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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링크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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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드인, 한국어 지원…&#8221;이용자 의견 듣고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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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5:20:0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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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링크드인이 12월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링크드인 한국어 서비스는 신규 가입자는 http://kr.linkedin.com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링크드인 웹사이트 하단에 있는 &#8216;언어&#8217; 혹은 &#8216;Language&#8217;라고 쓰인 단추를 눌러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링크드인은 영어와 한국어 외에도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www.linkedin.com/" target="_blank">링크드인</a>이 12월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p>
<p>링크드인 한국어 서비스는 신규 가입자는 <a href="http://kr.linkedin.com에" target="_blank"><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kr.linkedin.com</span></a>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링크드인 웹사이트 하단에 있는 &#8216;언어&#8217; 혹은 &#8216;Language&#8217;라고 쓰인 단추를 눌러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링크드인은 영어와 한국어 외에도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한다.</p>
<p><a href="http://www.linkedin.com/in/arvindrajan" target="_blank">아르빈드 라잔</a> 링크드인 아시아태평양, 일본 총괄 매니징 디렉터 겸 부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의미를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1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16/linkedin_rajan_201112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118" title="Linkedin_RAJAN_201112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Linkedin_RAJAN_20111201.jpg" alt="" width="500" height="364" /></a></p>
<p>“2003년 링크드인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한국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28만명의 사용자가 있는데 대부분 영어로 전세계 지인과 연결하는 데 링크드인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어로도 동일한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지만, 링크드인은 한국 이용자에게 특화한 서비스까지 준비하진 않았다. 채용과 구직, 마케팅 서비스를 수익모델로 두고 있지만, 한국에 직원을 두거나 법인이나 지사를 세울 생각은 아직 없는 눈치다.</p>
<p>“일단은 한국어 웹사이트만 출시했으며,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후의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링크드인은 점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서비스를 출시하고 그 다음 필요하면 상주 직원을 두는 식입니다.”</p>
<p>링크드인은 이용자나 자기 프로필을 작성해 공개하고 친구를 맺는 곳이다. 비즈니스 SNS으로 특화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바람 속에서 전세계 1억3500만 이용자가 쓰는 SNS로 성장했다. 상장한 뒤에는 소셜거품 논란을 입증해야 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p>
<p>최근까지도 링크드인은 프로필을 공개하고 인맥을 보여주는 서비스에 그쳤지만, 트위터 메시지와 연동하며 이용자가 자기의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 지식을 보여주는 곳으로 진화했다.</p>
<p><strong><strong>&#8220;일자리 찾을 때만 이력서 올리는 채용 사이트와 달라&#8221;</strong></strong></p>
<p>링크드인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만, 그동안 한국에는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라는 비즈니스 SNS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링크나우는  2007년을 시작으로 회원 수를 지금까지 15만명을 끌어모았다. 이용자 프로필과 회사 페이지 등 여러모로 링크드인과 유사한 국내판 서비스로 자리매김해온 곳이다.</p>
<p>아르빈드 라잔 부사장은 링크나우에 대해 “한국에 링크나우 회원이 상당한 것으로 알지만, 우리는 2가지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차이점을 강조했다. 링크드인은 전세계 이용자와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이자, 1억3500만 이용자와 소통하는 규모 있는 플랫폼이란 점에서 링크나우와 대비된다는 게 아르빈드 라잔 부사장의 설명이었다.</p>
<p>링크드인의 국내 경쟁자가 링크나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크루트나 잡코리아 같은 국내 채용 전문 서비스는 이용자가 프로필과 이력서를 공개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지원서 작성도 자사 플랫폼 안에서 진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상태다.</p>
<p>“사실상 우리는 일반 구직 사이트와는 굉장히 다릅니다. 구직 사이트에는 직업을 구할 마음을 먹어야만 이력서를 올리지 그 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을 구하고 나면 다시 찾지 않습니다.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링크드인은 단순 구직 사이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경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어떤 사람이든지 나에 대해 알게 하고 정보를 찾게 하지요.”</p>
<p>링크드인이 말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는 게 구직과 채용만을 위한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직장에서 승진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았다는 것을 알리고 축하받는 곳이 링크드인이라고 아르빈드 라잔 부사장은 덧붙였다. 링크드인이 뉴스를 골라 보여주는 ‘뉴스’, ‘기술’ 서비스를 내놓은 것도 채용 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로 보인다.</p>
<p>아르빈드 라잔 부사장은 국내 서비스와 제휴에 대해 “전문 인력을 강호하기 위해서 모든 파트너십을 물색하고 있으며, 업무 협력에서 많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한편, 링크드인이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 발표한 12월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이력서에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한 플랫폼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인크루트의 새로운 플랫폼은 12월9일 공개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logo_LinkedIn_02.jpg" rel="lightbox[86116]" title="logo_LinkedIn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137" title="logo_LinkedIn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logo_LinkedIn_02.jpg" alt="" width="331" height="109" /></a></p>
<blockquote><p><strong>링크드인이란</strong></p>
<p>링크드인은 2002년 레이드 호프만 공동창업자의 거실에서 탄생했다. 공식 서비스는 2003년 5월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200개 국가에서 1억3500만명이 쓰는 비즈니스 SNS로 성장했다. 현재는 1초에 2명꼴로 신규회원이 늘어나고 있다.</p>
<p>링크드인 회원 중 5500만명은 미국 이용자다. 나머지 8천만명이 미국 외 지역에서 가입한 회원인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2200만명이 링크드인을 쓴다. 특히 인도는 링크드인에서 회원수로 따지면 2번째로 큰 국가이다. 인도에서는 1200만명이 링크드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3개 지역에 링크드인 사무소가 있다. 링크드인은 연구개발센터를 인도 뱅갈로에 구축했다.</p>
<p>본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으며 시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방갈로, 델리, 런던, 멜버른, 뭄바이, 뮌헨, 파리, 상파울로, 싱가포르, 스톡홀름, 시드니, 도쿄, 토론토 등에 사무소가 있다.</p>
<p>링크드인의 수익모델은 크게 채용 관련 솔루션과 마케팅 솔루션, 유료회원이 있다. 올 3분기 링크드인은 채용 관련 솔루션으로 7100만달러를 벌었으며, 광고와 결합한 마케팅 솔루션으로는 4010만달러를 거뒀다. 유료회원으로는 2840만달러를 벌어들였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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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링크나우, 회사 프로필 서비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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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Oct 2011 05:00:3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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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링크나우, 회사 프로필 베타 서비스 오픈
비즈니스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링크나우가 ‘회사’ 서비스를 10월19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링크나우는 기업용 페이지인 &#8216;회사&#8217; 서비스를 별도 탭으로 떼어내 기업소개뿐 아니라 인적 정보를 한데 모았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이용자 정보를 회사라는 키워드에 한데 모은 셈이다.
링크나우에 등록된 법인과 기관, 협회 등은 이제 3가지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노출된다. 링크나우 이용자는 130개 분야로 나뉜 ‘산업별 디렉토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링크나우, 회사 프로필 베타 서비스 오픈</strong></p>
<p>비즈니스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가 ‘회사’ 서비스를 10월19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p>
<p>링크나우는 기업용 페이지인 &#8216;회사&#8217; 서비스를 별도 탭으로 떼어내 기업소개뿐 아니라 인적 정보를 한데 모았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이용자 정보를 회사라는 키워드에 한데 모은 셈이다.</p>
<p>링크나우에 등록된 법인과 기관, 협회 등은 이제 3가지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노출된다. 링크나우 이용자는 130개 분야로 나뉜 ‘산업별 디렉토리’를 이용하면 관심 산업에 있는 회사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다. 키워드로 검색하는 ‘회사 상세 검색’을 이용하거나 프로필에 기반해 추천하는 ‘관심 가질 만한 회사’도 이용 가능하다.</p>
<p>이렇게 들어간 회사 페이지에는 간략한 회사 소개와 링크나우에 등록한 임직원 프로필, 직원들의 과거 경력을 볼 수 있는 ‘경력 흐름도’, 출신대학 통계 등이 나와있다. 이중 회사에 대한 정보는 회사 직원으로 인증하면 이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다.</p>
<p>링크나우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회사를 발견해 ‘관심 회사’로 등록해두면 조만간 해당 회사의 뉴스, 채용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링크나우는 현재 국내 5만7천개 회사 프로필을 공개했다. 현재 링크나우는 17만명 회원을 확보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06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659/linknow_company_bet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72" title="linknow_company_be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linknow_company_beta.jpg" alt="" width="500" height="701" /></a></p>
<p><strong>씨온, 신규 배지 만들어 이용자 참여 유도</strong></p>
<p>위치기반 SNS 기업 <a href="http://www.seeon.kr" target="_blank">씨온</a>은 씨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신규 배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p>
<p>씨온의 배지 이름은 ‘캡’이다. 이름은 다르지만, 포스퀘어나 아임IN과 비슷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만들어진 캡은 ‘소셜의 힘’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씨온 이용자가 한 장소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체크인해야 새로 만들어진 캡을 얻을 수 있다.</p>
<p>씨온은 회원가입할 때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이성이 함께 체크인해야 ‘오 마이 갓’이라는 캡을 선물로 준다. ‘저글링’ 캡은 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50명이나 250명이 동시에 체크인해야 발급한다. 이용자에게 씨온을 이용하는 재미를 주기 위해 새벽 2시에 산이나 공원에서 체크인해야 하는 ‘늑대인간’ 캡 등 미션을 통과해야 얻는 캡도 만들었다.</p>
<p>씨온은 이용자가 씨온에 양질의 정보를 올리고 관계를 맺길 바라는 의도가 다분하다. 씨온에 작성한 글의 추천수가 높아야 받을 수 있는 ‘힛트맨’과 사진을 많이 올려야 받는 ‘포토홀릭’ 캡이 대표적 예다.</p>
<p>씨온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씨온에 따르면 지금까지 모바일 앱 내려받기는 80만건 발생했다.</p>
<p><strong>미투데이, 2번째 소셜플러그인 ‘미투버튼’ 출시</strong></p>
<p>NHN이 서비스하는 SNS ‘미투데이’가 <a href="http://me2day.net/me2/plugin/guide/metoo_plugins">‘미투버튼’ 플러그인</a>을 출시했다. 기존 <a href="http://me2day.net/me2/plugin/guide/comment_plugins">댓글 플러그인</a>과 달리, 블로그나 웹사이트 운영자가 공식 미투데이 계정을 마련해 얼마나 미투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p>
<p>미투버튼을 만들려면 우선 미투데이 계정이 필요하다. 이 계정은 미투버튼을 설치할 블로그나 웹 사이트의 공식 계정이 된다. 이 공식 계정에서 미투데이 이용자가 내 글을 얼마나 ‘미투’했는지 내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대해 댓글은 어떻게 썼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미투데이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애널리틱스와 같은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지금으로선 공식 미투데이 계정에서 ‘나는→외부글’로 들어가서 확인하는 방법만 있다.</p>
<p>미투버튼을 설치하는 방법은 <a href="http://me2day.net/me2/plugin/guide">미투데이 소셜플러그인 페이지</a>를 참고하면 된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903" target="_blank">누가 미투했나’ 모아보는 ‘미투버튼&#8217;</a></li>
</ul>
<p><strong>싸이월드, 앱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공개</strong></p>
<p>싸이월드 앱스토어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앱 개발사에 호스팅 서버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2011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을 10월17일 공개했다.</p>
<p>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개발사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앱)당 최대 5대의 서버와 서버당 100Mbps(최대 500Mbps) 네트워크 대역폭을 지원받는다. 추가로 사용하기를 원하면 20% 특별 할인가로 서버를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SK컴즈는 밝혔다.</p>
<p>SK컴즈는 SK텔레콤과의 제휴해 T클라우드 서버를 제공할 예정이며 종합 모니터링 서비스, 통합관리 서비스 등 서버 관련 서비스 또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p>
<p>이번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은 싸이월드 앱스토어 입점 개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신규 앱에 대한 인프라 지원 여부는 별도의 내부심사를 통해 결정된다.</p>
<p>지원을 원하는 개발사는 <a href="http://devsqua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데브스퀘어</a>를 통해 12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프라 지원 기간은 1년이다.</p>
<p><strong>트위터, iOS5 타고 훨훨 &#8220;지구상 모든 사람이 쓰게 될 것&#8221;</strong></p>
<p>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가 웹2.0 컨퍼런스에서 트위터의 성장에 대한 수치를 언급했다. 딕 코스톨로에 따르면 트위터는 현재 하루에 2억5천개 트윗이 새로 올라온다. 4~5일이면 10억개 트윗이 새로 생성되는 셈이다. 2010년 9월 9천만 트윗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1년 사이 3배 가까이(177%) 성장했다. 올해 초만 해도 하루에 1억개 트윗이 발생했다.</p>
<p>전체 회원 중 매일 트위터를 이용하는 이용자 비율도 늘었다. 올해 1월 이용자 1억명 중 30%가 일일 실제 이용자였는데 지금은 50%로 성장했다. 딕 코스톨로는 최근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iOS5로 판올림하며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를 이용하는 비율이 3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p>
<p>이와 함께 딕 코스톨로는 트위터가 꿈꾸는 미래도 공개했다. <a href="http://techcrunch.com/2011/10/17/twitter-is-at-250-million-tweets-per-day/" target="_blank">&#8220;우리는 전 세계 20억개 기기에서 트위터가 사용될 수 있고 지구상 모든 이용자가 트위터를 쓰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8221;</a></p>
<p><strong>그루폰 IPO 11월 진행, 목표 금액 하향 조정</strong></p>
<p>그루폰이 11월 IPO를 진행하며 4억8천만달러에서 5억4천만달러를 예상하는 상태라고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11/10/21/us-groupon-ipo-idUSTRE79H84A20111021"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이 밝혔다. 6월 IPO를 위한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낼 때 당시 7억5천만달러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3분의 2수준이다.</p>
<p>그루폰은 IPO를 진행하며 전체 주식의 5%가 안 되는 3천만주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당 16~18달러에 내놓을 예정인데 이는 기업가치를 101억달러에서 114억달러로 두었을 때의 가격이다.</p>
<p>한편, 최근 그루폰 최고운영책임자 2명이 떠났다. 이를 두고 미국에서는 <a href="http://mashable.com/2011/10/21/groupon-540-million-ipo/" target="_blank">그루폰 사업 모델이 지속 가능하기 어려운 것 아니느냐</a>는 의혹을 받고 있다.</p>
<p><strong>트위터 외부 개발사가 독자 SNS 출시</strong></p>
<p>에코폰과 트위드로이드 등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위버미디어’가 독자 SNS <a href="http://chime.in/" target="_blank">‘차임인’</a>을 출시했다.</p>
<p>차임인은 이용자가 글이나 사진을 올리고 투표도 진행하게 한다. 각 게시물과 댓글마다 추천과 비추천하게 해 레딧이나 디그닷컴처럼 게시물의 인기도를 보여준다. 모든 게시물에는 관심사를 태그로 입력하게 해 관심사 기반으로 게시물을 모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관심사 키워드마다 트위터 ‘팔로잉’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처럼 구독할 수 있다.</p>
<p>차임인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881" target="_blank">트위터 서드파티의 반격…위버미디어, 독자 SNS 내놓나</a></li>
</ul>
<p><strong><a rel="attachment wp-att-806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659/ubermedia_chime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73" title="ubermedia_chime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ubermedia_chimein.jpg" alt="" width="500" height="486" /></a><br />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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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포럼] &#8220;카카오톡 경쟁자는 페이스북&#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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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11 05:02:4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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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SNS 포럼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카카오에서 열렸습니다. 카카오는 무료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카톡 외에도 카카오는 ‘카카오수다’와 ‘카카오아지트’도 서비스하지만, 대표 서비스는 카톡입니다.
