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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한국 웹툰은 '마블'이 될 수 있을까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식상해진 시대다. 만화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되는 모습은 흔해졌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포맷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마블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미국 코믹스를 넘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트랜스 미디어 사례로 꼽힌다. 한국 웹툰 역시 지속적인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는 2편의 영화로 제작돼 2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양대 포털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지난 8월2일 '코믹콘 서울'에서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대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윤 네이버웹툰 사업팀장, 이샛별 다음웹툰 차장,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CP, 오세정 와이랩 웹툰사업부...

게임인재단

[사진] 대중문화 대잔치 '코믹콘 서울 2019'

만화부터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대중문화 대잔치 '코믹콘 서울 2019(이하 코믹콘 서울)'이 8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다. 뉴욕 코믹콘 등 각종 대중문화 엑스포를 운영하는 미국 리드팝이 주최한다. 한국에서도 마블, DC 등 미국 코믹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코믹콘 서울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행사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맨티스 역할을 맡은 폼 클레멘티에프, '반지의 제왕' 시리즈 피핀 역으로 잘 알려진 빌리 보이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깁스 갑판장 역의 케빈 맥널리 등이 참석한다. 마블을 비롯해 만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 부스들이 운영되며 유명 웹툰 작가, 성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참여해 토크쇼, 라이브 드로잉을 진행한다. 또...

MCU

'마블 페이즈4'…디즈니+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7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라인업과 개봉 스케줄을 공개했다. 발표에서 주목되는 내용은 마블스튜디오의 모회사 디즈니가 오는 11월2일 시작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 전용 콘텐츠 라인업이다. 페이즈4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개의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그 중 절반은 디즈니+ 콘텐츠다. 페이즈4의 문을 여는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블랙 위도우'와 마동석이 주연 캐릭터 '길가메시'를 연기하는 '이터널즈', 그리고 '토르4:러브앤썬더'는 극장에서 공개된다. 반면 '완다비전'과 '로키'는 디즈니+ 전용 콘텐츠로 제작된다. 완다비전은 어벤져스 4부작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가 각각 완다, 비전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올가을 촬영에 들어가며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 이야기도 드라마로 제작되며,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이야기를...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최다 트윗 영화로 등극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세계에서 5천만건 이상의 트윗을 생성하며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에 등극했다. 트위터는 이중 절반에 가까운 트윗이 개봉 후 일주일 간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전세계 마블 팬들은 어벤져스와 관련된 다양한 트윗을 쏟아냈다. 영화 '어벤져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하는 #ThankYouAvengers 해시태그 운동을 비롯해, 영화 출연진과 감독이 해시태그로 #DontSpoilTheEndgame(엔드게임을 스포일러하지 마라)라며 영화 결말을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하자 #DontSpoilTheEndgame 운동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등 트위터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로버트 다우니보다 아이언맨을 더 잘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 아무도 없다"라는 내용의 트윗은 일주일 만에 12만건에 달하는 리트윗과 40만건이 넘는 '마음에 들어요'를 이끌어 냈다.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트위터...

구글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하면 벌어지는 일

구글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기념해 특별한 검색 '이스터에그'를 4월26일(현지시간) 마련했다. 구글 검색창에 '타노스'를 검색하면 타노스가 검색 결과 절반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검색창에 '타노스'를 입력한 뒤 나오는 '인피니티 건틀렛'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그 후 인피니티 스톤들이 빛나며 검색 결과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C에서는 검색 결과 숫자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타노스는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인구 절반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빌런(악당)이다. 추가로 숨겨진 기능도 있다. 인피니티 건틀렛을 다시 한번 클릭하면 6개의 인피니티 스톤 중 '타임 스톤'만...

