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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여성 전용 'e커머스' SNS

세상에는 사람들이 사주길 기다리는 물건이 참 많습니다. 여기에는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매상을 통해 팔리다 이젠 생산자가 e쇼핑몰로 직접 소비자에게 팔려는 식자재, 방 한편에서 만들어 나오는 수공예 제품, 철마다 전세계에 동시에 깔리는 옷, IT기기, 자동차, 가전제품, 과자, 유가공제품 등 하나하나 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종종 이런 고민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하루 마음 먹고 얼마의 돈을 쓰기로 했는데 막상 '뭘 사지'란 고민 말입니다. 마트를 한 바퀴 돌아도, 백화점을 백 바퀴 돌아도 무엇을 사야할지 생각을 정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는 '쇼핑이나 하자'란 막연한 욕구가 있는 건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행 가서 신을 샌들을 사야겠다'란 쇼핑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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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장바구니 친구와 공유해요"...'마이찜' 본격 서비스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를 한곳에 모아 친구와 공유하는 서비스가 나왔다. 샤피니언이 3개월간 시험운영 끝에 3월부터 내놓은 마이찜은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를 한 데 모아 보여주고 쇼핑조언을 나누는 공간이다. 마이찜은 인터넷 쇼핑몰과 제휴해 마이찜을 통해 상품을 사면 회원에게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준다. 마이찜에 회원가입하면 '내찜바구니'가 생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내찜바구니에 모아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혼자하던 인터넷 쇼핑이 친구와 하는 쇼핑으로 바뀌는 셈이다. 게다가 마이찜에 장바구니를 만들고 결제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인터넷 쇼핑몰과 마이찜에서 포인트가 동시에 생기고 포인트가 3만점이 넘으면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최대 12%까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마이찜 회원은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처럼 자기 페이지를 갖는다. 내찜바구니가 일종의 미니홈피인 셈인데 이곳은...