카톡은 2010년 3월18일 아이폰앱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해,  2011년 7월 현재 이용자가 1800만명에 이르는 &#8216;국민 앱&#8217;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에서 카톡을 트래픽 과부하의 주범으로 몰아 이용 제한을 둘 것이라거나, ‘선물하기’를 앱 내부 결제로 적용하지 않아 애플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UnDinaru; color: #333333}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UnDinaru; color: #333333; min-height: 12.0px}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UnDinaru; color: #00109c} span.s1 {letter-spacing: 0.0px} span.s2 {text-decoration: underline ; letter-spacing: 0.0px} -->오랜만에 SNS 포럼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a href="http://www.kakao.com/ko" target="_blank">카카오</a>에서 열렸습니다. 카카오는 무료 메신저 <a href="http://www.kakao.com/talk/ko" target="_blank">‘카카오톡’(카톡)</a>을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카톡 외에도 카카오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8310" target="_blank">‘카카오수다’</a>와 <a href="http://agit.kakao.com/" target="_blank">‘카카오아지트’</a>도 서비스하지만, 대표 서비스는 카톡입니다.</p>
<p>카톡은 2010년 3월18일 아이폰앱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해,  2011년 7월 현재 이용자가 1800만명에 이르는 &#8216;국민 앱&#8217;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에서 카톡을 트래픽 과부하의 주범으로 몰아 이용 제한을 둘 것이라거나, ‘선물하기’를 앱 내부 결제로 적용하지 않아 애플에서 문제삼았다는 둥 이용자가 늘어나며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p>
<p>이렇게 카톡이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서비스인지라, 이번 SNS 포럼은 그 동안의 궁금증을 푸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제범 카카오 대표에게 카카오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여러 질문을 던졌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2011년 7월13일 목요일 저녁 7시</li>
<li>장소: 카카오 회의실</li>
<li>참석자: 김범섭 그루폰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 김범진 시지온 대표, 김호근 아이쿠 대표, 신동호 링크나우 이사회 의장,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이제범 카카오 대표, 황룡 사이러스 대표, 이희욱/정보라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trong><a rel="attachment wp-att-682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sns_forum_kaka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245" title="sns_forum_kaka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ns_forum_kakao.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p>
<p><strong>4명이 개발한 카카오톡, 회사 이름을 바꾸다</strong></p>
<p>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포럼을 시작하기 전, 카카오와 카톡의 이용 현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p>
<p>카톡을 내놓은 카카오는 2006년 설립된 &#8216;아이위랩&#8217;이 전신입니다. 웹2.0과 집단지성이라는 당시 키워드를 십분 살려 &#8216;위지아&#8217;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었지요. 사람들이 정보를 올리면 순위를 매겨 쓸모있는 지식만 보여준다는 콘셉트였습니다. 사실 내부적으로는 증강현실 게임을 비롯해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p>
<p>이제범 대표는 그동안 서비스의 출시 타이밍을 놓치기도 수차례였다고 합니다. 벤처답지 않게 고민하느라 진행이 늦춰졌던 거지요. 그래서 어떤 제품이든 &#8216;4명이 2달만에 서비스 만들자&#8217;라는 &#8216;4-2법칙&#8217;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게 카톡입니다. 이용자들에게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카톡은 2010년 아이위랩을 &#8216;카카오&#8217;로 이름까지 바꾸게 했습니다.</p>
<p>지금은 카톡과 유사한 서비스가 국내에만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 NHN의 ‘네이버톡’, KT의 ‘올레톡’, SK컴즈의 ‘네이트온톡’ 등이 있습니다.</p>
<p>현재 카톡으로 이용자들이 하루에 주고받는 메시지는 4억건, 일일 액티브 이용자수는 전체 이용자의 80%에 이릅니다. 그 뿐인가요. 이용자 1명당 평균 친구수는 60명, 이용자들이 카카오에 보내오는 제안이 한 달에 3만건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216개국에서 300만명이 카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링크를 공유하는 API서비스인 ‘카카오링크’를 적용한 앱은 300개 정도라고 합니다.</p>
<p>카톡에는 3가지 도전 과제가 있다고 이제범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아는 사람끼리 연결하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진화하는 게 카톡의 첫 과제입니다. 기업이나 상점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콘텐츠를 유통하고 상거래와 마케팅이 가능한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p>
<p>카카오는 카톡이 글로벌 경쟁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7월 중에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올 하반기에는 미국 법인도 설립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8216;오픈 플랫폼&#8217;을 들었는데 이 부분이 앞으로 카톡 전략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a href="http://www.kakao.com/link" target="_blank">&#8216;카카오링크&#8217;</a>가 그 첫 단추로, 외부개발사와 ‘윈윈’하는 방법을 구상해 카톡을 모바일에서의 소셜 허브로 만드는 게 궁극적인 미션이라고 합니다.</p>
<p>이제범 대표의 설명이 끝나자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다음은 SNS 포럼 중 오간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p>
<blockquote><p><strong><span style="color: #00bfff">이희욱</span></strong> 카톡이 ‘이건 되겠구나’ 싶었던 때가 언제인가?</p>
<p><strong>이제범</strong> 카톡을 출시하고 초기 가입자 그래프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위 사진 속 그래프 참고) PC 기반 서비스에서는 본 적 없는 그래프였다. 그때 ‘이건 배팅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카카오수다와 카카오아지트에 비해서도 월등한 성장세였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보니 카톡의 초기 그래프는 밑바닥에 불과했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d87093">신동호</span></strong> 회원이 급증한 때는 언제부터인가?</p>
<p><strong>이제범 </strong>안드로이드 앱이 나오고 티핑포인트가 왔다. 2010년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을 내놓았는데 그 동안의 대기 수요가 있어 그때부터 쭈욱 늘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이동형</span></strong> 통신사에서 SMS 제휴에 대한 제의는 없었나?</p>
<p><strong>이제범</strong> 제조사에서 제의를 받은 적은 있지만, 통신사에서는 받은 일이 없다. 문자는 카톡이 가야 할 길은 아니다. 이미 카톡의 사용패턴은 정해진 분량을 꽉 채워 보내는 문자와 다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김범진</span></strong> 인터넷전화 기능도 넣을 것인가?</p>
<p><strong>이제범</strong> 할 생각은 없다. 메신저, 무료통화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니다. 그렇지만 VoIP 기술 개발은 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cd853f">황룡</span></strong> 애플 앱스토어에서 카톡은 항상 3위권이었는데, 요새 순위가 밀리는 모양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웬만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카톡을 다 깔았다고 봐야 할까?</p>
<p><strong>이제범</strong> 카톡의 앱 순위는, 그 날의 스마트폰 판매량과 비례한다. 갤럭시S2가 많이 팔리는 날에는 카톡을 설치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식이다.</p>
<p><span style="color: #808000"><strong>김호근</strong></span>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마이피플’ 광고를 하며 카카오를 언급했다. 그 광고 덕분에 카톡도 이용자가 늘었나?</p>
<p><strong>이제범</strong> 광고는 이용자 유입과는 상관이 없다. 카톡은 입소문으로 ‘스마트폰을 사면 카톡을 써야 한다’라는 인지도를 쌓았다. 광고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음이 마이피플 광고에 쓴 만큼의 비용을 들여 카톡을 광고해도 (이용자 성장이 입소문과 비교해) 별 차이는 없었을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범섭</span></strong> 초기 경쟁 서비스인 왓츠앱과 엠엔톡을 물리친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p>
<p><strong>이제범</strong> 카톡은 처음부터 무료였는데, 왓츠앱이 유료였다는 게 우리에게 굉장히 큰 기회였다. 그리고 차별화로 삼았던 게 &#8216;그룹채팅&#8217;이다. 카톡은 모든 모바일 메신저 중 그룹채팅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사실 그룹채팅은 PC 메신저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참가자 모두가 약속을 잡아 동시에 PC 앞에 앉아야 하지만, 모바일 메신저는 다르다. 모바일로는 어디에서든 대화에 참가할 수 있어, 똑같은 기능인데도 이용자에게 PC와 다른 가치를 제공한다. 그게 주효했다고 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244" title="SNS_forum_20110714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NS_forum_20110714s.jpg" alt="" width="500" height="232"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김호근 아이쿠 대표, 신동호 링크나우 이사회 의장, 김범진 시지온 대표, 김범섭 그루폰코리아 CTO, 황룡 사이러스 대표(왼쪽부터)</span></p>
</blockquote>
<p>그러고보니 요즘 주위에서 카톡으로 약속을 잡는 모습을 심심찮게 봅니다. 여러 명의 친구를 초대해 날짜, 시간, 장소를 정하는데요. SNS 포럼 참가자인 이동형 대표가 서비스하는 ‘런파이프’와 ‘런파파’의 ‘약속 잡기’ 기능과 카톡의 그룹채팅의 쓰임새가 겹치는 모양새입니다.</p>
<p>포럼 중 카톡의 쓰임새를 두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사이 데이팅 서비스에서 카톡 아이디를 주고받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SNS 포럼에서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황룡 대표가 알려준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건 부담스러워서 카톡 아이디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미팅할 때 카톡 아이디를 쓴다는 이야기는 이제범 대표도 이용자에게 들었다네요.</p>
<p><strong>국외로 눈 돌린 카톡을 위협하는 서비스는 ‘페이스북’</strong></p>
<p>카톡 아이디에 대한 이야기는 프로필 서비스로 이어졌습니다. 카톡은 처음엔 주소록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더니 이름 바꾸기, 아이디, 선물하기 등 프로필과 관계에 대한 기능이 하나씩 덧붙었습니다. &#8216;문자메시지 대체&#8217;라는 단순한 기능으로 출발한 카톡이 여러 기능을 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p>
<p>이제범 대표는 이용자의 요구를 따라갈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시장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카톡을 위협하는 요인은 페이스북이라고도 했습니다. 올레톡, 마이피플, 네이버톡 등 국내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문자와 통화 기능 위주인 이들 서비스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말로 들렸다고 하면 오해일까요?</p>
<p>페이스북은 여러 기능 중의 하나로 메신저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게 모바일 앱에서는 주요 기능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이 자바 기반의 2500여개 피처폰을 지원하는 앱을 개발했는데, 중심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메시지입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모두를 잇는 강력한 관계망을 전세계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7억5천만명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PC 트래픽 뿐 아니라 모바일 트래픽도 확보하려는 거지요.</p>
<p>이동형 대표는 이제범 대표가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을 환영했습니다. 싸이월드를 국민 서비스로 만들고 해외 진출까지 진행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제범 대표를 응원했습니다. 말 한마디가 어록인 이동형 대표 못지 않게 이제범 대표도 달변가였습니다. 오고간 이야기는 대략 이랬습니다.</p>
<blockquote><p><span style="color: #008080"><strong>이동형</strong></span> 지금 다른 사람들은 카톡을 기존 서비스와 비교해서 본다. 카카오에서 그리는 그림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다. e메일, 메신저, PC에서 했던 채팅 서비스로 카카오를 이해하려는 거다. 달릴 땐 뒤돌아 보는 게 아니다. 계속 달려야 한다. 안갯속을 남보다 앞서서 달리면 보이는 건 안개 뿐이다. 나보다 뒤처지는 후발주자는 안개가 아니라 내 등만 본다. 그런데 내가 돌아보는 순간, 내 뒤에 있던 사람이 안개를 마주하게 된다.</p>
<p><strong>이제범</strong> 우리가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밖에서는 걱정들을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이동형</span></strong> 카카오의 비전을 알고 투자하는 사람만 있으면, 페이스북으로 갈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자기 그림을 보고 계속 투자해가고 있다. 성공 여부는 투자 유치에 달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범섭</span></strong> 이제범 대표는 그 그림을 언제부터 본 것인가?</p>
<p><strong>이제범</strong> 그림은 계속 바뀐다. 이제는 어느 정도 그림이 완성된 것 같다. 사실, 대기업처럼 처음부터 멋있는 그림을 그려 외주를 주고 개발하는 서비스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이동형</span></strong> &#8216;아직 모른다&#8217;라고 말한 게 정답이다.</p>
<p><strong>이제범</strong> 지금 우린 완성된 그림은 없지만 비전은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을 걷는다. 우리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남들이 이미 밟고 지나가 축축한 길을 걸는 것이고.</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이동형</span></strong> 지나고보면 길은 있다. 당시에 모를 뿐이다. 어느 길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잘 걸어가면 그 길 위에 있을 수도 있고, 어느 순간 그 길에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이 그 길을 가게 될 수도 있다. 합병 전 싸이월드는 여러 시도를 했다. 그 중에 미니홈피가 제대로 된 방향에 서서 쭉 갔다.</p>
<p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항상 다음 길을 어디로 가야 할 지가 고민이다. 미니홈피 이후 내놓은 &#8216;타운&#8217;은 길을 잘못 들어섰다. 네트워크에 사람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 법인이 들어오는 게 맞긴 하다. 그런데 싸이월드는 법인에 입점료를 내라고 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법인에도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싸이월드가 타운을 유료로 서비스한 건 KPI를 맞추고 수익을 거둘 욕심에서였다. 그러한 시기는 누구나 만난다. 언젠가는 페이스북도 그 시기가 올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82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sns_forum_kakao_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249" title="sns_forum_kakao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ns_forum_kakao_21.jpg" alt="" width="500" height="34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 (좌) 이제범 카카오 대표, (우)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span></p>
