하나로 합치는 기술인 맵리듀스를 구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다.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맵R 같은 회사들은 하둡 솔루션을 개발해 빅데이터 처리를 보다 용이하게 만들고 있다.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기존 데이터와...

SNS

링크드인, 한국어 지원…"이용자 의견 듣고파"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링크드인이 12월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링크드인 한국어 서비스는 신규 가입자는 http://kr.linkedin.com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링크드인 웹사이트 하단에 있는 '언어' 혹은 'Language'라고 쓰인 단추를 눌러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링크드인은 영어와 한국어 외에도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르빈드 라잔 링크드인 아시아태평양, 일본 총괄 매니징 디렉터 겸 부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의미를 설명했다. “2003년 링크드인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한국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28만명의 사용자가 있는데 대부분 영어로 전세계 지인과 연결하는 데 링크드인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IPO

[주간SNS동향] 링크나우, 회사 프로필 서비스 시작

링크나우, 회사 프로필 베타 서비스 오픈 비즈니스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링크나우가 ‘회사’ 서비스를 10월19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링크나우는 기업용 페이지인 '회사' 서비스를 별도 탭으로 떼어내 기업소개뿐 아니라 인적 정보를 한데 모았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이용자 정보를 회사라는 키워드에 한데 모은 셈이다. 링크나우에 등록된 법인과 기관, 협회 등은 이제 3가지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노출된다. 링크나우 이용자는 130개 분야로 나뉜 ‘산업별 디렉토리’를 이용하면 관심 산업에 있는 회사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다. 키워드로 검색하는 ‘회사 상세 검색’을 이용하거나 프로필에 기반해 추천하는 ‘관심 가질 만한 회사’도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들어간 회사 페이지에는 간략한 회사 소개와 링크나우에 등록한 임직원 프로필, 직원들의 과거 경력을 볼 수 있는...

SNS

[SNS포럼] "카카오톡 경쟁자는 페이스북"

오랜만에 SNS 포럼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카카오에서 열렸습니다. 카카오는 무료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카톡 외에도 카카오는 ‘카카오수다’와 ‘카카오아지트’도 서비스하지만, 대표 서비스는 카톡입니다. 카톡은 2010년 3월18일 아이폰앱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해,  2011년 7월 현재 이용자가 1800만명에 이르는 '국민 앱'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에서 카톡을 트래픽 과부하의 주범으로 몰아 이용 제한을 둘 것이라거나, ‘선물하기’를 앱 내부 결제로 적용하지 않아 애플에서 문제삼았다는 둥 이용자가 늘어나며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카톡이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서비스인지라, 이번 SNS 포럼은 그 동안의 궁금증을 푸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제범 카카오 대표에게 카카오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여러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시: 2011년 7월13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카카오...

610

[주간SNS동향] SNS 이용자 모여라 '소셜프렌즈데이'

6월10일 610명 모아라, 소셜프렌즈데이 이스토리랩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6월10일 오후5시 정동광장에서 ‘소셜프렌즈데이’를 열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프라인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이 뭉쳐보자”라며 추진된 이 행사는 국내에 소개된 여러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블로그, 싸이월드, 마이픽업, 링크나우, 아임인, 포스퀘어,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의 다양한 이용자를 공개 초대했으며, 6시10분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인증사진을 찍고 위치기반서비스(LBS) 이용자는 체크인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강학주 이스토리랩 소장은 “3세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SNS 이용자 중 최고령은 63세 페이스북 이용자였다”라며 “소셜프렌즈데이는 국내 SNS 사용자를 아우르는 행사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대한민국에 소셜행사가 있다는 걸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사진 제공 : 이스토리랩)...

