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R

마리오 35주년, AR 기반 현실 '마리오카트' 나온다

증강현실(AR) 기반 '마리오 카트'가 나온다. 실제 RC카와 게임을 연동해 즐기는 방식으로 가상의 코스와 아이템이 집 안에 구현된다. 닌텐도는 3일(현지시간) 자사 대표 IP '슈퍼 마리오' 35주년을 기념해 AR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을 공개했다. 카메라가 부착된 RC카를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해 현실에서 레이싱 코스를 구성하고 '마리오 카트'를 즐길 수 있다. 현실의 카트는 게임 속 레이싱 상황에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게임 속 버섯 아이템을 먹으면 빠르게 움직이고, 특정 아이템에 맞으면 멈춘다. 카메라가 인식하는 실물 게이트를 이용자가 집 안에 자유롭게 배치하면 해당 구간이 게임 속 레이싱 코스가 된다. 최대 4명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 모두 닌텐도 스위치와 해당 제품이 필요하다. 마리오 카트 라이브...

닌텐도

고전 명작 '동키콩',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출시

아케이드게임의 고전 '동키콩' 원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왔다. 닌텐도는 6월14일, 닌텐도 스위치용 '아케이드 아카이브 동키콩'(이하 동키콩)을 공식 출시했다. 스위치용 '동키콩'은 3개 버전으로 출시된다. 오리지널 일본판, 버그를 수정한 일본 업데이트판, 인터내셔널판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90도로 돌려 세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동키콩'은 닌텐도가 1981년 발매한 액션 아케이드게임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마리오'가 처음 등장한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마리오가 납치된 여자치구를 구하기 위해 장애물을 통과하며 동키콩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닌텐도 스위치용 '동키콩'은 7.99달러에 판매된다.

닌텐도

한국판 '닌텐도 스위치', 체험해보니

'닌텐도 스위치'가 정식 발매를 앞둔 가운데 대중 앞에 첫선을 보였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의 경계를 허문 닌텐도 스위치는 예상대로 아기자기했고 한글화된 게임과 함께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소프트웨어만 한국어로 즐길 수 있을 뿐 본체 한국어 미지원, 한국 닌텐도 계정 미연동 등 한국 현지화가 덜 됐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마리오는 한국말을 잘 하는데 정작 닌텐도 스위치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다. 닌텐도코리아는 11월25·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닌텐도 스위치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이 몰려 줄을 늘였다. 행사장에는 게임을 주로 즐기는 10·20대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찾았는데, 특히 아들과 함께 온 30·40대 아버지들이 눈에 띄었다. '닌텐도 위'부터 모두가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