</blockquote>
<p>&#8216;카카오는 카톡으로 뭘 하려나&#8217;라는 호기심을 풀다보니 서비스의 본질과 사업 운영으로 대화의 흐름이 바뀌었습니다.</p>
<p>SNS 포럼을 마무리할 때 쯤 카카오의 광고 모델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제범 대표는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라야 고려할 것이라도 답변했습니다.</p>
<p>손바닥 만 한 화면에서 광고가 들어가면 이용자는 피할 곳이 없습니다. PC 버전의 웹페이지처럼 구석으로 광고를 몰아넣을 수도 없지요. 혹자는 모바일이야 말로 광고 집중도가 높아서 효과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제범 대표는 이용자가 자동차에 관심도 없는데 자동차 광고가 나오는 건 불편함만 줄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p>
<p>소셜웹 서비스의 탄생 목적은 이용자의 편리함일 겁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서비스가 어느 순간 불편함만 가득한 공간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웹사이트가 광고로 뒤덮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동형 대표는 당연하게 오는 과정으로 보았는데요. 조직이 커지면 앞만 보고 달리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옆에 같이 달리는 직원을 돌봐야 하지요. 앞으로 나갈 동력을 얻지 못하면 걸음을 늦추고, 머물고, 뒤처질 이 시기가 언제 올 지는 누구도 모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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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SNS 이용자 모여라 &#8216;소셜프렌즈데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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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n 2011 06:00:0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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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10일 610명 모아라, 소셜프렌즈데이
이스토리랩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6월10일 오후5시 정동광장에서 ‘소셜프렌즈데이’를 열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프라인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이 뭉쳐보자”라며 추진된 이 행사는 국내에 소개된 여러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블로그, 싸이월드, 마이픽업, 링크나우, 아임인, 포스퀘어,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의 다양한 이용자를 공개 초대했으며, 6시10분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인증사진을 찍고 위치기반서비스(LBS) 이용자는 체크인하는 식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span.s2 {text-decoration: underline ; letter-spacing: 0.0px color: #00109c} --><strong>6월10일 610명 모아라, 소셜프렌즈데이</strong></p>
<p>이스토리랩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6월10일 오후5시 정동광장에서 <a href="http://sns79.2u.lc" target="_blank">‘소셜프렌즈데이’</a>를 열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프라인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이 뭉쳐보자”라며 추진된 이 행사는 국내에 소개된 여러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블로그, 싸이월드, 마이픽업, 링크나우, 아임인, 포스퀘어,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의 다양한 이용자를 공개 초대했으며, 6시10분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인증사진을 찍고 위치기반서비스(LBS) 이용자는 체크인하는 식으로 진행됐다.</p>
<p>강학주 이스토리랩 소장은 “3세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SNS 이용자 중 최고령은 63세 페이스북 이용자였다”라며 “소셜프렌즈데이는 국내 SNS 사용자를 아우르는 행사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대한민국에 소셜행사가 있다는 걸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35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socialfriendsday"><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3599" title="socialfriends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cialfriendsday-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제공 : 이스토리랩)</span></p>
<p><strong>다음 소셜쇼핑,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strong></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소셜쇼핑’을 <a href="http://m.social.daum.net" target="_blank">모바일웹 버전</a>으로로 6월10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는 기존 PC용 웹페이지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바일웹에서 할인 쿠폰 목록 확인, 쿠폰 결제, 쿠폰 관리, 취소할 수 있으며 해당 상점에 바로 전화하기, 지도보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정보 공유하기 등도 가능하다. 여기에 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이용 가능한 쿠폰 보기와 휴대폰, 다음캐쉬, 신용카드 결제를 비롯해 주문 내역 보기, 환불신청이나 취소, 리뷰 남기기, 구독 설정 등도 모바일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p>
<ul>
<li>관련기사 : <strong><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31">다음 소셜쇼핑 “모바일웹에서 쿠폰 사세요”</a></strong></li>
</ul>
<p><strong>위치기반서비스 씨온, 마케팅 플랫폼 ‘플러스샵’ 출시</strong></p>
<p>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인 <a href="http://seeon.co.kr" target="_blank">씨온</a>을 서비스하는 시온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플러스샵’(+Shop)을 출시했다. 플러스샵은 상점이 직접 씨온 이용자에게 체크인했을 때, 캡틴이 되었을 때, 정해진 스탬프를 채웠을 때에 선물이나 무료 쿠폰, 할인 혜택을 직접 제공하도록 돕는다. 입점을 원하는 상점은 씨온 웹사이트에서 사업자등록증번호 인증을 받고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만들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35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seeon_plussho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595" title="seeon_plussh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eon_plusshop.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a rel="attachment wp-att-635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seeon_plusshop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596" title="seeon_plusshop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eon_plusshop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링크나우, 이메일 주소록으로 지인 추천 시작</strong></p>
<p>비즈니스 SNS인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가 이메일 주소록 기반의 인물 추천 서비스를 6월9일 선보였다. 링크나우 회원이 올린 이메일 주소록을 링크나우 전체 회원의 500만개 이메일 주소록과 비교해서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링크나우는 이와 함께 이용자가 재직 중이거나 재직한 회사의 직장 동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재학 기간, 졸업년도, 학과로 대학교 동창을 찾는 서비스도 개선했다.</p>
<p><strong>소셜쇼핑 ‘슈팡’, 소셜마케팅 회사 ‘코제코’와 제휴</strong></p>
<p><a href="http://www.soopang.com" target="_blank">슈팡</a>을 서비스하는 하나로드림은 소셜마케팅 전문 업체인 코제코와 제휴한다고 6월8일 밝혔다. 코제코는 메타 블로그사이트인 <a href="http://www.pressblog.co.kr" target="_blank">프레스블로그</a>를 운영하고 있다. 슈팡과 코제코는 블로그 기반의 소셜쇼핑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있는 블로그에 설치된 쇼핑 위젯에 슈팡의 상품을 노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프레스블로그와 나눈다는 계획이다.</p>
<p><strong>‘소셜기프트’ 페이스북 친구에게 선물하세요</strong></p>
<p>트위터 계정만 알아도 선물을 보내주는 서비스, <a href="http://socialgift.co.kr" target="_blank">소셜기프트</a>를 서비스하는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6월7일 밝혔다. 모그렉티브 이용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친구의 연락처를 몰라도 음료, 제과, 영화티켓 등을 선물할 수 있다. 선물은 메시지로 전달되며,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모바일 쿠폰을 내려받아 해당 상점에서 교환하면 된다.</p>
<p><strong>애플 iOS5에 들어간 트위터</strong></p>
<p>애플이 6월6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iOS5를 발표하며 트위터 앱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고 소개했다. 이렇게 되면 애플의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이용자는 카메라나 사진, 사파리, 유튜브, 지도, 연락처 등 iOS가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에 트위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촬영한 사진을 바로 트위터로 올리거나, 사파리에서 웹페이지 링크를 트위터로 바로 공유하고 지도에서 트위터로 내 위치를 바로 보낼 수 있다. 이 기능은 앱 개발자들이 원하면 자신의 앱에 추가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8216;설정→트위터&#8217;에서 한번 로그인만 하면 된다. 일반 이용자를 위한 iOS5는 올 가을께 출시된다.</p>
<ul>
<li>관련기사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032" target="_blank">애플 ‘iOS5′ 공개…폭넓은 변화 ‘와우~’</a></li>
</ul>
<p><a rel="attachment wp-att-635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twitter_ios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590" title="twitter_ios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twitter_ios5.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a rel="attachment wp-att-635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twitter_ios5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591" title="twitter_ios5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twitter_ios5_2.jpg" alt="" width="500" height="297" /></a><a rel="attachment wp-att-635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twitter_ios5_3"></a></p>
<p><a rel="attachment wp-att-635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88/twitter_ios5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592" title="twitter_ios5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twitter_ios5_3.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strong>페이스북, 사진 속 주인공을 자동으로 찾아준다</strong></p>
<p>페이스북이 사진을 올릴 때 친구 이름을 쉽게 표시하는 기능을 6월7일 소개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 이용자가 사진을 올릴 때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사진 속 주인공의 이름을 자동으로 찾아 사진 태그를 쉽게 하도록 돕는다. 페이스북 이용자 중 친구가 사진을 올릴 때 자기 얼굴과 이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게 싫다면 개인 정보 설정에서 비활성화해야 한다. 설정 해지 방법은 관련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p>
<ul>
<li>관련기사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356" target="_blank">페이스북 “사진 속 주인공 찾아줍니다…동의없이”</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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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비즈니스 SNS, 구인구직 용도로 제격&#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221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22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May 2011 05:45: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category><![CDATA[링크드인]]></category>
		<category><![CDATA[위키넷]]></category>
		<category><![CDATA[정장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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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원수 5억명에 미국 웹사이트 순위 2위.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맹주가 페이스북이라면, 다른 한편엔 &#8216;링크드인&#8216;이 서 있다. 링크드인은 2002년 문을 연 비즈니스 SNS다. 개인이나 기업이 업무용 인맥을 맺고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SNS다. 2011년 현재 회원수도 1억명으로 적잖은데다 미국 웹사이트 가운데 12위에 오를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들어 기업공개에 나서며 기업 가치가 83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9조원이 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회원수 5억명에 미국 웹사이트 순위 2위.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맹주가 <a href="http://www.facebook.com" target="_blank">페이스북</a>이라면, 다른 한편엔 &#8216;<a href="http://www.linkedin.com/" target="_blank">링크드인</a>&#8216;이 서 있다. 링크드인은 2002년 문을 연 비즈니스 SNS다. 개인이나 기업이 업무용 인맥을 맺고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SNS다. 2011년 현재 회원수도 1억명으로 적잖은데다 미국 웹사이트 가운데 12위에 오를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들어 기업공개에 나서며 기업 가치가 83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9조원이 넘게 치솟으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p>
<p>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NS 모델을 꿈꾸는 국내 서비스가 있다.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다. &#8216;프로페셔널을 위한 인맥 네트워크&#8217;를 내걸고 2007년 7월 문을 연 서비스다. 4년여 지난 지금, 회원수는 15만명으로 링크드인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용도는 비슷하다. 개인끼리 일상을 교류하기보다는, 비즈니스 인맥을 쌓고 정보를 나누는 SNS다.</p>