SNS

"비즈니스 SNS, 구인구직 용도로 제격"

회원수 5억명에 미국 웹사이트 순위 2위.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맹주가 페이스북이라면, 다른 한편엔 '링크드인'이 서 있다. 링크드인은 2002년 문을 연 비즈니스 SNS다. 개인이나 기업이 업무용 인맥을 맺고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SNS다. 2011년 현재 회원수도 1억명으로 적잖은데다 미국 웹사이트 가운데 12위에 오를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들어 기업공개에 나서며 기업 가치가 83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9조원이 넘게 치솟으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NS 모델을 꿈꾸는 국내 서비스가 있다. 링크나우다. '프로페셔널을 위한 인맥 네트워크'를 내걸고 2007년 7월 문을 연 서비스다. 4년여 지난 지금, 회원수는 15만명으로 링크드인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용도는 비슷하다. 개인끼리 일상을 교류하기보다는, 비즈니스 인맥을 쌓고 정보를...

SNS

[SNS포럼] 소셜게임 플랫폼은 '끈끈한' SNS

5월 SNS 포럼은 소셜게임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그루폰코리아 사무실에서 SNS 포럼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SNS 포럼은 업체 탐방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국내 반값할인 공동구매 쿠폰 판매를 서비스하는 그루폰코리아를 방문해 업계의 관심사와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는 식이죠. '탐방'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한 두 번째 SNS 포럼은 '크레이지피시'에서 열렸습니다. 소셜'웹' 서비스에 치중해 논의했던 이전의 포럼과 달리 일문일답으로 진행됐습니다. '뜬다'고만 알고 있던 소셜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였습니다. 일시 : 2011년 5월27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크레이지피시 참석자 : 김범섭 그루폰리아 최고기술책임자, 김범진 시지온 대표, 박세진 크레이지피시 마케팅 실장, 박지선 시지온 전략경영팀 주임, 신동호 링크나우...

SNS

비즈니스 인맥관리도 스마트폰으로

링크나우는 직장인과 전문가, 기업인 등 업무 관계로 만나는 인맥들이 서로 교류하고 내 인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비즈니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미국 링크드인과 비슷한 서비스로, 2007년 여름 첫선을 보였다. 현재 13만명의 회원들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채용과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제 이같은 비즈니스 인맥관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링크나우가 10월1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공개했다. 링크나우 앱을 이용하면 내 인맥의 프로필과 연락처, 사무실 위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인맥들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거나 내 소식도 손쉽게 알릴 수 있다.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기능도 제공한다. 13만명 링크나우 회원들을 이름, 회사, 산업, 전문분야,...

SNS

링크나우, 전문가 문답 서비스 시작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전문가 문답 서비스'를 열었다. 기업인과 비즈니스맨이 전문가에게 지식이나 경험, 의견과 시장전망 등을 듣고 컨설팅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회원들이 재무회계, 생산공급, 경력개발 등 19개 대분야, 116개 소분야별로 질문과 답변을 하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분야별 베스트 답변자를 랭킹순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회원이 질문을 하면 회원 인맥에게 자동 통보돼 인맥의 도움을 받도록 했다. 회원이 한 질문과 답변은 회원 프로필에도 노출돼 그 사람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다. 링크나우는 전문가 문답 서비스 정식 오픈에 앞서 4개월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동안 864개 질문에 대해 2832개 답변이 올라왔다. 질문 1개당 3.5개 답변이 붙은 꼴이다. 링크나우쪽은...

SNS

링크나우, 통합 메시지 상황판 '벽보' 공개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회원끼리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수단 '벽보'를 9월15일 선보였다. 벽보는 인맥과 소통할 수 있는 트위터 단문 메시지, 싸이월드 방명록, 인맥 자동 통보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링크나우 회원이 벽보에 흔적을 남기거나, 내 신상에 변화가 있거나, 내가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내 인맥들에게 자동 통보되며, 이를 본 내 인맥은 내 벽보에 방명록이나 덧글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트위터처럼 내가 하고픈 말을 140자 이내 짧은 문장으로 벽보에 올리면 이 글이 일기처럼 쌓이고, 내 인맥은 이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보게 된다. 벽보는 내가 ▲직장을 옮기거나 승진해 프로필을 수정하거나 ▲질문을 올리거나 ▲어떤 사람을 추천하거나 ▲채용 공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