AI 스피커

AI 스피커와 마블 캐릭터의 만남...'U+AI 어벤져스' 출시

LG유플러스는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AI 스피커 'U+AI 어벤져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3월25일 밝혔다. U+AI 어벤져스는 마블과 콜라보레이션 한 AI 스피커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I 스피커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 마블 히어로를 시각적으로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개봉 예정 영화인  '어벤져스4: 엔드게임'의 상영 시점에 맞춰 U+AI 어벤져스를 선보인다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마블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AI 스피커에 대해 "기존 AI 스피커가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음악 듣기, 날씨, 라디오 등 청각적인 재미를 제공했다면 신제품은 생동감 있는 마블의 3D 캐릭터를 활용, 시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 등...

넥슨

넥슨, 마블 모바일 카드게임 '마블 배틀라인' 개발

넥슨이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 신규 모바일게임을 개발한다. 넥슨은 6월1일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모바일 카드게임 '마블 배틀라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마블 배틀라인'은 '마비노기'로 유명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며 전략 카드 배틀 게임 장르로 만들어진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등 마블 영웅과 빌런으로 구성된 수백여 종의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마블 원작 스토리 작가 알렉스 어바인이 참여한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누구나 즐기기 쉽게 설계된 직관적인 게임 방식을 토대로 실시간 턴제 PvP(Player vs Player) 모드도 즐길 수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전 세계 수억 명의 팬들이 열광하는 마블의 우수 IP를 확보하게 돼 기쁘다"라며 "탄탄한 스토리와 마블 히어로들의 강력한 인지도에...

skt

SKT, 디즈니·마블 캐릭터 활용한 키즈폰 출시

SK텔레콤이 디즈니, 마블과 손을 잡고 미키마우스·겨울왕국 엘사·마블 아이언맨 등을 이용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인다. 지난 2월 선보인 헬로키티폰에 이은 작품으로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와 아이언맨 등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된 쿠키즈워치 ‘준(Joo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오는 5월2일 출시한다. '쿠키즈워치 준(JooN)’시리즈는 SK텔레콤이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위해 매년 출시하는 키즈폰으로, 음성통화와 위치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쿠키즈워치 준 시리즈는 이동 경로, 지도맵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 지역 이탈 시 알림 등 안심 기능 등을 통해 지난 1분기에는 누적 판매량 45만대를 돌파하며 키즈폰 시장을 선도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키즈폰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마블

웹툰속 세계관 통합한다...와이랩, ‘수퍼스트링’ 발표

보통 작품 속에서 영웅은 한 명이다. 이 주인공 한 명이 특정 시간이나 공간을 배경으로 활약한다. 작품이 다르면 대개 주인공이 사는 세계도 다르다는 말이다. 그런데 작품 속 세계는 하나로 단일화하고 주인공이 여러 명이라면 어떻게 될까. 훨씬 다양한 조합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마블의 영웅들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안에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 처럼. 국내에도 여러 작품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하는 연작이 제작될 예정이다. 만화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 와이랩은 '수퍼스트링'이라는 통합된 세계관을 발표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 작품의 주인공이 다음 웹툰에서 조연으로 등장할 수 있는 셈이다. 수퍼스트림은 기존 와이랩에서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코미코’ 등에 제공한 작품은 물론 ‘소학관’, ‘집영사’ 등 일본 출판사에 제공했던 작품들을 통합한다....

디즈니

디즈니가 만든 '웨어러블 아이언맨', 어떠세요?

“얘야, 넌 왜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니? 친구들과 좀 뛰어 놀아라, 우리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아이언맨'과 '헐크',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나왔다. 디즈니가 6월2일(현지시간) 애니메이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한 새로운 플랫폼 ‘플레이메이션’을 소개했다. 플레이메이션은 웨어러블·사물인터넷 장난감이다. 각각의 피규어는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가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도 연동돼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다른 캐릭터와 놀 수 있다. 디즈니는 플레이메이션의 첫 라인으로 오는 10월 아이언맨 스타터팩을 출시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아이언맨 장갑을 착용하면 다른 피규어와 놀 수 있다. 스타터팩 가격은 120달러, 우리돈 약 13만원이다.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들은 15달러부터 시작한다. 플레이메이션은 오는 7월7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