<p>링크나우가 본격 구인·구직 플랫폼을 꿈꾸는 모양새다. 5월30일 마련한 기업설명회에서 링크나우는 자사 프로필, 인물검색, 추천서, 관심 인물, 인맥 연결, 메시지 기능을 활용해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새 직장을 찾은 사례들을 소개했다.</p>
<p>링크나우를 서비스하는 정장환 위키넷 대표 설명을 들어보자. &#8220;페이스북이 글로벌 대표 SNS라고는 하지만, 실제 링크드인과 겹치는 인맥은 15% 밖에 안 됩니다. 사람들이 사적인 인맥과 공적 인맥을 나눠 관리하고 싶어한다는 걸 반영하는 결과죠.&#8221;</p>
<p>그렇다면 어떻게 인맥 기반으로 구직과 채용 활동을 한단 얘길까. &#8220;링크나우 같은 비즈니스 SNS는 신뢰도 높은 프로필을 작성하고, 일촌끼리 긴밀하게 엮인 네트워크입니다. 회원 한 명이 따로노는 포털 서비스에 비해 장점이 높은 SNS죠. 전문분야와 경력 등 개인 프로필을 꼼꼼히 작성하고, 추천서를 성실히 받아두고, 관심 인맥에게 자신을 노출시키면 기회가 높아지게 마련입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622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216/linknow_jungj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217" title="linknow_jungj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linknow_jungjh.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2011년 5월 현재 링크나우에는 기업체 인사담당자 1600여명과 헤드헌터 700여명이 프로필을 등록해두고 활동 중이다. 한 달 평균 30여건의 채용 활동이 이뤄지는 것으로 링크나우쪽은 파악하고 있다. 전체 15만 회원의 인맥 연결수는 80만건이다. 회원 1명당 평균 10.5명의 인맥을 맺고 있는 셈이다. 회원 가운데는 직장인이 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기업주가 11%로 뒤를 잇고 있다. 전체 회원의 절반에 가까운 49%는 30대로, 이른바 &#8216;경력관리&#8217; 욕구가 높은 층이다.</p>
<p>하지만 경쟁 요소도 적잖다. 글로벌 SNS인 페이스북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것이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대목이다.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링크드인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대목이다.</p>
<p>이에 대해 정장환 대표는 &#8220;링크드인이 한국에 진출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그루폰 사례에서 보듯 선발 국내 서비스를 따라잡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8221;라며 &#8220;당장은 매출 위주의 서비스를 보류하더라도, 회원수 확보로 국내 시장 선점 효과를 잇는 데 주력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페이스북 한국 진출에 따른 여파에 대해서도 &#8220;실제로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은 소셜게임 개발사인 징가와 유튜브가 만든다&#8221;라며 &#8220;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이 동반 성장하는 사례에서 보듯, 국내 비즈니스 SNS도 내년께면 회원이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한다&#8221;라고 대답했다.</p>
<p>링크나우는 지난해 11월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당시 벤처캐피털 심사역이었던 정장환 대표를 새로 영입했다. 정장환 대표는 &#8220;아직은 회원수가 임계점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올해와 내년 30~50만명의 회원을 유치한다면 본격 수익모델을 낼 수 있을 것&#8221;이라며 &#8220;2차 투자 계획도 그 시점에 맞춰 진행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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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포럼] 소셜게임 플랫폼은 &#8216;끈끈한&#8217; SNS</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21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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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y 2011 10:10:4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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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 SNS 포럼은 소셜게임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그루폰코리아 사무실에서 SNS 포럼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SNS 포럼은 업체 탐방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국내 반값할인 공동구매 쿠폰 판매를 서비스하는 그루폰코리아를 방문해 업계의 관심사와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는 식이죠.
&#8216;탐방&#8217;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한 두 번째 SNS 포럼은 &#8216;크레이지피시&#8216;에서 열렸습니다. 소셜&#8217;웹&#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line-height: 20.0px; font: 13.0px Times; color: #565656}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line-height: 20.0px; font: 13.0px Times; color: #565656; min-height: 16.0px}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li.li1 {margin: 0.0px 0.0px 0.0px 0.0px; line-height: 20.0px; font: 13.0px Times; color: #565656} span.s1 {letter-spacing: 0.0px} -->5월 SNS 포럼은 소셜게임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그루폰코리아 사무실에서 SNS 포럼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SNS 포럼은 업체 탐방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국내 반값할인 공동구매 쿠폰 판매를 서비스하는 그루폰코리아를 방문해 업계의 관심사와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는 식이죠.</p>
<p>&#8216;탐방&#8217;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한 두 번째 SNS 포럼은 &#8216;<a href="http://www.facebook.com/crazyfish" target="_blank">크레이지피시</a>&#8216;에서 열렸습니다. 소셜&#8217;웹&#8217; 서비스에 치중해 논의했던 이전의 포럼과 달리 일문일답으로 진행됐습니다. &#8216;뜬다&#8217;고만 알고 있던 소셜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였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1년 5월27일 금요일 저녁 7시</li>
<li>장소 : 크레이지피시</li>
<li>참석자 : 김범섭 그루폰리아 최고기술책임자, 김범진 시지온 대표, 박세진 크레이지피시 마케팅 실장, 박지선 시지온 전략경영팀 주임, 신동호 링크나우 이사회의장, 이동형 런파이프 대표, 정우열 크레이지피시 최고운영책임자, 허진호 크레이지피시 대표, 블로터닷넷 이희욱/정보라 기자</li>
</ul>
</blockquote>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21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131/sns20110527"><img class="size-full wp-image-62148 aligncenter" title="sns201105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ns20110527.jpg" alt="" width="500" height="367" /></a>크레이지피시는 2009년 설립된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입니다. 한국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주요 공략 플랫폼은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페이스북입니다.  사실, 크레이지피시는 게임개발사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게임개발사를 평가할 때 ‘얼마나 좋은 게임을 만들었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느냐’를 기준으로 삼는 것을 보고 게임 퍼블리셔로 사업 방향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온라인 게임처럼 소셜게임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비슷한 비중으로 중요할 것으로 예상한 것도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p>
<p><strong>소셜게임 플랫폼, 싸이월드 앱스토어의 구조적 문제</strong></p>
<p>SNS 포럼 참가자들은 소셜게임에 대해 ‘어떤 게임이 재미있는가’보다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과연 적합한 플랫폼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습니다. 싸이월드를 공동 창업한 이동형 런파이프 대표도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이 소셜게임 플랫폼으로써 어떠한지 차이점을 물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62155"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260px"><a rel="attachment wp-att-621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131/hur20110527"><img class="size-full wp-image-62155" style="margin: 10px" title="hur201105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ur20110527.jpg" alt="" width="250" height="289" /></a><p class="wp-caption-text">허진호 크레이지피시 대표</p></div>
<p>이에 대해 허진호 크레이지피시 대표는 “싸이월드는 페이스북에 비해 바이럴(입소문) 구조가 굉장히 약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럴 구조라는 건 소셜게임 이용자가 ▲게임을 시작하고 ▲등급을 올리거나 미션을 수행하고 ▲친구 초대나 ▲게임 친구 사귀거나 메시지 보내기 등의 과정을 말합니다.</p>
<p>바이럴 구조가 탄탄하면 특별한 광고 없이도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고 열혈 사용자를 늘릴 수 있겠지요. 그리고 친구 소식을 읽다 ‘이건 무슨 게임이지?‘하고 바로 게임 페이지로 들어가 가입하거나 게임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게 상당히 간편하기도 합니다.</p>
<p>싸이월드의 게임 플랫폼 이름은 ‘앱스토어’로, 이름만으로는 서비스 성격을 알기 어렵습니다. 페이스북은 ‘게임’과 나머지 ‘앱’으로 구분해 부릅니다. 이용자들의 소식을 한 데 모은 뉴스피드와 화면 왼쪽에 항상 보이는 게임 탭으로 게임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싸이월드는 두 단계를 거쳐야 게임을 즐기는 친구 소식이 보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2500만 회원을 둔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이동형 대표는 “싸이월드가 피드를 앞세우면 도토리 매출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피드 위주로 운영하진 않을 것”이라며, 싸이월드 앱스토어의 바이럴 구조가 취약한 이유로 ‘도토리’를 꼽았습니다.</p>
<p>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게 아직도 싸이월드 이용자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스킨 꾸미기, 미니홈피 배경음악 넣기 등 도토리 수익 사업이 싸이월드 운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처럼 뉴스피드 위주로 서비스를 개편하면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도토리를 살 이유도 없어지지요.</p>
<p><strong>그래도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소셜게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strong></p>
<p>작물 키우기 게임에서 시작한 소셜게임 개발사 징가의 기업공개 소식을 듣고 국내 상황이 궁금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와 NHN의 소셜앱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요즘 소셜게임 등 소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은 다양합니다. 국제적인 플랫폼인 페이스북도 있지요.</p>
<p>싸이월드는 소셜게임을 통해 거둔 매출액이 올해 한 달에 8~9억원 수준입니다. NHN의 네이버 소셜앱스는 2~3억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요즘과 카페 등은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추정치에 불과합니다.</p>
<p>박세진 크레이지피시 마케팅 실장은 “소셜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셜그래프”라며 “블로그 방문자끼리, 카페 회원끼리만 즐기면 소셜게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과 싸이월드는 그룹 회원 따로, 페이지 이용자 따로 모여 즐기는 게 아니라 모든 이용자가 하나의 게임을 즐기는 구조입니다. 네이버의 게임이용자는 각 블로그 방문자끼리, 각 카페 회원끼리만 즐기기 때문에 아직까지 소셜게임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p>
<p>하지만 싸이월드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어보입니다. 싸이월드의 월간 실제 이용자수(MAU)가 2500만명인데 하루 실제 이용자수(DAU)가 42만명에 불과합니다. 허진호 대표는 “싸이월드가 지금보다 5배는 성장해 DAU가 500만명이 되어야 한다”라며 싸이월드는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소셜게임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늘어야 소셜게임에도 발전이 있다는 얘기입니다.</p>
<p><strong>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의 또 다른 차이</strong></p>
<div id="attachment_62156"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60px"><a rel="attachment wp-att-621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131/crazyfish_coo"><img class="size-full wp-image-62156 " style="margin: 10px" title="crazyfish_co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razyfish_coo.jpg" alt="" width="250" height="381" /></a><p class="wp-caption-text">정우열 크레이지피시 COO</p></div>
<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letter-spacing: 0.0px}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게임 개발사가 퍼블리셔에 기댈 이유가 크진 않습니다. 새로운 게임과 게임 순위 등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가 게임을 고르기 쉽게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개발사가 맨땅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p>
<p>페이스북에서는 신규 게임을 공지하는 페이지나 순위 공개 페이지도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진출한 게임 개발사는 광고를 하거나 다른 게임과 제휴해 이용자를 끌어모아야 합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의 광고 단가가 요사이 클릭당 0.70달러에서 1.5달러로 올랐습니다. 국내 이용자가 늘면 광고 단가는 더 높아질 겁니다. 하지만 퍼블리셔를 통하거나 유명한 게임과 제휴하면 광고비보다 적은 돈으로 이용자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p>
<p>박세진 실장은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초대하면 게임머니를 50만원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광고보다 효과가 좋았다”라며 “광고로 이용자가 2배 늘었다면, 친구 추천 시스템으로는 5배가 늘었다”라고 말합니다.</p>
<p>이러한 경험을 하고 크레이지피시는 게임 개발사에 친구 추천 시스템은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페이스북 뿐 아니라 싸이월드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p>
<p>싸이월드가 페이스북보다 게임 개발사에 친절하지만, 이용자의 게임 문화를 만드는 데는 아직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진 않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게임 때문에 사귄 친구라도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있지만, 싸이월드는 철저히 게임만을 위해 관심일촌으로 등록하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p>
<p>정우열 크레이지피시 최고운영책임자(COO) 말도 들어볼까요. &#8220;페이스북에서는 게임 이용자끼리 모이고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기도 하는데 싸이월드에서는 관심일촌이라고 해서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문화는 없습니다.&#8221; ‘게임 일촌 구함’이라는 글은 올리지만, 게임 일촌을 돌보진 않는다는 얘깁니다. 이런 문화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기존 게이머만 있는 곳이 되어 소셜게임의 모습은 잃어갈 수도 있습니다.</p>
<p><strong>소셜게임의 트래픽은 근무시간에 나온다 </strong></p>
<div id="attachment_62157"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60px"><a rel="attachment wp-att-621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131/carazyfish_park_20110527"><img class="size-full wp-image-62157" style="margin: 10px" title="carazyfish_park_201105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arazyfish_park_20110527.jpg" alt="" width="250" height="310" /></a><p class="wp-caption-text">박세진 크레이지피시 마케팅 실장</p></div>
<p>‘소셜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정우열 COO는 “페이스북의 소셜게임 이용자는 게이머라고 불리는 사람들과는 다르다”라며 “평균적으로 35살 백인 여성이며, 미국에서는 소셜게이머 이용자 중 여성이 60%”라고 합니다. ‘주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요일별 트래픽을 보면 조금 달라보입니다.</p>
<p>소셜게임 트래픽은 월요일부터 시작해 금요일에 정점을 찍고 일요일까지 다시 떨어집니다. 하루 중 가장 트래픽이 높은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입니다. 이렇게 보면 직장인이 주 이용자인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기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직장인이 주요 이용자라니 어떻게 된 일일까요.</p>
<p>정우열 COO는 “소셜게임은 온라인 게임에 비해 가볍고 몇 시간씩 컴퓨터를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라며 “출근하고 잠깐, 점심먹고 나서나 퇴근하기 전 잠깐 즐기는 성향을 보인다”라고 설명합니다.</p>
<p>실제로 페이스북 게임 페이지 트래픽은 오전 11시부터 오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직장인도 업무 시간 중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셜게임은 5~10분 짧은 시간만 들여다봐도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시뮬레이션 게임에만 해당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허진호 대표는 “전략 게임도 시뮬레이션 게임과 마찬가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 처지의 최고 책임자와 대표들이 모인 자리라, 업무 시간 중에 게임을 즐기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p>
<p>이에 대해 김범섭 그루폰 COO가 “소셜게임은 기호품”, 허진호 대표는 “열심히 일한 당신, 잠시 쉬어라”와 같은 콘셉트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커피를 하루 종일 마시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출근하고, 점심먹고 나서, 손님이 왔을 때 잠깐 마시는 것처럼 소셜게임도 하루 중 잠깐씩 들여다보는 일과 중 하나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소셜게임은 미션을 4시간, 6시간, 8시간 등 하루 일과에 따라 도전하고 설정할 수 있어 직장인도 일과 중에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보입니다.</p>
<p><strong>국내에도 페이스북은 가능성 있는 플랫폼</strong></p>
<p>신동호 링크나우 이사회의장은 &#8220;페이스북이 세계적으로 가능성있는 플랫폼이라지만, 과연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인가&#8221;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p>
<p>박세진 실장은 &#8220;페이스북의 트래픽 중 20%는 앱 페이지에서 나온다&#8221;라며 &#8220;페이스북의 앱 서비스는 주로 게임 앱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실제 페이스북 트래픽의 20%는 게임에 집중됐다&#8221;라고 말하면서도 &#8220;문제는, 지금의 정체된 이용자 수가 늘어날지 여부&#8221;라고 진단했습니다. 일단은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어느 정도로 성장할지 가늠하는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페이스북을 주된 플랫폼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현재 크레이지피시는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에 각각 2개의 게임을 출시했고, 올해 15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p>
<p>이번 포럼은 크레이지피시가 SNS 포럼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8216;게임의 유해성&#8217;에 대한 답변도 해야 했습니다. 정우열 COO와 박세진 실장은 &#8220;게임으로 인한 폐해보다 술로 인한 폐해가 더 크다&#8221;라고 대답했는데요. SNS 포럼 참가자들은 여기에 저마다의 생각을 덧붙였습니다.</p>
<p>이동형 대표가 여기에 &#8220;사람에게 필요 없는 건 존재하진 않는다&#8221;, 박지선 시지온 전략경영팀 주임은 &#8220;소셜게임으로 SNS가 강화되고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 아닌가&#8221;라며 게임과 소셜게임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온라인 생활을 하는 사람 모두가 소셜게임과 게임, SNS를 즐겨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즐거움을 주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서비스라면 누구에게든 이로운 서비스일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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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인맥관리도 스마트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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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Oct 2010 00:55: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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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신동호]]></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폰]]></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인맥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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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링크나우는 직장인과 전문가, 기업인 등 업무 관계로 만나는 인맥들이 서로 교류하고 내 인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비즈니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미국 링크드인과 비슷한 서비스로, 2007년 여름 첫선을 보였다. 현재 13만명의 회원들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채용과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제 이같은 비즈니스 인맥관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는 직장인과 전문가, 기업인 등 업무 관계로 만나는 인맥들이 서로 교류하고 내 인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비즈니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미국 <a href="http://www.linkedin.com" target="_blank">링크드인</a>과 비슷한 서비스로, 2007년 여름 첫선을 보였다. 현재 13만명의 회원들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채용과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p>
<p>이제 이같은 비즈니스 인맥관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링크나우가 10월1일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93486632?mt=8" target="_blank">아이폰</a>과 <a href="http://market.android.com/search?q=pname:com.mybicon.linknow" target="_blank">안드로이드폰</a>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공개했다.</p>
<p>링크나우 앱을 이용하면 내 인맥의 프로필과 연락처, 사무실 위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인맥들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거나 내 소식도 손쉽게 알릴 수 있다.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기능도 제공한다.</p>
<p>13만명 링크나우 회원들을 이름, 회사, 산업, 전문분야, 주소 등 키워드로 검색해 경력이나 학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상대방과 인맥을 연결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식이다.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자에겐 3촌 이상 인맥 단계가 멀리 떨어진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연락하는 기능도 제공한다.</p>
<p>링크나우 웹에서 제공되지 않는 기능도 스마트폰에서 먼저 선보였다. 상대방을 관심 인물로 저장하고, 2촌과 나를 이어주는 공유 인맥을 확인할 수 있어 인맥을 손쉽게 확장하도록 했다.</p>
<p>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8220;앞으로 링크나우 회원이 만나 스마트폰을 마주쳐서 즉석에서 쉽게 인맥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 개발할 예정&#8221;이라며 &#8220;이렇게 할 경우 상대방의 주소와 프로필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소식도 늘 접하게 되기 때문에 명함이나 휴대폰 주소록보다 훨씬 효과적인 비즈니스 인맥 관리 수단이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링크나우는 <a href="http://m.linknow.kr" target="_blank">모바일웹</a>도 10월중 공개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1.jpg" rel="lightbox[39740]" title="linknow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741" title="linknow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1.jpg" alt="" width="324" height="481"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2.jpg" rel="lightbox[39740]" title="linknow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742" title="linknow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2.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3.jpg" rel="lightbox[39740]" title="linknow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743" title="linknow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linknow03.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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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나우, 전문가 문답 서비스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0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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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1:07: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category><![CDATA[신동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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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8216;전문가 문답 서비스&#8216;를 열었다. 기업인과 비즈니스맨이 전문가에게 지식이나 경험, 의견과 시장전망 등을 듣고 컨설팅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회원들이 재무회계, 생산공급, 경력개발 등 19개 대분야, 116개 소분야별로 질문과 답변을 하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분야별 베스트 답변자를 랭킹순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회원이 질문을 하면 회원 인맥에게 자동 통보돼 인맥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0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linknow_qna-1.jpg" alt="linknow_qna-1" width="500" height="589" /></p>
<p>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가 &#8216;<a href="http://www.linknow.kr/qna" target="_blank">전문가 문답 서비스</a>&#8216;를 열었다. 기업인과 비즈니스맨이 전문가에게 지식이나 경험, 의견과 시장전망 등을 듣고 컨설팅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서비스는 회원들이 재무회계, 생산공급, 경력개발 등 19개 대분야, 116개 소분야별로 질문과 답변을 하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분야별 베스트 답변자를 랭킹순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회원이 질문을 하면 회원 인맥에게 자동 통보돼 인맥의 도움을 받도록 했다. 회원이 한 질문과 답변은 회원 프로필에도 노출돼 그 사람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다.</p>
<p>링크나우는 전문가 문답 서비스 정식 오픈에 앞서 4개월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동안 864개 질문에 대해 2832개 답변이 올라왔다. 질문 1개당 3.5개 답변이 붙은 꼴이다.</p>
<p>링크나우쪽은 &#8220;대기업 등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컨설턴트 등 전문직 종사자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8221;며 &#8220;질문을 통해 단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나 제품의 사용 경험, 정부 정책에 대한 견해, 앞으로의 시장 전망,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 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자문 등을 묻고 답하는 질문과 답변이 많았다&#8221;고 전했다.</p>
<p>&#8216;베스트 답변 랭킹 시스템&#8217;도 도입했다. 질문 가운데 베스트 답변을 채택하고, 116개 분야별로 베스트 답변을 많이 단 회원이 랭킹순으로 자동 노출되는 시스템이다. 베스트 답변자로 선정되면 그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을 수 있고, 평판이 올라가며, 프로필이 자주 노출되므로 그 만큼 비즈니스 기회도 늘어나는 효과를 얻는다.</p>
<p>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링크나우 문답 서비스는 포털의 지식 섹션과 차별화해 모든 분야가 아닌 기업활동과 비즈니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아마추어가 아닌 진짜 전문가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걸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하도록 하며, 답변자와 인맥을 연결하거나 메시지를 교환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p>
<p>링크나우는 2007년 문을 연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다. 2009년 10월 현재 회원은 8만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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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나우, 통합 메시지 상황판 &#8216;벽보&#8217;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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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2:00: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category><![CDATA[벽보]]></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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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회원끼리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수단 &#8216;벽보&#8217;를 9월15일 선보였다.
벽보는 인맥과 소통할 수 있는 트위터 단문 메시지, 싸이월드 방명록, 인맥 자동 통보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링크나우 회원이 벽보에 흔적을 남기거나, 내 신상에 변화가 있거나, 내가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내 인맥들에게 자동 통보되며, 이를 본 내 인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inknow_main" rel="lightbox[pics16941]" href="http://bloter.net/files/2009/09/linknow_mai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94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linknow_main.jpg" alt="linknow_main" width="500" height="327" /></a></p>
<p>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가 회원끼리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수단 &#8216;벽보&#8217;를 9월15일 선보였다.</p>
<p>벽보는 인맥과 소통할 수 있는 트위터 단문 메시지, 싸이월드 방명록, 인맥 자동 통보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p>
<p>링크나우 회원이 벽보에 흔적을 남기거나, 내 신상에 변화가 있거나, 내가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내 인맥들에게 자동 통보되며, 이를 본 내 인맥은 내 벽보에 방명록이나 덧글을 남길 수 있다.</p>
<p>또한 트위터처럼 내가 하고픈 말을 140자 이내 짧은 문장으로 벽보에 올리면 이 글이 일기처럼 쌓이고, 내 인맥은 이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보게 된다.</p>
<p>벽보는 내가 ▲직장을 옮기거나 승진해 프로필을 수정하거나 ▲질문을 올리거나 ▲어떤 사람을 추천하거나 ▲채용 공고를 내거나 ▲그룹에 가입하거나 ▲행사 참가를 예약하거나 ▲인맥을 연결 또는 초대하거나 ▲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는 등 9가지 상황이 발생하면 내 인맥에게 자동으로 이를 알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러니 한 번 인맥이 되면 늘 그 사람 근황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p>
<p>벽보의 알림 기능은 이용자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인맥에게 내 소식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내 인맥 소식을 받고 싶지 않다면 설정 메뉴에서 9개 항목별로 송수신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인맥 가운데 특정인에게 내 소식을 전달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자동 송수신 기능을 중단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p>
<p>링크나우는 &#8216;일대일 벽보&#8217;도 함께 선보였다. 내 인맥과 내가 서로 상대방 벽보에 남긴 글과 기록을 쉽게 꺼내볼 수 있는 서비스다.</p>
<p>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벽보는 인맥 구축 서비스(SNS)용으로 만든  진화된 소통 수단으로, 내 인맥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내가 하는 일을 쉽게 인맥에게 알릴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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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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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나우, ‘인맥 지도’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4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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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3:55: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category><![CDATA[신동호]]></category>
		<category><![CDATA[인맥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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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는 회원이 자기 인맥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맥 지도’ 서비스를 6월19일 선보였다.
링크나우 인맥 지도는 구글 지도 API를 이용해 개발했다. 링크나우 회원은 인맥지도에서 자신과 인맥을 맺은 회원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예컨대 세계지도 위에서 자기 인맥이 어느 나라에 많이 분포하는지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한국, 경기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등 20단계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inknow_people_map" rel="lightbox[pics144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linknow_people_map.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46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linknow_people_map.jpg" alt="linknow_people_map" width="500" height="468" /></a></p>
<p>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는 회원이 자기 인맥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맥 지도’ 서비스를 6월19일 선보였다.</p>
<p>링크나우 인맥 지도는 구글 지도 API를 이용해 개발했다. 링크나우 회원은 인맥지도에서 자신과 인맥을 맺은 회원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p>
<p>예컨대 세계지도 위에서 자기 인맥이 어느 나라에 많이 분포하는지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한국, 경기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등 20단계로 범위를 넓히거나 좁혀가면서 인맥 분포 상황을 볼 수 있다. 지도 위에 있는 사람을 누르면 자세한 프로필이 뜨고, 반경 200m짜리 고해상도 지도 위에서 그 사람의 직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인맥의 사무실을 찾아가기 쉬워진 것이다.</p>
<p>인맥을 동창, 비즈니스 파트너, 친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한 경우, 카테고리별로도 인맥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앞으로 개발할 모바일 링크나우 서비스에서도 인맥 지도를 넣어 회원이 이동 중에도 인맥의 사무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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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나우, 인맥기반 채용 서비스 선보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6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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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05:49: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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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8216;인맥기반 채용 서비스&#8216;를 3월7일 공식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링크나우 회원은 채용 정보와 인맥 기능을 활용해 채용 기업을 상대로 효과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다. 기업도 인터뷰나 이력서만으로 알기 어려운 입사 희망자의 능력과 평판을 인맥을 동원해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링크나우 회원은 누구나 채용 섹션에 채용 공고를 무료로 올리고, 무료로 입사 지원도 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inknow_recruit" rel="lightbox[pics11653]" href="http://bloter.net/files/2009/03/linknow_recrui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65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linknow_recruit.jpg" alt="linknow_recruit" width="500" height="494" /></a></p>
<p>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8216;<a href="http://www.linknow.kr/job" target="_blank">인맥기반 채용 서비스</a>&#8216;를 3월7일 공식 선보였다.</p>
<p>이를 이용하면 링크나우 회원은 채용 정보와 인맥 기능을 활용해 채용 기업을 상대로 효과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다. 기업도 인터뷰나 이력서만으로 알기 어려운 입사 희망자의 능력과 평판을 인맥을 동원해 파악할 수 있게 됐다.</p>
<p>링크나우 회원은 누구나 채용 섹션에 채용 공고를 무료로 올리고, 무료로 입사 지원도 할 수 있다. 채용 공고 등록은 유·무료로 나뉘어 제공된다. 유료인 타깃 노출 서비스는 ‘프로필 매치 방식’에 따라 해당 산업, 직종, 전문 분야 회원의 마이홈에 채용 공고를 30일 동안 노출해 준다</p>
<p>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특정 분야 회원에게 채용 공고를 노출할 수 있고, 채용 공고자와 입사 지원자가 인맥검색 엔진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인맥 관계를 3촌까지 입체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따라서 입사 희망자는 기업에 취업할 때 자신의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채용 기업의 내부 직원을 검색해 아는 직원에게 추천서를 요청할 수 있다. 좋은 추천서가 내 프로필에 붙게 되면, 채용 담당자가 나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되므로 취직 가능성이 높아진다.</p>
<p>채용 담당자는 링크나우 검색 기능을 활용해 입사 희망자와 같은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함께 일했던 사람을 검색하거나, 입사지원자의 인맥에게 메시지를 보내 후보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p>
<p>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요즘 전문직, 경력직을 채용할 때 인터뷰와 이력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회사 내부 직원의 추천을 받거나 평판을 조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채용 서비스는 인물 추천과 평판 조회를 쉽게 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 인맥 서비스의 강점을 유감없이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링크나우는 프로필 기반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로, 6만여명의 직장인과 전문가들이 각자 인맥을 맺고 있다.</p>
<p>링크나우는 채용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3월 한달 동안 유료로 채용 공고를 하는 회원에게 3개월 동안 비즈니스 회원 업그레이드 혜택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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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나우, 유료 인맥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7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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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09 02:51: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링크나우]]></category>
		<category><![CDATA[신동호]]></category>
		<category><![CDATA[위키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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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가 &#8216;유료 인맥관리 서비스&#8217;를 새해 비즈니스 모델로 내놓았다. 인물 검색수나 메시지 수 등의 제한을 없앤 프리미엄 서비스다.
링크나우 유료 &#8216;비즈니스 서비스&#8217;에 가입하면 ▲일반 회원보다 더 많은 인물을 검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회원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보낼 수 있으며 ▲모든 회원의 세부 프로필을 볼 수 있고 ▲내 프로필 방문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인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inknow" rel="lightbox[pics9786]" href="http://bloter.net/files/2009/01/linknow.jpg"><img class="attachment wp-att-978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linknow.jpg" alt="linknow" width="500" height="342" /></a></p>
<p>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가 &#8216;유료 인맥관리 서비스&#8217;를 새해 비즈니스 모델로 내놓았다. 인물 검색수나 메시지 수 등의 제한을 없앤 프리미엄 서비스다.</p>
<p>링크나우 유료 &#8216;비즈니스 서비스&#8217;에 가입하면 ▲일반 회원보다 더 많은 인물을 검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회원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보낼 수 있으며 ▲모든 회원의 세부 프로필을 볼 수 있고 ▲내 프로필 방문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p>
<p>일반 회원은 인물 검색 숫자가 제한되고,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위도 자기 인맥으로 제한된다. 또한 인맥이 가까운 회원의 프로필은 자세히 볼 수 있지만, 인맥이 먼 회원의 프로필은 요약된 내용만 볼 수 있다.</p>
<p>링크나우는 비즈니스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인물을 더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엔진을 도입하고 다양한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링크나우 회원은 이름·회사·키워드 등을 따로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한번에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인물검색 옵션도 덧붙었다.</p>
<p>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8220;링크나우 비즈니스 서비스의 강점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는 회원이 상대의 프로필을 상세히 볼 수 있다는 점&#8221;이라며 &#8220;그냥 이메일을 보내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것보다 링크나우에서 비즈니스 회원이 되어서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상대로부터 답장을 받을 확률을 훨씬 높여준다&#8221;고 밝혔다.</p>
<p>또한 &#8220;광범위한 인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비즈니스 서비스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도구가 될 것&#8221;이라며 &#8220;비즈니스 서비스에 앞으로 회원들이 요구하는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해 보다 비즈니스 서비스의 매출을 늘릴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위키넷이 2007년 7월 선보인 링크나우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다. 링크나우쪽에 따르면 현재 회원은 6만여명이며, 대부분이 비즈니스맨과 전문직 종사자들이다.</p>
<p>링크나우 비즈니스 서비스는년 이용 기간에 따라 3개월·1년 등 두 종류로 나뉜다. 요금은 각각 1만9800원과 6만6천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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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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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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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08 블로고스피어 기상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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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60;블로터닷넷&#62;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8216;제8회 블로터 포럼&#8217;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p>
<p>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lt;블로터닷넷&gt;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8216;제8회 블로터 포럼&#8217;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한 것이다.</p>
<p>내용이 다소 길지만 의미 있는 논의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해 그대로 싣는다. 결론을 도모하는 자리는 아니었고, 그럴 욕심도 없었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오답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봐주시기 바란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8529649345.jpg" alt="제8회 블로터 포럼" width="500" height="375" /></span></div>
<div>* 일시 : 2008년 1월 21일(월) 오후 4시~6시<br />
* 장소 :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CPQ센터 503호(서울 서초동)<br />
* 참석자(가나다 순)<br />
-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사회)<br />
- 노정석 TNC 대표<br />
-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br />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실장<br />
- 신동호 위키넷 대표<strong>김상범</strong> : 어려운 발걸음들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대체로 낯익은 분들이 많으신데, 새로운 손님도 보인다. 링크나우를 서비스하는 위키넷 신동호 대표님이시다. 잠깐 소개 부탁드린다.</p>
<p><strong>신동호</strong> :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보도자료 통신사인 &#8216;<a href="http://www.newswire.co.kr/" target="_blank">뉴스와이어</a>&#8216;를 만들었고 지금은 &#8216;<a href="http://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8216;란 비즈니스 인맥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만여명이고 절반이 30대이다. 평균 5명 정도 1촌을 갖고 있다. 모두들 만나봬서 반갑다.</p>
<p><strong>김상범</strong> : 발제 삼아 말씀드리겠다. 오전에 언론재단 수습기자 교육 관련해 강의를 하고 왔다. 지난주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대안언론포럼도 다녀왔다. 계속 20대 위주로 만났는데 뜻밖에도 블로그를 잘 모르더라. 블로그를 쓰는 친구들이 5명 중 1명이 채 안 됐다. 미니홈피는 다들 한다. 블로그가 젊은이들에게 잘 안 맞는 거 아닌가?</p>
<p><strong>박영욱</strong> : 저도 얼마전 모교 초청 강의를 다녀왔다. 거기서 블로그 만들어본 사람이나 올블로그 아는 사람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는데, 문과에선 거의 없더라. 한두 명 정도. 이과는 상대적으로 좀 많았다. 미니홈피도는 다 갖고는 있는데, 요즘은 별로들 안 쓴다. 그럼 인터넷이란 무궁무진한 네트워크에서 하는 게 뭐냐고 물었는데 젊은이들이 별로 하는 게 없다. 오늘 주제가 2008년 블로고스피어 전망인데, 예전 싸이월드처럼 엄청난 게 올해 터질 지 잘 모르겠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작년에 비해 올블로그 추이는 좀 어떤가?</p>
<p><strong>박영욱</strong> : 썩 좋지는 않다. 지난 대선까지는 괜찮았는데, 연말부터는 UV 등의 성장세가 느려졌다. 비단 우리 뿐 아닌 것 같다. 블로그가 아닌 웹2.0 서비스도 성장이 줄어든 모습이다. 안 그래도 확 성장했던 것도 아닌데…. (웃음)</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 방문자가 준 것인가, 올리는 글 개수가 줄어든 것인가?</p>
<p><strong>박영욱</strong> : 다른 검색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전체 블로그 방문자는 늘어난 것 같다. 검색을 통해서도 많이 소비된다. 컨텐트도 어느 정도 늘었다. RSS 리더나 올블로그에서 소비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p>
<p><strong>노정석</strong> : 2007년이 성장과 실험의 시기였다면 2008년은 대중화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게 우리 생각이다. 예전의 포털이나 설치형 블로그가 별 의미 없이 쓰는 단순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도구의 활용과 그것이 주는 의미나 가치를 대중들이 깨닫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예컨대 신문지상에 누가 스타가 됐다든지, 누가 그걸로 돈을 벌었다든지 하는 소식이다. 블로그 마케팅도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는 단계에서 실제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단계로 발전중이다. 문제는, 미디어 소비 접점이 포털에 편중돼 있다는 것이다. 새 채널을 개발하지 않고는 모두가 포털 기생 비즈니스 모델밖에 안 되는 것 같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1912227269.jpg" alt="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 width="500" height="333" /></span></div>
<p><strong>김상범</strong> :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지난해에는 이들 가운데 스타라고 할 만한 가능성 보여준 사람들이 몇몇 있다. 다만 스타성만 의존하면 연예화하는 우려가 있는데, 팀블로그가 많이 생긴 건 다행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는 미디어화해야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이 미디어 역할도 하고 있다. 올해엔 좀더 다양한 분야의 팀블로그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그게 좋은 신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우리 재단에서 미디어 교육 도중에 나온 얘기가 있다. 모두가 댓글을 달 줄은 아는데 어떻게 댓글을 쓰느냐에 대해선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블로그는 자신과 타인의 얘기, 따뜻한 시선과 비판적 시각이 글과 사진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아직 내용 채우기에 대한 훈련이 전반적으로 안돼 있는 것 같다. 현상을 타자화해 객관적인 눈을 갖춰야 하는데, 그런 훈련이 안돼 있으니 생산이 어렵고 다들 소비자 입장을 선호하지 않나 싶다. 블로고스피어와 함께 국내 전반적 정보생산과 소비의 문화도 얘기해야 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저도 동감한다. 우리가 인터넷은 강국일 지 몰라도, 글쓰기에는 후진국이다. 기자생활 하는 동안 MIT에 연수간 적이 있는데, 학교 앞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 글쓰기 책이다. 이공계도 글쓰기 훈련을 철저히 시킨다. 글쓰기 관련 9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미국은 초등학교때부터 글쓰기 훈련을 철저히 시킨다. 블로그에도 수준 높은 글이 많다고는 하는데, 전체적인 글쓰기 훈련은 잘 안돼 있는 느낌이다.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교수나 박사급 인력들, 소위 공인된 전문가들의 블로그 진입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를 터주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p>
<p><strong>박영욱</strong> : 저는 채널 얘기도 지적하고 싶다. 기자보다 많은 블로거가 있다는데, 1만명의 파워블로거가 생산하는 컨텐트가 과연 질이 나빠서 일반인이 소화 안하는 거냐 의심해본다. 양질의 컨텐트가 생산되면 지금보다 잘 소비될 것이냐, 아니면 네이버 외에 블로그 글이 소비될 채널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다.</p>
<p><strong>노정석</strong>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것 같다. 비율로 따지자면 우리나라가 양질의 글을 쓰는 블로거 수가 많을 것 같다. 미국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블로고스피어 진입률이 높다. 이들이 진입했을 때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채널 선택권이 좁다. 한두 포털이 독점하려 한다. 그 독점 채널이 풀리지 않는 한 현 사태는 풀리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은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플랫폼 전략을 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진입했을 때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있다. 우리는 그게 안 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네이버는 블로그에 올린 글의 상당수가 상업성에 오염돼 있다. 블로그마케팅이란 명목으로 자기네 상품을 선전하는 블로그가 태반이다. 아무리 네이버 힘이 강하다 해도 부정적 인식이 점차 퍼지고 있다. 실망한 사용자가 네이버를 떠날 가능성은 언제든 상존한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채널 얘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대안과 대항을 위한 새로운 채널이나 문화를 자꾸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올블로그나 블로터같은 대안이 나오는 것이다. 다양한 채널들이 힘을 가져야 한다. 포털 밖에 블로그를 만들면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컨텐트 소비가 안 되니까. 그러다가 기존 채널에 흡수되는 가능성도 있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 글이 아직은 전문화돼 있지 않은 느낌이다. 사적 영역의 글들은 상대적으로 많은데, 뉴스에서 볼 수 없는 글이나 심층 정보가 모인 블로그는 별로 없다. 특정 분야에서는 그 분야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정보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리로 갈 거라 믿는다. 그런 역할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 팀블로그가 아닌가 하는데, 정말 그런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신뢰성 있는 블로그 구축을 위해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링크나우는 실명 기반 프로필 서비스를 하는데, 이를 블로그와 연계해보는 것도 괜찮겠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3117472128.jpg" alt="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width="500" height="334" /></span></div>
<p><strong>노정석</strong> : 신 대표님 말씀에는 신문식의 논리가 엿보인다. 블로그는 매거진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컨대 1만명의 협동조합을 만들면, 충분히 전문적 컨텐트를 공급할 인력풀은 있다. 컨텐트가 없다기보다는, 이를 제대로 걸러줄 필터가 없다고 본다. 대안을 얘기하는데, 사실 대안이란 단어 자체가 패배주의적이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안이란 단어가 없다. 오로지 전진만이 있다. (일동 웃음) 네이버는 훌륭한 회사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비유한다. 사람들이 공룡이 멸망했다지만 수백년을 지구를 지배한 건 모른다고 얘기한다. 네이버는 이쪽 커뮤니티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끼리 아웅다웅하다 끝난다. 판갈이를 하려면 공룡이 먹는 풀을 없애야 한다.</p>
<p>네이버의 진짜 힘은 검색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다. 결국은 네이버 고객들이 네이버의 힘이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본인들의 이익이 극대화된다면 주저없이 옮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뉴미디어 진영의 전략적 공조가 필요하다.<br />
신동호 : 네이버도 예전처럼 폐쇄적이지는 않은 느낌이다. 상당부분 네이버 밖 블로그의 검색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외부 블로그가 제대로 검색되도록 하는 운동을 올블로그나 TNC에서 적극적으로 벌여나간다면 네이버나 다음도 정책을 수정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네이버를 깨기는 어려워도 정책을 바꾸도록 하는 건 가능할 것 같다. 네이버의 이해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완전 적대적 방법보다도 서로 노력해 의견을 풀어나가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개선할 수 있다와 개선으론 안 된다로 나뉘는 것 같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네이버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다.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내놓은 문서판독 시스템도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다. 결국은 네이버가 힘을 발휘하는 게 자기네가 보유한 컨텐트이기 때문 아닌가.</p>
<p><strong>김상범</strong> : 채널 면에서 올블로그가 그런 역할을 하려는 거 아닌가. 지금도 훌륭히 하고 있다고 보는데.</p>
<p><strong>방대욱</strong> : 어제 읽은 책에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경제성장만 되면 잘 살 것 같고, 성장을 안 하면 금세 망할 것 같지만 그건 실제로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인터넷도 비슷하다. 네이버가 아니면 안 된다, 다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건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내가 읽은 책은 &#8216;대항경제&#8217;(counter-economy)란 말을 썼다. 대안(alternative)이 아니라 대항이다. 기존 경제에 대항할 필요가 있다.</p>
<p>블로그도 대항적 미디어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거라면 굳이 블로그를 볼 이유가 없다. 신문과는 다른 뉘앙스나 느낌과 소견, 대안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대항적이라 본다. 채널도 대항적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비영리 기치를 내건 조직과 함께하는 것도 대항적 채널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p>
<p><strong>노정석</strong> : 앞으로는 블로터가 대항 미디어의 선봉이 되시길 기대한다.(일동 웃음)</p>
<p><strong>김상범</strong> :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다. 우리도 채널이 되고 싶다. 필요성도 인정한다. 그런데 왜 안되죠? (일동 웃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죠?</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8102314960.jpg" alt="노정석 TNC 대표" width="500" height="333" /></span></div>
<p><strong>노정석</strong> : 저도 비슷한 내용을 책에서 읽었다. 대한민국의 한계가 있다. 우리는 혼자 먹기엔 크지만 둘이 먹기엔 작은 시장이다. 네이버도 독점 전략을 쓰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으니 그 전략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는 독점이 지배한 나라다. 국내 독점 포털이 못 가진 것을 가진 글로벌 컴퍼니가 들어와, 단기적으로 국내 서비스가 위축되더라도 빨리 독점 구조를 해체해 글로벌 경제에 편입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건강한 블로고스피어 생태계를 위해 블로고스피어만의 채널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정말 옳은 말씀이다. 방법은 여기서 당장 나오진 않겠지만 두고두고 견지해야 한다. 다른 면에서 젊은이들 글쓰기 준비가 안 돼 있다는 신 사장님 말씀에도 공감한다. 미래를 위해선 근본적인 교육이나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p>
<p><strong>방대욱</strong> : 블로그가 개인화에서 사회화로 나아가려면 이슈 레이징 혹은 이슈메이킹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올블로그 키워드같은 메타의 장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려면 본인 블로그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 신문기자들은 지금까지 내려온 강령이나 윤리가 있다. 스스로를 견제하게 되는 장치가 있다. 블로그도 기초적인 윤리가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p>
<p>비영리쪽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8216;우리 재단에서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8217;라고 물으면 &#8216;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주세요&#8217; 라고 한다. 아는 사람 입장에선 우스운 얘기지만 그게 현실이다. 소중하게 자기 얘길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기술적 진화를 따라가지 못해 근원적 빈곤을 겪는 분이 있다. 블로고스피어나 기술 전문가가 손잡고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모셔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블로그가 사회와 만났으면 좋겠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블로그와 이슈 메이킹, 책임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다. 책임도 필요하겠지만 법적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 대선 전에 모 후보를 비방했던 블로거가 선거법 위반으로 굉장히 많이 걸렸다. 이제 선거가 끝나서 다들 관심이 없는데, 그분들은 지금도 크게 고통받고 있다. 전혀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그런 게 블로고스피어에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컨텐트를 보호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나 법적 조언을 줄 수 있는 단체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정말 옳은 말씀이다. 우리 재단에서도 정보사회 의제에 관심이 많다. 저작권이나 프라이버시 문제 등. 우리는 의식이 성숙하기 전에 법적으로 침해받다보니 시민사회의 자유가 많이 제약된다. 정보사회 의제를 블로거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 필요하다. 한 사람의 아픔으로 끝날 게 아니라 현실적인 장치를 블로고스피어에서 만들어나가야 한다. 저작권도 저작권법을 건드리는 것도 좋지만 대안적 법안을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 아래로부터의 변화도 필요한 게 그게 지금 없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문광부에서 블로고스피어 관련 협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부처에서 올해 안에 법제화를 시키고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겠다는 게 협회 창립의 취지다.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정책적인 변화도 필요하지만, 채널 구성이나 사회적 연대도 중요하다. 블로고스피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연대라면, SNS는 일종의 의도적 네트워크 구축이다. 블로고스피어와 자연스레 연계되는 방법은 없을까.</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7063582714.jpg" alt="신동호 위키넷 대표" width="500" height="333" /></div>
<p><strong>신동호</strong> : 네이버가 이웃맺기 기능을 통해 사실상 블로그와 SNS 연결 기능을 한다. 네이버가 연결된 1천만명을 갖고 있는 데 비해, 외부 블로그는 연결 안 된 1천만명이다. SNS의 상당부분을 네이버가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도 무시하지 못한다. 설치형을 위한 네트워킹을 찾아내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 생각한다.</p>
<p>채널이나 플랫폼 얘기도 하는데, 중요한 건 꾸준히 양질의 컨텐트를 생산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많은 블로거가 글을 올리지만 상당부분 신변잡기에 머무른다. 전문가들이 컨텐트 생산자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글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정작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들을 교육시키고 끌어내주는 역할을 태터나 올블로그에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전직 기자 출신이신지라 그런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다. (일동 웃음)</p>
<p><strong>방대욱</strong> : 진짜 고수분들도 가능성은 큰데 진입 못하는 분도 많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 봉사단같은 초보자를 위한 모임도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한 분들은 그분들만큼 해당분야 전문가가 없다. 그런 분들을 컨텐트의 바다로 하루빨리 헤엄쳐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걸 좀더 쉽고 재미나게 견인할 수 있다면 신 대표님 말씀도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가 자기 홍보 수단이라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다. 블로그를 이용하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잘 알려줘도 얘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 사실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p>
<p><strong>방대욱</strong> : 우리 재단에서 지식소스를 오픈하자는 운동도 하려 했다. 예컨대 국가에서 소비자의식조사를 했다고 치자. 그 원본 데이터만 오픈돼도 연구자가 발표한 논문 외에 수많은 하위 논문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런데 정부는 절대 그걸 공개 안한다. 원본 데이터만 공개해도 엄청난 지식이 축적되고 확산될 수 있다. 지식 생태계, 정보공유 생태계의 근본 변화가 있어야 할 거 같다. 영국은 국가에서 발주한 모든 데이터는 원본 소스가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오픈소스처럼 지식소스도 공개해야 하는데, 얼마나 동의할 지는 의문이다.</p>
<p><strong>노정석</strong> : 모범사례가 좀 나와야 할 것 같다. 전문가분들 끌어들이려 하면 한국사회의 독특한 면이 등장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p>
<p><strong>김상범</strong> : 그래서 그런 문제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알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먼저 뭔가를 보여준 다음에 설득을 하든 끌어들일 수 있다. 지식공유 문제는 정말 매력적인 제안인데, 그만큼 굉장히 쉽지 않은 문제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3772945073.jpg" alt="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실장" width="500" height="333" /></div>
<p><strong>방대욱</strong> : 요즘 교수님들이 쓴 논문을 찾아보려 하면 대부분 유료로 판매한다. 그런데 해당 교수님은 그걸 싫어한다. 자기 논문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한다. 그걸 CC코리아 같은 데서 풀어보려 하는데 거대한 시스템에 가로막혀 풀 방법이 없다. 대학 도서관이 대형 계약 대행사와 손잡고 개인이 도저히 풀 수 없게 막아놓았다. 이런 것도 정보사회의 큰 의제다. 이런 의제들을 여기 모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나왔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고 싶다. 인터넷의 궁극점은 행위를 통해 원하는 사람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 그래서 그 사람과 연결하는 것이라 본다. 블로그와 SNS가 그 두 가지를 함께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컨텐트를 디렉터리로 정리하는 야후가 1세대고 검색이 2세대였다면 사람을 연결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SNS가 3세대개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해는 SNS와 블로그가 꽃피는 한해가 아닐까 생각한다. SNS와 블로그를 분리하고픈 사람이 있고 결합하고픈 사람이 있다. 어떻게 묘미 있게 결합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정말 필요한 일들이다. 오늘 모임을 계기로 주요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나갔으면 한다. 블로고스피어가 발전되는 모습으로 나가는 데 필요한 논의를 계속해나가길 바란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포럼 장소를 제공해주신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 감사드립니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x-small"><a rel="tag"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1%ed%81%ac%eb%82%98%ec%9a%b0" target="blank"><br />
</a></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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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세대 SNS, 한국서 이종격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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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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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SNS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를 꼽는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8216;1촌&#8217;이란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다. 요즘 등장하는 이른바 &#8216;2세대 SNS&#8217;는 낯선 이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2세대 SNS들이 한국 시장을 무대로 2라운드 전투에 들어설 태세다. 토종 SNS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하는데다, 해외 유명 서비스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186584249.jpg" alt="국내외 주요 2세대 SNS"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1186584249.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SNS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a href="http://www.cyworld.com/" target="_blank">싸이월드</a>를 꼽는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8216;1촌&#8217;이란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다. 요즘 등장하는 이른바 &#8216;2세대 SNS&#8217;는 낯선 이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런 2세대 SNS들이 한국 시장을 무대로 2라운드 전투에 들어설 태세다. 토종 SNS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하는데다, 해외 유명 서비스들의 국내 진출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비즈니스 인맥관리 서비스 <a href="http://www.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font><font size="2">는 12월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인맥구축 서비스 &#8216;네트워크&#8217;를 발표했다. &#8216;네트워크&#8217;는 이용자가 산업·지역·대학별로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8216;네트워크&#8217;는 자동 분류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가입을 할 때 거주지나 출신대학 및 업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따로 가입절차를 거쳐야 하는 기존 카페나 커뮤니티와는 다르다. 운영자도 없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계를 맺고 네트워크를 꾸려나간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3개의 각 네트워크 아래엔 세분화된 소규모 네트워크들이 자리잡고 있다. 예컨대 &#8216;서울 강남구&#8217;에서 활동하는 &#8216;고려대학교&#8217; 출신 &#8216;소프트웨어 엔지니어&#8217;라면 링크나우 회원가입과 동시에 &#8216;지역→서울 강남구 네트워크&#8217;, &#8216;산업→소프트웨어 네트워크&#8217;, &#8216;동창→고려대학교 네트워크&#8217;에 자동 가입된다. 이용자는 자신의 네트워크로 접속해 옛 동료나 친구를 찾거나 새로운 인맥을 쌓게 되는 식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12월 현재 135개 산업별 네트워크, 80개 지역 네트워크, 188개 출신대학별 네트워크 등 모두 403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산업 네트워크 가운데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가 1220명으로 가장 많다. 신상변화나 관심도에 따라 다른 산업군으로 옮길 수도 있지만, 2개월에 1번씩만 가능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링크나우는 국내의 대표적 비즈니스 SNS다. 2007년 6월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쳐 7월부터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12월 현재 회원은 약 2만명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국내에선 이미 SNS가 과열 조짐을 보인다. 링크나우 외에도 <a href="http://uhome.plandas.com/" target="_blank">플랜다스U</a></font><font size="2">, <a href="http://www.people2.co.kr/" target="_blank">피플투</a></font><font size="2">, <a href="http://www.rukie.com/" target="_blank">루키</a></font><font size="2"> 등 비즈니스형 또는 놀이형 SNS가 이미 앞다퉈 머리를 들이밀고 있다. <a href="http://me2day.com/" target="_blank">미투데이</a></font><font size="2">나 <a href="http://www.playtalk.net/" target="_blank">플레이톡</a></font><font size="2"> 같은 한줄블로그형 SNS가 있는가하면, <a href="http://www.tossi.com/" target="_blank">토씨</a></font><font size="2">처럼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도 있다. <a href="http://www.nplugs.com/" target="_blank">엔플러그</a></font><font size="2">는 PC와 휴대폰에서 함께 쓸 수 있는 유·무선 통합 SNS로 꼽힌다. &nbsp;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나라 밖 사정도 다르지 않다. 2003년 10월 문을 연 <a href="http://www.myspace.com/" target="_blank">마이스페이스닷컴</a></font><font size="2">은 전세계 2억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며 대표적 SNS로 입지를 굳혔다. 마이스페이스닷컴은 2005년 7월 뉴스코프에 5억8천만달러에 인수되며 &#8216;머독 사단&#8217;에 합류했다. 2004년 하버드대학생용 SNS로 출발한 <a href="http://www.facebook.com/" target="_blank">페이스북</a>의 성장세는 더 무섭다. 12월 현재 회원수만 4500만명 이상으로, 지금도 하루 30만명씩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억4천만달러에 페이스북 지분 1.6%를 인수하기도 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무려 1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4조원에 육박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2377451637.jpg" alt="링크나우 &#39;네트워크&#39;" class="tt-resampling" height="261"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377451637.jpg')" />
<p class="cap1">링크나우 &#39;네트워크&#39;</p>
</div>
<p>하지만 마이스페이스닷컴이나 페이스북같은 인수 사례를 빼면 SNS 업계의 먹거리 모델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밥벌이는 역시 &#8216;맞춤 광고&#8217;다.&nbsp;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신동호 링크나우 대표는 &#8220;SNS는 다른 사이트보다 체류시간이 길고 방문빈도가 잦은 것이 특징&#8221;이라며 &#8220;이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광고 시장의 전망은 밝은 편&#8221;이라고 말했다. 링크나우는 회원이 10만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내년 상반기께부터 새로운 광고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8220;기존 미디어처럼 직접 광고를 유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가 자신이 속한 네트워크에 직접 소액 광고를 올리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8221;고 신동호 대표는 밝혔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지난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치교환 기반 SNS인 피플투도 기본 모델은 비슷하다. 김도연 피플투 사장은 &#8220;피플투가 사람들의 관심사를 그룹화할 수 있으므로, 구글 애드센스보다 더 명확한 타깃광고가 가능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피플투는 일촌 신청에 필요한 스탬프 판매수익이나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등으로 부가가치를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광고 시장에 눈독을 들이기는 외국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페이스북 지분 1.6%를 2억4천만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페이스북에 독점으로 광고를 제공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거액을 내놓더라도 페이스북의 광고 시장을 놓치기 싫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emarketer.com/" target="_blank">e마케터</a></font><font size="2">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SNS 광고매출액은 2006년 3억5천만달러에서 2010년께 22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공교롭게도 링크나우가 &#8216;네트워크&#8217;를 선보인 12월11일에는 아시아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SNS <a href="http://www.friendster.com/">프렌드스터</a></font><font size="2">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년 1월에는 세계 최대 SNS인 마이스페이스닷컴이 한국 서비스를 공식 내놓을 예정이다. 2008년 한국은 SNS의 가장 뜨거운 격전지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38e15687-60bc-4a2a-bf3f-bce76d5444be"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1%ed%81%ac%eb%82%98%ec%9a%b0" target="blank" rel="tag">링크나우</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b%a0%eb%8f%99%ed%98%b8" target="blank" rel="tag">신동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d%8a%b8%ec%9b%8c%ed%81%ac" target="blank" rel="tag">네트워크</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NS" target="blank" rel="tag">SNS</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c%9d%b4%ec%8a%a4%ed%8e%98%ec%9d%b4%ec%8a%a4" target="blank" rel="tag">마이스페이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e%98%ec%9d%b4%ec%8a%a4%eb%b6%81" target="blank" rel="tag">페이스북</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4%84%eb%a0%8c%eb%93%9c%ec%8a%a4%ed%84%b0" target="blank" rel="tag">프렌드스터</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b%b8%ec%9d%b4%ec%9b%94%eb%93%9c" target="blank" rel="tag">싸이월드</a></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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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기반 인맥구축 서비스 링크나우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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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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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웹2.0&#160;솔루션 업체 위키넷이 회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160;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쉽게 찾아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링크나우 공개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링크나우는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아래 그림 참조)까지 찾을 수 있는 강력한 &#8216;인맥검색엔진&#8217;도 도입해 빠른시간안에 인맥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위키넷에 따르면 링크나우 가입자는 상대의 경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4f4b00e18d3_l.jpg" /> </p>
<p>웹2.0&nbsp;솔루션 업체 위키넷이 회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nbsp;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쉽게 찾아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a target="_blank" href="http://linknow.kr/"><strong>링크나우</strong></a> 공개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font><font face="Arial" size="2">링크나우는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아래 그림 참조)까지 찾을 수 있는 강력한 &#8216;인맥검색엔진&#8217;도 도입해 빠른시간안에 인맥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4f4b1370944_l.jpg" /> <br />
</font><font face="Arial" size="2">위키넷에 따르면 링크나우 가입자는 상대의 경력, 전문분야, 자기소개, 학력 등을 보고 서로 인맥 연결을 요청할 수 있다. 상대가 연결에 동의하면 서로 연락처를 볼 수 있게&nbsp;돼 상대와 인맥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font></p>
<p align="justify">또 산업별, 회사별, 국가별, 지역별, 출신대학별로도 인물을 쉽게 찾을 수&nbsp;있다. 검색한 인물이 3촌 이내인 경우에는 &#8216;내친구&#8217;, &#8216;친구의친구&#8217;, &#8216;친구의친구의친구&#8217;로 이어지는 인맥연결지도를 보여준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34f4b1cbdc1a_l.jpg" /> 따라서 회원이 인맥을 쉽게 공유하고 소개받고, 추천할 수 있다.&nbsp; 아웃룩 익스프레스, 웹메일, 엑셀 등의 주소록을 업로드해 한꺼번에 수백 명의 지인을 초대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p>
<p>링크나우는&nbsp;공개베타에 앞서&nbsp;지난 6월 19일부터 3주일 동안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nbsp;비공개베타를 통해&nbsp;2천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p>
<p><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V00006876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6,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 />\<param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68760@U000007345\" name=\"movie\" />\<param value=\"high\" name=\"quality\" />\<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object>")</script></p>
<p>신동호 위키넷 대표는 &quot;링크나우는 &#8216;참여&#8217; &#8216;공유&#8217; &#8216;개방&#8217;이라는 웹2.0의 원리를 충실히 따라 개발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quot;이라며 &quot;이용자는 링크나우에 자신의 프로필을 &#8216;개방&#8217;하고 &#8216;참여&#8217;할수록 많은 인맥을 얻는 것은 물론 친구와 더 많은 인맥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quot;고 강조했다. 이어 &quot;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추가 서비스 개발, 전문인력 확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회원 숫자를 50만 명으로 늘릴 예정&quot;이라는 포부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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